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권선징악의 결말 대신, 3일 동안 굶주려 비쩍 마른 늑대의 서글픔과 인간의 무심함을 포착한 빨간 모자와 늑대입니다. 베아트릭스 포터의 예리한 시선과 헬렌 옥슨버리의 따뜻한 그림이 만나, 우리가 알던 명작을 완전히 새로운 입체적 풍경으로 재탄생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