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6)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5%
  • 리뷰 총점8 12%
  • 리뷰 총점6 4%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9.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3)

리뷰 총점 종이책
인공지능 생존수업 [책 후기]
"인공지능 생존수업 [책 후기]" 내용보기
인공지능과 함께 할 수 밖에 없는 정해진 미래에 우리의 일상은 어떻게 달라져 있을까요? 어렸을 적 영화에서만 보던 일들이 실제로 일어나는 것을 보면 세상이 정말 빠르게 변화한다는 걸 새삼 느끼곤 합니다. 인공지능이 우리와 동업자가 될 지 협업자가 될 지 혹은 보조의 역할을 할 지 아니면 최악의 경우 우리를 지배할지는 시간이 지나봐야 알겠죠. 관련된 내용들을 총 망라해
"인공지능 생존수업 [책 후기]" 내용보기

KakaoTalk_20210501_213136007_01.jpgKakaoTalk_20210501_213136007_02.jpg

인공지능과 함께 할 수 밖에 없는 정해진 미래에 우리의 일상은 어떻게 달라져 있을까요?

어렸을 적 영화에서만 보던 일들이 실제로 일어나는 것을 보면 세상이 정말 빠르게 변화한다는 걸 새삼 느끼곤 합니다.

인공지능이 우리와 동업자가 될 지 협업자가 될 지 혹은 보조의 역할을 할 지 아니면 최악의 경우 우리를 지배할지는 시간이 지나봐야 알겠죠.

관련된 내용들을 총 망라해서 정리해 둔 책이기 때문에 인공지능과 관련된 내용을 시간대비 효율적으로 알고 싶으신 분이라면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미래에 어떻게 될 지 모른다고 해서 손 놓고 기다리다가는 언제나 그랬듯이 큰 기회를 눈 앞에서 놓쳐 버릴 수도 있습니다.

과거의 역사가 증명해 주지만 위기는 늘 기회와 함께 움직이니까요. 지금이 먼 훗날 되돌아 볼때 큰 변화의 물결속에 있는 시기일 수도 있습니다.

산업화 시대에도 사라진 직업과 새로 생겨난 직업이 존재했지요. 앞으로의 시대도 그럴 겁니다. 이제 이 거대한 변화는 어찌할 수 없어요. 막을 수 없는 것이죠.

 

이 쯤에서 진지하게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인공지능에게 대체될 수 있는 일인가? 아니면 나 말고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인가?

진입장벽이 낮고 반복적인 일이라면 아마 당신은 머지 않아 필요없는 사람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시급을 주지 않아도 되고 잠도 안 자고 밥도 안 먹어도 되는 AI가 있으니까요.

냉정하게 봅시다. 제가 사업주여도 사람보다 AI를 사용하겠습니다. 정확도, 신속, 신뢰, 비용, 효율성 등등 궂이 따져보지 않아도 장점이 더 많지 않나요?

 

이렇게 보면 너무 냉정하지 않느냐라는 생각이 드실 수도 있으실텐데요. 맞습니다. 바로 여기에 정답이 있습니다. AI는 감수성이 필요한 작업은 할 수 없습니다.

일정한 패턴속에서 경우의 수를 계산하고 반복적인 학습을 토대로 심화작업을 하는 것 까지는 인간이 도저히 따라갈 수 없죠.

하지만, 인간이 AI보다 우위에 설 수 있는 부분은 바로 "감수성" 입니다. 이 요소를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에 따라 앞으로 부의 계층이 갈릴 것이라 생각됩니다.

 

예를 들면, 시를 인간보다 많이 쓸 수는 있어도 그 학습을 시키기 위한 자료들은 결국에 인간이 쓴 시가 필요할 것입니다.

작곡이나 그림 작업들도 인간보다 시간 대비 효율적으로 작업은 가능하겠지만 그 원론적인 자료는 인간에게서부터 나오겠죠.

즉, 무에서 유를 창조해내는 일은 유일하게 인간만이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부분을 정말 간과하면 안 됩니다. 정말 중요한 부분이에요.

 

또 하나 융통성이 없습니다. 예를들어, 기계는 직진을 하면 3명이 죽고 우회전이나 좌회전을 하면 2명이 죽고 차를 멈추면 1명이 죽는다라고 했을 때 어떻게 선택할까요?

맞습니다. 차를 멈추겠죠? 하지만, 여기에는 많은 함정이 숨어있어요. 1명이 죽어서는 안 될 사람이라던가 3명이 범죄를 저질러서 어차피 죽을 사람이라던가 등등

이런 요인들은 인간이 하나하나 심어줘야 하고 상황에 맞춰서 유도리 있는 변화를 주지 못 합니다.

 

스마트폰, 전기차, 메타버스 등등 정보의 홍수 속에서 소음도 많겠지만 마냥 흘려들을 수 없는 것은 이 중에 금같은 정보도 있을 거라는 점 때문이죠.

확실한 건 예상했던 것 보다 변화는 빠르게 다가 옵니다. 스마트폰도 10년이나 일찍 상용화 되었던 것처럼 말이죠.

 

눈 앞에 보이는 변화, 확정된 미래, 이번 기회는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무상으로 받아 제공된 서평입니다.

k*****7 2021.05.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엉터리판결내리는 판사대신 인공지능으로 바꾸자! ... 인공지능 생존수업...●
"●엉터리판결내리는 판사대신 인공지능으로 바꾸자! ... 인공지능 생존수업...●" 내용보기
"한국의 사법신뢰도는 27%로 42개국 조사 대상국중 꼴찌그룹에 속했기 때문에 우리나라는 어느 나라보다 발전가능성이 큰 분야이다. 지금도 포털 댓글에는 판사를 인공지능으로 바꾸자는 댓글을 누군가는 달고있다. (32쪽)"나는 조중혁님께서 저술하시고 <슬로디미디어그룹>에서 출간하신 이책? <인공지능 생존수업>을 읽다가 윗글에 깊은 공감을 받았다.정말 양태승키즈들이 득세하
"●엉터리판결내리는 판사대신 인공지능으로 바꾸자! ... 인공지능 생존수업...●" 내용보기
"한국의 사법신뢰도는 27%로 42개국 조사 대상국중 꼴찌그룹에 속했기 때문에 우리나라는 어느 나라보다 발전가능성이 큰 분야이다. 지금도 포털 댓글에는 판사를 인공지능으로 바꾸자는 댓글을 누군가는 달고있다. (32쪽)"

나는 조중혁님께서 저술하시고 <슬로디미디어그룹>에서 출간하신 이책? <인공지능 생존수업>을 읽다가 윗글에 깊은 공감을 받았다.

정말 양태승키즈들이 득세하는 고법 이상 법원들의 엉터리판결들을 보면은 판사들대신 당장 인공지능으로 바꿔야되지않겠나하는 생각도 들었다.

