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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루가 글이 된다면>
아이들 책을 빌리러 종종 도서관에 간다. 아이들과 같이 갈 때도 있고, 가끔은 혼자 가서 애들 책을 빌려오기도 한다. 무슨 책을 고를지 고민하다가 주로 제목과 작가를 보며 책을 골라온다. 아이들 책 중에서도 유독 인기 많은 책이 있는데. 그런 책들은 책의 겉표지부터 티가 난다. 워낙 많은 아이들이 읽은 책이라 낡아 보이기도 하고 테이프가 붙여져 있기도 하다.
<가방 들어주는 아이>와 <아주 특별한 우리 형>이란 책도 아이들에게 상당히 인기 많은 책임을 알아볼 수 있었다. 아이들과 함께 재미있게 읽었고, 그때부터 고정욱 작가에 대해 관심이 갔던 것 같다.
어느 날은 <까칠한 재석이>이란 책도 빌려왔는데 아들이 정말 재밌다고 했다. 시리즈로 나와 있다면서 다 빌려달라고 말했다. 무슨 내용인지는 모르겠으나 글자책을 술술 읽어나가는 아들 모습이 신기해 보였다. 재석이 시리즈도 고정욱 작가가 쓴 책이었다.
고정욱 작가는 글을 어떻게 쓰시길래 아이들에게 이토록 인기가 많으실까 궁금했다. 책도 무려 300여권이나 쓰셨다고 한다.
그렇게 아이들에게 인기 많으신 고정욱 작가님이 글쓰기에 관한 책을 출판하셨다.
재미와 감동을 고루 갖춘 글을 쓰는 방법, 다작을 쓰시는 방법이 궁금했기에 반가운 마음으로 책을 읽었다.
작가는 말씀하신다.
“어떻게 그렇게 많은 글을 쓸 수 있느냐고 사람들이 자주 묻곤 한다. 비결은 너무 단순해서 비결이라고 말하기가 미안할 정도다. 매일 숨 쉬듯 글을 쓰면 되기 때문이다. 글쓰기는 내 삶의 기본이다. 강연이나 심사 같은 스케줄은 글 쓰는 내 삶에 잠시 끼어든 그저 작은 돌발변수일 뿐이다. 스케줄을 처리하고 나면 나머지 시간은 다시 자동으로 글쓰기의 시간이 된다. 30년간 이런 생활에 익숙해졌다. 이 책은 나의 글쓰기 습관을 소개한 것이다. 글을 쉽게 쓰고 싶은 사람, 잘 써보고 싶은 사람, 많이 써보고 싶은 사람에게 지침이 되길 바란다.”
이 책을 읽고 보니 작가의 비법은 메모와 계속 글쓰기에 있었다. 메모를 계속해서 자료를 많이 모아두었고, 책과 신문도 계속 읽었고 끊임없이 글을 썼다. 관찰하고 또 관찰하며, 궁금하면 현장에 직접 가보기도 하고, 활자중독일 정도로 책을 읽고, 남는 시간엔 영화도 많이 본다고 이야기 했다.
책의 구성은 총 4장으로 1부 'Born to write', 2부 'Challenge', 3부 'Attitude', 4부 'Technique'로 나뉜다. 책의 목차만 읽어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베스트셀러 작가답게 글쓰기에 관한 책도 전혀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기록해 놓았다. 작가의 평소 살아가는 모습이 눈에 그려졌다. 그 속에서 어떻게 글의 주제를 뽑아내고, 글쓰기를 지속하는지, 작가의 말씀대로 숨 쉬듯 편안하게 글쓰기를 이어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본 것, 들은 것, 느낀 것, 무엇이든 메모하고 적어야 합니다.”
“별거 아닌 작은 알갱이 같은 나의 사유와 생각들이 굵은 돌멩이 사이에 끼워지는 것 같겠지만, 사실 큰 돌멩이가 흔들리지 않도록 지탱해 주는 건 바로 그런 작은 알갱이들이다. ” 이 말씀이 유독 기억에 남는다. 메모의 습관화, 역지사지의 습관, 깨달음의 습관, 상처에 감사하는 마음등을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었다.
글쓰기 습관을 가지고 싶은 분들이나, 글쓰기에 관심 있는 분이 읽어보시고 많은 도움 받으실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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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 그럴싸한 글을 써보고 싶다.'
