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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노블로 읽는 백신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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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은 그간 인류를 공포 속에 몰아넣었던 수많은 감염병을 퇴치해온 일등 공신이다. 이때 감염병에 맞서 치열하게 싸운 사람들의 노력과 그 과정에서 인류를 질병으로부터 보호해주는 백신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백신의 역사를 자세히 알려주는 책이 출간됐다.   《백신의 역사》는 ‘세상을 바꾼 위대한 아이디어’ 시리즈는 두레아이들에서 힘든 과정을 거쳤으나 끝내 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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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은 그간 인류를 공포 속에 몰아넣었던 수많은 감염병을 퇴치해온 일등 공신이다. 이때 감염병에 맞서 치열하게 싸운 사람들의 노력과 그 과정에서 인류를 질병으로부터 보호해주는 백신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백신의 역사를 자세히 알려주는 책이 출간됐다.

 

백신의 역사세상을 바꾼 위대한 아이디어시리즈는 두레아이들에서 힘든 과정을 거쳤으나 끝내 세상을 바꾼 위대한 아이디어를 기리기 위해 기획된 그래픽 노블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책은 아주 흥미로운 이야기로 시작한다. 백신에 대한 분위기를 한껏 돋운 메리 워틀리 몬터규 부인(Mary Wortley Montagu)에 관한 것이다.

 

몬터규 부인(결혼 전 이름은 메리 피어펀트)1689년 런던에서 명문 귀족의 딸로 태어났다. 재산, 지성과 미모를 모두 다 가진 우아한 여성이었다. 그녀는 에드워드 몬터규와 결혼했다. 1717년 남편이 오스만 대사로 부임하자 그를 따라 이스탄불로 갔다. 몬터규 부인은 이슬람 사회와 여성들의 은밀한 사생활 그리고 할렘 같은 터키 풍습을 능준한 필력으로 그려내 여행 작가로 큰 인기를 끌었다.

 

 

▲장 바티스트 방무르 〈메리 워틀리 몬터규와 이들 에드워드〉 1717년경

 

그녀가 이스탄불에서 본 것은 그뿐이 아니었다. 터키 사람들은 천연두 환자의 고름이나 마른 딱지를 다른 사람에게 옮겨줘 가볍게 앓게 해서 천연두를 예방하는 인두 접종(사람에서 사람으로 하는 접종)을 알고 있었다. 몬터규 부인은 당시 네 살 아들 에드워드에게 그 방법대로 접종을 했다. 그녀가 이렇게 용감(?)했던 것은 특별한 이유가 있었다.

 

1713년 남동생이 천연두로 세상을 떠났다. 2년 뒤 그녀 역시 천연두에 걸렸다. 다행히 생명은 건졌지만, 속눈썹을 잃었고 얼굴에 움푹 파인 마마 자국이 생겼다. 이 때문일까, 남편과의 사이도 멀어졌다고 한다.

 

1721년 런던에서 천연두가 다시 유행했다. 이번에는 딸 메리에게 접종했다. 딸도 오빠처럼 살짝 앓고 살아남았다. 이 소식은 곧 널리 퍼져 영국 왕실에도 전해졌다. 카롤리네 왕세자빈(훗날 영국 왕비)은 면밀히 살핀 끝에 두 딸에게 접종했다. 왕실이 앞장 서서 천연두 접종을 했으니 그 영향력은 더욱 커질 수밖에.

 

저자 돈 브라운은 몬터규 부인을 두고 접종이라는 개념을 대중적으로 널리 인지시키고, 당시 영국 사회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 인물이라고 평가한다.

 

백신은 깨끗한 물, 공중 위생과 함께 보건 향상에 가장 크게 공헌한 것으로 손꼽힌다. 백신은 질병 발생 건수를 대폭 줄였다. 가령 디프테리아와 볼거리, 백일해, 파상풍 감염은 92퍼센트 넘게 줄었고 사망자수는 99퍼센트 이상 감소했다.  

 

책은 백신의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여러 과학자들의 이야기도 다룬다. 루이 파스퇴르, 에드워드 제너, 알베르트 코흐, 안톤 판 레이우엔훅 등 백신이 개발되는 데 크게 기여한 인물은 물론이거니와 잘 알려지지 않은 코튼 매더, 존 퓨스터, 벤저민 제스티 같은 사람들의 이야기도 빼놓지 않았다.

 

특히 소아마비 백신을 둘러싼 조너스 소크와 앨버트 세이빈의 일화는 더욱 흥미롭다. 소크는 사백신(바이러스를 죽인), 세이빈은 생백신(바이러스를 약하게 만든)을 개발했다. 면역에서 장기 기억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생백신이 탁월하지만, 면역계가 완전하지 않은 일부 사람들은 생백신을 접종한 뒤 소아마비로 장애를 일으킬 수 있었다. 미국 질병관리청은 2000년부터 사백신만 허가하고 있다.

