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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갔을까? #밝은미래 #린지글그림
엄마 서랍에서 몰래 가져온 파란색 반지. 친구들이 보명 부러워하겠지? 어, 그런데 반지가 어디로 갔을까?
반듯한 단발머리에 파란색 멜빵바지를 입은 아이가 엄마 방을 몰래 탐색 중이다. 그러다가 아이의 눈에 띈 파란색 반지! 이 파란색 반지는 엄마 모르게 가지고 가서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싶을 만큼 예쁘다. 앗, 그런데 이걸 어째, 반지가 사라져 버렸다!
내 아이가 어렸을적 나의 악세사리를 구경시켜주다가, 아이가 반지를 여러개 끼다 한 개를 잃어버린적이 있었다. 내 심장도 쿵쾅~ 아이 마음도 새파랗게 질렸으리라....
반짝이는 호기심을 가지고 있는 어린아이를 따라 가다보면, 사라진 반지의 행방을 함께 찾게 된다. 어디로 갔을까? 어디있지? 엄마의 무서운 얼굴이 나의 모습과 닮아있기도 하고, 빨리 찾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하다. 마지막장 깜찍한 반전으로 더더더 재미있다.
사라진 반지의 행방을 쫓다 보면 이야기가 선사하는 귀여운 반전의 묘미 또한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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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갔을까?>는 단순한 이야기 같지만, 아이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연스럽게 끌어내는 매력적인 그림책이었습니다. 4살 아이와 함께 읽었는데, 반지가 어디로 갔는지 찾는 이야기에 정말 푹 빠져서 보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여기 있을까?”, “저기 아닐까?” 하며 함께 찾는 과정 자체를 놀이처럼 즐기더라고요. 책을 읽는 동안 아이가 이야기에 완전히 몰입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가장 좋았던 점은 그림체였습니다. 동글동글하고 사랑스러운 그림들이 책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어 주었고, 아이도 그림을 하나하나 자세히 보며 즐거워했습니다. 색감과 표정 표현도 귀엽고 생동감 있어서 어린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요소가 가득 담겨 있었습니다. 또한 이야기가 계속 궁금증을 만들며 전개된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단순히 반지를 찾는 내용이지만, 다음 장에서는 어디에서 발견될지 궁금해지게 만들어 자연스럽게 집중하게 됩니다. 덕분에 아직 어린 아이도 끝까지 흥미를 잃지 않고 볼 수 있었습니다. 읽어주는 부모 입장에서도 아이 반응을 보는 재미가 큰 책이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어디 있을까?” 이야기 나누며 읽다 보니 자연스럽게 상호작용도 많아지고, 함께 웃게 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귀여운 그림과 흥미로운 전개 덕분에 반복해서 읽어도 재미있는 책이었고, 특히 호기심 많고 찾기 놀이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그림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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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미래서포터즈 #써니 #도서제공
밝은미래 서포터즈 ‘써니’로 받아보는 세번째 도서는 어디로 갔을까? 였어요~ 귀여운 일러스트에 파란색이 도드라지는 도서라서 어떤 내용일지 궁금해서 아이와 읽어보았는데요!
엄마 방에서 놀기 좋아하는 아이는 어느 날 엄마 방에서 파랗고 반짝이는 반지를 발견하게 됩니다. 유치원에 가져가서 자랑하고 싶어서 가방에 넣고 반 친구들에게도 자랑도 했지요~ 엄마한테 들키지 않게 서랍에 다시 넣어두고 내일 또 가져가기로 해요~ 다음 날도 일찍 일어나서 부지런히 준비한 후 엄마 반지를 또 챙겨갑니다. 어제 못 보여주었던 친구들에게도 자랑하려고 쉬는 시간만 기다렸는데....?