일례로 국정농단의 핵심인물인 우병우 2심재판에서 검사는 징역 13년형을 구형했는데 양태승키즈 판사는 집행유예라는 엉터리판결을 내렸다.

일반 국민들 입장에서는 정말 납득하기? 어려운 쓰레기판결이라고밖에는 판단할 수 없다.
인공지능이 백배천배더 잘판결했으리라 생각된다.

글고 한편, 정말 요즘 우리나라는 물론이고 전세계적으로도 <인공지능의 공포>가 시시각각으로 엄습해오고있다.

특히, 2016년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세기의 바둑대결때 전세계는 놀랐다.
경우의 수가 엄청 많고 수가 무궁무진한 것이 바둑대결이다.

그때도 이세돌 9단이 대결전 인터뷰에서 승리는 자기 것이라며 자신감있게 인터뷰에 응했던 장면이 지금도 생생하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이세돌 9단의 완패였다.
사람들은 인공지능인 알파고에 일방적으로 패배한 이세돌 9단을 보고 이러다가는 인공지능에 자신들의 일자리를 뺐길거라는 공포감에 사로잡히기 시작했다.

나는 이때 문득 <러다이트 운동>이 생각났다.
러다이트 운동은 1811년에서 1817년사이 영국 북부, 중부의 직물공업지대에서 일어났던 기계파괴운동이다.
기계의 등장으로 일자리가 없어지고 실업자들이 생겨나 이것이 폭동으로도 일어났던 러다이트 운동을 생각해보니 4차혁명시대의 도래와 인공지능의 번창으로 인해 과연 어떤 변화들이 생겨날지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이책 흥미롭게 읽었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조중혁님께서는?국내최초의 인터넷 전문모임이었던 나우누리 인터넷 스터디포럼의 대표운영자출신이시다.

하이텔, 천리안, 유니텔 등의 검색엔진들에 친근했던 나로서는 나우누리의 전문모임출신이시라니 더욱 친근감이 들었다.
아무튼 저자께서는 IT 칼럼니스트로 활동하시고 서울시청 포털사이트의 초기 메인 기획자로도 일하셨다.
그래서, 지금은 이동통신사 본사에서 기획전략업무를 담당하고 계시며 문화체육관광부 자문위원 및 평가위원으로 활동중이시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인공지능은 어떻게 인류를 바꾸고있는가?, 기회를 어떻게 잡을 것인가?, 인공지능 어떻게 대비해야할까?, 인공지능 시대 어떻게 변할 것인가? 등 총 4개의 챕터 240쪽에 걸쳐 인공지능시대 생존전략은 무엇인지 각종 예화들도 곁들여 알기쉽게 잘설명해주시고있다.

나는 특히 자율주행 자동차가 대세가 된다면 자동차보험은 필요없게 된다는 글이 신선하게 다가왔다.

또한, 저자께서 쉽게 설명해주셔서 이젠 인공지능 시대에 대비를 잘해야겠다는 생각도 하게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인공지능과 사람이 어떻게 공존하며 살 것인지 궁금해하시는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인공지능시대에 어떻게 대처해나가야할지 설명해주신
다음의 말씀이...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며 일자리가 사라지고, 또 새롭게?생기고 있다. 기회는 디지털에 대한 준비를 얼마나 잘하고있으며 트렌드를 잘파악해 어디에 기회가 있는지 끊임없이 찾아보는 사람에게 돌아갈 것이다. (215쪽)"

#인공지능생존수업 #조중혁 #슬로디미디어그룹
#문화충전 #문화충전서평단 #우병우 #양승태 #국정농단 #인공지능 #양승태키즈 #러다이트운동 #이세돌 #알파고
#문화체육관광부 #하이텔 #천리안 #유니텔 #나우누리 #서울시청

(문화충전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후기 정성껏 써올립니다. 근데, 중학교시절에 도서부장도 2년간 하고 고교 도서반 동아리활동도 하는 등 어려서부터 책읽기를 엄청 좋아하는 독서매니아로서 이책도 느낀그대로 솔직하게 써올려드렸음을 알려드립니다~ ^^*)
k****3 2021.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공지능 생존 수업] AI 무한경쟁 시대 최소한의 생존법
"[인공지능 생존 수업] AI 무한경쟁 시대 최소한의 생존법" 내용보기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이미 우리 앞에 와 있다. 많은 경제학자와 미래학자들이 예견한 대로 2020년 코로나 팬데믹이 1년 넘게 맹위를 떨친 한가운데에서 우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안책도 뚜렷하게 마련하지 못한 채 우왕좌왕하는 형국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가장 실감나게 하는 인공지능(AI)은 우리 실생활에 파고들면서 우리 일을 도와 삶이 편리해질 것으로 믿었던 예상은
"[인공지능 생존 수업] AI 무한경쟁 시대 최소한의 생존법" 내용보기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이미 우리 앞에 와 있다. 많은 경제학자와 미래학자들이 예견한 대로 2020년 코로나 팬데믹이 1년 넘게 맹위를 떨친 한가운데에서 우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안책도 뚜렷하게 마련하지 못한 채 우왕좌왕하는 형국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가장 실감나게 하는 인공지능(AI)은 우리 실생활에 파고들면서 우리 일을 도와 삶이 편리해질 것으로 믿었던 예상은 빗나가는 것 같다. 아니, 오히려 일자리 자체를 위협하고 있다. 우리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실감하기도 전에 두려움을 갖게 하는 AI는 단순 일자리뿐만 아니라 판사의 재판, 의사의 수술 등을 파고들고 있고, 심지어는 창조 상상력의 최고 능력까지 갖출 가능성을 내보이고 있다.

이처럼 각계 분야에서 우리의 일을 편리하고 신속하게 도와줄 줄 알았던 AI는 우리 일자리를 빼앗는 수준까지 치고 올라오고 있다. 이 때문에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예견하고, 대비하고 있던 산업계 각 분야에서 패닉 상태에 이르는 등 심각한 실정이다. 인공지능은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더 발전되어 있고 그 속도와 파급력은 상상을 뛰어넘는 수준에까지 이르렀다. 하지만 아직까지 인간의 존속성에 대한 우려를 이야기하는 사람은 드물다. 점점 일자리는 사라지고 있고, 언론에서도 어떤 일자리가 매해 얼마나 사라지고 있으며 앞으로 얼마나 더 사라질 것인지 구체적인 데이터를 들며 이야기한다.

 


 

생각하는 기계는 사람에게 위협이 된다. 최근 들어 사람이 발전하는 속도보다 기계가 발전하는 속도가 더 빠르게 되었고, 이대로라면 몇십 년 내로 사람을 능가하는 기계가 나올 수도 있을 것이다. 이제는 인공지능과 사람이 공존하며 사는 법을 배워야 한다. 이 책 『인공지능 생존 수업』은 엄밀히 말하면 AI를 인간이 다루기에는 이미 수위를 넘어서 있어 '공존'의 법을 말하고 있다. 저자 조중혁은 AI가 인간의 존엄성마저 파괴하는 위험한 상태에 이르기 전에 공존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한다. 이 책을 집필한 이유이기도 하다. 저자는 이 책을 4개의 장으로 구분해 '생존 수업'을 진행한다.

