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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한 동물들 책 표지부터 몽글몽글 따스한 느낌이 가득이라 안 살 수가 없었다. 게다가 동물들이니깐..안 봐도 따뜻할 것 같았다 ㅋㅋㅋ 이 책은 강원도 출신 전순예 할머니가 동물과 지내온 이야기들을 정겨움 가득 맛깔나게 쓴 에세이다. 시골에서도 도시에서도 할머니는 언제나 동물과 함께였다. 동물에 대한 관찰과 사랑이 정말 돋보였고 읽는 내내 몽글몽글 기분이 좋아져서 꼭 소장해야 할 책 중 하나가 되었다. 게다가 그림도 너무 따스하고 귀엽다! 안 읽을 이유가 없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