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8)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1)

리뷰 총점 종이책
하꿍,괜찮아
"하꿍,괜찮아" 내용보기
요즘 좋은책어린이저학년문고를 열심히 읽고있는 1호인데 이번에 새롭게 나온 122권 하꿍, 괜찮아 1호와 재미있게 읽고 독후활동까지 활용해보았어요 :) 좋은책어린이저학년문고 책은 각각의 책마다 독서전활동, 독서후활동을 할수 있으니 책속의 내용도 재차 확인하고 나의 생각도 써볼수있는 시간이라 넘 좋더라구요.     책속의 주인공은 초등1학년 하은이 집에서도
"하꿍,괜찮아" 내용보기

요즘 좋은책어린이저학년문고를 열심히 읽고있는 1호인데

이번에 새롭게 나온 122권

하꿍, 괜찮아

1호와 재미있게 읽고 독후활동까지 활용해보았어요 :)

좋은책어린이저학년문고 책은 각각의 책마다

독서전활동, 독서후활동을 할수 있으니

책속의 내용도 재차 확인하고 나의 생각도 써볼수있는 시간이라 넘 좋더라구요.

 

 

책속의 주인공은 초등1학년 하은이

집에서도 자기의 일은 스스로 하라고 선생님께서 '집에서도 잘해요' 숙제를 내주셨는데

모두 잘 지켰다고 동그라미를 받은 하은이

집에서는 엄마아빠의 도움을 많이 받기때문에

스스로 할일이 별로 없었던 하은이는 엄마가 다 동그라미를 쳐준거였어요.


 

어릴때부터 병원을 많이 다닌 하은이는 혼자서 할수있는 일보다

엄마가 챙겨주는게 더 많아요.

그래서 아쉽게도 스스로 할수있는 일이 별로 없는 하은이라지요 :)


 

근데 이번주는 젓가락 사용하기 약속이네요 :)

그 약속은 누구나 지킬수 있다며 친구 주연이는 볼멘소리를 냈지만

젓가락질이 서툰 하은이는 아직 보조젓가락을 사용해요.

젓가락질이 서툴지만 꼭 동그라미를 받아서 약속대장이 되고

하은이가 좋아하는 정우랑 같은 모듬이 되야겠다는 생각에 부풀었는데 말이죠 ㅠㅠ

하은이는 아무탈없이

정우랑 같은 모둠이 될수있을까요 ??

약속대장이 되고싶은 하은이는 일반 젓가락 사용을 여러번 시도했지만 잘 되지 않았을뿐이구요 :)

 

가짜로 쳐 간 동그라미 덕분에 하은이는 약속대장이 되었지만

급식시간에 하은이가 젓가락 사용하는걸 한번도 본적이 없다며

친구들은 불만을 얘기하기 시작하면서 선생님은 젓가락 게임을 제안하게 되요.

 

 

 

결국 젓가락질을 할수가 없어서 난처한 상황에 놓인 하은이

 

지어 보조젓가락이 없으니 급식을 제대로 먹을수가 없었던 하은이

친구들은 젓가락질 할주 모르냐고

하은이의 젓가락질을 주목하기 시작하고

동그라미 때문에 친구들에게 창피를 당하게 되고요.








 

엄마는 당연 괜찮다고 하은이를 위로했지만 하은이는 괜찮은게 아니였어요.

혼자서 할수있는 일이 별로 없어서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했다고 생각한 하은이는 속상한 마음에

이제는 엄마는 도움을 받지 않겠다고 하는데

 

못한다고 안하는게 창피한거라는 정우의 말에 용기를 얻게되는 하은이는

잘하지는 못해도 샤워와 독서장 숙제, 서튼 젓가락질도 혼자 해보려고 노력한답니다.

 

처음부터 잘할수는 없잖아:)

정우의 말에 용기를 얻은 하은이는 못하는것보다 안하는게 부끄러운거라는걸 깨닫게되지요.

 

하꿍, 괜찮아

저학년 문고도서로 너무 괜찮네요.

YES마니아 : 로얄 m****1 2021.04.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하꿍 , 괜찮아!! 우리아이 자립심키우기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하꿍 , 괜찮아!! 우리아이 자립심키우기" 내용보기
하은이는 8개월만에 태어나 인큐베이터안에 있으면서 커와서하은이부모님들은 몸이 약한 외동딸 하은이를 애지중지하셨지요..하은이는 초등1학년1반 신입생인가봐요~담임선생님께선 반친구들에게 집에서도 잘해요 책에스스로 집에서 지킬약속을 적은내용을 적은것을 지켰으면 O 못지켰으면 X 로 표시하게끔 했나봐요~주연이는 하은이에게 동그라미를 받았냐고물었고하은이는 엄마가 그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하꿍 , 괜찮아!! 우리아이 자립심키우기" 내용보기
하은이는 8개월만에 태어나 인큐베이터안에 있으면서 커와서

하은이부모님들은 몸이 약한 외동딸 하은이를 애지중지하셨지요..



하은이는 초등1학년1반 신입생인가봐요~
담임선생님께선
반친구들에게 집에서도 잘해요 책에
스스로 집에서 지킬약속을 적은내용을 적은것을
지켰으면 O
못지켰으면 X 로 표시하게끔 했나봐요~


주연이는 하은이에게 동그라미를 받았냐고
물었고

하은이는 엄마가 그려준 동그라미를 보여줬어요~

선생님께서 이번주약속은
젓가락사용하기라고 내어 주셨는데

하은이는 아직 젓가락사용을 못하고
숟가락사용을 하지만 엄마는
동그라미를 해주십니다..
4월 약속을 잘지킨 대장중에 하은이도 있었고
하은인 정우옆에 앉게됩니다..