 

PART 1 인공지능은 어떻게 인류를 바꾸고 있는가?

PART 2 기회를 어떻게 잡을 것인가?

PART 3 인공지능,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

PART 4 인공지능 시대, 어떻게 변할 것인가?

 


 

책에 따르면 세계 최초로 상업화된 컴퓨터를 생산한 IBM은 1958년 자신들의 컴퓨터를 홍보하면서 “이미 전기를 이용해 계산할 수 있는 기계가 발명되었다. 컴퓨터는 스스로 움직이지 못하지만 서서히 진화할 것이다. 컴퓨터는 사람의 창의력과 상상력, 수학을 위해 태어났고 이것을 발전시킬 것이다”고 말했다.

또 에릭 드렉슬러(Eric Drexler)가 쓴 『창조의 엔진』은 시대를 앞서간 예언서로 불과 28년이 지났을 뿐인데 그는 IBM의 주장과 다르게 “분자 조립 기계와 생각하는 기계는 사람과 생명에 근 본적인 위협이 된다. 사람이 발전하는 속도보다 기계가 발전하는 속도가 더 빠른 현실에 비추어볼 때 아마도 몇십 년 내로 사람을 능가하는 기계가 나올 수 있을 것 같다. 이제는 이러한 기계와 사람이 서로 공존하며 사는 법을 배우지 않는다면 인류의 미래는 장담할 수 없을 것이다”고 단언했다.

아직까지 어느 누구도 인간의 존속성에 대한 우려를 꺼내는 사람이 드물다. 하지만 사회적 존속에 대해서는 더 이상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점점 일자리가 사라지고 있고, 실제로 언론에서도 어떤 일자리가 매해 얼마나 사라지고 있으며 앞으로 더 얼마나 사라질 것인지 구체적인 데이터를 제공한다. 물론 일자리가 늘어날 것이라고 말하는 쪽에서는 그 숫자를 제시한다. 그러나 국가의 정책과 복지 등을 결정해야 하는 입장에서는 의미 부여를 할 수 있겠지만 당장 먹고 살아야 하는 개인에게는 별 이득이나 의미가 없다. 사라지는 일자리가 많을지 새롭게 생기는 일자리가 많을지는 누구도 정확하게 예측할 수 없지만 확실한 것은 누군가의 일자리는 반드시 사라진다는 것이며 그것이 내 일자리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저자는 "직업이 사라진다고 하면 그냥 받아들일 것이 아니라 어떤 이유로 왜 사라지는지를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며 "이유를 알아야 현재를 예측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잡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이어 "이 책에서 인공지능에 대한 거품을 뺀 후 그 특징을 살펴보고 앞으로 어떻게 인공지능을 이해하고 준비해야 할지"를 모색하고 있다. 또 일자리 감소에 대해 은행 창구 업무자를 비유적으로 표현하며 두려워하거나 공포에 빠질 필요는 더욱 없다고 잘라 말한다. 이유는 "은행 창구 업무가 불필요하게 될 때 창구 업무 외에 다양한 업무가 생긴 것처럼, 앞으로 모든 분야에서 인공지능을 교육하거나 훈련시키는 일자리가 예측하기 힘들 정도로 많이 생긴다"는 희망적 미래를 내놓는다. 이와 더불어 이런 업무를 통해 연쇄적으로 생기는 일자리도 많아질 것이며, 중요한 것은 자신이 창구 직원이라면 어떤 서비스로 자신을 특화시킬 수 있느냐로 귀결된다고 강조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해 우리나라가 다른 선진국에 비해 어느 정도 발전했는지에 대한 의문에 "전문가들은 우리나라가 미국에 비해 2년, 중국에 비해 1년 정도 발전이 늦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특히, 우리나라와 경쟁하는 중국의 속도가 놀라울 정도"라며 경계한다. 저자는 인공지능 발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데이터의 양이며, 중국은 14억이 넘는 인구에서 만들어내는 엄청난 데이터와 함께 체제의 특성상 개인정보 보호 등의 개념이 부족하기 때문에 데이터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음에 우려를 표시한다. 이 점이 발전 속도가 미국을 위협할 정도라고 말한다. 예를 들어, 안면인식 분야에서는 이미 중국이 미국을 넘어섰으며 미국 국가기술표준연 경진대회에서 2018년부터 1위부터 5위까지가 모두 중국 업체였음을 주지시킨다.

 


 

그렇다면 이토록 위험한 AI가 차후 인간의 존엄성마저 위협한다는 의견이 많은데 왜AI 개발을 서두르는가에 대해 '기업은 돈을 벌기 위해서이고, 소비자는 편리함을 누리기 위해서'라고 답한다. 그러나 인공지능은 인간의 존엄성까지도 위협할 수 있는 위험한 기술이라고 못박는다. 때문에 인공지능을 개발하는 이유에 대해서 조금 더 근원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조금 길게 볼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저자는 세계 3대 인공지능 전문가 중 한 명인 앤드류 옹(Andrew Ng) 박사처럼 직접 인공지능을 개발하는 전문가들은 인공지능이 사람을 위협한다는 주장에 대해 "벌써부터 화성의 인구 과잉 상태를 우려하는 것과 같다"는 반응을 소개하며 인공지능을 만들 때 물리적인 움직임을 만들어내는 일은 생각보다 어렵다는 점을 들어 인공지능이 하기 가장 어려운 일은 회사에서 하는 일과 일에서 가장 중요한 일인 '일을 만드는 일'과 '일을 해결하는 일'이라는 주장을 내세운다.

 


 

저자에 따르면 인공지능은 약한 인공지능과 강한 인공지능으로 구분되는데 약한 인공지능은 지금 막 꽃 피우는 인공지능으로 알파고처럼 특정 영역에서만 작동한다. 강한 인공지능은 인간처럼 모든 영역에서 지능을 가지는 것인데 이것을 경계하고 두려워하는 것은 일정 부분 맞는 말이다. 하지만 모든 분야에서 인간처럼 고차원적인 생각을 할 수 있는 인공지능은 아직 없을 뿐더러 기술적 가능성도 입증된 것이 없기에 가까운 미래에는 불가능하다고 밝힌다.

지금의 인공지능은 최근 몇 년 사이에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크게 발달했다. 그래서 일자리를 빼앗을 수 있다는 우려감이 과거에 비해 커진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과거에 불가능하다고 생각한 것이 이제 가능하게 된 것이 많아진 것이지 인공지능이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며 신중한 낙관론을 보인다.