 

우리가 눈여겨봐야 할 대목도 있다. 1721년 천연두가 보스턴을 강타했을 때 접종을 지지하는 사람과 반대하는 사람들이 팽팽히 맞섰던 적이 있다. 안전하다는 주장과 위험하다는 주장이 엇갈린 것이다.

 

요즘 코로나19 퇴치를 위해 백신 접종이 한창이다.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우려와 불안이 적잖이 나온다. 백신의 역사를 돌아보면 잘못 생산된 백신으로 뜻하지 않은 희생자들이 나온 적이 있었다. 백신을 맞으면 백신에 의해 희생자가 나올 수 있고, 맞지 않으면 코로나19로 희생자가 나올 수 있다. 백신의 역사를 살펴봤을 때 분명한 것은 백신을 맞았을 때 생긴 희생자 수가 그렇지 않았을 때보다 전체적으로 훨씬 적었다는 것이다.

 

저자는 마지막에 코로나19의 현재 상황을 간략하게 설명하면서 다른 전염병들처럼 코로나19도 백신에 무릎 꿇는 날이 어서 오기를 모두 기원하자고 다독인다. 부록에 실린 백신 연표는 백신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보기에 좋다번역은 임상 수의사로 활동하고 있는 정초하 선생이 맡았다. 

 

한편 몬터규 부인의 아들과 딸은 어떻게 되었을까? 아들은 자라서 어머니처럼 여행작가로 유명해졌고, 딸은 영국 수상이 된 3대 뷰트 백작 스튜어트 밀과 결혼해 명망을 이어갔다.

YES마니아 : 로얄 h*******c 2021.04.04.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백신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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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의 역사는 현 코로나 시대와 연관이 많은 도서인 것 같아서 흥미를 가지고 읽어보게 되었어요. 생각보다 두꺼운 책이 아니라서 쉽게 읽을 수 있었고, 만화로 되어 있어서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어요. 초등학생들도 읽으면 백신과 백신의 역사에 대해 잘 알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어른인 저도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백신의 역사에서 이야기를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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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의 역사는 현 코로나 시대와 연관이 많은 도서인 것 같아서 흥미를 가지고 읽어보게 되었어요.

생각보다 두꺼운 책이 아니라서 쉽게 읽을 수 있었고, 만화로 되어 있어서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어요.

초등학생들도 읽으면 백신과 백신의 역사에 대해 잘 알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어른인 저도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백신의 역사에서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사람은 메리 워틀리 몬터규 부인이에요.

이야기는 천연두부터 시작하는데 천연두가 유럽에서 아프리카로 또 아메리카로 옮겨가고

인류가 이 상황을 겪는 모습, 백신이 개발되는 모습등을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답니다.

천연두는 1세대 백신 개발인 만큼 책의 절반이 넘게 서술되고 있어요.

그리고 2세대 백신인 루이 파스퇴르 이야기, 현재의 코로나 바이러스까지

다양한 감염증과 바이러스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인류를 위협하는 질병들과 백신의 개발 그리고 역사에 대해서 알 수 있어요.

 


쉬운 설명과 이해를 돕는 그림으로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어요.

지금 코로나백신 접종이 세계 각국에서 진행되고 있는데요.

'다른 전염병들처럼 코로나19도 백신에 무릎 꿇는 날이 어서 오기를 모두 기원하자' 라고 책의 말미에 있는 저자의 말처럼 빨리 코로나19가 사라지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0 2021.04.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백신의 역사]를 읽고..
"[백신의 역사]를 읽고.." 내용보기
책 두께 자체가 두꺼운 편이 아니라 받고 나서 금세 다 읽었다. 내용도 많다고는 볼 수 없으나 핵심만을 담아 유용하였다. 만화가 곁들어진 <백신의 역사> 책인지라, 접근하기 용이하여 초등학생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특히나 3학년에서 6학년 사이, 그 연령대의 아동들이 많이 읽었으면 좋겠다.     현 시점에서는 코로나 19가 전세계적으로 창궐한 상황이고, 백신이 접종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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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두께 자체가 두꺼운 편이 아니라 받고 나서 금세 다 읽었다. 내용도 많다고는 볼 수 없으나 핵심만을 담아 유용하였다. 만화가 곁들어진 <백신의 역사> 책인지라, 접근하기 용이하여 초등학생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특히나 3학년에서 6학년 사이, 그 연령대의 아동들이 많이 읽었으면 좋겠다.