하은이가 동그라미를 받은게 이상한
주연이와 친구들은 이상하게 생각하고
선생님께 얘기를 하게되고

젓가락으로 콩을 접시에 옮기는 게임을
하게 되지만 젓가락사용을 잘 못하는 하은이는
망설이다 하지 못합니다..

정우의 한마디
못한다고 안하는게 창피한거야!!

하은이는
엄마아빠도움없이 혼자씻기,
혼자 옷입고 벗기 ,젓가락사용등
혼자할수있는 자립심을 키워나가게 됩니다..

초등 1학년
스스로 할수있는 힘을 키울수
자립심 키우는 이야기


나또한 아이가 할수있는데
혼자 못하게 한건아닌지
반성도 해보는 계기가 되었고 되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좋은책어린이

#하꿍괜찮아

#저학년문고

#초등추천도서

#창작동화








j****6 2021.04.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좋은책 저학년문고_하꿍, 괜찮아
"좋은책 저학년문고_하꿍, 괜찮아" 내용보기
이번 저학년문고 [하꿍, 괜찮아] 는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들이라면 누구나가 동감하는 이야기네요.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를 처음 보내는 엄마의 심정과 다녀왔을때 하고 싶은 행동이나 말투가 다 웃음이 절로 날만큼 나의 이야기 같았습니다. 하꿍이라는 애칭속에서 부모님의 사랑하는 마음이 잘 전달되었지만, 동시에 아이에게 보내는 진심어린 사랑속에 포함된 더 많
"좋은책 저학년문고_하꿍, 괜찮아" 내용보기

이번 저학년문고 [하꿍, 괜찮아] 는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들이라면 누구나가 동감하는 이야기네요.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를 처음 보내는 엄마의 심정과 다녀왔을때 하고 싶은 행동이나 말투가

다 웃음이 절로 날만큼 나의 이야기 같았습니다.

하꿍이라는 애칭속에서 부모님의 사랑하는 마음이 잘 전달되었지만,

동시에 아이에게 보내는 진심어린 사랑속에 포함된 더 많은 관심으로 인해서

놓치게 하는것이 있지 않았을까 하는 노파심도 살짝 들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수 있는 소재들을 사용해서 아이에게 재밌게 접근하도록 하고

그 이야기를 통해서 사건이 만들어져서 결국은

스스로 아이가 풀어나가면서 깨달음을 받는 책!

오늘도 [하꿍! 괜찮아]를 그렇게 읽어나갔습니다.

학교에 보내면 선생님이 집에서 확인받아야할 것들을 많이 보내십니다.

특히 아이의 생활이 잘 되면 동그라미 안되면 x를 해서 보내는 것이 다반사인데,

정말 모진 엄마가 아니라면 거의 50%이상만 되더라도 이해시키면서 동그라미해서 보내죠.

사실 아이가 하지 않았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런데 이런 모든 행동들이 정의파~인 아이들에게 통하지 않을때가 많답니다.

특히나 초등 저학년인 아이들에게는 말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속의 하은이는 천천히 그런 상황을 어렵지만 잘 극복해나가고 있습니다.

8개월에 세상에 나온 하은이는 누구보다도 소중한 아이랍니다.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만 해도 엄마의 특별한 관심으로 인해서 스스로 자라는 힘이 부족했지만,

학교를 다니고 친구와의 사회생활을 통해 점점 단단해지고 혼자의 힘으로 모든것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못하는것보다 안하는것이 더 창피한것이고 학교에서 생활하면서 본인이 했던 것들이 잘못된것을 알게된답니다.

좋아하는 정우랑 한반이 되려고 그저 칠했던 동그라미로 인해서 난처한 상황에 몰리게 된 하은이는

엄마가 괜찮다고 했던 모든 도움이 괜찮지 않음을 알게 되었답니다.

결국은 혼자하면서 괜찮아지려고 노력하는 모습에 진한 감동이 밀려옵니다.

본문에 대한 내용도 정리해보고 아이가 지킨일과 지키지 못한일도 스스로 적어봅니다.

창피해도 스스로 잘 극복한 이야기도 적혀있네요.

 

 

 

좋은책 저학년문고는

크게 어려운 주제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남녀노소가 읽고나면 감동이 있는책이 바로 저학년문고의 강점인것 같아요.

가볍게 읽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움이 많은 책이죠.

아이가 다니는 책방에서도 추천하는 책이고 읽고나면 맘이 따뜻해지는 느낌이 든답니다.

아이 책이지만 엄마도 슬쩍 보게되는 재밌는 책이지요.

좋은책 어린이저학년 문고는 한권 한권 참 소중한듯해요!!

 

 

좋은책 저학년 문고는 언제나 인기랍니다.

책과 함께 온 워크지를 그냥 자연스럽게 말 안해도 스스로 잘 알아서 풀어요.

이제는 책을 읽고 독후활동하는데도 익숙해지고 있는것 같아 저학년문고의 워크지의 효과도 많이보고 있습니다.

물론 책의 내용은 4학년에게 아주 쉽지만

충분히 아이의 감정선과 마음을 건드릴수 있답니다.

물론 읽고 배우는것은 말도 할 필요가 없구요.