 


 

이에 따라 저자는 인공지능에 대해서 막연한 환상은 무모하고, 반대로 무시하는 일은 위험하다고 확신한다. 인공지능에 대해서 장단점을 명확하게 알고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비해야 한다는 것. 그래서 인공지능에 대해 '열린 부분'과 '닫힌 부분'을 찾을 것을 주문한다. 저자의 마지막 말은 쉽지만 인상적이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앞두고 우리가 준비된 자세로 임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인공지능에 의해 세상이 변하는 것은 위기입니다. 위기는 해로움이나 손실에 빠질 우려가 있다는 뜻이기도 하지만, 위기와 기회를 줄여서 뜻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인공지능으로 수많은 일자리가 사라지며 위험에 빠지는 사람도 있겠지만, 인공지능으로 수없이 생겨나는 일자리에서 기회를 찾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인공지능을 막연하게 두려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기회를 누가 빠르게 잡느냐이기 때문에 준비하면서 기회를 엿보면 됩니다. 준비를 하고 도전을 하는 사람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저자 : 조중혁

 

국내 최초의 인터넷 전문 모임이었던 ‘나우누리 인터넷 스터디포럼’의 대표 운영자 출신이다. 1996년 인터넷 전문지였던〈월간 INTERNET〉에 칼럼을 기고하며 IT 칼럼니스트로 활동을 시작했다. 2001년 국내 최대 프로젝트였던 서울시청WWW.SEOUL.GO.KR 포털 사이트의 초기 메인 기획자로 일했다. 이 포털 사이트는 UN에서 선정한 전자정부 세계 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 이동통신사 본사에서 기획전략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 자문위원 및 평가위원, 한국콘텐츠진흥원 심사위원, 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회 4차산업혁명 특별위원회 정책자문위원, 경기도 4차산업혁명위원, 경기도 인공지능 분과 위원장 등으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인터넷 진화와 뇌의 종말》이 있으며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올해의 우수교양도서 2013’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c*****0 2021.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공지능 생존 수업
"인공지능 생존 수업" 내용보기
인공지능 시대가 도래했고 우리는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관점에서도 이를 잘 활용해야 더 나은 삶을 즐기거나 결과적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것이다. 이 책도 인공지능 생존수업이라는 말처럼 미래를 위한 방향성 설정과 알고리즘, 자료구조, 인공지능 자체적 해석 및 기술적 의미가 무엇인지 책을 통해 조언하고 있다. 모든 분야의 자동화, 기계화로 인해 일자리 문제가 발생
"인공지능 생존 수업" 내용보기


 


 

 

인공지능 시대가 도래했고 우리는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관점에서도 이를 잘 활용해야 더 나은 삶을 즐기거나 결과적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것이다. 이 책도 인공지능 생존수업이라는 말처럼 미래를 위한 방향성 설정과 알고리즘, 자료구조, 인공지능 자체적 해석 및 기술적 의미가 무엇인지 책을 통해 조언하고 있다. 모든 분야의 자동화, 기계화로 인해 일자리 문제가 발생하게 되며 사람들은 이를 기회적 요소로 보기도 하지만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나 기존의 일처리나 업무방식의 변화로 인해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는 것도 현실이다. 그래도 어쩔 수 없는 변화의 시대라면 이를 빨리 터득해서 내 업이나 일의 영역으로 편인해 활용하는 역량을 갖춰야 할 것이다. 

 

새로운 변화에 있어서도 기회와 위기는 동시에 온다는 사실을 이해해야 한다. 여전히 사람의 가치를 중시하며 절대적인 영역으로 인정하며 일처리를 하는 곳들이 많고 또 다른 의미에서는 단순한 일이나 자동화를 해도 무방한 영역의 경우에만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며 생산성을 늘리거나 더 나은 결과의 추구, 계산적인 행위에 있어서도 오차범위를 줄이는 노력 등 서로 다른 의미로 구분해서 활용하는 경우가 많은 것도 사실이다. 그렇다면 이를 활용하는 사람이 될 것인지, 아니면 경쟁적인 의미로 남아서 인공지능을 거부하거나 대결하는 형태로 시대변화에 둔감한 태도를 보일 것인지, 이는 개인적 선택의 문제가 될 것이다.

 


 

 

 

책에서 언급하는 내용 중 특히 사무직군의 경우에는 인공지능의 영향을 가장 직접적으로 받는 분야가 된다. 아무래도 동일노동, 비슷한 흐름으로 일처리 이뤄지다 보니 이를 기계나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효율성을 더 높이는 과정으로 접근하고 있으며, 대신 사람들은 전혀 다른 일에 종사하거나 인간의 고유영역, 혹은 지적인 부분을 추구하며 새로운 방식으로 살아갈 것이라 조언하고 있는 것이다. 직업의 위기는 곧 개인에게는 또 다른 기회가 될 수도 있다는 부분이나 인문학의 수식화에 주목하며 결국에는 그동안 우리가 간과했던 분야가 더 부각되며 사람들의 삶을 질을 높이거나 일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더 높이는 과정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이다.

 

굳이 안해도 되는 연구개발, 하지만 인공지능을 활용한 연구개발 사례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고 이를 언제까지 외면할 수도 없는 노릇이라 개인이나 집단마다 각자의 방식으로 대응하거나 새로운 전략을 수립해서 더 나은 미래가치를 그려야 할 것이다. 인공지능 시대에 맞는 생존수업과 라이프스타일의 변화상, 이 책을 통해 읽으면서 판단해 보자. 시대변화와 새로운 트렌드를 알아야 일이나 학업, 살아가는 삶의 기본적인 모습과 라이프스타일 등에 대해 새롭게 적용하며 정의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지금도 빠른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사회와 사람들의 모습에서 어떤 점을 기회로 여기며 활용해야 하는지, 이 책을 통해 쉽게 배우며, 실무적으로 이해하며 나를 위한 삶의 자세에 대해 돌아볼 수 있을 것이다. 

 


 

m**********m 2021.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공지능 생존 수업
"인공지능 생존 수업" 내용보기
인공지능 생존 수업   인공지능 시대가 불안한 사람들에게 최소한의 생존법을 알려주는 이 책은 생존을 위해 먹고 살기 위해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미래의 불안을 어느정도 제거해주고 인공지능 미래를 대비하는데 필요성을 안내해주는 이 시대에 꼭 필요한 도서가 될 것이다.   인공지능의 시대가 되었다. 세계는 4차산업혁명 중심으로 돌아가며 인간도 여기에 순응하여야 발전하고
"인공지능 생존 수업" 내용보기

인공지능 생존 수업

 

인공지능 시대가 불안한 사람들에게 최소한의 생존법을 알려주는 이 책은 생존을 위해 먹고 살기 위해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미래의 불안을 어느정도 제거해주고 인공지능 미래를 대비하는데 필요성을 안내해주는 이 시대에 꼭 필요한 도서가 될 것이다.

