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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이폭력이 되는 순간
"장난이폭력이 되는 순간" 내용보기
오늘의 책: 장난이 폭력이 되는 순간   학교에서 근무하다보니 학폭과 관련된 일을 정말 많이 경험한다. 현장에서는 아주 다양한 일들이 너무나도 많이 발생하기에... 하나하나 사건을 다 나열할 수가 없다.   거의 모든 학폭 사건은 처음엔 무조건 장난으로 시작한다. 아이들에게 물어보고 사유서를 적게 할 때도 아이들은 무조건 장난으로 시작했다는 말을 한다.   주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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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 장난이 폭력이 되는 순간

 

학교에서 근무하다보니 학폭과 관련된 일을 정말 많이 경험한다.

현장에서는 아주 다양한 일들이 너무나도 많이 발생하기에...

하나하나 사건을 다 나열할 수가 없다.

 

거의 모든 학폭 사건은 처음엔 무조건 장난으로 시작한다.

아이들에게 물어보고 사유서를 적게 할 때도 아이들은 무조건 장난으로 시작했다는 말을 한다.

 

주기적으로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하고, 캠페인 운동을 벌이지만 학교폭력은 너무나 많이 너무나 다양하게 발생한다.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더 글로리]에서도 너무나 잔인하게 친구를 괴롭히는 가해학생들이 있었고,,,

 

학폭 사안은 절대로 피해자 가해자라는 말을 쓰면 안된다. 그리고 우리 아이가 피해를 받았다고 해서 상대방 아이에게 직접 찾아가서 말을 하는 것도 안된다. (이건 아동학대에 걸릴 수 있음!!!)

 

이 책은 이런 학폭 사안들의 바이블 같은 책이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학폭과 관련이 없는게 제일 좋지만 만에하나라도 혹시나 학폭관련 일에 휘말리게 될 경우 부모가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를 모르면 오히려 우리 아이에게 불리하게 진행이 될 수도 있으니...

부모님들이 꼭 읽어보았으면 좋겠다.

 

우리나라는 피해자보다 가해자위주의 세상인 것 같다. 가해자가 떳떳하게 잘살고... 피해자는 평생을 숨어지내야하고...

얼마전 신문기사를 봤는데... 외국의 한 나라는 학폭 가해자에게 징역 10년인가 15년을 선고했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촉법이라서 안되고, 인권을 존중해야해서안되고...

무슨 가해자는 평생을 고통속에서 사는데 가해자의 인권만 중요한가? (분노,... 열받음.... 열폭)

 

위에서 말했듯이 학폭과 관련해서 부모라면 꼭알고있어야하는 내용들이 너무나 명확하게 안내되어 있는 책이니... 꼭 읽어보시길 추천한다.

 

학폭이 세상에서 없어지는 그날까지...

현장에 있는 교사들도 엄청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주길...

 

#장난이폭력이되는순간 #담담사무소 #김승혜김영미최희영 #학폭 #학교폭력#학교폭력반대 #부모필독서 #베스트셀러 #추천도서 #교사추천도서 #책읽는교사 #책좋아하는교사 #북스타그램

x****l 2023.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장난이 폭력이 되는 순간]
"[장난이 폭력이 되는 순간]" 내용보기
부제 - 달라진 세상에서 부모라면 꼭 알아야 할 현명한 학교폭력 대응 노하우★지금처럼 사교육이 발달하지 않았던 시절에는 학교가 끝나면 너나없이 학교 운동장 놀이터에 모여 시끌벅적하게 뛰어 놀았는데 그러다 보면 늘 이런저런 다툼이 생기기 마련이었다. 그때마다 친구나 선생님, 부모님의 중재로 서로 화해를 하곤 했다. 하지만 요즘은 상황이 달라졌다.part 1. '학교폭력'이라
"[장난이 폭력이 되는 순간]" 내용보기
부제 - 달라진 세상에서 부모라면 꼭 알아야 할 현명한 학교폭력 대응 노하우

★지금처럼 사교육이 발달하지 않았던 시절에는 학교가 끝나면 너나없이 학교 운동장 놀이터에 모여 시끌벅적하게 뛰어 놀았는데 그러다 보면 늘 이런저런 다툼이 생기기 마련이었다. 그때마다 친구나 선생님, 부모님의 중재로 서로 화해를 하곤 했다. 하지만 요즘은 상황이 달라졌다.

part 1. '학교폭력'이라 쓰고 '관계 문제'라고 읽는다.
part 2.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학교폭력인가?
part 3. 관계의 회복이 처벌만큼 중요하다
part 4. 학교폭력 사안처리 과정 A to Z
part 5. 아픔을 딛고 나아가기 위하여

★사회적으로 폭력감수성, 성인지감수성에 대한 요구가 몰라보게 높아졌고 아이마다 감수성도 다르고 부모들 사이에도 인식의 차이가 크다 보니 어느 한쪽이 장난으로 치부해도 다른 쪽이 폭력으로 받아들이면 그것은 더 이상 장난이 아닌 학교폭력 사건이 되고 만다.

★학교폭력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학교폭력이 일어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며, 그 예방의 시작점은 ☆가정☆이라는 사실.

★'우리 아이가 피해자가 될 수 있다' 는 관점과 더불어 ☆ '우리 아이도 가해자가 될 수 있다' 는 관점에서의 교육 또한 절실하게 필요.

★많은 학교폭력 현장에서 가해 학생측이 가장 흔히 하는 이야기는☆ "장난이었어요" 라는 말.

★'나는 우리 아이를 제대로 잘 알고 있나? 내 눈에 보이는 모습이 아이의 전부라고 판단하고 있지 않은가? ☆부모로서 내 아이를 다 안다는 착각을 내려놓아야 한다.

★자기표현을 정확하게 하는 아이가 안전하다. 흔히 '착한 아이'라 불리는 아이가 모든 행동의 기준이 타인에 맞춰져 있다면, 그것은 마냥 칭찬만 할 일이 아니다.
☆아이가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입학 등 공동체 생활을 앞두고 있다면, 자신의 의사를 명확히 표현하는 방법을 꼭 알려주기.

