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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가 되는 우리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자라길 늘 바라는 엄마마음이 담겨있는 책이예요. 질문들이 우리 아이한테서 들어본적 있는 질문들이예요. 각각의 질문들을 유명한 철학자들이 해답을 전해주고 있답니다. 맨 첫장에 아이들에게는 낯선 철학자들을 미리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질문과 재미있는 그림, 그리고 반대쪽에는 철학자가 대답을 전해주고 있답니다. 질문들이 너무 재미있으면서도 우리 아이도 가끔 묻던 말도 포함되어 있답니다. 십대가 되니 나름의 논리를 가지고 따져묻던데 철학자들의 현명한 답변을 듣고 자기 내면을 단단히 해가길 바래봅니다. 마음이 강해지고 나를 더 아끼게 되는 책. 각각의 질문들에 나만의 답도 만들어보고 엄마.아빠와도 함께 이야기해보면서 좀더 아이가 단단해져가고 자신만의 세계를 세워나가는 모습이 보기좋네요. 철학이 어렵지만은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 책이네요. 십대가 된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 ㅡ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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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늘 고민을 합니다. 나이 어린 아이들이라고 고민이 없을 수 없죠. 나이 어린 아이들이 할 만한 고민에 대해 철학자들은 어떤 답을 주었을까요? 아이들에게 우리가 익히 아는 철학자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무엇일까요? 아이들에게 답해주는 철학자들의 말들을 들어봅시다.
저도 어릴 때 내성적이라 제 안의 이야기를 친구들에게 꺼내는 게 참 힘들었어요. 나의 마음을 표현하는 게 힘들어서 상처도 많이 받고 친구 관계도 겉도는 느낌을 받았었는데 이런 질문에 철학자들은 어떤 대답을 해줄까 궁금했습니다. 철학자 조차도 나 자신을 아는 게 가장 어렵다고 이야기했네요. 나의 장점과 나의 단점을 스스로 곰곰히 생각해보라고 조언해요. 인간은 '둘이자 하나'였다. 플라톤 ![]() 초등학교 때는 이성 친구간에 좋아하는 마음이 생길 수도 있는데 좋아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철학자는 인간은 둘이자 하나여서 반쪽을 찾는 에너지가 있다고 이야기해요.
정말 낭만적입니다. 가끔 사랑하는 사이를 나의 반쪽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하는데 그게 얼토당토하지 않은 말은 아니었던 모양입니다. 한자에서도 사람을 나타내는 한자 인(人)도 서로를 기대고 있는 모습을 나타내었는데 그 한자 자체가 사랑을 의미하는 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사랑하는 반쪽을 찾으려고 그렇게 좋아하는 마음도 생기고 그 사람에게 잘 보이려 노력하기도 하는군요. 만약 아이가 좋아하는 사람이나 친구가 생긴다면 응원해야겠습니다. Q. 아무도 보지 않으면 나쁜 짓을 해도 돼요? 대답 : 내가 나를 지켜보고 있어요. 나쁜 짓을 하면 마음이 상처를 받는답니다. 사는 것이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 바로 사는 것이 중요하다. 소크라테스 ![]() 어떤 법이나 규칙은 유치원생이나 초등 학생이 잘 지킨다고 하지요.
나이가 먹어갈수록 아무도 안보는데 뭐 어때? 란 생각으로 무단횡단을 하거나 신호위반을 하기도 하는 등 어른이 되면서 더 나쁜짓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소크라테스의 말은 어른에게 경종을 울리는 멘트를 하셨네요.
뭔가를 잘 지키는 초등학생보다도 이 말은 사회 규칙을 잘 지키지 않는 어른들에게 해줘야 할 말이 아닌가 싶습니다.