적응할만하면 이사하고, 적응할만하면 또 이사했겠죠. 지금도 그렇지만, 예전에는 장애에 대한 인식과 수용이 썩 좋지 않았다해요. 얼마나 다른 사람의 마음을 두드려야 했을까, 한번의 성공을 얻기 위해 몇번의 실패를 해야했을까 생각하니 제 마음이 다 먹먹해집니다. 그런 분이 하는 말씀이잖아요. "들이대" 이런 식으로 삶에 대한 통찰이 책 곳곳에 묻어나 있답니다^^) 이제 남은 건 실행뿐. 이 책을 읽은 다른 분들과 글쓰기 공모전에서 작품으로 뵐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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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고정욱 작가의 자기계발 에세이'라는 점에서 무조건 읽어보고 싶었다. 어떻게 하면 글을 잘 쓰느냐 하는 노하우도 물론 궁금하지만, 그냥 글 쓰는 사람의 부담 없는 이야기를 읽어보고 싶었다. 글 쓰는 누군가의 일상 루틴과 사소한 생각에서 아이디어를 얻고 싶은 생각도 들었으니 말이다. 고정욱 작가라면 꾸준히 책을 내고 있으니 더욱 궁금한 생각이 들어서 이 책 『나의 하루가 글이 된다면』의 발간 소식을 보고 얼른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고정욱.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등단한 이후 저서 가운데 30권이나 인세 나눔을 실천해 '이달의 나눔인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300여 권의 저서를 450만 부 가까이 발매한 기록을 세우면서 우리나라 대표 작가로 우뚝 섰다. 청소년 소설로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를 비롯하여, 자기계발서 등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책날개 발췌) 어떻게 그렇게 많은 글을 쓸 수 있느냐고 사람들이 자주 묻곤 한다. 비결은 너무 단순해서 비결이라고 말하기가 미안할 정도다. 매일 숨 쉬듯 글을 쓰면 되기 때문이다. 글쓰기는 내 삶의 기본이다. 강연이나 심사 같은 스케줄은 글 쓰는 내 삶에 잠시 끼어든 그저 작은 돌발변수일 뿐이다. 스케줄을 처리하고 나면 나머지 시간은 다시 자동으로 글쓰기의 시간이 된다. 30년간 이런 생활에 익숙해졌다. 이 책은 나의 글쓰기 습관을 소개한 것이다. 글을 쉽게 쓰고 싶은 사람, 잘 써보고 싶은 사람, 많이 써보고 싶은 사람에게 지침이 되길 바란다. (5쪽)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된다. 1부 'Born to weite', 2부 'Challenge', 3부 'Attitode', 4부 'Technige'로 나뉜다. 읽기보다 쓰기가 먼저다, 글쓰기는 성장하는 것이다, 남의 생각도 내 것으로 만들자, 등단에 목매지 마라, 독자 구함, 공모전은 내 친구, 말과 글에 관심을 가져라, 글쓰기에 좋은 경험은 없다, SNS를 글쓰기 연습장으로 삼자, 현장에 직접 가 보자, 삼촌이 남기고 간 책, 관찰하고 또 관찰해라, 독서 시간을 확보하라, 남는 시간에 영화라도 봐라, 편집과 인용의 묘미, 뒤집어 보고 짜 맞추고 휴식해라, 시간을 정해 놓고 쓰자, 유머를 모으자, 필 받지 말자, 육하원칙만 잘 지켜도, 종이로 출력하라 등의 글이 담겨 있다.
첫 이야기는 「읽기보다 쓰기가 먼저다」라는 글이 나오는데 처음부터 강렬하게 다가온다. 많은 사람들이 다독, 우선 많이 읽어야 쓸 수 있다고 강조하는데 그거 아니라는 것이다. 당연한 일이겠지만 더 많이 읽으면 글을 더 잘 쓰는 게 아니라, 글쓰기를 잘 하려면 일단 글을 써야 하는 것이다. 쓰기와 읽기는 별개의 능력이다. 아는 게 없고, 지식이 부족하고, 경험이 적다는 생각이 타고난 쓰기 능력을 방해한다. 그런 것 없이도 쓸 수 있는 게 글이다. 작은 노트나 종이 한 장, 연필 한 자루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글을 쓸 수 있다. (13쪽) 그러면서 저자는 '책 살 돈으로 마음에 쏙 드는 다이어리를 하나 준비해 거기를 나의 이야기들로 채우자. 책이 뭐 별건가? 그렇게 쓴 내 이야기가 바로 책이다.(14쪽)'라고 이야기한다. 글쓰기의 장벽을 허물고 당장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도록 만들어준다. '나중에 책 많이 읽고 난 후에 글쓰기를 시작해볼까?'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특히 이 책을 꼭 먼저 읽어보기를 권한다.