 

:: 책만을 무상으로 출판사에서 받아 솔직히 작성하였습니다 ::

l*******s 2021.04.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꿍, 괜찮아
"하꿍, 괜찮아" 내용보기
요즘 둘째가 푹 빠져있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학습 만화나 간단한 글로 된 책만 보다가 저학년문고를 읽기 시작하면서 줄글로 된 책에 많은 흥미를 느끼게 되어 고마운 책^^   가짜 약속 대장 하은이가 스스로 할 줄 아는 진짜 약속 대장이 되어가는 이야기!!!   늦은 결혼과 10년만에 낳은 하은이~ 거기다가 8개월만에 태어나 인큐베이터 안에서 컸다니 눈에 넣어도 아
"하꿍, 괜찮아" 내용보기

요즘 둘째가 푹 빠져있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학습 만화나 간단한 글로 된 책만 보다가 저학년문고를 읽기 시작하면서 줄글로 된 책에 많은 흥미를 느끼게 되어 고마운 책^^

 

짜 약속 대장 하은이가 스스로 할 줄 아는 진짜 약속 대장이 되어가는 이야기!!!

 


늦은 결혼과 10년만에 낳은 하은이~ 거기다가 8개월만에 태어나 인큐베이터 안에서 컸다니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이란 말이 딱인 하은이~ 아빠와 함께하는 까꿍놀이를 좋아해서 아빠는 '하꿍이'라고 부른다.


1학년이 된 하은이는 선생님께서 만들어 주신 '집에서도 잘해요.'에 엄마에게 전부 동그라미를 받았다.

엄마는 '단추가 뒤에 달려서 입혀 주는 거야. 괜찮아' , '잠들면 네 방에 눕혀 줄게. 괜찮아. 엄마랑 같이 자.'등등 하은이에게 여러 이유를 만들어주며 괜찮다고 했고, 하은이도 괜찮다며 자기합리화를 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이이기에 부모 본인도 모르게 아이가 스스로 할 필요성도 못 느낄 정도로 도와주는 모습이 안타깝지만 한편으로는 끄덕여지며 이해가 되기도 했다. 나조차도 돌아보면 아이가 커가면서 필요없는 도움을 엄마가 도와주는 건 괜찮다며 해줬으니까... ...

(아이가 아닌 내가 읽으면서 나를 돌아보게 된 책이었다. 흑흑흑)

 

나도 읽으면서 조마조마했던 순간 ㅠㅠ

젓가락질을 못하는 하은이가 친구들 앞에서 콩을 집어 접시에 옮겨 담는 순간... ...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친구들은 눈총을 주고, 거기다 점심 시간에는 갈치가 나왔는데 친구들의 눈길에 잘하지 못하는 젓가락질로 급하게 먹다가 목에 걸리기까지~

너무 속상해서 울고 있는 모습을 보니 엄마 마음이 찡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서는 심기일전~

혼자서도 할 수 있다며 샤워를 하는데 눈에 샴푸가 들어가고 거품은 제대로 닦이지 않고,

잡채를 너무 먹고 싶은데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반은 흘리고,

 

혼자 놀이터에 가서 놀고 싶다는 하은이~

집에서 다 보이니 허락해 달라며 아빠를 조르고... 신나서 뛰어나간다 ㅎㅎㅎ

우리 집 아이들도 처음 아이들끼리 놀이터 보내는게 못내 불안해서 엄마, 아빠가 바쁠때면 기다렸다 나가자고 하니, 다 컸다면서 베란다에서 잘 노는지 보라고 하면서 허락을 받았는데~

둘째도 책을 보면서 자기랑 똑같다며 한참을 웃었다^^

작가님께서 우리 집에 와서 보고 쓰신 줄 알고 깜짝 놀랐었다.


하은이가 좋아하는 정우의 결정적 한마디~

"창피하긴 뭐가 창피하냐? 못한다고 안 하는게 창피한 거지."

진짜 아이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인데 책에서 친절하게 대신 해주니 너무 고마웠던 말~

책을 통해서 젖어들듯이 배우고 알아가는 것들이 더욱 소중하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다.

마치 친구처럼... ... 해주는 이야기들~

 

책을 읽고나서는 독후 활동까지... ... 하니 끝^^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v********1 2021.04.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짜 괜찮은 필독도서! 하꿍, 괜찮아.
"진짜 괜찮은 필독도서! 하꿍, 괜찮아." 내용보기
7살 딸이 읽어달라고 마침 9살 아들도 옆에 있어서 기회는 이때다! 같이 있을 때 읽어줬네요.ㅎ 22222사실 9살 아들의 모습에도 있는 모습이고, 7살 딸에게는 밥먹듯 하는 말들이라 같이 들려주고 싶었거든요.         간단한 내용은 이래요. 주인공은 하은이예요. 하은이의 부모님은 10년만에 8삭둥이라고 하죠? 8삭둥이로 하은이를 낳았어요. 그러다보니 애지중지 스스
"진짜 괜찮은 필독도서! 하꿍, 괜찮아." 내용보기

 

7살 딸이 읽어달라고 마침 9살 아들도 옆에 있어서 기회는 이때다! 같이 있을 때 읽어줬네요.ㅎ

22222사실 9살 아들의 모습에도 있는 모습이고, 7살 딸에게는 밥먹듯 하는 말들이라 같이 들려주고 싶었거든요.

   

   

간단한 내용은 이래요.

주인공은 하은이예요.

하은이의 부모님은 10년만에 8삭둥이라고 하죠? 8삭둥이로 하은이를 낳았어요.

그러다보니 애지중지 스스로 할수있는 기회를 안준거 같아요.

그러다보니 스스로 할수있게 선생님이 숙제를 주셨는데 정우라는 친구를 좋아해서 같이 모둠이 되고 싶어 가짜 동그라미를 받았네요.

그것도 부모님이 해주셨네요.