 

인공지능의 시대가 되었다. 세계는 4차산업혁명 중심으로 돌아가며 인간도 여기에 순응하여야 발전하고 미래 먹거리를 구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제는 인공지능과 사람이 공존하며 사는 법을 배워야 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조중혁 저자는 국내 최초의 인터넷 전문 모임이었던 나우누리 인터넷 스터디포럼의 대표 운영자 출신이며 현재 이동통신사 본사에서 기획전략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경험자다.

 

인공지능은 어떻게 인류를 바꾸고 있는지에 대해 말해주면서 인공지능과 관계된 인간과 일자리 미래준비에 대한 이야기들을 차분히 설명해준다. 어찌됐든 인간은 기계에 의존하고 함께 공존할 수 밖에 없음은 기정사실이다. 물론 앞으로의 기술은 인간을 뛰어넘을 것이다. 그 예측은 바로 인공지능 때문이다.

 

인간이 비록 창조한 것이지만 그 인공지능은 충분히 인간을 뛰어넘을만 하다. 왜냐하면 인공지능의 진화는 한계가 없기 때문이다. 그렇게 된다면 그것을 컨트롤 해야 한다. 문제는 그렇다 하더라도 인간의 일자리를 뺏는 것은 막을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대비해야 한다. 또한 인공지능 시대, 어떻게 변할 것인지에 대해 저자는 우리들에게 필요한 것들을 말해주면서 인공지능 시대 생존전략을 말해준다. 인공지능은 어디로 향하는지에 대한 저자의 통찰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인간 본연의 상실을 어떻게 진보시켜 나갈 것이며, 인간다움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인지 과제가 남아 있는 것은 분명하다.

 

이 책은 인공지능에 관한 실질적인 이야기들을 제공해주기에 모든 사람들이 필독할 만한 도서라고 생각한다.

 
l*****c 2021.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공지능 생존수업
"인공지능 생존수업" 내용보기
저자는 2001년 국내 최대 프로젝트였던 서울시청 포털 사이트의 초기 메인 기획자로 일했는데, 이 포털 사이트는 UN에서 선정한 전자정부 세계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고 한다. 목차 전에 <작가와의 인터뷰> 라고 6가지 질문에 답을 해놓은 8페이지 정도가 있는데 책에 이렇게 작가와의 인터뷰를 싣는 것도 좋은거 같다. 질문을 보자면.. 1. <인공지능 생존수업> 책을 쓰시면
"인공지능 생존수업" 내용보기




 

저자는 2001년 국내 최대 프로젝트였던 서울시청 포털 사이트의 초기 메인 기획자로 일했는데, 이 포털 사이트는 UN에서 선정한 전자정부 세계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고 한다.

목차 전에 <작가와의 인터뷰> 라고 6가지 질문에 답을 해놓은 8페이지 정도가 있는데 책에 이렇게 작가와의 인터뷰를 싣는 것도 좋은거 같다.

질문을 보자면..

1. <인공지능 생존수업> 책을 쓰시면서 무엇을 강조하고 싶으셨나요?

2. 평범한 사람들이 인공지은에 가장 관심을 갖는 이유는 아마 일자리 감소 때문일 것입니다. 이에 대한 작가님의 예측이나 생각이 궁금합니다.

3. 현재 우리나라가 다른 선진국과 비교하여 어느 정도로 발전하였는지 궁금합니다.

4. 인간은 인공지능을 왜 개발하는 것일까요? 이에 대해 작가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5. 인공지능의 가장 큰 한계점이나 인간만이 갖는 차별점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6. 앞으로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갈 평범한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으신가요?

=> 걱정하지 말고 인공지능에 대해 정확하게 안 후 미래를 위해 한 걸음씩 걷다 보면 인공지능 시대에 기회를 잡은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작가의 인터뷰 내용이다.

#창의성은 더이상 인간만의 영역이 아니다

기존 AI 스피커가 단순한 사실 관계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하는 수준이라면 GPT-3은 철학적인 질문에 수준 높은 답변을 하거나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해준다고 한다.

입력되는 각종 정보의 값이 방대하다 보니 사람처럼 자연스럽게 답변하는 경우가 점차 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아직까지는 인공지능이 혼자서 글을 쓰는 것이 아니고, 사람과 함께 해야 하지만 개발팀은 머지않아 인공지능 혼자서 완벽히 소설을 쓸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고 한다.

창의력은 인간의 고유한 능력인줄 알았는데 이 내용을 보고 걱정이 되었다.

앞으로는 더욱 대부분의 일이 자동화, 정형화되면서 기업 입장에서는 경쟁 업체들과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저자는 크몽(https://kmong.com)이라는 전문 플랫폼을 살펴보라고 권하고 있다. 자신이 할 줄 아는 특기를 올리면 필요한 사람이 비용을 지급하고 일을 의뢰하는 방식이라고 한ㄷㅏ.

레이 커즈와일. 1999년 1월 1일 <정신적 기계의 시대>의 저자.

그는 2029년에 인간의 뇌처럼 모든 것을 사고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기계가 개발된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이후 기계의 지능이 비약적으로 발전해 2045년에는 인간의 지능을 수십억 배 능가하게 된다고 말했다 한다.

그리고 앞으로의 의학은 정보와 기술을 결합해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고 한다. 예를 들어 콘택트렌즈가 수 킬로 미터 떨어진 물체까지 볼 수 있고, 증강 현실 기술로 관련 정보까지 보여준다는 것이다.

인공지능에 대해 궁금한 내용들이 많이 들어있었다.

그래서 우리가 준비해야할것들이 뭔데?라고 질문할수 있을법 한대 거기에 대한 궁금증도 많이 풀렸다.

미래가 두렵다면 당장 머리맡에 두고 읽어야 할 책이라고 책앞의 글귀가 있는데

앞으로 미래가 걱정되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은 읽어봐야할 책인거 같다.

인공지능에대해 인공지능 세상에 대해 다시한번 알수 있고 생각해 볼수 있는 책이였다.

# 미래예측 # 인공지능생존수업

<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l*********4 2021.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공지능 생존수업_다가올 시대가 불안한 사람들에게
"인공지능 생존수업_다가올 시대가 불안한 사람들에게" 내용보기
인공지능 생존수업은 제목 그 자체가 정말 끌림이었다. 4차 혁명 시대에서 어떻게 생존해야 할까? 가 요즘 계속되는 고민이다. 또한 아이들의 교육은 이대로 좋은가? 인공지능 생존수업을 읽고 조금이라도 해답이 보이길 기대하며 읽어보았다.   인공지능 생존수업은 크게 4챕터로 나누어져 있다. 챕터1, 인공지능은 어떻게 인류를 바꾸고 있는가? 챕터2, 기회를
"인공지능 생존수업_다가올 시대가 불안한 사람들에게" 내용보기

인공지능 생존수업은 제목 그 자체가 정말 끌림이었다.