★시대가 변화함에 따라 학교폭력의 유형도 점차 다양화되고 있는 추세죠. 학교 폭력은 절대 예고 없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해요. 학교 폭력 피해를 당한 아이들은 부모, 교사와 같은 주변 어른에게 다양한 징후를 보이며 도와달라는 신호를 보내는데 안타깝게도 어른들은 알아채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네요.☆ 이 책은 피해 학생이 보이는 징후 뿐 아니라 가해 학생이 보이는 징후도 나와 있어요. ☆아이를 건강하고 안전하게 키우고 싶은 부모들이라면 꼭 한 번쯤 새겨들을만한 조언들이 담겨있고, 학교폭력이라는 마음 아픈 상황이 벌어져 자녀에게 힘이 되어주고자 실질적인 정보를 찾는 부모님께도 도움이 될 책이네요.★

각 가정에서부터 타인과 관계 맺는 방법, 공동체 생활을 하는 동안 자신을 지켜내는 방법, 더불어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태도를 잘 가르쳐야겠어요.★

출판사를 통해 도서만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b*****3 2021.09.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학교폭력 예방의 길잡이가 되어줄 책
"학교폭력 예방의 길잡이가 되어줄 책" 내용보기
#도서협찬#장난이폭력이되는순간 ♡ "이런 것도 학교폭력이라고요?"요즘 장난으로 한 행동이 상대방에게는괴롭힘(폭력)이 되는 일이 많아졌어요.기본적으로 어떤 행동이라도 상대방이 싫어하고 불편함을 느끼는 행동은 폭력이 될수 있다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폭력은 어떠한 경우에도 정당화 될 수 없어요. 학교폭력의 예방과 회복, 치유를 위해서는 부모와 자녀(부모와 교사, 학생과 교
"학교폭력 예방의 길잡이가 되어줄 책" 내용보기
#도서협찬
#장난이폭력이되는순간

♡ "이런 것도 학교폭력이라고요?"
요즘 장난으로 한 행동이 상대방에게는
괴롭힘(폭력)이 되는 일이 많아졌어요.
기본적으로 어떤 행동이라도 상대방이 싫어하고 불편함을 느끼는 행동은 폭력이 될수 있다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폭력은 어떠한 경우에도 정당화 될 수 없어요.
학교폭력의 예방과 회복, 치유를 위해서는 부모와 자녀(부모와 교사, 학생과 교사)의 신뢰가 중요하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들이 상처받지 않고 일상을 잘 회복할까에 집중하고 있는 책이예요.

♡ 이 책은 누구의 자녀가 가해학생이 되었든, 피해학생이 되었든 학교폭력의 당사자가 되었을때, 이들의 보호자로서 부모님들이 성숙하고 현명하게 대응했으면 하는 바람에서 집필을 시작했다고 해요. 그런 따뜻하고 배려 깊은 마음이 책속에 깊게 녹아 있는 책이예요. 그래서 자녀가 있는 집이라면 꼭 한권은 소장해야할 가치가 있으며, 학교폭력 해결의 길잡이가 되어줄 교육 지침서가 아닐까 생각되어 강력 추천해요.

♧ p29. '학교폭력' 이라 쓰고 '관계 문제 ' 라고 읽는다.

♧ p33.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리 아이가 피해자가 될수 있다.'는 관점과 더불어서 '우리아이도 가해자가 될수 있다.'는 관점에서의 교육 또한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p53. 아이에게 모두와 친구가 될 필요는 없다는 사실을 알려주기를 권합니다. 학급 친구 모두가 친구가 될 필요는 없는것 이지요. 자신의 솔직한 마음과 생각을 깊이 나누는 친구는 반에서 한두명이어도 충분합니다. 그 밖의 아이들은 쩌 '같은반인 아이 ' 라고 생각해도 괜찮습니다.

♧ p128. 학교폭력 문제의해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의 입장에서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한다는점.

♧ 학교폭력 심의위원회란?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련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해 교육 지원청에 설치된 기구

♧ 학생생활 교육위원회란? 교직위반 및 학교폭력 이 외의 부적절한 행위의 징계를 위한 학교 내 자치 기구

♧ p250. 학교폭력 해결의 가장 중요한 핵심은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상처를 덜어주는 것

☆ 이 책을 읽으면서 부모의 현명한 대응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면서 생각난 책한권이 있습니다. #우리가원했던것들 이라는 책인데요. 이 책은 전에 협찬받은 책이지만 학교폭력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고 주인공의 엄마가 현명하게 대처하는 모습이 정말 인상 깊어 같이 읽어보면 좋은 것 같아 추천해 봅니다.
마지막으로 내 자녀가 이런일을 겪지 않고 행복하게 살면 좋겠지만 인생은 어떻게 흘러갈 지 아무도 모르지요. 그래도 이렇게 좋은책을 읽고, 아이들을 올바르게 교육 하고, 예방할수 있다면 조금이라도 '학교폭력'이 감소하지 않을까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w***j 2021.09.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장난이 폭력이 되는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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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들이 가해자도,피해자도,방관자도 되지 않게하기위해 부모로써,학폭관련자분들께서 필수도서로 읽으셔야할 책가장 좋은 것은 예방아이들이 처음 접하는 사회는 가정이기에부모가 자기 자신을 한번 뒤돌아볼 필요가 있다부모이기 때문에 내 자식을 다 안다는 생각은 버려야한다.최초로 학교 폭력을 겪는 시기는 초2중학교의 경우에는 사이버폭력의 발생 빈도가 높다아이의 감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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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들이 가해자도,피해자도,방관자도 되지 않게
하기위해 부모로써,학폭관련자분들께서 필수도서로 읽으셔야할 책

가장 좋은 것은 예방

아이들이 처음 접하는 사회는 가정이기에

부모가 자기 자신을 한번 뒤돌아볼 필요가 있다

부모이기 때문에 내 자식을 다 안다는 생각은 버려야한다.

최초로 학교 폭력을 겪는 시기는 초2

중학교의 경우에는 사이버폭력의 발생 빈도가 높다

아이의 감정을 존중

자기표현을 정확하게 하는 아이가 안전하다

모두와 친구가 될 필요는 없다

사과는 '하는 것'이 아니라 '받는 것' 이다

술술술 읽히고,
'아!그렇구나'라는 생각이 들게하더라고요.