그러다보니 젓가락질도 못 하는 하은이를 보곤 가짜 동그라미인지 친구들에게 들켜 창피를 받곤 집에서 부모님께 원망아닌 원망섞인 마음이 들었던거죠.

기회조차 주지 않고 그 괜찮아! 엄마가 도와줄께 때문에 말이죠.

   

그러다 부모님과 사이가 안좋아지고 우연한 기회에 스스로 해보고 친구들에게도 사실을 털어놓고 응원을 받게 되죠.

자신감이 붙은 하은인 사실대로 학교에 있었던 일들을 부모님께 털어놓고 스스로 할꺼란 의지를 이야기해주곤 스스로 무서워도 꾹 참고 해보려고하는 모습들이 보여지죠.

   

그리곤 결국은 자랑스럽게 정우와 등교하는 모습이 그려지는 책이였습니다.

 

 

이책을 읽고 아이들에게 변화를 요하고 읽어주려는 책이였는데 아이들도 느끼는게 있었지만 저도 쿡쿡 찔리는 부분이 있더라고요.

딸이 샤워에 자신없다고 자꾸 그래서 7살인데 아직 제가 씻기고 있거든요.

생선바르는 것도 보조젓가락 쓰는 것도 찔리는 부분들이 많네요.

 

 

이책읽고 오늘부터 7살 딸이 처음으로 혼자 샤워에 성공했네요.

그리곤 처음 내가 해봤다고 기간이 오래 걸렸지만;;ㅎㅎ

뿌듯해하더라고요~저도 잘했다고 마구 칭찬해줬네요~

저번주부터 아들도 혼자 하교하고 있는데 엄마 와달라고 징징거릴때도 있었거든요.

이젠 그런 일도 없을꺼 같네요.ㅎㅎ

괜찮아, 엄마, 아빠가 해줄께보다 괜찮아, 너도 할 수 있어라고 응원해줘야 겠어요^^♡

 

육아전문가님이 하시는 말씀이 기억나는 책이였어요.

육아의 마지막 목표는 아이의 진정한 독립이란 사실을 다시한번 상기시켜주는 책이였어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진짜 너~~~무 괜찮은 책 저 122권까지 있는거 아이들한테 꼬옥!!!다 읽어줄꺼예요~~

어린이 있으신 집들 적극 적극 적극 추천해요~~~필요한 필독도서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d**********2 2021.04.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추천도서]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하꿍, 괜찮아』
"[초등추천도서]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하꿍, 괜찮아』" 내용보기
올해 2학년인 율이는 어릴 때부터 뭐든지 혼자 하려는 의지가 강했던 아이에요. 초등학교 입학식 날 엄마가 딱 한번 데려다주고는, 그 다음날부터는 혼자 가겠다고 한것만 봐도 알 수 있지요. 혼자 잘 하고픈 마음이, 욕심이 많았다고나 할까요?! ㅎㅎ 거기에는 동생을 돌보느라 혼자 해보게끔 시켰던 엄마도 한몫을 했지요. 며칠전 율이와 함께 스스로 하는 즐거움, 자립
"[초등추천도서]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하꿍, 괜찮아』" 내용보기

 

올해 2학년인 율이는 어릴 때부터 뭐든지 혼자 하려는 의지가 강했던 아이에요. 초등학교 입학식 날 엄마가 딱 한번 데려다주고는, 그 다음날부터는 혼자 가겠다고 한것만 봐도 알 수 있지요. 혼자 잘 하고픈 마음이, 욕심이 많았다고나 할까요?! ㅎㅎ 거기에는 동생을 돌보느라 혼자 해보게끔 시켰던 엄마도 한몫을 했지요.

며칠전 율이와 함께 스스로 하는 즐거움, 자립심을 보여주는 재미있는 책을 한 권 읽어봤어요. 바로 율이가 즐겨보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신간 『하꿍 괜찮아』 랍니다.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가 벌써 122권째라니~♬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하꿍, 괜찮아』 의 표지, 너무 사랑스럽고 예쁘죠?! 초등 저학년 취향저격, 율이가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를 좋아하는 이유에는 예쁜 그림도 한몫을 한답니다.

 


 

 

율이는 창작책을 정말 좋아해요. 아니, 창작책만 좋아한다지요^^;; 가끔은 지식책도 좀 봤으면 하는 엄마 마음이지만, 지금은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는게 더 중요한것 같아서 좋아하는 책만 읽어도 그저 흐뭇해 하는것 같아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 책의 주인공 하은이는 초등학교 1학년 1반이에요. 1학년 1반 친구들은 선생님이 정해준 약속을 집에서 잘 지키면 부모님께 동그라미를 받아 약속대장이 될수 있어요. 혼자 옷 입고 벗기, 형제·자매와 사이좋게 지내기, 혼자 자고 스스로 일어나기 등 스스로 하는 힘을 기르기 위한 규칙이지요.


 

 

이번주에 선생님이 정해준 "집에서도 잘해요"젓가락 사용하기에요. 하은이는 이번에 꼭 동그라미를 받아 약속대장이 되어 좋아하는 정우와 같은 초록 모둠이 될거라고 다짐해요.

 


 

 

하은이는 엄마 배 속에서 10개월을 다 채우지 못하고 8개월 만에 태어나 인큐베이터 안에 있었고, 몸이 약해서 어릴 때는 병원을 집처럼 드나들었어요. 하은이엄마는 결혼을 늦게 한대다 10년만에 하은이를 낳았기 때문에, 하은이에 대한 마음이 남달라요.