Q. 공부를 왜 해야 해요? 대답 : 공부를 하면 앞으로 살아가면서 선택할 수 있는 게 많아져요. 아는 것이 힘이다. 프랜시스 베이컨 ![]() 아이들 보고 우리는 매일 공부하라고 잔소리합니다. 그런데 왜 아이들이 공부를 해야 하죠? 알아서 쓸데 없는 것은 없는 거 같아요. 살면서 여러가지 상황에 놓이게 되는데 어떤 문제가 닥쳤을 때 그 문제도 알면 답을 쉽게 풀 수 있지요. 아이들에게 공부란 꼭 입시가 아니라 살면서 닥칠 여러 상황에 대해 풀어갈 지혜를 배우는 게 아닐까란 생각이 듭니다. 그런 의미에서 입시에 맞춰져 숨가쁘게 공부 해야만 하는 아이들에게 진정한 교육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회두가 번뜩 떠오릅니다. 교육의 흐름은 어떻게 흘러가야 할까요? 입시위주인 교육이 완전히 바뀌어야 하는데 아직도 입시위주로 돌아가는 교육이 안타깝습니다. 어린 나이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들었던 여러가지 고민들에 대해 아이들에게 희망과 혜안을 선물해 줄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나에 대해, 친구에 대해, 사회에 대해, 죽음과 행복에 대해, 삶의 고민까지 열살부터 읽어봐야 할 좋은 책이네요. 아이의 손에 쥐어주기 전 부모부터 읽어보길 권합니다. 아이의 눈높이에서 쉽게 씌여 있어 어렵게 느껴졌던 철학이 쉽게 다가옵니다. 어릴 때 이런 책이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습니다. 더불어 이렇게 아이들의 고민에 대해 철학자들이 말해주는 책이 청소년을 대상으로도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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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들이 초등학교를 다니면서 유치원때와는 다른 학교생활과 공부습관을 갖추기 위해 계획표를 만들어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여러가지를 점점 혼자 스스로 해보면서 자신감을 갖고 올바른 태도를 만들어 주려고 하는데 그게 부모 마음과 같이 쉽지 않고 잘 따라와 주지 않아서 왜 그래야만 하고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중에 아직은 조금 어려울 수 있지만 철학자분들의 삶의 생각과 자세를 통해 아들이 조금이나마 변화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아들과 함께 보며 이야기 나누어 보았습니다. 요즘 아이와 공부에 대해서 자주 다툼이 있고 아들은 공부가 어렵고 재미없다고 하면서 열심히 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면서 자기는 '공부를 못한다' 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책 처음에 나오는 소크라테스의 '무지의 지'를 설명해주고 아들과 같이 보면서 본인 스스로를 잘 안다는 것은 '메타인지'가 높다고 칭찬해 주면서 격려해 주게 합니다. 또한, 계획표를 같이 의논하며 잘 세웠는데 상황에 따라 계획대로 하지 않겠다는 말을 자주하고 지키지 않는데 이 부분도 우리가 규칙을 왜 지켜야 하는지 아들이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어 아들도 납득하는 모습을 보며 좋았습니다. 정말로 많은 아이들이 물어보는 질문이 아닌가 하는 '공부를 왜 해야 해요?' 부분도 실어 쉽게 답을 하기 어려운 저에게 철학자분들의 말을 빌어 아이도 충분히 이해했을거라 생각하고 많이 생각해 볼 수 있게 하여 많은 도움됩니다. 어렵다고 힘들다고 공부나 운동 등 여러가지를 하지 않겠다고 하는 아들에게 '포기'에 대해 알려주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이 부분 또한 아들에게 많은 도움주고 저도 아이와 이야기 나누어 볼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나다움, 우정, 정의, 삶의 의미와 행복, 생명 등 여러가지 부분에 대해 질문과 답을 제시하여 아들이 그것들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고 많은 것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자칫 어려울 수 있는 철학적 사고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어 뜻깊은 시간 되었습니다. 열 살 어린이에게 추천드리는 책입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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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살, 마음이 강해지는 철학자의 말 이와무라 타로 글 지노 에이 그림 고향옥 옮김 주니어김영사