이제 초4가 되는 첫째 아들을 보면서
학년이 올라갈수록 부모로써 알아둬야 할 것들을
머릿속에 느낌표가 떠오르게 해주는 책이예요.








YES마니아 : 골드 c****i 2021.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장난이 폭력이 되는 순간(feat. 현명한 학교폭력 대응 노하우)
"(서평)장난이 폭력이 되는 순간(feat. 현명한 학교폭력 대응 노하우)" 내용보기
꽤나 진지하게 책을 읽었어요. 학교폭력으로 목소리를 내고 있는 피해자의 사연들, 그에 관련된 연예인들. 마음졸이며 피해자의 엄마가 된 듯이... 본방사수하며 무겁게 스토리를 지켜 봤던 학폭에 관련된 드라마. 초등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로써.... 지금은 학교폭력이라는 개인적으로는 아주 낯선 단어지만, 피해자도 아니고, 가해자도 아닌 엄마지만.... 내 자식 뿐 아니라
"(서평)장난이 폭력이 되는 순간(feat. 현명한 학교폭력 대응 노하우)" 내용보기

꽤나 진지하게 책을 읽었어요.

학교폭력으로 목소리를 내고 있는 피해자의 사연들, 그에 관련된 연예인들.

마음졸이며 피해자의 엄마가 된 듯이... 본방사수하며 무겁게 스토리를 지켜 봤던 학폭에 관련된 드라마.

초등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로써....

지금은 학교폭력이라는 개인적으로는 아주 낯선 단어지만, 피해자도 아니고, 가해자도 아닌 엄마지만....

내 자식 뿐 아니라 내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겪지 않았으면 하는 맘 뿐이네요

이 글을 쓴 김승혜님과 최이영님은 유스메이트의 대표와 부대표를 담당하고 계세요.

그리고 김영미님은 청소년폭력예방 법률사문단, 자문변호사로 활동하고 계시지요.

학교폭력이라는 용어를 제일 직접적으로 쓰면서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느끼고 있는 실전에 계시는 분들이 쓰신 책이라

완전 믿음이 갔구요,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이 있다면 반드시 읽어봐야하는 책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Youth Mate(유스메이트)는 아동, 청소년이 가장 영향력있는 존재라는 미션으로 청소년을 둘러싼 어려움과 문제에 대해 새로운 접근의 해결을 고민하는 전문가그룹이예요.

아동 청소년의 건강한 관계를 위한 접근!!

전문가의 다양한 맞추형 지원!!

아동,청소년이 폭력으로부터 안심하고 살아갈 미래 사회 구축!!

 

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싸우면서 큰다?"

우리가 학교 다니던 시절은 사실 싸우는것에 관대하던 시기였어요.

하지만, 그 질로 따져보면 그 때랑 현재는 너무나 차이가 많이 나지 않을까요??

지금 청소년들이 학력폭력에 가담한 내용을 기사로 읽어보면 어른으로써.. 어떻게 이 정도까지 할 수 있을까??

어른보다 더 한 아이들의 현 상황을 보며 무서워지더라구요.

무엇이 문제일까요???

과연 장난이었다고 말하는 이들의 말을 들어야 할까요???

 

학교폭력 이란 말이.. 언제 등장을 했을까요??

예전에는 학교폭력이라는 용어도 없었어요. 첫 등장은 1995년.

학교폭력으로 자녀를 잃은 한 아버지의 사회운동입니다.

당시 고등학교 1학년이었던 아이가 학교 폭력에 시달리다가 고통을 견디지 못해 스스로 목숨을 끓은 사건이 발생하면서,

그 학생의 아버지가 자신의 아이처럼 학교폭력으로 고통받는 학생 및 보호자에게 도움을 주고자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을 목적으로 한 시민단체, 현재 푸른나무 재단을 설립한 것이 학교폭력과 관련한 사회운동의 시작이예요.

이런 안타까운 사건을 계기가 되어, 학교폭력에 관해 심각성을 인지하고 디응력을 갖추도록 노력하고 있는 움직임이지만....

여전히 학교 폭력문제로 청소년들이 목숨을 버리고, 힘들어하고, 아파하고 있다는 게 너무 슬픈 현실인 것 같아요.

그래서 더욱이 이젠 개인문제가 아닌 사회문제로 무겁게 안고 가야할 문제로 ..

학교폭력을 하면 피해자가 고통받는 사회가 아닌, 가해자가 되지 않아야한다는 좋은 선례를 보여줘야 할 것 같아요.

 

"모두와 친구가 될 필요는 없다"

노파심에서 읽어보게 된 장난이 폭력이 되는 순간"책을 읽으면서 한 가지를 깨닫게 되었어요.

은연중에 부모라면 우리 아이가 누구와도 잘 어울리고, 아이들 사이에서 인기있는 사람이 되길 바랄 터.

저 역시, 그런 부모중의 한 명이었는데요.

이제는 우리 아이에게 이야기를 해 줘야할 것 같아요.

"자신의 솔직한 마음과 생각을 깊이 나누는 친구는 반에서 한두 명 이어도 충분해.

그 밖의 아이들은 그저 같은 반인 아이라고 생각해도 괜찮다고. "

공동체 생활에서 다른 사람과 원만하게 지내는 것은 미덕이겠지만, 그것이 자신의 몸과 마음을 보호하는 일보다 우선시 될 수는 없어요.

정말 가슴깊이 와 닿는 구절이네요.

법률에서 정의하는 학교 폭력

이 책의 가장 중요한 내용. 학교폭력의 정의와 법 조항을 정확하게 알 수 있어요.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나면, 아이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물리적, 정서적 갈등 상황을 중재하고 해결하는 다양한 법률과 규정들이 등장해요.

학교폭력예방법, 초중등교육법, 학생인권조례..

점차 다양해지는 학교폭력의 유형과 특징도 알 수 있었구요. 언어폭력, 따돌림, 디지털 세상속의 사이버 성 폭력 혹은 사이버폭력 등등...