 

 

하은이가 좋아하는 갈치구이가 저녁 식탁에 올랐어요. 하은이가 젓가락으로 갈치를 발라먹으려고 하자, 아빠는 위험하다며 갈치를 발라 하은이 숟가락에 올려주지요. 하은이는 이번주 약속 젓가락 사용하기를 동그라미 받아 초록 모둠에 들어갈 거라며 보조젓가락으로 갈치를 조심조심 발라요. 그렇게 하은이는 가짜 동그라미를 받게 되었지요.

 


 

 

가짜 동그라미를 받아 초록모둠이 된 하은이에게 위기가 찾아와요. 바로, 젓가락게임!! 좋아하는 정우의 응원을 받으며 맨 앞에 선 하은이는 식은땀이 흐르고 심장이 터질 것 같아요. 응원을 하던 초록 모둠 친구들은 가만히 있는 하은이에게 화를 냈고, 결국 초록 모둠은 꼴찌를 하죠.

진짜 동그라미를 받은게 맞냐며 친구들은 의심을 해요. 한편, 젓가락으로 콩 옮기기를 정말 잘했던 주연이에게 정우가 칭찬을 해주자 하은이는 속상해요.


 

 

젓가락 게임에서 이긴 순서대로 급식실에 가게 되었어요. 하은이네 초록 모둠은 마지막이었죠. 오늘의 급식은 하은이가 제일 좋아하는 카레 가루를 묻혀 노릇노릇 구은 갈치에요. 자리가 없어 정우 앞에 앉은 하은이는 갈치를 발라 먹을 자신이 없었어요. 왜 안먹냐고 묻는 정우의 말에 당황해 젓가락으로 그냥 갈치를 집어 먹은 하은이, 목에 가시가 걸려 캑캑댔지요. 선생님의 도움으로 가시는 빠져나왔지만, 원피스 앞자락에 토가 묻었어요.

화장실에서 선생님이 주신 체육복으로 갈아입으려는데, 하필, 오늘 단추가 뒤에 달린 원피스를 입고 왔어요. 때마침 양치를 하러 들어온 아영이가 옷도 혼자 못 갈아입냐며 놀려댔지요. 울음이 터질 뻔한 하은이는 언니같은 주연이의 도움으로 간신히 옷을 갈아입을 수 있었어요.

 


 

 

학교에서 정신없는 하루를 보낸 하은이는, 엄마에게 내가 할 일은 혼자 하겠다고 말해요. 하지만, 엄마는 괜찮다며 계속 도와주려고 하죠. 하은이는 그런 엄마가 못마땅해요.

퇴근한 아빠도 하꿍이 무슨일 있었냐며 걱정을 해요. 하꿍은 하은이가 아기 때 아빠가 해주는 까꿍 놀이를 너무 좋아해서 붙여진 별명이에요. 하은이는 자신에게 문제가 생길 때마다 괜찮다며 기회를 주지 않은 엄마, 아빠가 원망스러웠어요.

 


 

 

주말 아침, 놀이터에서 주연이와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정우를 만났어요. 꽃집을 하시는 정우엄마의 꽃을 나르는 것을 같이 도와주고, 정우엄마가 시켜주신 분식을 먹게 되었죠. 하은이는 젓가락질을 못해 우물쭈물하고 있는데, 정우가 말을 해요.

못하는건 창피한게 아니야,

못한다고 안 하는게 더 창피한 거야!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돌아온 하은이를 보며, 엄마는 깜짝 놀라죠. 샤워하는 것, 밥먹는 것 모두 엄마가 도와주려고 하지만, 하은이는 괜찮다며 혼자 해보겠다고 말해요. 엄마가 학교에 와서도 해줄 수 있냐면서요.


 
 
 

하은이는 엄마의 걱정을 안다며 엄마를 위로했고, 진짜 스스로 하는 어린이가 되겠다며 다짐을 하죠. 귀엽고 사랑스러운 하은이가 이제는 스스로 해내는 기쁨을 느낄 수 있겠죠?!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하꿍 괜찮아 초등 교과와도 연계되어 있어요. 초등 저학년 추천도서로도 이미 잘 알려져 있지요. 많은 친구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안겨준 도서가 아닐까 싶어요.

 

 


 


 

 

책에 있는 QR코드를 활용하여 독서활동지를 다운받아 독후활동까지 알차게 해볼 수 있어요. 율이도 정말 재미있게 책을 읽고는 아침 독서 시간에 가져가서 한번 더 읽겠다고 가방에 챙겨넣더라구요.

 


 

 

초등 창작 동화, 『하꿍 괜찮아』

율이가 작년에 1학년이었기 때문에, 이야기가 마음에 더 와닿지 않았나 싶어요. 1학년이 되고 나서 나도 이제 초등학생이라면서 혼자서 하려고 노력하는 것들이 많이 생겼었거든요. 하은이가 혼자서 못하는 것들, 나는 할 수 있는건데~ 라면서 얘기도 하고, 아! 근데, 생선 가시 발라먹는건 나도 어려워,, 라면서 하은이의 마음을 이해하기도 했어요.


 


 

 

독후활동까지 스스로 척척 해내는걸 보니, 율이는 스스로 하는 기쁨과 성취감을 느끼고 있는 거겠죠?!