가방을 아무리 뒤져도 반지가 나오지 않아요!! 당황한 아이의 표정이 모든 것을 말해주는 것 같아요~ 비슷한 색의 물건을 보면 다 반지 인 것 같아서 두리번거리고, 야단맞을까 떨리는 마음을 빼곡한 글자를 통해 표현하여 책을 읽는 독자도 함께 두근두근 거렸답니다 ㅎㅎㅎ 과연 아이는 엄마의 반지를 찾을 수 있었을까요? 우율브로도 종종 엄마 방에 와서 서랍도 만져보고, 엄마 화장품도 궁금해하는데 특히 둘째가 공감했던 도서였어요! “나도 엄마꺼 만져봤는데! 엄마 스티커 가져갔었는데!” 하며 까르르 웃으며 즐길 수 있었던 귀여운 도서였답니다 ㅎㅎ 아이와 즐겁게 도란도란 추억회상하며 읽기 좋은 도서 찾으시는 분들께 밝은미래 출판사의 어디로 갔을까? 추천드립니다👍🏻👍🏻 🎁Thanks to @balgeunmirae1 #린지그림책 #유아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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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2 우리 아이 모습과 너무 닮은 친구가 나오는 그림책이라 아이도 자기 이야기처럼 푹 빠져서 본 책이었어요 학교에서 선생님이 엄마 물건이나 장난감, 귀중품은 가져오지 말라고 하시잖아요 특히 요즘은 소리 나는 키캡도 안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아이들 마음은 또 그렇지가 않죠 친구들에게 보여주고 싶고, 같이 놀고 싶고 괜히 자랑도 하고 싶고요 다행히 잘 가져왔다 갖다두면 괜찮지만 만약 그게 사라져버린다면…? 아이 마음은 어떨까요? 책 속 친구는 엄마의 파란 보석 반지를 몰래 챙겨가요 친구들에게 보여주며 어깨가 한껏 으쓱해지죠 집에 잘 가져다 두고 다음 날 또 챙겨가는데… 쉬는 시간 들뜬 마음으로 가방에서 반지를 꺼내려는 순간 “어…? 반지가 없다…!!!” 학교 구석구석 동네 구석구석 열심히 찾아보지만 보이지 않아요 으쓱하고 뿌듯했던 표정은 사라지고 초조하고 불안한 얼굴로 바뀌는 모습에 읽는 아이도 같이 긴장하게 되더라고요 과연 예쁜 파란 반지는 다시 찾을 수 있을까요? 페이지마다 달라지는 아이의 표정을 보다 보면 마치 애니메이션 한 편을 보는 것처럼 이야기가 술술 넘어가는 그림책이에요 🎀 #밝은미래 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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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 어디로 갔을까? 저기 있나? 에이, 아니잖아. 이것도 아니야. 이것도. 이것도. 이것도. 어떡해. 큰일났다. 반지가 도망갔나 봐... 어디로 도망갔을까... ㆍ ㆍ ㆍ 찾았을까? ㆍ ㆍ ㆍ 아이들 눈에 비친 엄마 방은 온통 재밌는 거 천지 특히나 엄마 서랍엔 오만가지 신기한 것 투성인데 반짝반짝 파랑 반지가 눈에 쏙 들어왔다. 친구들이 보면 부러워 하겠지? 진짜 예쁜 파랑이야. 엄마는 아직 모르나봐. 서랍에 넣어 뒀다가 내일도 가져가야지. 안녕, 파랑 반지. 내일 또 봐. 아침이다! 아, 반지도 챙겨야지! 드디어 쉬는 시간! 흐으으으으으으으음... 반지가... 없다! 엄마 방을 탐색하는 호기심 많은 아이 표정이 너무 실감나고 재미있다. 반지를 찾아 동네를 탐색하는 아이의 뒤를 쫒다보니 '눈이 맑아지는 요가원'도 있네~ㅋ 등록해야지~😂 무엇이든 궁금해하던 그때처럼." #어디로갔을까 #린지 #밝은미래 #써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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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엄마의 금가락지를 엄지에 끼고 학교에 간 날이 있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 엄지에 낀 금가락지에 없어 졌다는 걸 알았다. 까맣게 잊고 지냈던 어린 날의 기억이 떠올랐다. . . . 이거 완전 내 어릴 적 이야기인데? 그림책 주인공은 요즘 내 팔찌를 속목에 차보고, 목걸이를 탐내는 5살 딸아이와 닮았다. . . . 그림책을 아이와 함께 읽고 나니 그제서야 내 팔찌와 목걸이를 호시탐탐 노리는 딸아이의 마음에 함께 할 수 있었다. 내 어린 시절 기억과 함께. . . . 어디로 갔을까?의 린지 작가님의 마지막 말처럼 호기심이구나! 반짝이는 호기심이 자꾸 아이에게 엄마의 반짝이는 물건을 만져보라 시켰구나! . . . 호기심은 아이를 성장시키고 꿈을 키우는 원동력임을 통통튀는 호기심을 오래오래 간직하길 바래본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응원하는 그림책 @밝은미래의 도서제공으로 서평하였습니다. #밝은미래#써니1기#어디로갔을까#린지작가 |