힘든 법률관련 용어들의 정의와 함께 다양한 사례들로 이야기의 이해를 도와줬어요.

더불어 문제 상황이 발생하기 전, 반드시 자녀와 함께 폭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져봐야한다는 작가님.

나와 아이는 어떤 관점으로 폭력을 이해하고 있는지, 그 기준과 가치관을 점검하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고 하네요.

우리 아이도 이제 초등고학년.

이 글을 읽고 느낀점이 많으니, 저도 아이와 함께 폭력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이야기를 나눠봐야 할 것 같아요.

"

학교폭력 관계회복

"에포케""

사실,

학교폭력이라는 용어는 아주 익숙하게 알고 있었겠지만,

당장 그 사건에 관련이 된다면 어느 부모도 혼란스러운 감정을 마주할 수 밖에 없겠죠??

우리 아이가 피해자가,, 혹은 가해자가 될 징후는 충분히 일상생활에서 보여줬을꺼예요.

자녀의 학교폭력 피해 및 가해 징후를 포착한 부모에게 가장 필요한 태도는 에포케라고 합니다.

"너는 어떻게 다녔기에 그런 일을 당하니?" 혹은 "정말 네가 그런거 아니지? 일부러 그런거 아니지?? "

부끄러운 제 속마음이 나올 것 같아요.

저도 이 책을 읽기 전이었다면,

피해자였다면 우리 아이에게 왜 진작에 이야기를 하지 않았냐고 질타를 했을 것 같아요. 왜 이제 이야기를 하는지....

가해자였다면 정말 네가 그런거냐며 현실부정을 하며, 피해자의 맘도 모르고 우리 아이를 싸고 돌면서 이기적인 엄마가 되어있을 수도...있겠네요.

나는 이제 현명한 학교폭력 대응노하우를 읽은 엄마.

학교폭력의 피해자가 되었든 가해자가 되었든....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의 행동에 대한 어떠한 판단도 멈춘 채로 현 상태와 상황을 바라봐주는 거예요.

피해학생은 심리적인 안정감을 , 가해학생은 피해학생에게 어떤 잘못을 했는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방법을 모색해 갈 수 있답니다.

학교 폭력의 해결 과정이 목표하는바는 단순히 가해 학생을 처벌하는 데 있지 않아요.

피해학생은 보호하고, 가해학생은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진정한 반성을 하여 옳은 방향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선도하고 지도하는 것.

이것이 학교폭력의 해결과정이 목표하는 바 임을 명심해야 할 것 입니다.

"학교폭력 사안처리 과정 A to Z"

가장 궁금한 내용이 아닐까요??

학교 폭력이 발생하면 새 하얗게 변해버린 머리속으로 뭔가 조치를 취해야하는데, 누구에게 이야기해야하는건지,

학교에 신고를 하게 되면 어떤 과정들을 거치게되는지 너무너무 몰라서 답답해할 것 같아요

학교폭력신고과정과 조사 절차와 과정을 천천히 정독해봤어요.

소송으로 이어지는 큰 사건이 있을 수가 있기에...

치료비청구, 금전적 손해보상 등.. 실제적으로 우리 부모가 알아야 할 내용을 일목정연하게 아주 잘 정리가 되어있었어요.

간혹, 금방 해결될 수 있는 일을 변호사로 인해 복잡한 문제로 끌고 갈 수 있다는 내용!!!

명심해야겠어요.

"

피해학생의 회복 &치유

가해학생의 반성 &선도"

관계회복은 학교폭력 등으로 대상자 간 관계의 회복이 필요할 때, 서로에 대한 이애, 소통, 대화 등을 통해 관계가 편안해지기 위한 시도를 하는 과정을 의미해요.

관계 회복을 위한 접근을 하는 이유는 피해학생과 가해학생 모두 좀 더 편안하고 안전한 학교생활 및 일상으로의 회복을 하는 데 목적이 있다는 사실!!

명심해야겠어요.

이 책은 자녀가 학교폭력문제로 고심하고 있는 부모님들께 올바른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줬어요.

예방의 시작점은 가정!!! 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서...

우리 아이들이 사회에서 행복하고 안전하게 잘 지내기 위해서는 먼저 가정이라는 울타인 안에서 타인과 관계를 맺는 방법에 대해 잘 배워서 공동체생활을 하는동안 자신을 지켜내고, 다른사람을 존중하는 태도라는 점을 깊이 간직하며 곱씹어봅니다.

 

 

#장난이폭력되는순간#유스메이트#학교폭력#학교폭력대응노하우#학폭#

e*****0 2021.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장난이 폭력이 되는 순간_김승혜, 김영미, 최희영
"[서평] 장난이 폭력이 되는 순간_김승혜, 김영미, 최희영" 내용보기
오래전부터 사회적으로 큰 문제라고 생각했던 것이 학교폭력이었다. 나또한 학창시절을 겪으며, 크고작은 학교 폭력들을 직.간접적으로 겪으며 자라왔다. 내가 학생때만해도 왕따는 심한 문제였고, 반에서 한 둘 정도는 아이들의 잘못된 장난의 표현으로 고통받고 있었다. 하지만 요즘처럼 이 문제가 굉장한 문제라도 생각해본 적은 없다.   인생의 미래와 희망을 꿈꾸며 살아야할 시
"[서평] 장난이 폭력이 되는 순간_김승혜, 김영미, 최희영" 내용보기

오래전부터 사회적으로 큰 문제라고 생각했던 것이 학교폭력이었다.

나또한 학창시절을 겪으며, 크고작은 학교 폭력들을 직.간접적으로 겪으며 자라왔다.

내가 학생때만해도 왕따는 심한 문제였고, 반에서 한 둘 정도는 아이들의 잘못된 장난의 표현으로 고통받고 있었다. 하지만 요즘처럼 이 문제가 굉장한 문제라도 생각해본 적은 없다.

 

인생의 미래와 희망을 꿈꾸며 살아야할 시기에

학교폭력으로 자신의 미래를 버리고, 자신의 목숨마저 내던져 버리는 학교폭력은 반드시 근절되어야하는 사회적 문제이다.

