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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볼수록 마리코가 너무 너무 안타깝고 공감가고 슬프더라.....그냥 정말 친구에게 편지 쓰기 좋아하는 평범한 아이인데 애비(라고도 부르기 싫음 걍 범죄자)의 가정폭력 및 성폭행과 엄마의 부재로 인해 자기 자신을 망가졌다고 말하는 게..너무너무 마음이 아팠어 그리고 그걸 옆에서 봐온 주인공은 얼마나 가슴이 아팠을까 싶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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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만화에 넘버링이 없는걸 봤지만 크게 신경 쓰진 않았다.
그런데 . . . 잉? 이거 단편이었어..?
그래 뭐~ 그럴 수 있지. 흡~~퐈~~ (호흡을 깊게 들이마시고)
책의 제목과 같은 단편 하나와 YISKA(이사카)라는 단편, 이렇게 두 개의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띠지와 홍보 카피 라이트에도 적힌
각계를 뒤흔든 충격작. 연재 개시 직후부터 엄청난 화제! 각종 대상, 신인상을 수상....
등등
내심 기대를 많이 했는데 . . 작화도 좋았고, 재미도 있었지만 너무 짧고 싱거운 결말이 다소 아쉬웠다. 작화와 표현력이 너무 좋았는데 느므 아쉽다... 장점은 글루미(gloomy) 한 분위기가 너무 좋다.
-간략 줄거리-
절친한 친구의 갑작스러운 죽음과 어린 시절 아버지로부터 학대를 당한 마리코 그녀의 집으로 찾아가 아버지에게 한방 크게 먹인 후, 친구의 유골함을 들고 주인공은 현실도피를 위해 떠난다. 마리코가 가고 싶었던 그곳으로 ... 운도 없고 소매치기도 당하고 개고생도 하는데 결국 마지막은 스스로 자신만에 목적을 달성한다. 그것은 . . . 마음을 먹기 나름 이었다. 최종적으로 나는 이 만화책을 추천한다. YISKA(이사카)
마지막엔 새로운 짧은 단편 이사카는 작가의 또 다른 작화에 대한 기대치를 높였다. 가까운 근미래의 서부 액션을 보는 듯한 느낌이 좋았다.
스토리만 좀 더 길고 짜임새 있게 쓴다면 대박을 충분히 낼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작가라고 본다. 혹시 . . 스토리 작가 필요하시면 연락 주세요. . . 라고 말하고 싶다.
좀 더 풍부한 리뷰는 블로그를 참고! https://blog.naver.com/ddraemon1/222322965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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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집입니다. 총 5화로 구성되어 있지만 마지막 5화 이사카는 별개의 내용이에요. 굉장히 영화같은 스토리의 단편이에요. 친구의 유골을 가지고 여행을 떠난다는 것이 가장 큰 이야기의 줄기 그안에 얽힌 내용들은 가볍지않고 잔인하리만큼 어두운 현실을 그리고 있어요. 영화같다는 건 연출도 엔딩도 그런 느낌이 들어서 영상화하기에도 좋겠단 생각도 들었구요. 외근 중에 26세 여성이 추락사했다는 방송을 보게 된 시이노 소식 속 주인공이 자신의 친구 마리코라는 사실은... 시이노를 망연자실하게 합니다. 친구를 도와주지 못했다는 절망, 지금이라도 마리코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없는지 자문하던 시이노는 답을 찾습니다. 그리고 유골과 함께 떠난 여행의 끝은... 엔딩도 인상적이었어요. 단편이다 보니 최선의 엔딩이지 않을까 싶어요. 모두가 평범한 행복을 누리기란 참 힘든 일입니다. 5화 이시카도 다른 의미로 참 괜찮습니다.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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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페이지 윗상단 말풍선, 대사들이 잘려있네요. 수작업으로 제본을 뜨는건지 당최 알 수가 없는... 내용 자체는 준수합니다. 소장가치를 올릴 정도로, 다시 읽고싶어지는 그런 만화입니다. 스포가 될 내용들이 있어서 자세히 리뷰에 담아내진 못하지만, 감정선을 따라가다보면 참 좋은 작품이구나 하고 깨닫게되죠. 그런데 말입니다 !!!! 왜 !!! 판형이 잘려있냐 이말이죠.. 다시 찍어달라고 하자니 출판사가 중소기업이라 하나하나 손실로 입력되니 뭐라못하겠고.. 그렇다고 2쇄가 나올 것 같지도 않고.. 여러모로 아쉽네요. 앞으로 검수 잘 부탁해요. 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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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코 와카 작가의 마이 브로큰 마리코 후기입니다 유명해서 몇차례 추천글을 본 기억이 있었는데, 일본에서 영화로 만들어진다고 해서 종이책으로 구매해봤습니다 사실 이런식의 일본 특유의 불행 전시를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일본 창작물에서 (한국도 마찬가지지만) 여성에게 일어나는 불행의 형태는 매우 정형화되어있는데, 이 책도 그와 비슷한 결로 전개된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클리셰가 통한건지, 아니면 흔치 않은 여성의 우정을 다룬 작품이어서인지 가볍게 읽기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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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하자면 유튜브 쇼츠에서 "유골을 훔쳐 달아난다" 라는 자극적 멘트를 보고 구입했습니다. 언제나 자극적이고 매력적인 도입부는 독자들에게 흥미를 끄니 말입니다. 그렇다고 도입부, 아이디어만 좋고 내용이 좋지 않다는 것은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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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작품을 접했을 때, 솔직히 가벼운 감성 드라마 정도일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읽고 난 뒤의 감정은 전혀 달랐다. 이 만화는 “슬프다”는 말로는 부족한, 감정을 그대로 후벼 파는 이야기였다. 이 여행은 단순한 이동이 아니라, 남겨진 사람이 죽은 이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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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이의 슬픔에 대한 감정선과 마리코의 감정선이 마음에 들었다. 마지막 한 화는 다른 단편으로 되어있는데 그것도 재미있어서 그 단편도 조금더 길어도 좋았을것 같다. 마리코의 상황이 안타까웠고 증간중간 과거랑 현재가 교차하는 장면들이 좋았다. |
| 바로 받아서 앉은 자리에서 단숨에 읽었습니다. 현실에서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소재에 그림체도 제목을 잘 표현한것 같아서 주인공의 슬픔에 깊게 공감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한 번에 끝내서 읽었지만 두번째 읽을 때는 좀 더 슬펐던거 같아요. 마리코 ㅠㅠ |
| 개인적으로는 20권 넘어가는 장편보다는 단편이나 10권대를 선호하는데 마이 브로큰 마리코도 좋은 작품이라고 해서 구입해보았다. 단편 드라마나 영화로 나오면 참 좋을 것 같은 시놉시스. 막 소장해야돼 이런 건 아니고 그냥 한번 읽고 기분좋게 덮을 수 있는 만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