이 책에서 발견하는 것은 의외성이다. 당연히 그렇다고 생각하는 것 못지않게 아닌 것도 마음으로 깨닫도록 도와준다. 뭐든지 글로 풀어낼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꼭꼭 숨겨 둔 쓰고 싶은 이야기들을 죄 풀어내지 않고 참을 줄도 알아야 한다는 것도 나에게 필요한 조언이었다. 자신만의 목소리를 내고 자신의 스토리를 오래도록 들려주고 싶은 것이 모든 작가의 로망이다. 그러나 이야기를 만들어 내고 상처를 계속 후벼 파게 만드는 창작의 근원인 마음속의 그것, 단 하나의 이야기는 감춰 두어야 한다. 꺼내서 공개하기 두려운 그 이야기만은 간직하고 있어야 한다. 그 비밀을 품고 있어야만 아이언맨이 아크 원자로를 가슴속에 품고 있듯 나의 창작 욕구가 샘솟는다. 그 이야기는 쓰지 못하지만 그 언저리의 이야기는 얼마든지 확대 재생산할 수 있다. '그 이야기는 언제든 쓸 수 있다. 언젠가는 쓸 거야. 쓰기만 하면 너희들 다 죽었어!' 이런 비장한 각오가 계속해서 내게 글을 쓰게 한다. 마음속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전달해야 하지만 모든 것을 다 까발리지는 말자. 이는 마치 핵무기를 보유한 나라가 핵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힘을 가지는 것과 마찬가지다. 하지만 그걸 터뜨리는 순간 모든 건 끝난다. (133쪽)
어떻게 글쓰기 근육을 키울지 이 책을 읽으며 사소한 습관을 점검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글쓰기를 위해 무언가 거창하고 진지하게 다가가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사소한 습관 중 무엇을 끼워 넣어볼까 생각하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다. 잊고 있던 무언가를 떠올리며 생각에 잠긴다. 특히 메모의 중요성은 그렇게 뼈저리게 깨달으면서도 자꾸 잊고 있었는데, 내일 외출하면 마음에 쏙 드는 노트 하나 장만해야겠다. 그 노트를 밑천 삼아 글쓰기를 계속해나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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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루가 글이 된다면... 내 글은 어떤 문장으로 이루어 지게 될까? 제목에서 많은 상상을 하면서 책을 본다.
글쓰기가 두려운 것은 초등학생 아들이나, 고등학생 아들이나 마찬 가지다. 나도 40대 중반에 글을 쓰려니 두려움이 먼저 앞서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다. 언제 부터 글쓰기가 어려워 진 건지, 간음조차 되지 않는다.
모든 글쓰기의 시작은 일기 일 것이고, 나의 하루가 글이 된다면... 그건 처음 일기가 되는 거겠지. 그래도 글쓰기는 큰 결심이 필요하다. 펜가는 대로 써내려가는 글이란, 글쟁이들이나 그러한 것일 테니가.
이책은 글을 쓰는 것에 큰 용기가 필요한 건 아니라고 알려준다. 4가지로 구분하여, 글을 쓰는 건은 생각보다 별거 아니라고 알려준다.
글쓰기가 어려운 이유는 글을 쓰기 전에 이것 저것 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들이 많기 때문 아닐까 싶다. 그런데 이 책에, 처음부터 "읽기보다 쓰기가 먼저다"라고 말해준다. 엄청 시원한 명제로 다가 왔다.
돌다리를 두드리는 것만 배워 왔던 거라고 말해준다. 어짜피 글을 쓰는게 목적이라면, 글을 써야 한다... 뭐 잘 못 쓰면 고치면 되는 거지~
그리고, 마지막 챕터에는 "종이로 출력하라"고 한다. 아직도 종이책을 숭배하는 나로서는 너무나 당연한 명제 지만, 우리가 글 쓰기를 두려워 하게 된 것은, 펜으로 쓰지 않아도 되기 때문 아니었을까? 머리속 글이 종이에 활자화 된다는 것이 글쓰기의 최후의 목적일 테니까 말이다.