혼자서 해내는 기쁨과 즐거움을 초등 저학년 친구들에게 느끼게 해주고 싶어요. 하은이의 이야기를 통해 공감하며 스스로 해낼 멋진 어린이들에게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하꿍, 괜찮아』 추천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m*****a 2021.04.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꿍, 괜찮아(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122)
"하꿍, 괜찮아(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122)" 내용보기
초등 저학년을 위한 창작 동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시리즈의 122번째 작품 하꿍, 괜찮아는 학교에서 선생님이 정해 준 약속을 가짜로 지켜 약속 대장에 뽑히기 위해 정은이가 하고 있는 행동에 대해 살펴볼 수 있어요. 올해 제 아이도 초등학교 입학을 했는데요. 뭐든 서툴고, 뭐든 어려운게 초등 저학년이다 보니 하쿵 괜찮아 책에서 나오는 주인공 하은이의 모습이
"하꿍, 괜찮아(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122)" 내용보기

초등 저학년을 위한 창작 동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시리즈의 122번째 작품

하꿍, 괜찮아는 학교에서 선생님이 정해 준 약속을 가짜로 지켜 약속 대장에 뽑히기 위해 정은이가 하고 있는 행동에 대해 살펴볼 수 있어요.


올해 제 아이도 초등학교 입학을 했는데요.

뭐든 서툴고, 뭐든 어려운게 초등 저학년이다 보니

하쿵 괜찮아 책에서 나오는 주인공 하은이의 모습이

친구들 앞에서 잘난척하고 싶어하는 친구들과 비슷하지 않나 생각이 들더라고요.

내가 지킬약속을 모두 지키게 되면 약속대장에 뽑히게 되면

원하는 모둠을 선택할수가 있거든요.

하은이는 짝사랑하는 정우와 같은 모둠이 되기 위해.

부모님이 도와주셨지만 이 정도는 괜찮아~라며 지켰어요란 동글표를 해서 제출하게 되었어요.


이야기 속에서 하은이는 어떤 아이였을까요?

등하교 때 언제나 엄마가 함께해 주고, 옷도 엄마가 입혀 주었어요.

밥을 먹을 때도 생선 가시를 발라 주는 엄마가 늘 옆에 있었고, 놀이터에도 혼자 가 본 일이 없었지요.

이렇게 하은이는 엄마의 도움 없이는 스스로 할 수 있는 게 거의 없는 아이였어요.


젓가락질로 콩 집기 게임을 하다 가짜 약속 대장인 게 탄로 난 하은이는

급식 시간에 너무 긴장한 나머지 토하기까지 하죠.

화장실에서 옷을 갈아입고 싶었지만, 원피스라 단추가 뒤에 달려 있어서 그마저도 스스로 하지 못하는 하은.

엄마는 이제 1학년이 된 하은이가 늘 걱정되고 혼자 두면 불안한 마음에 이것저것 해 주는 게 하은이를 위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했지만

과잉보호에서 오는 학교 생활 뿐 아니라

아이 스스로 뭔가를 해보려고 하는 의지를 꺽지 않았나 싶은 장면이더라고요.

아이가 스스로 학교에 가기로 마음을 먹었다면 혼자 횡단보도를 건너는 것을 걱정하기보다

그 결정을 존중해 주고 혼자서도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 주어야 해요.

그 과정에서 아이는 성취감을 느끼고, 그 성취감은 자연스럽게 또 다른 일에 대한 자신감으로 이어갈 수 있는 것이죠.



주도적인 아이로 자라도록 하기 위해서는 아이에게 선택권을 주어 스스로 결정하게 하고, 부모는 그 결정을 존중하고 응원해 주어야 하는 것이죠. 그런 의미에서 ‘혼자 학교 가기’를 선택한 하은이의 결정에 응원의 박수를 보내 주고 싶어요.

못 하는 것보다 안 하는게 창피한거야.

도전을 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하은이 결정이

앞으로 살아갈 인생에서 자기가 스스로 결정하고, 실패도 해 보면서 좌절감도 느껴보다 보면

인생의 갈림길에서도

고민할 수 있는 하은이로 성장하지 않을까 싶어요!

코로나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다보니 , 친구들과 떨어져 있기. 친구들과 대화 금지. 급식 후 각자 놀이하기 등

친구들과 놀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하지 못해 안타깝고

많은 경험 속에서 인생에서 얻을 수 있는 귀한 보물을 얻지 못하는 것 또한

부모 입장에서는 서글퍼지네요.

하꿍, 괜찮아처럼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이야기할 수 있는 날이 다가왔으면 좋겠어요!

 

 

 

c***o 2021.04.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꿍 괜찮아
"하꿍 괜찮아" 내용보기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책 유명한거 다들 알고 계시죠???   저도 아이들 초등학교 입학즈음에 만나본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의 창작동화 시리즈 책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도서관을 이용해서 빌려서 아이들에게 읽히고 있어요.   이번에 새롭게 나온 122권 하꿍, 괜찮아   책 표지 그림부터 너무 귀욤귀욤 하죠?   아이가 책을 받아보자마자 제 손에서 낚아채어서 읽더라구요
"하꿍 괜찮아" 내용보기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책 유명한거 다들 알고 계시죠???

 

저도 아이들 초등학교 입학즈음에 만나본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의 창작동화 시리즈 책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도서관을 이용해서 빌려서 아이들에게 읽히고 있어요.

 

이번에 새롭게 나온 122권 하꿍, 괜찮아

 

책 표지 그림부터 너무 귀욤귀욤 하죠?

 

아이가 책을 받아보자마자 제 손에서 낚아채어서 읽더라구요.

 

이 책의 주인공 하은이. (집에서 불리는 별명이 하꿍이에요.)

 

이번에 하은이는 초등1학년이 되었고 학교에서 숙제로 스스로 자기의 일을 하고

지켰는지 아닌지 체크하는 숙제가 있어요.

 

그동안 옷 스스로 입기, 동생과 싸우지 않기,혼자서 자기 등 숙제가 있었어요.

 

하지만 하은이는 스스로에게 관대하게 적용해서

그동안 다 동그라미를 엄마에게 받았죠.