둘째를 위해 만나보고 싶었던 철학서예요 요즘 부쩍 "왜 그래야하는데요""그렇게 안하면 뭐가 나쁜거죠?" "사람은 꼭 죽어야하나요""왜 남을 도와주는 삶이 존경받는거죠?" 조금 철학적 질문들에 눈을 뜨기시작했거든요 ㅋ 철학하면 다소 어렵게 여겨질 수 있지만 가만히 들여다보면 우리 생활속에 철학적 이야기들이 참 많이 깃들여있다란걸 느끼게 되요 인생을 살아가면서 좋은 말씀 글귀 현자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들이 자양분이 되어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마음의 양식이 되고 단단한 내면을 길러내는데 좋은 이야기들이 많거든요
문구 넘 좋죠 철학이 줄 새로운 경험들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세계로의 안내와 지금의 경험은 어른이 되어서도 여러분 마음속에서 사라지지 않고 계속 살아서 삶을 더 풍요롭게 해준다는 것 마음을 강하게 만들어나가며 내면을 키워줄 다양한 철학자가 들려줄 이야기들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소크라테스, 플라톤, 데카르트 , 베이컨 아리스토텔레스, 히포크라테스 등 다양한 철학자와 함께 만난 이야기들이예요 10살 아이들의 내면이 강해질 시점 (요맘때 아이들이 조금씩 그래서 뭐요 왜죠?? 이런 이야기 많이 들려주죠 요즘 그녀가 그래요 ㅋ)
고민거리를 통해 느끼는 감정들과 철학적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어 한꺼번에 완독하지 않아도 자신의 고민거리들 늘 생각해왔던 것들에 대한 질문에 답을 찾아나가며 책을 펼쳐도 넘 좋은거같아요 누구나 고민하게 되는 이야기들 아마 공감하실꺼예요 (저두 어릴적 이런 생각 했거든요 물론 어른인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네요 ㅋ)
총 5장의 주제로 나눠서 이야기를 들려줘요 질문과 그에 따른 철학 열쇳말과 함께요 공부를 못해요 / 나다움이 뭐예요? / 친구가 별로 없어요/ 싸운 친구에게 선뜻 미안해 라는 말이 나오지 않아요 질문들이 요즘 친구들의 고민거리들이란게 느껴집니다 규칙을 왜 지켜야 해요?/공부를 왜 해야해요?/행복이 뭐예요? 추상적인 단어들에 대해서도 궁금해지죠 행복,죽음, 배려와 관용 등등 말이죠
뭐 벌써부터 그런 걱정을 하니? 아직 그런거 생각할 나이야라고 넘기기엔 아이들은 궁금해요 자신이 이젠 유아에서 어린이 이제 청소년시기를 위해 준비해나가고 있거든요 커가는 과정에서 자신을 넘어 주변을 살펴보고 성장하는 시기 몸의 성장뿐만 아니라 마음의 성장을 위해 양식이 되어줄 책인거같아요 다소 딱딱할수도 있는 이야기들이지만 읽어라고 하기보다는 읽어주고 있어요 궁금한 질문들을 펼쳐놓고 같이 읽어주면서 제 경험담도 자연스레 풀어나가게 되구요 나의 어린시절은 어떠했을까? 그때는 이런 고민들에 대해 답을 어디서 구했었지? 라면서요 나를 더 아끼고 사랑하게 되는 시간 좀더 나다워질 마음을 강하게 단단히 다져줄 아이들의 첫 철학서로 넘 좋은거같아요
컬처블룸 카페 리뷰단으로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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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 플라톤, 데카르트, 베이컨이 들려주는 닫단한 열사라을 위한 첫번째 교양 수업! <열살, 마음이 강해지는 철학자의 말> 이와무라 카로 지음 지노 에이 그림 고향옥 옮김 - 엄마, 나다움이 뭐예요? - 너다운게 너다움이지. - ... - 엄마, 사람을 좋아한다는게 어떤거예요? - 그 사람을 생각하면 기분이 좋고, 보고싶은 마음이 드는게 좋아한다는거 아닐까? - 그럼 사랑하는 거는요? - 비슷한데... 뭐라 설명해야 하지.... - 엄마, 공부를 왜 해야 해요? - ... - 엄마, 어른들이 책을 많이 읽으라고 하는데, 왜 그래야 해요? - ... - 엄마, 행복이 뭐예요? - ... - 엄마, 사람은 죽은 뒤에 어떻게 돼요? - ... 아이들이 이렇게 물어온다면 어떻게 대답을 해주실 건가요?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알게된다고 밥 많이 먹고 어서 커라고 대답해 주실건가요? 