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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exbris/222969290414 요컨대 파동적인 미래는 물질의 진동이며 현재라는 순수생성을 통해 생성되는 것은 입자적인 과거입니다. 그러나 물질 세계에 관해 묘사하는 양자역학과 의식의 차이 역시 명백하죠. 즉 지속의 세계에서는 현재로 호명되는 기억 역시 진동이요 파동입니다.
베르그손은 현재로부터 자유로운 정신적 활동은 순수기억에서 유래한다고 봅니다. 순수기억은 오직 내적 직관에 의해 파악될 수 있다고 하죠. 또한 내적 직관이 구현하는 자유로운 정신적 활동은 지성적 삶이 아니라 꿈꾸는 삶에 닿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