 

하은이가 이렇게 스스로 못하는데는 부모님의 영향도 컸어요.

 

태어났을때 인큐베이터에 들어가서 몸이 약한 하은이를

모래 놀이터에서도 못 놀게 하고, 과자도 못먹게 하고 부모님이 금이야 옥이야 키우셨어요.

이런 하은이가 다 동그라미를 받아서 자기가 원하는 모둠에 들어가게 되자

일부 친구들이 불만을 토로했어요.

 

그래서 아이들은 단체게임으로

젓가락을 이용해 콩을 옮기기 시합을 하기로 제안해서 게임을 하게 되었죠.

 

하은이는 어른 젓가락질이 아니라 아직 보조 젓가락질을

하다보니 당연히 콩을 옮기지 못했어요.

 

결국 친구들에게 의심을 받고 점심도 체해서

토하고...이래저래 챙피했던 하루였어요.

 

집에 와서 괜히 혼자한다고 엄마한테 투정부리는 하은이.

 

하지만 결국 자기는 스스로 하지 못한다는 것에 기분이 좋지 않았어요.


 

실제로 저도 아이들에게 스스로 할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보다 제가 기다려주지 못하고

"그냥 엄마가 해줄게~" 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하꿍 괜찮아를 읽으며 그동안 제가 너무 과잉보호해서 키웠나 싶기도 하더라구요.

 

저의 아이도 젓가락질을 초등1학년때 잘못해서 힘들었던 기억이 나더라구요.

 

이렇게 스스로 하는 것이 힘들어했던 하은이..

과연 이 책의 뒤에서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여전히 부모님의 도움을 받는 아이로?

아니면 무엇이든 스스로 척척해내는 아이로?

 

궁금하신 분들은 하꿍 괜찮아 책을 꼭 읽어보세요.

 

창작동화로 우리 아이에게 자립감, 자신감을

키워줄수 있는 하꿍 괜찮아~

 

좋은책 저학년문고의 책은 홈페이지에서

독후활동 프린트를 무료로 출력할수 있어요.

 

하꿍 괜찮아 책 내용 을 잘 이해했는지

아이와 함께 책 내용도 정리하고 자신의 생각도 작성해보는 독후활동을 해봤어요.

그리고 내가 스스로 해야 하는 일을

엄마,아빠가 대신 해준 경험을 써봤어요.

 

차마 여기에 적지는 못했지만 응가닦기도 있었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하은이처럼 나 스스로 하기위한  나 자신과의 약속을 정해봤어요.

 

매주 2개씩 내가 지킬 약속을 적고

열심히 지키려고 노력하는 아이의 모습이 대견하더라구요.

 

* 좋은책 신사고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서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1*****n 2021.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추천도서 ::: 좋은책어린이 / 하꿍, 괜찮아
"초등추천도서 ::: 좋은책어린이 / 하꿍, 괜찮아" 내용보기
< 저학년문고 초등추천도서 창작동화 > 좋은책어린이 / 하꿍, 괜찮아   못하는건 창피한게 아니야 못한다고 시도조차 안하는게 창피한거지~   엄마가 학교 급식시간에 와서도 해줄 수 있어?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122째 이야기는 하꿍, 괜찮아예요.. 책을 다 읽은 다음에... 제 가슴에 남은 아이의 말은.. 저 두 문장이랍니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다보면.. 아
"초등추천도서 ::: 좋은책어린이 / 하꿍, 괜찮아" 내용보기

< 저학년문고 초등추천도서 창작동화 >

좋은책어린이 / 하꿍, 괜찮아

 

못하는건 창피한게 아니야

못한다고 시도조차 안하는게 창피한거지~

 

엄마가 학교 급식시간에 와서도 해줄 수 있어?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122째 이야기는

하꿍, 괜찮아예요..

책을 다 읽은 다음에... 제 가슴에 남은

아이의 말은.. 저 두 문장이랍니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다보면..

아이도 아이지만 어른도 느끼는게 있을때가

많은데요. 특히 저학년문고는 배울점이 많아서

아이와 함께 엄마도 같이 성장하고 있어요^^

 

아이가 스스로 하는것이 서툰모습이 안스러워서...

신발도 신겨주고 옷도 입혀주고..

책가방도 빠진거 없나 챙겨주고..

생선가시도 발라주고

이렇게 하나하나 케어하다보면..

정작 아이 스스로 할수 있는 일이 하나도 없게 되는데..

스스로 하나하나 해보면서...

성취감도 느낄수 있는 소소한 행복..

아이가 직접 느끼게 해주기...

동화책이 이야기해주는 팁들 살포시 킵해두면서~~

책소개 들어가기전에~~

아이가 초등학교 들어가고

연령에 딱맞는 도서로 추천받았던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독후활동지가 제공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저는 이걸.. 몇달전에 알았다는요 ㅠㅠ

좋은책어린이 홈페이지로 접속-로그인후

https://children.sinsago.co.kr/main/main.aspx

어린이공간 - 독서활동지로 가면

출간된 저학년문고의 독후활동지의

PDF 파일을 내려받을 수가 있답니다.

책을 읽기전 / 책을 읽은후...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누며 하나하나 적어보면~~~

좀더 깊이 있고 재미있는 독서가 완성되는 거^^

저학년문고 읽어주는 분들이라면~~~

요거 참고하세요~^^


하은이네 반은

"집에서도 잘해요" 라는

조금 독특한 활동을 하는데요.

1주일간 가정에서 스스로 지킬 약속들을

지킬 경우 부모님께 동그라미를 받아오는 거예요.

동그라미를 많이 모으면 약속대장이 되어서..