사실 참 어려운 질문들이기도 하고, 또 정해진 답도 없죠. 우리도 계속해서 생각하고 고민해 나가는 문제들이기도 하구요. 아이들도 자라나며 크고 작은 세상에서 고민거리와 의문점이 생기기 마련인데요. 어른들이 볼때는 사소한 질문들도 있고, 정의나 삶의 의미처럼 심오한 것들도 있겠죠. 이런 고민들을 철학자의 말을 빌려 생각해 볼수 있는 좋은 책이 있네요. 이 책은 총 5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1장 나를 단단하게 해주는 말 2장 우정을 지켜주는 말 3장 정의를 일깨우는 말 4장 삶의 의미를 찾아 주는 말 5장 생명의 소중함을 돌아보는 말 아이들이 살아오면서 궁금해하는 사소하지만 중요한 질문들이 많네요. 아이가 물어온다면 뭐라고 대답해줘야할지 막막힌데, 이럴때 철학자의 말을 통해 내 행동들을 돌아보고 아리송했던 것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니 좋은것 같아요. 얼마전 딸아이가 친구들과 놀다가 살짝 마음 상하는 일이 있었던 모양이예요. 본인도 섭섭하고 서운한 마음을 다 갈무리 하지못해 집에 와서 저한테 얘기하며 눈물을 흘리더라구요.그래서 2장 친구가 다른 아이와 사이좋게 지내면 화가 나요 이부분을 딸과 같이 보았어요. 저희 딸 그림속 토끼를 보더니 속상하겠다며 지금 저 기분이 어떨지 알것 같다 그러드라구요. 그래서 자연스러운 감정인 질투에 대해 얘기하고, 열쇳말에 나온 빛의 자녀와 어둠의 자녀 이야기를 같이 읽어봣어요. 철학적인 내용이라 너무 어렵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어렵지 않게 잘 받아들이더라구요. 본인도 빛의 자녀가 되고 싶다며 이야기 잘 마무리했어요. 제가 읽으면서 특별히 좋았던 부분은 4장 왜 살아야 하는거예요? 입니다. 왜 사는지는 우리 모두 항상 고민하는 문제잖아요. - 왜 살아야 하는 거예요? - 살아가는 의미는 스스로 찾는 거예요. 질문의 대답 또한 살아가는 의미는 스스로 찾아가는 것이라고 말해주네요. 간단하지만 명료한 말인것 같아요. 철학 열쇳말에는 사르트르의 "인간은 자유롭도록 저주받은 존재이다" 라는 말을 활용해 우리는 자유 의지가 있고, 우리 자신이 우리의 삶을 선택하는 것이니 어떻게 살고싶은지 스스로 찾아보라고 얘기해주네요. 아주 사소한 고민이라도 철학의 시선이 깃든다면 고민해볼만한 가치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항상 그래왔듯 철학은 시대를 불문하고 사람들이 사람답게 살수 있도록 성장하는데 크게 도움을 주기 때문인데요. 이 책은 마냥 어렵고 따분한 철학이 아니라 솔루션같은 열쇳말이라 더 쏙쏙 잘 들어오는것 같아요. 아이를 키우고 있다면 부모님이 먼저 이책을 보고 아이들과 대화를 해보면 더 좋을것 같아요. 철학의 시선으로 생각만 해도 생각의 폭이 넓어질테니까요. #열살, 마음이 강해지는 철학자의 말 #이와무라 타로 지음 #지노 에이 그림 #고향옥 옮김 #21세기북스 #컬쳐블룸 #컬쳐블룸리뷰단 이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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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률과 효율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현대입니다. 때때로 아이가 나보다도 더욱 똑똑한 생각을 하고 있어서 놀랄때도 많이 있네요. 빠르게 변화해서 이제 지혜를 가진 연장자가 지식을 전달하는 과거와는 다르게 빠른 시대 변화에 적응 한 아이들이 어른들을 가르치는 이끄는 시대가 되었어요. 온라인 검색으로 영상을 통해 부모에게서 보다 더 많은 것을 배우는 아이들에게 이제 부모로서 어른으로서 할 수 있는 것은 어떤 것일까요? 그것은 겪지않으면 알을 수 없는 인생의 지혜가 담긴 삶의 방향성을 제시해주는 것이겠죠? 아이에게 자칫 어려울 수 있는 철학을 쉽게 접하게 하는 책입니다. 아이들의 눈 높이에 맞게 어려운 철학 내용이 아니라 아이들의 바람이나 의문 어떤 아이든 생각해볼 법한 간단한 생각에서부터 철학여행을 시작합니다. 본론의 내용은 짧고 가볍긴하지만 그래도 철학관련한 글이라는 느낌이 담뿍 담겨 있네요. 아이에게 읽어주고 같이 생각도 해 보고 하면 좋겠어요. 누구나 자신의 삶을 돌아보면 참 부끄럽고 후회되는 일도 많을 거에요. 진작 알았더라면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하지는 않았을텐데. 그 진작 알았으면 했던 것들을 잘 풀어서 알려주고 있어요. 누군가 알려주고 이끌어 주었더라면 내 스스로 깨우쳤더라면 그런 가정을 생각해보기도 하는데요. 