 

내가 자라오면서는 그렇게 걱정하거나 무서운것 없이 살아온거 같은데,

아이를 키우는 입장이 되니, 내 아이가 자라면서 겪게 될 수 도 있는 다양한 사회적 문제들이 너무도 크게 다가온다.

 

이 책은 내가 그런 노파심으로 읽게 된 책이다.

이제 곧 학령기를 맞은 나의 아이들이 건강하게 학교 생활을 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책을 읽고 난 후 많은 부분들에서 놀라웠다.

그 중 첫번째는 피해자 위주의 내용일 거라 생각했던 나의 예상이 보기좋게 빗나가는 책의 내용이다. 나는 학교폭력이라는 사건안에 가해자에 대한 걱정이나 선도에 대한 생각은 전혀 하지 않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가해자라고 지목되는 순간 그들은 아직 성장하지 못한 아이들이라는 생각보다 성인 범죄자를 생각하며 바라봤던 것 같다.

 

그리고 또 한가지 내 아이가 가해자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다.

학교폭력이라는 단어를 들으며, 혹시라도 내 아이가 피해자가 되었을 때를 걱정하고, 그에대한 해결방안만을 공부하고자 하였는데, 책을 읽으며, 내 아이도 가해자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며 공부를 하게 되었다. 가해자였던 아이들이 드라마에나 나올 법한 그런 악한 아이들만 있는 것이 아니라, 순간의 실수와 잘못된 감정표현으로도 가해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피해자 혹은 가해자의 부모가 되었을 때를 생각하며 책을 읽을 수 밖에 없었다.

 

학교폭력을 행하거나 겪는 아이들은 특별한 아이들이 아닌 바로 나의 아이들이 될 수도 있다.

그런 상황 속에서 나는 아이의 보호자로서 어떤 행동을 할 수 있을까?

내 아이를 보호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이 책의 저자는 우선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주어야 한다고 말한다.

아이가 말을 할 준비가 되었을 때까지 기다려주고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주어야 한다고 말한다.

정신적으로 굉장히 두렵고 고통스러운 상황에서 그것을 부모에게 꺼내 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부모자식간의 견고한 신뢰가 중요하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책은 학교 폭력이 발생했을때

가해자 혹은 피해자 부모의 대처 방안

선생님과의 해결 방안

그리고 학교폭력 심의위원회 진행 절차

사건이 종결된 이후 피해학생과 가해학생에 대한 케어 등에 대해 굉장히 자세하게 서술되어 있다.

 

학교 폭력은 반드시 해결되어야 할 사건이고, 그로 인해 피해 학생은 회복과치유를, 가해 학생은 반성과 선도를 위해 노력해야한다.

 

하지만 사람들의 교육과 노력으로 예방 할 수 있다면,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학교 폭력이 벌어졌을때 사건을 원만히 잘 해결한다고 해도 결국은 아이들의 가슴에 흉터로 남게 될 것이고, 사건 해결의 시간은 아이들과 그 가족 모두에게 힘든 시간이 되기 때문이다.

 

책의 제목처럼 "장난이 폭력이 되는 순간"은 짧은 찰나의 순간이 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 그리고 아이들을 지켜야할 의무를 가진 부모들이

장난과 폭력의 경계를 명확히 인지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n*******6 2021.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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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이 폭력이 되는 순간
"장난이 폭력이 되는 순간" 내용보기
지음_김승혜김영이최희영.책표지? 문구부터 눈에 들어왔다.'달라진 세상에서 부모라면 꼭 알아야 할 현명한 학교폭력 대응 노하우'이책을 지으신 분들은_김승혜_유스메이트 대표,아쇼카 한국 교육혁신 디렉터김영미_법무법인 숭인 변호사최희영_유스메이트 부대표?Youth Mate(유스메이트)는 아동.청소년이 가장 영향력 있는 존재라는 미션으로 청소년을 둘러싼 어려움과 문제에 대해 새로
"장난이 폭력이 되는 순간" 내용보기
지음_
김승혜
김영이
최희영

.
책표지? 문구부터 눈에 들어왔다.
'달라진 세상에서 부모라면 꼭 알아야 할 현명한 학교폭력 대응 노하우'
이책을 지으신 분들은_
김승혜_유스메이트 대표,아쇼카 한국 교육혁신 디렉터
김영미_법무법인 숭인 변호사
최희영_유스메이트 부대표
?Youth Mate(유스메이트)는 아동.청소년이 가장 영향력 있는 존재라는 미션으로 청소년을 둘러싼 어려움과 문제에 대해 새로운 접근의 해결을 고민하는 전문가 그룹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가치이자 존재인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 제일 중요한 것은 서로 다양하게 맺어지고,이어지고,풀어내는 역량입니다.
유스메이트는 청소년의 삶을 중심으로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아름답게 성숙시키고 피워나갈 방법에 관해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 나아가고자 합니다.
히 읽어보았다.
푸른나무재단에서 조사한 '2019전국 학교폭력 실태조사'결과,학교폭력으로 인해 고통스럽다고 응답한 학생들의 비율이 62.2%에 달했다고 한다.
그 고통으로 자살을 생각한 적이 있다고 응답한 학생들의 비율은 37.8%에 이르렀다.
순간 덜컥 겁이났다.
친구들과의 관계에 있어서 지금부터 준비를 해야하는지
내 아이에게는 어떻게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지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학교폭력인가?
책에서는 학교폭력에 대한 법률들도 이와같은 연장선상의 관점에서 이해하면 좋을 것 같다며 학교폭력과 관련된 법률도 잘나와있다.
관계회복이 처벌만큼 중요하다.
학교폭력 사안처리 과정을 살펴보면?

학교폭력 발생시 초기 대응법
학교폭력 심의위원회의 역할과 진행 절차
변호사 선임 및 소송진행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
치료비 청구등 금전적인 손해배상에 대한 조언
가해학생의 진심어린 반성이 필요하다.
그리고 진심어린 사과를 했다고 하더라도 학교에서 어쩔 수 없이 마주쳐야 하는 상황이 온다면
피해학생만 불안할 것이다.
이 모든 해결책을 해결해보고자 책이 만들어졌으니
우리부모님들도 꼭 한번 읽어보길 바란다.