다시 무언가 써야 겠다고 생각했을 때 즈음,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꼼꼼히 읽느라, 아직 마지막을 만나지는 못했지만,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무언가 끄적이던 것을 마무리 하게 되지 않을까?
나의 하루가 글이 된다면, 일기도 좋고, 편지도 좋겠지. 나 혼자 간직하게 된들, 그 글에서 나의 하루는 살아 남겠지.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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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근육을 키우는 사소한 습관
고정욱 작가님의 글쓰기에 관한 책이라 기대가 됐어요. 책 제목처럼... "나의 하루가 글이 된다면" 어떤 글이 될까... 라는 생각을 하며 읽었어요. 하루종일 머리 속을 맴도는 이야기를 글로 다 쓰지 못할 때가 많은데... 책을 읽으며 메모라도 해두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무엇보다 작가님의 "메모 습관"을 보면서... 우리 나라 대표 작가가 쉽게 된 것이 아니란 생각이 들었어요. 친구에게 들었던 에피소드들을 생동감있는 글로 만드는 과정을 보면서... 글쓰기는 이렇게 하는 거구나... 라는 깨달음을 얻기도 했어요. 어떤 글쓰기 책보다 생생함이 느껴져서... 앞으로 나의 글쓰기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가끔 공모전의 상금을 보고는... "한 번 응모해볼까?"라는 생각은 해봤는데~ 실천해본 적은 없어요. 그런데 작가님이 글을 쓰다 의기소침해져 있는 제자들에게 쓰는 비법이 공모전이라고 하네요.
자신에게 맞는 공모전이 있는지 수시로 찾아보고 공모전 취지를 잘 이해하면 글쓰기 도전에 꽤 유용한 목표를 만들 수 있다.(56p)
주의사항은 상금이 없는 공모전에는 동기부여가 약하기 때문에 응모하지 말아야한다고 해요. 상금을 받아서 어디에 쓸 건가를 생각해본 적이 있어서... 이 말의 의미를 알 것 같아요. 공모전 경쟁륭은 치열하지만 도전 그 자체로 의미가 있다고 말하고 있어요. 도전하기 위해 한편의 글을 여러 차례 다듬고 고치다 보면 좋은 훈련이 된다고 해요. 공모전은 어떻게 알아보나 생각했는데... 공모전을 소개하고 있는 "엽서시" 앱도 알려주셨어요. 내게 맞는 공모전에 응모하는 글을 써봐야겠어요. 단 주의할 것은 공모전 사냥꾼이 되서는 안된다고 해요.
육하원칙의 중요성도 알게 되었어요. 기본인 것같지만... 글을 쓸 때 실제로 안 지켜지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육하원칙만 지켜 글을 써도 글이 달라지는 걸 보니... 글을 쓸 때 꼭 기억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학교 다닐 때 배웠던 글쓰기보다 더 실제적인 글쓰기 비법들을 배울 수 있었어요. 초등학교 때와는 다르게 글을 어떻게 써야될 지 모르겠다고 고민이 많은 중학생 큰아이에게도 도움이 많이 될 것같아요. 같은 고민을 하는 아이들 친구들에게도 이 책을 소개해줬어요.
오늘의 습관이 내일의 '글력'이 되는 비법... 고정욱 작가님께 배워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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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취미로 하면서 자연스럽게 글쓰기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었고 제목을 딱 봤을때 제가 읽어보면 좋을거 같아서 읽게 되었습니다. 작가는 어린이, 청소년들의 자기계발과 리더십 향상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300여권의 책을 쓴 작가 입니다.
책은 4가지 목차로 되어있습니다. 파트1에서는 글쓰기에 대해 태어난다는 의미로 제목이 Born to write입니다. 글쓰기를 시작하기 전에 가져야 할 생각 등에 대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하나, 둘 이라도 글을 모은 후 조금이라도 쓰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파트2는 Challenge 입니다. 챌린지는 영어 단어 그대로 도전 입니다. 글쓰기에 대해 도전 하는 단계 입니다. 처음에 글쓰기에 대한 태도를 길렀다면 이제는 본격적으로 글쓰기에 대해 한걸음씩 나아가는 단계 입니다. 공모전을 찾아서 써보고, SNS를 시작 하는 등 생활 속에서 조금씩이라도 글을 쓰는 연습을 하는 것 입니다. 저도 블로그 등에 글을 쓰고 있는데 확실히 처음 블로그를 시작했을 때 썼던 글을 보고 지금 글을 보면 조금이나마 나아진거 같은 느낌이 들긴 합니다....ㅎㅎ 물론 잘쓴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때에 비해서 글의 길이도 길어지고 괜찮아진거 같다는 저의 생각입니다..