![]() 책을 읽는 동안 주인공 단발머리에 파란색 멜빵바지를 입은 아이가 된듯이 시시각각 표정이 바뀌는 우리 아이^^ 유치원 친구들 이야기가 나올때 조잘조잘, 반지가 없어 졌을때 흥미진진한 표정을 지어 보이네요. 과연 반지는 어디로 갔을까요? 책에서 나오는 글처럼 우리 아이들 반짝이는 호기심을 늘 간직하고 살아가길! #밝은미래#1기써니#어디로갔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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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부모님 물건에 스리슬쩍 손가락(?) 스쳐보신 분 손번쩍!???? 저두 손가락 스친 적(?) 몇 번 있었는데요 ^^ 항상 걸려서 혼꾸녕이 났다는.. 사실은 안 비밀이요~ ?? 주인공인 아이도 엄마의 물건을 스리슬쩍 하게 되지만 잃어버리고 맙니다. 물건을 잃어버리게 되면서 마음의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되는데요.. 과연 아이는 엄마의 소중한 물건을 찾을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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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들 최애 도서! 자기 방에 꼭꼭 숨겨두고, 누나에게 절대 보여주지 않는! 날마다 혼자 숨어서 또는 나에게 몰래 와서 같이 읽어달라고 하는! 제일 아끼는 그 책! 너무너무 귀엽고 깜찍한 우리의 주인공 무엇을 이렇게 찾아 다니는 걸까요? 그림책 관련 교육을 받으면 책 표지부터 한장한장 버릴게 없는 책이 있다고 하거든요. 이 책이 그랬어요. 아이들에게 이게 멀까? 멀 찾고 있을까? 누구 것일까?? 이거 머야? 라고 첫장 넘기면서부터 질문을 하니가 아이들 호기심이 확! 늘어나더라구요! ㅋㅋ 가장 재밌는 엄마 화장대, 우리 딸도 그랬었지. 우리 이쁜 공주! 엄마의 파란 반지가 너무너무 이뻤을 거에요. 오늘도 안녕! 내일도 안녕하자! 내일도.? 어뜨케! 없어! 없어! 눈 똥그래져가지공, 당황한 표정이 너무 귀엽죠! 우리 아가들 정말 저랬을텐데요. 아무리 찾아도 없어요. 아이의 무서움이 얼마나 컸을까요? 너라면 어땠을 것 같아? 엄마한테 엄청 혼날것 같아서 무서웠을 것 같아. 속상했을 것 같아. 그때 우리 강아지마저 계속 시끄럽게 굴어요! 드디어 찾았습니다! 우리 아들은 이 장면에서 팡 터지더라구요! 넘 다행이에요! 참 귀엽게도! 정말정말 행복해 보이는 저 표정! 응가를 뒤지면서도 좋답니다!ㅎ 저는.. 이 말이 가장 좋았고, 이 책을 주위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마지막까지 이 책은 정말 재밌어요! 왜 이 책은 파란색이 많을까? 아이가 호기심이 많아서! 호기심은 약간 하늘이나 바다같잖아. 허허 놀랐습니다. 이런 대답이 나올 줄이야! 절대 엄마 물건은 훔치면 안된다는 우리 딸의 감상평과 강아지 똥에서 나온게 너무 재밌었다는 우리 아들의 감상평. 초1,2의 차이인가?ㅎㅎ 어쨋든 이렇게 또 우린 책으로 웃고 대화합니다! [출판사의 제공을 받아 읽고 쓴 개인적인 후기입니다.] #어디로갔을까#린지#밝은미래#재밌는그림책#귀여운그림책#아이의호기심#그림책교육#힐링#힐링그림책#초등그림책#유아그림책#어린이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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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친구들에게 반지를 자랑한다. 반지로 인해 모든 친구들의 부러움을 사게 되니 뿌듯하기도하고 우쭐되는 모습이 너무 귀엽게 표현되어있다.
무사히 학교에 가져갔다가 들키지 않고 다시 제자리에 돌려 놓은 아이는 다음날도 엄마 몰래 반지를 챙겨간다.
또 껴보고싶어하는 친구가 있으면 어떻게 할지 행복한 고민을 하는 주인공 아이
그런데, 반지가 사라졌다. 분명 가방 속에 들어 있어야 할 반지가 사라지고 만것이다.
아이는 온 동네를 돌아다니면서 반지를 찾기 시작한다. 반지를 찾으면서 엄마몰래 가져 나온 아이는 걱정이 되고 고민에 빠지고 여러생각이 들기 시작한다.
엄마는 과연 어떤 반응을 보일지 아이가 상상하는 엄마의 모습은 아이의 심리를 잘 나타낸 듯 한다.
엄마의 방에 들어온 아이는 엄마방이 너무 마음에 들어 자기 방도 엄마방과 같았으면 좋겠다는 생각과 함께 엄마의 물건을 이것 저것 꺼내서 입어보기도하고 착용해보기도 한다. 그 중 가장 마음에 든 물건은 바로 서랍속에 있던 엄마의 "반지"
과연 아이는 반지를 찾을 수 있었을까? 이 책을 우리 아이들과 함께 읽히면서 여러가지를 이야기 해보았는데 첫번째로 허락없이 다른 사람의 물건을 가져가서는 안된다는 것과 두번째로는 그렇게 해서 물건을 잃어버렸을 때에는 먼저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말해주었다. 아이들은 엄마, 아빠가 사용하는 물건들은 모두 궁금하고 따라해보고싶고 사용해보고 싶고 만져보고 싶은 심리가 당연 있을 것이다. 엄마의 옷, 화장품, 신발, 그리고 악세사리는 여자 아이들에게 정말 관심이 가고 한번 쯤 책속의 주인공처럼 엄마 몰래 옷을 입어본다던가, 화장품을 사용해본다던가 그런 순수한 호기심에서 나오는 행동들을 보여준다. 이렇게 또 한참 부모님 물건에 관심을 갖고, 거기에 따른 행동을 하는 아이들과 이 책을 읽으며 직접 우리 현실과 비교해보고 이야기를 나누어보는 것도 이 책을 읽는 재미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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