도서만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k*****9 2021.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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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장난이 폭력이 되는 순간.
"[서평] 장난이 폭력이 되는 순간." 내용보기
#장난이폭력이되는순간 #학교폭력대응법 #학교폭력   " 이런 것도 학교폭력이라고요? 아이들끼리 놀다보면  그럴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p.38   장난이였어요. p.39   친구라서 그런 건데 상대방이 과민한 것 같아요. p.39   [장난이 폭력이 되는 순간] 책 제목을 접했을때, " 바로 이거다. " 요즘 아이들 장난과 괴롭힘? 폭력? 의 경계를 잘 모르는
"[서평] 장난이 폭력이 되는 순간." 내용보기

 

#장난이폭력이되는순간

#학교폭력대응법

#학교폭력

1.jpg

 

"

이런 것도 학교폭력이라고요?

아이들끼리 놀다보면  그럴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p.38

 

장난이였어요.

p.39

 

친구라서 그런 건데 상대방이 과민한 것 같아요.

p.39

 

[장난이 폭력이 되는 순간] 책 제목을 접했을때,

" 바로 이거다. " 요즘 아이들 장난과 괴롭힘? 폭력? 의 경계를 잘 모르는 듯.

어디까지가 장난이고, 그 선을 넘어서면 그것은 더 이상 장난이 아니라.

폭력이 된다는 사실을 제대로 알고 있는 아이들이 몇명이나 될까요?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로써,

몇년동안 상담공부를 한 엄마로써,

요즘 아이들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이 넘 들어서 좀 더 상담 공부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 찰나에

만나게 된 [장난이 폭력이 되는 순간] . 

 

[장난이 폭력이 되는 순간]은 첫 페이지 작가 소개부터 헛투루 넘길 수 없네요.

학교폭력 현장 전문가 경력 총합 40년의 노하우!

지금까지 16년간 청소년 문제와 보호, 상담, 위기 개입, 학교폭력 피해.가해 청소년 및 보호자 상담 교사 및 전문가 교육, 화해, 분쟁 조정, 관계 회복 등 학교폭력 현장 전문가로 활동했던 현)유스메이트 대표 #김승혜 , 2010년 변호가로 개업해서 2011년부터 청소년폭력예방 법률자문단, 자문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학교폭력 상담과 학부모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학교폭력 법률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김영미, 학교폭력으로 인한 자살 및 자해 등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와 유가족들의 위기상담, 갈등 및 분쟁을 조정하는 현장 전문가로 활동했던 현) 유스메이트 부대표 #최희영 ,이렇게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모여서 만든 책!

또한 유스메이트 가 무엇인지 궁금하게 만들어서 찾아보게 되었네요.

 

Youth Mate

Youth Mate

학교(청소년)폭력 상담코칭, 청소년 관계문제, 종합 컨설팅 및 솔루션, 오랜 현장 노하우 및 전문성

http://www.youthmate.co.kr

 

저자소개, 추천사, 프롤로그도 그냥 지나칠 수 없게 만든 책!

" 학교폭력 해결의 중심에 아이들이 없다."

학교폭력을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학교폭력이 일어나지 않게 예방하는 것인데,

하지만 이런 예방과 교육에도 불구하고 자녀에게 학교폭력이라는 일이 발생했다면,

어떤 상황에서든 보호자는 자녀의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야 한다는 점,

갈등 상황을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100% 해결할 수는 없으므로 사건의 당사자인 자녀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을 보호자가 지켜줘야 한다는 점도 잊지 마시길!

부모가 원하는 방향으로 사안이 해결되지 못했다고 하더라도, 그 과정에서 자녀의 의사가 존중되고 배려를 받았다면

그로 인해 부모와 자녀 사이에는 숫자로 헤아릴 수 없는 깊은 밎음의 관계가 형성됩니다.( p.26 )


" 학교폭력이라고 쓰고 관계의 문제라고 읽는다."

 

[장난이 폭력이 되는 순간]의 첫장의 제목이다.

관계의 문제. 인생을 살아가다보면 가장 중요한 게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를

어떻게 이끌어 가느냐가 중요한 것같다.

영화 #원더 의 이야기로 시작하고 있는데, 저도 본 영화여서 딱 와 닿는 부분이였다.

 

우리는 초등학교 입학 전에, 한글을 읽고 쓸 수 있는지, 구구단은 외웠는지...

이런 학습적인 부분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코로나19시대의 초등학교 1학년의 가장 큰 문제는 학습적인 면도 물론 있겠지만,

그것보다도 더 중요한 사회생활을 통한 상대방에 대한 " 배려" 와 "존중",

단체 생활을 위한 " 규칙준수 " 이런 것들은 배울 수 없어서 가장 큰 문제라고 합니다.

 

요즘, 연예계에서도 학교폭력 문제가 심상치 않게 거론되고 있는데,

모두들, 그때 그냥 재미삼아 그랬다. 그게 학교폭력인지 잘 몰랐다. 어려서 그랬다. 등등

많은 변명들이 난무하는데, 어떤 이유에서든지 상대방이 받아 들일 수 없는 수준의 장난은

더 이상 장난이 아니라는 사실,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도 폭력은 정당화 될 수 없다는 것을

명심했으면 좋겠다.

 

또한 요즘은 온라인 학습이 늘어남에 따라서, 부모 세대들이 알지 못하는 온라인 따돌림이 더 심각한 상황이다.

아이들이 본인들도 모르게 당하고 있는 온라인 상에서의 집단 따돌림...

 

이런 모든 상황들을 부모들이 잘인지하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어떤 방식으로 아이와 소통하고,

관계형성을 해야하는지 등등이 [장난이 폭력이 되는 순간]에 잘 정리되어 있다.

 

청소년 상담부분이 저의 관심분야여서 더 집중해서 읽게 되는 [장난이 폭력이 되는 순간]

정확히 법률에서 정하는 학교폭력은 어디까지인지, 그런 일이 발생했을때는 어떻게 대처해야 좋은지,

법적으로는 어떻게 적용되는지가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다.