파트3은 Attitude 입니다. 글쓰기에 대한 태도를 만드는 단계 입니다. 두번째와 비슷하긴 한데 좀더 글쓰기에 다가가기 위해 자료를 모으고, 여행을 하는 등 글쓰기를 하기 위해 지식을 쌓는 단계 입니다. 아는 것이 많아야 말도 잘한다는 이야기가 있듯이 글쓰기를 잘하기 위해서도 여러가지 자료 등 지식이 많아야 합니다.
마지막 파트4는 Technique 입니다. 말 그대로 기술 입니다. 글쓰기를 잘하기 위해 활용해야하는 기술에 대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한번 읽고 글쓰기를 마스터 할 수 없지만 책에서 알려주는데로 자료를 모으고, 습관을 가지고, 조금씩 조금씩이라도 매일 글을 써보며, 기술까지 더해진다면 사람의 근육이 키워지는 것처럼 글쓰기 근육도 커져서 글을 잘 쓸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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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루가 글이 된다면 글쓰기만큼 사람을 정신적으로 힘들게 하는 일이 또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 만큼 글을 쓴다는 것은 어렵게만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랍니다. 그런 글을 어린 아이들이 일기나, 숙제, 과제물, 독후감 등등 다양한 글 형태로 작업을 해야 하는 일을 하면서 성장해 나가야지요. 그렇다 보니깐 부모 역시 글을 쓰는 법을 좀 알아야 아이들을 지도하기에도 수월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답니다. 어떤 위치에 있건 글을 쓰는 법을 알아야 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죠. 직업적으로만 글 쓰는 사람들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는 것을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느낄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의 입장에서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 좋을 책을 고정욱 작가님의 책으로 또 만나보네요.
강연에서 뵌 적이 있는데 목소리도 우렁차시고 에너지가 넘치시더라구요. 확실히 그런 에너지가 이렇게 책이 나올 때마다 작가님의 성향을 직접 느끼는 경험을 해보게 되기도 하고, 직접 만나뵈었기 때문에 작가님의 말씀을 직접 듣는 느낌으로 항상 책을 접하게 되는 기분을 느껴보곤 한답니다. 글쓰기는 삶의 일부라고 생각해봐야 하는 것이 맞다는 것을 작가님의 머리말에서부터 공감을 하면서 보기 시작했어요. 글 자체가 나 자신에서부터 나오는 거죠. 글이 인간의 본성에 닿아 있는 가장 기본적인 행위라는 볼 수 있는데요. 삶의 기본인 글쓰기를 숨쉬듯 꾸준하게 쓰면 된다는 말씀이 참 많이 와닿았던 것 같아요. 그냥 목적에 의해서 그 때만 쓰려고 하니깐 더 안 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비로소 들었답니다. 쉽게 구성이 되어 있답니다. 챕터별로 하나씩 읽어 나가다 보면 의외로 쉽게 빠르게 읽어 나가는 듯한 기분도 느껴볼 수 있어요. 이제까지 300권이 넘는 책을 써보신 작가님. 계속 집필중이시기에 자신만의 노하우가 분명 있으실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다른 글쓰기 책에서 얘기하는 것과 분명 다른 무언가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작가 역시도 관찰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 법이구요. 일상 속에서 다양한 부분에 호기심을 가지고 봐야 하는 것도 맞는 것 같아요. 내가 봐왔던 어떤 것이 갑자기 글의 소재가 되고, 아이디어가 될지 모르는 법이죠. 글쓰기 책이 딱딱하고 어려운 이론만 나열한 책이라면 아이들의 손길이 가지 않게 되겠죠. 하지만 정말 편하게 쓰셨다는 것이 한 눈에 들어오는 고정욱 작가님의 책 나의 하루가 글이 된다면. 제목부터 정말 편한 느낌을 전달받을 수 있었던 이유가 책을 읽으면서 페이지가 쉽게 잘 넘어가는 것만 봐도 독자 스스로 느낄 수 있는 부분인 것 같아요. 너무 잘 아시는 것 같아요. 