 

 

현 시점에서는 코로나 19가 전세계적으로 창궐한 상황이고, 백신이 접종되기 시작했기에 가타부타 여러 말들이 많다. 관심이 이만큼이나 지대하니 관련 책 한 권쯤 읽으면 어디에서 아는 척하기도 좋고 한결 마음이 편안해지지 않겠는가. 상식이나 교양이 부족한 듯하다 싶은 어른에게도 추천하는 바이다.

 

이 책의 화자는 몬터규 여사이다. 그리고 이야기 전개에 있어 처음부터 중반부까지 '천연두'라는 질병이 핵심으로 거론된다. 요즘 세대들은 천연두가 정확히 뭔지도 모르고 관련이 없이 자라왔기에 나도 잘 몰라서 검색을 한번 해보았다. 내가 보기에는 천연두나 홍역이나 비슷하게 보인다.

 

온몸 피부에 발진이 생기고, 생애 딱 한번만 걸리는데 이후로 흉측한 흉터들이 남는 병. 그래서 예전에는 천연두 때문에 흉해진 얼굴들을 보고 '곰보'라고 많이들 불렀다 한다. 소보로 같다고도 하고, 어쨌든 옛날에는 심각한 병이었다.

 


 

 

내가 책을 읽으며 좋았던 점은 인류가 질병과 맞서 싸운 질병 퇴치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는 점이었다. 중동 지역을 중심으로 천연두가 시작되었어도 지금과 크게 다를 것도 없이 사람들의 무역이나 교류가 활발하니 점차로 유럽과 중국, 아프리카 등지로 퍼져나가게 됐다.

 

다소 씁쓸한 점은, 역사가 너무도 유럽의 시선으로만 기술됐다는 사실이다. 물론 화자가 영국 출신인 몬터규 여사이고, 지은이 또한 돈 브라운이라는 서양 학자(정확히 무슨 일을 하는 분인지 정보를 검색해도 나오지 않는다.)이니 어쩔 수 없었겠으나 한편으로는 우리나라 시선에서 볼 수 있는 '백신의 역사'가 있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아쉬운 감정이 들었다.

 

예전에 고등학생 시절 역사를 배웠을 적에도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다."라는 말씀을 선생님 입에서 여러 번 옮겨 들었었다. 아니나 다를까, 지구상 여러 나라가 있음에도 세계는 정말이지 지나치게 서구 중심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 사람들의 시선으로 봤을 때는 백신의 역사가 이랬겠으나 단언컨대 아시아에 살았던, 이 대한민국 땅에 살았던 학자의 기록을 따르면 역사가 180도 다르리라.

 

이런 아쉬움 탓에 당연하게도 나는 우리나라에 우두법 보급에 힘쓴 위인, 지석영 선생님이 떠올랐다. 어린 시절, 초등학교 4학년 즈음해 위인전기 한 세트를 모조리 다 읽어 치우며 여러 위인들을 접했었고, 그중에 지석영 선생님도 있었다. 그때 읽었던 내용을 지금 다 회상할 수는 없겠으나 리뷰를 쓰기에 앞서 한번 검색 찬스를 이용했다.

 

한데 어린 시절에는 생각해볼 겨를이 없었던 친일파 논란이 있다. 지석영 선생님이 이토 히로부미 추도식에서 추도사를 읊었다는데, 확실한 건 아무도 모른다. 실은 애국자인데 눈속임이었다는 설도 있고 다양하더라.

 

그리고 단순히 우리나라 의학 발전에만 기여한 분이 아니라, 한글 보급에 심혈을 기울인 교육자시기도 하단다. 게다가 관립의학교 초대 교장이었는데 이 학교가 현재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이라고 하니, 참으로 신기했다.

 

아무튼 이런 위인도 있음에도 <백신의 역사>에서는 한국 언급은 단 한 글자도 찾아볼 수가 없다. 나중에는 꼭 우리나라 학자 분의 눈으로 쓰인 백신 관련 만화책이 보급되었으면 좋겠고, 아니, 내가 찾아 읽어봐야겠다는 다짐을 한다.

 

이제 다시 앞으로 돌아가보자. 천연두가 온 세계로 퍼져나가 사망하는 인구도 차츰 늘어가니 의사와 연구원들은 여러 방편으로 병을 예방하려고 노력한다. 그 과정에서 백신이 발명되고, 친절히 인체의 면역 체계에 대해서도 그림을 곁들여 설명을 덧붙인다. 이 면역 체계가 보통은 제대로 작동을 하지만 선천적으로 면역 체계 이상이 있는 경우가 있기도 하단다.