부모가 읽어주며 함께 대화를 나눈다면 아이는 배움과 깨달음 둘 모두를 통해 인생의 방향을 잡아 가게 될거에요. 절대적으로 똑같은 속도로 지나는 시간이지만 상대적으로 존재감이 전혀 다르게 느껴지는 시간들. 왜 그럴까요? 철학 관련한 내용으로도 꽤 읽을만한 글들이 있어요. 아이가 읽기에 생각보다 많은 내용이 담겨 있더라구요. 하지만 나중에 자세히 배울 내용은 넘겨가며 가볍게 읽기에도 정말 좋은 책이네요. 지금 왜 건강히 놀아야 하는지 왜 열심히 공부해야 하는지 자칫 효율성의 기계로 자라버리기 쉬운 현대에 스스로의 자각과 의문을 가진 인간으로서 꼭 필요한 사색의 시간에 도움이 될 책입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열살마음이강해지는철학자의말 #철학자 #철학 #교양 #아동도서 #인성 #마음 #처음어린이교양 #신간 #책 #책육아 #책추천#출판사,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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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살면서~ 자기 자신에 대해서도 주변 현상에 대해서도 고민해보며 현명하고 단단한 마음 갖고 자라길 바라는 맘입니다. 그래서 초등 첨 철학책으로 <열살, 마음이 강해지는 철학자의 말>을 시작해보았네요. 초등생인 울아이도 '마음속 작은 방'을 만들고 현명한 마음을 갖는 연습의 첫걸음이 되길 바래봅니다. 《열 살, 마음이 강해지는철학자의 말》은 1장 나를 단단하게 해 주는 말 2장 우정을 지켜 주는 말 3장 정의를 일깨우는 말 4장 삶의 의미를 찾아주는 말 5장 생명의 소중함을 돌아보는 말 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각 구성에 질문들에 대해 생각해보고 답으로 제시되어 있는 말들도 생각해 보며 본인의 생각들도 정리해 볼 수 있네요. 철학이라면 좀^^ 따분할 수도 어려울 수도 있지만 책의 구성이 우선 아주 보기 편하게되어 있고 그림도 재밌게 그려져 있어 아이입장서도 쉽게 읽히는 것 같아요~~ 울아인 아직 깊이 있게 생각하지는^^ 않아요. 질문을 같이 읽으며~ ''너의 생각은?'' 하면~ ㅎㅎ 간단한 답변으로~ 정답지 같은 답변을^^ 하죠. 아마 첨은 다 그런거지~ 이해하는 맘으로 보면 사람생각이 다 같은가보다~ 느껴지네요. 여러 번 읽다보면 본인만의 생각들로 마음의 작은방들을 진지하게 채울 수 있을 것 같아 소장하고~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또 철학자들의 명언과 관련 예시를 소개하고 있어 생각해 볼 수 있는 꺼리를 더욱 던져주고 있어 좋네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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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갈대처럼 의지할 데 없는 존재'라고 생각했다 공연히 화가 나고 불쾌해진다 이게 바로 '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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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에 대한 질문에 대답뿐 아니라, 친구와의 관계, 그리고 공부를 왜 해야하는지 아이의 무수한 질문에 대해 어떻게 말해줘야 할지 모를때가 많은데 이 책은 그 질문에 대한 해답을 가지고 있는 거 같아요. 그때마다 이 책을 보면서 아이의 여린 마음이 단단해지고 한층 더 성숙해지고, 위로까지 받을수 있는 책인거 같아요~ 한권의 책으로 철학자의 그 지혜를 엿볼수 있다니 그것 자체만으로도 소장할만한 책인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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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열살! 아이가스스로 생각의 틀도 넓혀가는 좋은 시기에 아주 적합한 좋은 철학책이라 생각합니다. 기대됩니다. 삶의 필요한 자양분같은 삶의 지혜를 철학자들의 말을 통해 배워나가는 현명한 어린이가 되길빌어봅니다. 소크라테스, 플라톤, 데카르트, 베이컨…. 스무 명의 철학자가 들려주는, 단단한 열 살을 위한 첫 번째 교양 수업! - ‘마음속 작은 방’을 크고 넓게 채워 주는, 철학자들의 반짝이는 말 - 세상에 호기심 가득한 열 살 어린이를 위한 주니어김영사 〈처음 어린이 교양〉 시리즈의 첫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