 


특히, 제가 중요하게 읽은 부분은.

제 3장. 관계의 회복이 처벌만큼 중요하다.

 

#에포케 : 철학의 한 분야인 현상학의 용어 중 하나로, 우리말로 번역하면 " 판단중지" 정도의 의미에 해당.

 

자녀의 학교폭력 피해 및 가해징후를 포착한 후 부모에게 가장 필요한 태도는 바로 이 에포케입니다.

학교폭력 상황에서 자녀를 무조건적인 두둔과 비판은 지양해햐 하는 태도입니다. 이때 무엇보다 중요한 태도는 아이의 행동에 대한 어떠한 판단도 멈춘 채로 현 상태와 상황을 바라봐주는 것입니다.(p.125)

그래야만 피해 학생의 경우에는 심리적인 안정감을 바탕으로, 보다 구체적으로 자신에게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 부모에게 요청할 수 있습니다. 가해 학생의 경우에도 자신이 저지른 행동과 그에 따른 결과, 즉 ㅣㅍ해 학생의 상태를 보면서 심리적 어려움을 격고 있을 수 ㅣㅇㅆ으므로 가해 행동에 대해 비나하기보다는 구체적으로 어떤 잘못을 했는지, 어떻게 해야 피해 학생에게 올바른 절차를 거쳐 사과하고, 다시는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을 수 있는지를 함께 모색해 나가야 합니다.(p.126)

 


[장난이 폭력이 되는 순간] 이라는 책 제목처럼,

우리아이들이 학교폭력 피해자, 가해자가 될 수 있는 상황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생길때 마다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하는지,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라면 많은 고민을 하게 될텐데,

이때 무엇보다도 아이 중심, 관계회복을 할 수 있는 방향으로 학교폭력을 해결해 나가야 한다는 점 잊지 마시고,

우리 아이들의 든든한 지지자가 되어 주어야 한다는 점도 잊지 마시고,

학교폭력 ㅠㅣ해를 입은 자녀와의 소통법 3단계(p.128~133)를 숙지하고, 아이와 충분한 대화를 하며, 부모와 자녀와의 신뢰 관계가 형성되었다면, 학교폭력 문제 해결에 있어서 절반의 성공은 거둔 것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부모를 믿고, 아이가 자신의 상황을 얘기 할 수 있는 것이, 아이들을 키우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것같다. 학교폭력은 학교에서만의 문제가 아니라, 아이들의 마음의 쉼터 같은 가정이 든든하게 버티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시는 선생님들이나, 학교폭력 관련 관계자들이 한번 쯤은

읽어보면 좋을 [장난이 폭력이 되는 순간]을 추천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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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이 폭력이 되는 순간

장난이 폭력이 되는 순간

저자 ; 김승혜
출판 ; 담담
발매 ; 2021.03.19.

유스메이트에서 책을 제공받아, 읽어 본 솔직한 후기입니다. 

 

m*******5 2021.04.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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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인가? 폭력인가? 학교폭력 대응 노하우가 담긴 책
"장난인가? 폭력인가? 학교폭력 대응 노하우가 담긴 책" 내용보기
최근 학교폭력 미투로 연예인, 운동선수들의 학교폭력 가해 사건이 이슈화 되었습니다. 이제는 학교폭력의 가해자의 이력이 연예계 활동 및 국가대표선발에 불리하게 작용을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폭력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허용되어서는 안된다는 불관용 원칙이 적용된다는 것입니다. 폭력이 용인되던 시대와는 정반대의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폭력에 대한 공부가 필요
"장난인가? 폭력인가? 학교폭력 대응 노하우가 담긴 책" 내용보기

최근 학교폭력 미투로 연예인, 운동선수들의 학교폭력 가해 사건이 이슈화 되었습니다. 이제는 학교폭력의 가해자의 이력이 연예계 활동 및 국가대표선발에 불리하게 작용을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폭력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허용되어서는 안된다는 불관용 원칙이 적용된다는 것입니다. 폭력이 용인되던 시대와는 정반대의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폭력에 대한 공부가 필요합니다.

 

 

학교폭력이 다양한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들 속에서 어떤 건 장난? 어떤 건 폭력? 애매모호한 것들을 정리해주는 책이 있다면 얼마나 큰 도움이 될까요? 이제는 달라진 세상에서 현명하게 학교폭력에 대응할 수 있는 노하우가 담긴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책의 제목은 《장난이 폭력이 되는 순간》입니다. 이 책은 학교폭력전문상담가, 분쟁 조정자, 전문 변호사로 활동한 세 명의 노하우가 담긴 책입니다. 폭력이 일어났을 때, 가해자가 되었을 때 당황하지 않고 이 책의 메뉴얼대로 하면 원만한 해결이 가능합니다.

 

 

현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폭력의 다양한 양산 속에서 에피소드별로 체계적으로 등장하는 것이 이 책의 장점입니다. 학교폭력이라고 쓰고 [관계 문제]라고 이야기한다는 부분에 적극 동의합니다. 특히, 요즘에는 학교폭력 안에 새로운 형태의 사이버 폭력도 자리 잡고 있는데요. 언어폭력, 신체폭력, 금품갈취들이 코로나19로 인해서 다양한 형태로 변형되어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는 교육 현장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학교 폭력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서술된 책으로 교육전문가들의 노하우가 담겨 있습니다. 마치 상담사와 이야기하듯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요즘은 아이들의 폭력이 어른들의 폭력으로 이어지고, 해결이 곧바로 되지 경우가 많습니다. 그만큼 폭력에 대해 어른들도 예민하게 반응하고 강력하게 대처합니다. 그렇다면 부모님들의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

 

 