원하는 소원을 하나 이룰수 있거든요..

 

동생 잘 돌봐주기 / 스스로 기상하기

혼자 옷입고 벗기 / 젓가락 사용하기

등등..

1학년 아이들의 가정에서의 활동을

도와주는 항목들...

이번주 집에서도 잘해요는....

젓가락 사용하기예요..

 

귀하기 귀하게 얻은 하은이기에..

하은이 엄마는 하은이가 스스로 하는것보다..

이것저것 챙겨주는게 많답니다.

 

젓가락질도 아직 서툴어서...

손가락을 끼워서 쓰는 교정젓가락을 사용하게 해주는데요..

 

동그라미는 많이 받았지만..

정작 일반젓가락을 사용한적이 없어서..

학교 급식시간에 친구들 앞에서 난처한 상황에

놓이게 되고.. 그로인해 친구들 앞에서도

놀림과 비웃음을 받게 되요.


생선 가시 젓가락으로 스스로 발라보기

놀이터에서 모래놀이하기 등등


그전에는 시도도 하지 못했던 것들을

차츰 차츰 시도해보는 하은이...

서툴어서 못하는 것이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아예 시도조차 하지 않는것이 부끄러운 거라는...

정우의 이야기에 지난 일들을 반성하면서

용기를 낸건데요..

스스로 샤워하기, 서툰 젓가락질...

여전히 엄마는 도와주려고 하는 모습..

하은이는 용기내서 이야기해요..

"학교 급식시간에 와서도 해줄수 있냐고..."

그제서야 엄마도 그동안 대신 해줬던 것들을

반성하게 된답니다.

 

아이에게 스스로 해볼 기회 충분히 주고 계시나요?

오늘도 아이가 해볼 기회를 뺏고 있었다면..

이제 스스로 할 기회를 충분히 줘서

성취감 느낄수 있도록 해주세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122번째 이야기

하꿍, 괜찮아

아이와 함께 엄마도 성장하는 창작동화로

즐거운 독후타임 즐겼어요~

YES마니아 : 로얄 g****i 2021.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꿍 괜찮아
"하꿍 괜찮아" 내용보기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문고의 122번째 책은 하꿍, 괜찮아입니다. 제목부터 귀여운 이 하꿍은 과연 누구일까요? 하꿍은 하은이 까꿍의 줄인 말입니다. 하은이 엄마는 늦은 나이에 아이를 갖고, 8개월만에 조산한 경험이 있어 하은이를 애지중지 대하십니다. 하은이가 힘들어 하는 것은 대신해주고 각별히 하은이의 건강과 청결에 신경을 씁니다. 뭐든
"하꿍 괜찮아" 내용보기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문고의 122번째 책은 하꿍, 괜찮아입니다.

제목부터 귀여운 이 하꿍은 과연 누구일까요?

하꿍은 하은이 까꿍의 줄인 말입니다.

하은이 엄마는 늦은 나이에 아이를 갖고, 8개월만에 조산한 경험이 있어

하은이를 애지중지 대하십니다.

하은이가 힘들어 하는 것은 대신해주고

각별히 하은이의 건강과 청결에 신경을 씁니다.

뭐든지 도와주는 엄마 덕분에 하은이는 혼자 해야 할 일이 아무것도 없어요.

집에서 스스로 하고 부모님 확인 받는 숙제를 완수하지 못해도

부모님께 동그라미를 받아요.

정우와 같은 초록 모둠이 되고 싶어 동그라미를 많이 받아 약속대장이 된 하은이,

하지만 젓가락질을 못한다는 것이 드러나서 모둠별 대결에서 지고

설상가상 서투른 젓가락질 때문에 목에 가시까지 걸리게 되죠.

 




 
 

엄마가 대신 해 주던 것을 혼자 해 보려고 하지만 생각만큼 쉽지는 않고

자신을 비웃는 것만 같던 친구들을 생각하면 속상하고...

하은이는 과연 자신의 일을 스스로 하며 약속을 지키는 아이가 될 수 있을까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이 책은 꼭 엄마아빠가 함께 읽어야 하는 책이라고 생각했어요.

하은이가 거짓으로 동그라미를 받은 것도,

젓가락질을 익숙하게 하지 못하게 된 것도 다

부모님의 잘못이 큰 것 같아요.

늦게 낳아 몸이 약한 자식을 키우는 부모의 심정이 어떨지는

200% 공감이 가요.

집에서 만든 간식을 먹이고, 더러운 곳에서는 놀지 못하게 하고

힘들고 어려운 건 대신 해 주는 하은 엄마의 모습은 바로 제 모습이었거든요.

하지만 서투르다고, 어려워한다고 무조건 대신해주기만 하니

하은이 스스로 할 수 있는 건 없고

오히려 자존감만 더 낮추는 결과가 되어 버렸네요.

게다가 약속은 꼭 지켜야 하는 건데 어른들이 나서서 어겨도 된다는 것을

가르쳐 준 셈이잖아요.


 
 

앞부분에 나온 "하꿍아, 괜찮아 '는

못해도 엄마 아빠가 다 해 줄게라는 부모의 말이었다면

나중에 나온 "괜찮아"는

"못해도 괜찮아. 못하는 것보다 안 하는 게 더 나쁜거야"라는

하은이의 깨달음이었어요.

조금 서투르고 아직은 부족하지만

친구들과 부모님의 격려를 통해 자신감을 얻고 성장해 가는 하은이의 모습을 보며

우리 아이들도 그렇게 자랄 수 있게 도와줘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아이들이 이 책을 읽을 때

부모님도 꼭 함께 읽어주세요!

 

j****o 2021.04.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