4차 혁명 시대에서 어떻게 생존해야 할까? 가 요즘 계속되는 고민이다.

또한 아이들의 교육은 이대로 좋은가?

인공지능 생존수업을 읽고 조금이라도 해답이 보이길 기대하며 읽어보았다.


 

인공지능 생존수업은 크게 4챕터로 나누어져 있다.

챕터1, 인공지능은 어떻게 인류를 바꾸고 있는가?

챕터2, 기회를 어떻게 잡을 것인가?

챕터3, 인공지능,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

챕터4, 인공지능시대 어떻게 변할 것인가?

나는 AI시대가 되면 가장 먼저 택배, 음식 배달, 공장 노동자처럼 단순직이 없어지게

될 거라고 알고 있었다.

인공지능 생존수업에서는 창의적인 일을 하지 않는 사무직 노동자도 AI로 대체될 확률이

높아 중산층의 몰락으로 사회적 양극화가 더 심해질 수 있다고 말한다.

인간은 기계와의 경쟁에서 밀려 사라지게 될 수도 있으며 그 시기는 생각보다 빠른

2030년 정도가 될 수도 있다는 견해가 다수라고 한다.

그럼 10년 뒤에 나와 우리 아이들은 기계 밑에서 일하지 못하면 직장도 없는 거란 말인가?

너무나 암울하고 무서운 미래의 모습이다.

챕터 1만 읽으면 인간이 살 수가 없는 미래의 모습에 절망해야 하지만,

역시 희망을 안고 사는 게 사람인지라 뒷부분에서는 절망적이지 않은 내용들이 나오니

다행이었다.

인공지능 생존수업에서는 언론이 말하는 AI에 대한 위험성, 일거리가 줄어들 수 있다는

경고는 과대 포장된 측면이 있으며 사람을 능가할 수 있으려면 아직은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또한, AI는 데이터에 의해 움직이므로 데이터화되지 않고 정형화되지 않은 일, 친화력, 관계가  필요한 일이 미래에는 유리하다고 한다.

미국의 유명 여론조사 기관에서 과학자, 개발자, 기업 임원에게 'AI와 로봇이 2025년까지 새로 만들어 내는 일자리보다 빼앗는 일자리가 더 많을까요?'라는

설문을 했는데 빼앗기는 일자리도 많지만 새로운 일자리가 그만큼 생기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인간의 일자리는 빼앗기지 않는다고 전망했다고 한다.

하지만 미래를 예측한다는 것은 쉽지 않으며 아직 명확한 것은 없으므로 개인이 변화를

준비하는 것이 제일 좋다는 견해다.

인공지능으로 인해 없어지는 일, 변화되는 일, 새로 생기는 일이 서로 혼재될 세상에서

우리는 변화되는 일에 중점을 두고 앞으로 내 직업을 어떻게 변화시켜 인공지능과

협업을 할 수 있는지 전략을 세우는 게 미래를 대비하는 팁이라고 한다.

너무나 빠르게 다가온 4차 혁명 시대를 대부분 두려워하지만, 컴퓨터가 처음 나왔을 때,

스마트폰이 개발되었을 때, 은행 ATM 기계가 사람의 일을 대체하게 되었을 때도

혼란스럽고 두려워했다는 것이다.

즉, 우리는 이런 변화하는 미래를 알게 모르게 계속 겪고 있었던 것이다.

그 수많은 변화 속에서 알 수 있는 것은 평소 준비를 하고 기회를 기다리는 사람은 빠르게

변화한 세상에서 일자리를 획득한다는 사실이다.

인공지능 생존수업을 읽으면서 지금 AI의 발달이 어느 정도인지를 가늠해보며

미래의 일자리를 위해 창의력, 친화력을 갖추는 나만의 경쟁력에 대해서도

곰곰 생각해 보는기회가 되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견해를 작성하였습니다.

 

 

s**********8 2021.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래예측] 조중혁 - 인공지능 생존 수업
"[미래예측] 조중혁 - 인공지능 생존 수업" 내용보기
요즘 들어 가장 많이 접하게 되는 테크 관련 용어가 있다. 바로 인공지능이다. AI(Artificial Intelligence)라고도 불리는 이 용어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 및 개념으로 분류된다. 4차 산업혁명은 정보통신기술의 발전으로 초연결, 초지능을 실현할 수 있는 산업의 등장 및 발달을 아우르는 말이다. 여기에는 인공지능과 함께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가상현실 등의 기술이
"[미래예측] 조중혁 - 인공지능 생존 수업" 내용보기


 

 

요즘 들어 가장 많이 접하게 되는 테크 관련 용어가 있다. 바로 인공지능이다.

AI(Artificial Intelligence)라고도 불리는 이 용어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 및 개념으로 분류된다.

4차 산업혁명은 정보통신기술의 발전으로 초연결, 초지능을 실현할 수 있는 산업의 등장 및 발달을 아우르는 말이다.

여기에는 인공지능과 함께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가상현실 등의 기술이 포함된다.

아직 논의도 많이 이루어지고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기술이다보니 여기에 대비하고 준비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인공지능 생존 수업>은 이런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하는지 친절히 설명한 책이다.

 


 

인공지능의 발달로 인한 미래에 대한 갑논을박은 매우 치열하다.

인공지능으로 인해 인간들은 일자리를 잃고 심지어 인간에게 위협이 될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 반대로 인공지능의 발달은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며 인간이 기피하는 일들을 모두 해 주기 때문에 윤택한 삶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이 책은 인공지능의 장점을 부정하지는 않되, 인공지능이 우리에게 미칠 수 있는 영향을 객관적 지표를 기준으로 하나하나 짚어 준다.

또한 인공지능이 우리 삶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게 되면, 인간은 인공지능과 함께 공존하며 사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책의 저자는 '나우 인터넷 스터디 포럼'의 대표 운영자 출신으로, IT 칼럼니스트로 활동했다고 한다.

또한 서울시청 포털 사이트의 초기 기획자로 일하기도 했으며, 현재는 이동통신사 본사에서 기획전략 업무를 담당한다고 한다.

여러 콘텐츠 및 인터넷을 비롯하여 인공지능과 관련된 분야에서 자문위원이나 평가위원 등을 역임하였기 때문에 인공지능의 전문가이기도 하다.

 

<인공지능 생존 수업>은 '작가와의 인터뷰'로 그 내용을 시작한다.

작가가 책을 쓰면서 강조하고 싶었던 점, 인공지능에 대한 작가의 생각, 우리나라의 인공지능 발전 등에 대한 이야기를 짤막하게 미리 살펴볼 수 있다.

여기에서 특히 인상적이었던 건 중국의 인공지능 발전 속도였다. 인공지능에서 가장 중요한 건 학습할 수 있는 데이터의 양인데, 중국은 체제 특성상 개인에 대한 정보를 방대하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발전 속도가 엄청나다고 한다.