핵심만 빨간 활자로 한 누에 띄게, 여백도 많이 두면서 책을 훑어보기만 해도 눈에 잘 들어오게끔 되어 있다는 것 느껴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뭐든 꾸준함을 이길 수 있는 게 있을까 싶어요. 글을 한 번이라도 써보려고 했던 사람이라면 어디서 어떻게 시작을 했어야 했는지부터 차근차근 훑어 보면서 기초적인 것이 무엇인지도 스스로 체크해볼 수 있다는 것. 진정한 글은 결국 내 안에 있다는 것을 알아가면서 내가 잘 아는 것부터 쓰기 시작하다보면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해보기를 반복하다보면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도 깨닫게 될 것 같아요. 작가를 꿈꾸는 청소년들부터 성인까지 누가 읽어도 어렵지 않게 글을 쓰는 작업이 어떤 것인지 고정욱 작가님의 이야기를 들어보면서 배워보고 따라해보고 싶은 방법들을 찾아보면서 스스로를 발전시켜 나가는데 도움을 받기 좋은 책이라는 것 고정욱 작가님의 열정을 또 한 번 느껴본 책이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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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책을 내는게 꿈이라서 글쓰기에 관한 책에 늘 관심이 가요 이번에는 고정욱 작가님의 책이라 더 눈길이 갔죠 하지만 글쓰기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면 조금 딱딱할 수도 있을거라는 생각도 들어서 살짝 망설여지기도 했어요 그런데 책을 펴자마자 곧 망설일 필요가 없었다는 걸 알아차렸어요 이 책은 딱딱한 글쓰기 이론서가 아닌, 편하게 읽으면서 작가님의 글쓰기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책이에요
저는 사실 작가님 작품을 '가방 들어주는 아이'랑 '들림아, 할 수 있어!'만 읽어보아서 책을 300권 넘게 쓰신 줄은 몰랐어요 책을 많이 쓰신 분이라 그런지 이 책에서도 내공이 느껴졌어요
요즘 많이 듣는 얘기가 꾸준히 글을 쓰라는 거예요 매일 글을 쓰려고 했던 적도 있지만 어떤 날은 정말이지 쓸거리가 없었죠 하지만 이 책을 읽다보니 글쓰기 소재는 결코 부족한게 아니었어요 일상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소재로 연결시키는 제 능력이 부족했던거죠 일어나는 일들을 자세히 살피고 생각하며 깨달음으로 연결하는 훈련이 필요한 것을 잘 몰랐었네요 그리고 이것을 기록해 놓는 것도 중요하죠 자신의 경험 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의 개인적인 경험도 소재가 될 수 있는데, 이 경험을 보편화하고 일반화해야 다른 사람들도 읽을만한 글이 되겠죠?
내가 가장 잘 아는 이야기를 찾아 그 이야기를 바탕으로 글을 써라.
앞서 말했듯이 책을 내는 것이 저의 작은 소망이지만 작가가 된다는 생각까지는 안 해봤는데, 이 책을 읽다보니 어느 덧 작가의 길을 걷게 된 느낌이었죠 계속 글을 쓰며 작품활동을 하려면 가슴 속 응어리를 간직하는게 좋다고 해요 그걸 터뜨리는 순간 끝이라고요 저도 사실 응어리가 어마어마한데요 나중에 책을 못 낼 것 같으면 한방에 터뜨리고 끝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편으로는 더 이상 응어리가 생기지 않았으면 해요
글을 쓰려면 책을 읽는 것도 매우 중요하죠 고정욱 작가님은 자투리 시간에도 독서를 하시기 때문에 책이 여기저기에 널브러져 있다고 하는데 저희 집도 비슷해요 잠시 위안이 되기도 했지만 저는 본업이 작가가 아니기에 눈치도 보이고... 정리를 해야겠어요
영화를 보는 것도 글쓰기에 도움이 되는데 그냥 영화를 보는 것으로만 끝나선 안 되요 영화를 보고 메모하고 기록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해요 얼마 전 '파이브 피트'라는 영화를 인상 깊게 봤는데 기억이 사라지기 전에 얼른 기록을 해둬야겠어요
책을 좋아해서 많이 읽기도 하지만 책을 쓰고 싶어서 많이 읽기도 하는데 책을 내려면 글쓰는 연습도 꾸준히 해야겠죠? 고정욱 작가님에서 책에서 알려주신 내용들을 참고해서 꾸준히 글쓰는 습관을 길러야겠어요 그러다보면 제 꿈을 이룰 날도 오겠죠^^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