현상학 용어 중 '에포케'는 판단중지를 일컫는 말입니다. 현 상태와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기까지 멈춤이 있어야 한다는 설명이 와 닿았습니다. 또한, 학교폭력은 예고없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하나의 사건이 이루어지기까지는 수 많은 예고들이 존재하는데요. 가해학생 뿐 아니라 피해학생들에게 신호들이 찾아옵니다. 관계의 회복이 처벌만큼 중요합니다. 보통 문제가 생기면 부모는 감정적인 대응을 하게 되는데요. '우리 때는 맞고 자랐어~'라고 하면서 피해 사건을 축소하거나 은폐, 회피하는 성향들을 볼 수 있습니다. 참고 견디는 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하지만 폭력 사항은 참고 견디면서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지요. 부모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장난이 폭력이 되는 순간들은 도처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지금 이 상황을 학교 폭력으로 신고할 것인가, 장난인듯하니 그냥 넘어갈 것인가 수많은 고민들을 하고 있을 자녀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와 대화로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피해받은 아이의 마음을 보듬고 해결을 위해 부모 또한 적극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피해학생 뿐 아니라 가해학생에 대한 마음 돌보기 방법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학교 현장에서 학교폭력 담당을 맡은 교사나 관련 종사자 분들게 이 책 한권으로 학교폭력을 현명하게 대응 및 해결할 수 있는 책으로 적극 추천합니다.

 

 

 

<책 속으로 공감하기>

 

 

학교폭력 상황을 앞에 두고 자녀에 대한

무조건적인 두둔과 비판은 지양해야 하는 태도입니다.

이때 무엇보다 중요한 태도는

아이의 행동에 대한 어떠한 판단도 멈춘 채로

현 상태와 상황을 바라봐주는 것입니다.

-125쪽

 

부모의 감정적이고 잘못된 대응은

학교폭력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가장 신뢰를 쌓아야 하는 대상인 자녀와의 신뢰 관계를 흔들리게 하여,

올바른 방향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없게 만듭니다.

-150쪽

 

w*********e 2021.04.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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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의 해결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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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이폭력이되는순간 #김승혜김영미최희영지음 #담담 나의 아이가 내년이면 학교에 가는데 기쁨보다는 걱정이 앞섰다. 처음에는 아이가 피해자가 될까 두렵고 걱정되는 마음에 이 책을 집어 들었는데 제목처럼 아이들은 장난을 치다가 싸움으로 번지는 경우가 쉽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고 우리 아이가 가해자가되고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며 어른들이 해야 할 일을 학교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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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이폭력이되는순간 #김승혜김영미최희영지음 #담담

나의 아이가 내년이면 학교에 가는데 기쁨보다는 걱정이 앞섰다. 처음에는 아이가 피해자가 될까 두렵고 걱정되는 마음에 이 책을 집어 들었는데 제목처럼 아이들은 장난을 치다가 싸움으로 번지는 경우가 쉽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고 우리 아이가 가해자가되고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며 어른들이 해야 할 일을 학교폭력 현장 전문가인 세사람의 총경력 40년의 노하우로 꼭 봐야겠다 싶었다.

내가 다녔던 학창시절과 다르게 현재의 학창시절은 많이 다르다. 아이마다 감수성도 다르고 부모마다 생각하는 인식이 다 다르기때문에 우리 아이에게 감수성 교육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인권감수성, 성인지감수성 등.. 외부세계의 자극을 받아들이고 느끼는 성질로 감수성과 공감능력을 키워야겠다.

학교폭력이 일어나는 순간은 사소한 장난에서 시작된다. 가볍게 생각했던, 폭력이 아니라고 생각했던 것들도 폭력이었다니, (밀치는 행위, 멱살잡는 행위, 꿀밤을 때리는 행위, 꼬집는 행위, 상대방에 근접하여 때릴듯 근접하여 물건을 던지는 행위 등 등....)날로 심각해지는 학교폭력속에서 여러사안들에 대해 알게 된 계기가 됐다. 학교폭력의 예방은 학교에서 선생님의 지도가 아닌 가정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타인을 배려하고 존중할 줄 아는 아이로 가정에서부터 아이에게 사랑과 믿음을 주어야 한다. 아이에게 부모는 사랑의 원천이기 때문이다. 자신의 욕구가 무언지 인식시키고 자신의 의사를 명확히 표현하는 법을 알려줘야 한다.

내 어릴적을 돌이켜보면 부모님에게 걱정끼쳐드리지 않으려고 학교에서 친구와의 관계로 힘들고 어려울 때 입을 꼭 닫고 밝은 모습만 보여드렸던 기억이 난다. 학교에서 못지내는 모습은 보여주고 싶지 않았고 잘지내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기 때문이며, 학교에서 있었던 일도 일체 얘기하지 않았고, 물어보시지도 않았다. 워낙 집에서는 내색을 전혀 안했기 때문이다. 가정에서 칭찬보다는 비교와 꾸중이 많았던 이유도 있어서 표현을 더더욱 안했던 아이였다. 그래서 표현에 인색하고 말은 보기보다 없는 아이였다. 집안에서는 말이없었으나 외부에서는 활달한 아이였으므로. 집에서만 아는 아이의 모습이 다가 아니라는 것도. 그래서 우리 아이를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나때와는 다른것은 사이버따돌림이 있고 온라인도 오프라인 못지않게 큰 사건들이 발생한다. 학교폭력은 어느때라도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어야겠고, 가정내에서도 책내에서 보여주는 피해학생이 보이는 징후나 가해학생이 보이는 징후를 파악하여 자녀의 안위를 주의깊게 살피고 관찰해야 한다고 느꼈다. 아이와 가깝게 지내며 터놓고 이야기하는 부모가 되야겠다고 생각하지만 쉽지않다. 내성적인 아이일경우 부모가 걱정할까봐 이야기 안하는 경우가 있는데 평소 가정에서도 아이의 마음을 잘헤아려주며 대화를 많이 해야겠다 느꼈다. 우리 아이가 피해자만 될 수 있는게 아니라 가해자도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해야겠다.

P.115 반드시 자녀와 함께 폭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길 권합니다. 나와 타인이 서로 존중하고 살아갈 수 있는 인권의 측면에서 폭력을 바라보고 이야기를 나눔으로써 '나와 아이는 어떤 관점으로 폭력을 이해하고 있는지'를 성찰해볼 수 있습니다.

#가해자도피해자도될수있다 #학교폭력대응노하우 #부모들의필독서
이달의 사락 l*****7 2021.04.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