인공지능의 무수한 양날의 검의 한 예시처럼 느껴졌다.

 

 

책의 전반부에서는 인공지능에 대한 설명이 친절히 제시되어 있다.

전공자를 위한 어려운 지식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잘 이해할 수 있는 예시로 이루어진 친절한 설명 덕분에 막연하게 느끼고만 힜던 인공지능에 대해 좀 더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인공지능의 영향으로 가장 먼저 언급되는 건 단연 일자리의 변화일 것이다. 실제로 금융 업체에서는 인간이 하던 일을 인공지능인 켄쇼가 하게 됨으로써 직원들은 해고되었다. 또한 글을 쓸 수 있는 인공지능이 등장해 소설이나 시를 쓰기도 한다.

그렇다면 인공지능이 대체할 수 없는 일은 무엇일까?

 



 

 

나는 콘텐츠 기획 쪽에서 사무직 업무를 하는데, 사무직 업무 역시 인공지능이 맡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나 역시 이전의 케이스를 바탕으로 미래를 예측하여 새로운 기획을 하거나 혹은 하나의 틀로 콘텐츠를 양산하거나 하는 일도 하는데, 이런 업무는 인공지능이 학습만 한다면 충분히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나라의 경우 노동 경직성으로 인건비가 비싸서 기업에서 노동자보다 로봇을 선호하기 때문에 로봇 사용 1위 국가라고 한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인공지능 논란에 대한 의견은 팽팽하다.

이에 대해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인공지능이 사람의 지능을 초과할 것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대부분 한 분야에서 크게 성공하거나 기술 분야에서 세계적인 석학인 경우가 많다. 하지만 대부분 직접 인공지능을 개발하지는 않는다. 이들은 인공지능 외에 다양한 분야를 종합적으로 검토 후 미래를 예측한다. 하지만 인공지능을 실제로 개발하는 전문가들은 인공지능만 생각하고 이야기하기 때문에 사람을 능가하는 초지능 인공지능에 대해서는 아직 부정적인 경우가 많다. 실제 개발해야 하는 입장에서 이제 막 어린아이가 기어 다니는 수준인데, 초지능은 이 아이가 커서 빨리 달리는 것을 넘어 날아다닐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았기 때문이다. …… 실제로 영화에서 흔히 나오는 것처럼 초지능의 인간이 되기 위해서는 아직 기술적인 근거가 미약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기술의 발전은 알 수 없기에 미래에 그런 기술이 나오지 않는다고 단정하기도 어렵다.

─ <인공지능 생존 수업> 中

 


 

 

저자의 말대로 인공지능은 아직 막 걸음마 단계이다.

인간이 쉽게 할 수 있는 '개와 고양이 구분하기'조차 인공지능은 아주 많은 학습을 거쳐야 겨우 가능한 수준이라고 한다.

인간의 감정이나 경험, 문화적 배경 등에 따른 판단을 인공지능은 아직 따라할 수 없고 아직 수집과 학습을 바탕으로 한 예측과 판단만 가능할 뿐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공지능으로 인해 모든 사람들의 일자리가 줄어들 거라는 말은 어쩌면 허무맹랑한 소리일 수도 있다.

하지만 기술의 발달로 분명 일자리가 없어진 사람도 있고, 미래의 일은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틀린 말이라 보기도 어렵다.

실제로 요즘에는 극장이나 식당에 키오스크만 있고 주문을 받는 직원은 없는 경우가 많다. 어떤 가게는 서빙조차 로봇이 하는 경우도 있었다. 판교에는 로봇이 커피를 만들어 파는 24시간 무인 로봇 카페가 생겼다.

 



 

 

 

그렇다면 인공지능 시대에 가장 중요한 능력은 무엇일까?

저자는 '창의성'이 생존을 위한 가장 중요한 능력이 될 것이라고 보았다.

인공지능으로 어느 정도 기본적인 일을 할 수는 있지만, 좀 더 차별화되고 고도화된 일을 하려면 인간의 창의력이 필요하다고 본 것이다.

위에서 말한 인공지능의 소설이 공모전에서 예선을 통과해도 심금을 울리는 이야기로 주목을 받지 못한 것과 비슷한 맥락인 것 같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지금 하는 일이 인공지능에 의해서 대체가 가능한지 파악하고 변화를 모색해야 한다.

인공지능의 발전 속도가 빠르다고 마냥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협동하여 경쟁한다는 생각으로 적응해야 한다.

 

절벽에 매달려 있을 때 절벽 위로 기어올라가는 것은 힘들다. 떨어질 것만 같을 때 위로 올라가려고 한다. 하지만 힘이 더 남아 있을 때 기어 올라가야 한다.

─ <인공지능 생존 수업> 中

 

 

책의 뒷부분은 인공지능 시대는 어떻게 달라질 것인지 저자가 발견하거나 예측한 내용이 있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인문의 수식화가 중요한 세상'이라는 부분이었다.

기술의 급진적인 발달로 기술이 대접받고 인문학이 홀대받던 세상에서, 이제는 인문학도 대접받는 세상이 올 것이라고 예측한 것이다.

인공지능이 인간처럼 배우고 기능을 익히기 위해서는 수많은 인문적 요소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일례로, '사고로 배가 뒤집혀 어른과 아이가 바다에 빠졌을 경우 누구를 먼저 구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동양 문화권과 서양 문화권의 대답이 달랐다고 한다. 이에 대한 결론을 도출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변수를 고려하면서 문화권의 특징도 고려해야 하는 등 인문학적 수식이 중요하다고 한다.

 



 

 

또한 인공지능의 발달을 위기가 아닌 기회로 삼자는 말이 마음에 와닿았다.

요즘은 개인 PR 시대라고 한다. 나를 브랜딩하여 내세우지 않으면 시장에서 도태되고 경쟁력이 떨어진다.

이런 맥락에서 인공지능 시대에서도 유연성을 중시하여 자신의 업무에서 경쟁력이 있는 것을 찾고 핵심적인 가치를 끊임없이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나 역시 이런 태도를 마음 깊이 새겨야겠다.

 

직업의 위기는 개인의 기회다.

─ <인공지능 생존 수업> 中
 

 

- 리뷰어스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

h***t 2021.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공지능 생존 수업
"인공지능 생존 수업" 내용보기
쉽게 생각하면 기업은 돈을 벌기 위해서이고, 소바자는 편리함을 누리기 위해서겠죠. 하지만 인공지능은 인간의 존엄성까지도 위협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8-) 그는 "사악한 AI 가 단기간 내에 출현할 가능성은 사실 없다.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는 초지능의 출현 가능성에 대해서는 사악한 초지능의 등장을 현시점에서 걱정하는 것은 벌써부터 화성의 인구 과잉상태를 우려하는 것과
"인공지능 생존 수업" 내용보기


쉽게 생각하면 기업은 돈을 벌기 위해서이고, 소바자는 편리함을 누리기 위해서겠죠. 하지만 인공지능은 인간의 존엄성까지도 위협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8-)


그는 "사악한 AI 가 단기간 내에 출현할 가능성은 사실 없다.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는 초지능의 출현 가능성에 대해서는 사악한 초지능의 등장을 현시점에서 걱정하는 것은 벌써부터 화성의 인구 과잉상태를 우려하는 것과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58-)


또한 사라지는 대표적인 일자리는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자동차 운전, 서빙 등 이미 많은 사람이 종사하는 업종이다. 하지만 새롭게 생기거나 주목받을 것이라고 예측되는 일자리는 인공지능 전문가, 로봇 전문가 등 주로 전문적인 일자리이기 때문에 릴자리가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107-)


하지만 ATM 의 등장으로 은행원의 일자리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지만, 영업 인력, 서비스 인력, IT인력이 크게 늘며 전체 일자리는 줄지 않았다.인공지능 시대를 맞이하여 이미 비슷한 흐름이 일어나고 있다. (-151-)


구글이 보유하고 있는 고서(古書)스캔 데이터에서 컴퓨터가 자동 인식으로 실패한 글자 이미지를 따온 뒤 사이트에 가입하고자 하는 사용자에게 보여준다. 고서의 문자는 컴퓨터는 읽을 수 없으나 사람은 읽을 수 있는 경우가 많다. 보통 리캡차는 글자를 두 번 보여준다. 전자는 이미 판독이 완료된 글자이고, 후자는 판독이 되지 않은 단어이다. 전자를 맞히면 후자도 판독이 되지 않은 단어이다. (-217-)


우리가 생각하는 인공지능, 로봇은 만화나 영화속에 재현되었다. 로봇의 사악한 이미지를 인류가 기억하고 있고,트라우마로 남아있는 이유는 만화와 영화 속 로봇의 이미지가 잔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어려서 보았단 아톰이나 드래곤볼을 보면 로봇은 우리에게 이롭거나 악용되었다. 소위 인간이 가지고 있는 지적인 능력에 로봇이 가지고 있는 무한대의 힘이 더해지면, 완전무결한 인공 상태로 확정되며, 인류는 그 로봇을 통제하지 못할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인류의 생존에 위기가 봉착할 거라고 예측하는 것은 허언이 아닌 현실이며,지금 우리 앞에 놓여진 위기이다. 즉 이 책을 읽게 되는 이유는 여기에 있으며,우리는 미래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심히 고민할 때이다. 설령 사악한 로봇은 나타나지 않더라도, 우리 앞에 놓여진 로봇기술과 인공지능 기술은 인류를 두려움에 놓여질 개연성이 충분하였다. 즉 인간이 인지영역 너머의 빠른 변화는 인류가 적응하기도 전에 새로운 것이 나타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현존한다. 빅데이터에 의존하는 딥마인드 ,딥마인드 기술을 이용한 인공지능은 새로운 기회,새로운 교두보가 될 수 있으며, 인간의 일자리를 잃어버릴 개연성도 충분히 있다. 즉 이 책을 통해서 우리는 빅데이터 시대를 맞이하여, 어떤 전문적인 기술을 습득해야 하며, 살아남을 수 있는 교육의 형태에 대해서 논할 필요가 있다.




전체 내용을 보시려면 
 ISO 국제인증전문기관 : 네이버카페(naver.com) 사이트 를 방문하시면 됩니다.  

k*******2 2021.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Review] 인공지능 생존 수업 (조중혁 著, 슬로디미디어)
"[Review] 인공지능 생존 수업 (조중혁 著, 슬로디미디어)" 내용보기
“인공지능 생존 수업 (조중혁 著, 슬로디미디어)”을 읽었습니다.   16년 간이나 세계 챔피온의 권좌에 앉아 있던 가리 가스파로프가 딥 블루에게 패배하였을 때까지만 해도 인간은 인공지능이 인간의 영역을 넘어설 때까지 더 오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로부터 20여 년의 시간이 흐른 후 알파고가 이세돌을 꺾은 사건은 정말 큰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바둑이야
"[Review] 인공지능 생존 수업 (조중혁 著, 슬로디미디어)" 내용보기


“인공지능 생존 수업 (조중혁 著, 슬로디미디어)”을 읽었습니다.

 

16년 간이나 세계 챔피온의 권좌에 앉아 있던 가리 가스파로프가 딥 블루에게 패배하였을 때까지만 해도 인간은 인공지능이 인간의 영역을 넘어설 때까지 더 오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로부터 20여 년의 시간이 흐른 후 알파고가 이세돌을 꺾은 사건은 정말 큰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바둑이야 말로 우주의 별보다 많은 수로 인해 인공지능이 끝끝내 인간을 넘어서지 못할 영역이라 여겼던 믿음이 무참히 깨어졌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대중은 AI에 대해 보다 진지하게 생각했고 생각보다 많은 영역에서 AI는 이미 깊이 들어와 있다는 사실을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그로부터 몇 년 지나지 않은 지금, 이제는 생활 곳곳에 AI의 영향이 스며들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전문가들은 AI의 발전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는 것을 보면 아직 초입에 불과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아무리 AI가 발전하더라도 전문직이나 화이트컬러 같은 경우는 일자리가 안전할 것이라 생각했었던 과거와는 다르게 오히려 가장 먼저 AI에 의해 대체될 일자리로 손꼽히기도 합니다. 이에 따라 우리 아이들이 미래에 어떤 직업을 가질 수 있을지 불안해하는 사람들도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생존 수업”은 이러한 미래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을 갖는 사람들에게 인공지능의 현황을 설명하여 이해도를 높이고 그러한 방향성에 맞추어 어떤 식으로 대비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것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자는 인공지능에 대해 과도한 두려움을 갖는 것은 오히려 위험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이러한 점을 알려주기 위해 저자가 인용한 앤드류 응의 ‘벌써부터 화성의 인구 과잉 상태를 우려하는 것과 같다’라는 경구가 마음에 와닿습니다.


저자는 특히 용수철에 누적되는 변화에 주목해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변화의 양과 충격이 크지 않기 때문에 인식하지도 못하고 주목받지 못하는 변화이지만 점차 충격이 누적되면서 언젠가는 용수철이 끊어져 버리는 상황을 의미합니다. 바로 그 누적되는 변화에 기회와 위기가 있기 때문에 이를 주목하고 그곳에서 기회를 찾아야 한다는 이야기를 던져주고 있습니다. 저자가 책에서 던져주는 많은 질문과 조언들은 충분히 의미 있고 인사이트의 폭을 넓혀주었기에 의미 있는 독서 경험이 된 것 같습니다.


#인공지능생존수업, #조중혁, #슬로디미디어, #문화충전, #문화충전200


※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m******6 2021.04.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