 

그러면서 미국으로 넘어가면 '소아마비'가 등장한다. 그동안 몰랐으나 책을 읽으며 미국 제 32대 대통령이었던 루스벨트가 39세 때 소아마비를 앓았던 걸 알았다. 이런 연유로 그는 소아마비 퇴치에 관심이 지대했고 관련 기관을 설립하며 캠페인도 벌인다. 이후로 몇 십년이 지났으나 소아마비는 여전히 무서운 감염병임이 틀림없는 것 같다.

 

한데 이 소아마비와의 전쟁이 차도를 보이는가 싶더니 갑작스런 코로나 19 팬데믹이 덮쳤다.

 

끝부분에는 역시나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스토리가 흥미롭게 서술된다. 처음 발병 시점은 2019년 가을이라고 하는데, 중국 우한 지역 가축 시장에서 장을 보던 사람에게로 바이러스가 옮았고 매서운 속도로 확산되어 지금은 전세계적인 재앙(팬데믹)이 되고 말았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대처를 잘 하고 있고 세계 보건 발전에 호영향을 계속해서 끼치고 있기 때문에, 조금씩 더 노력함으로 버티면 올해 하반기 쯤에는 회복세로 돌아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긍정적인 전망을 해본다.

 

나는 관련 산업에 종사하고 있지는 않기에 결론적으로는 존버가 답이다 싶었다. 불경기고 다들 먹고 살기 힘들다 어쩐다 하지만 좀만 더 참고 버티면 올해 안에 끝장을 낼 수 있지 않을까.

 

하지만 걱정인 점은 요 며칠새 다시금 500명 이상 확진자가 발생하며 유행하고 있단 사실이다. 원래 코로나 바이러스는 전부터 있던 바이러스라고 한다. 개중에 고약한 놈이 Covid-19였던 것이고, 이게 다들 알다시피 변이를 일으키며 끈질기게 살아남고 있다.

 

그렇지만 나는 역시나 우리나라의 유능한 연구진들과 보건 시스템을 믿는다. 존버(존중하며 버티기)가 답이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자가 이기는 거다. 이런 시대라고 좌절할 것도 없고 적응하여 발전하면 된다. 내 인생도, 사회도, 이 나라도 믿으며 앞으로 나아가자.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1 2021.04.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백신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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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의 역사 지은이 돈 브라운 옮긴이 정초하 두레아이들 세상을 바꾼 위대한 아이디어 1권. 공포의 대상이었던 전염병으로부터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치열하게 싸운 사람들의 노력 인류를 질병으로부터 보호해주는 ‘백신’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그 위대한 역사 예방 접종에 반대하는 이들의 거센 저항과 시행착오 가짜뉴스로 인한 피해 면역 체계가 작동하는 방식 백신의 원리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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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의 역사
지은이 돈 브라운 옮긴이 정초하 두레아이들

세상을 바꾼 위대한 아이디어 1권.
공포의 대상이었던 전염병으로부터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치열하게 싸운 사람들의 노력
인류를 질병으로부터 보호해주는 ‘백신’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그 위대한 역사
예방 접종에 반대하는 이들의 거센 저항과 시행착오 가짜뉴스로 인한 피해
면역 체계가 작동하는 방식
백신의 원리
과학적 상식
인류의 역사는 곧 질병의 역사라 해도 지나치지 않다.
질병은 인류의 역사를 바꾸기도 했다.
장티푸스, 콜레라, 페스트, 천연두, 스페인 독감, 그리고 오늘날의 코로나 19 등 전염병은 끊임없이 인류를 위협하고 공포로 몰아넣었다.


그러나 인류는 장티푸스, 콜레라, 페스트, 천연두, 스페인 독감, 그리고 오늘날의 코로나 19 등 전염병에 맞서서 질병을 잘 극복해왔다.
인류 최초의 전염병이라고 불리는 천연두부터 페스트(흑사병), 파상풍, 장티푸스, 결핵 등 인류를 위협했던 질병들은 어떻게 사라졌을까?
『백신의 역사』는 공포의 대상이었던 전염병으로부터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치열하게 싸운 사람들의 노력과, 인류를 질병으로부터 보호해주는 ‘백신’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그 위대한 역사를 자세히 알려준다.
백신의 역사는 우리를 전 세계로 안내하고, 세균 이론과 백신 개발에 기여한 과학계의 슈퍼스타들을 소개하는 교훈적인 여행이다.
백신의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들의 주요 업적
메리 몬터규 부인
루이 파스퇴르
에드워드 제너
알베르트 코흐
안톤 판 레이우엔훅 등
백신이 개발되는 데 기여했으나 들어본 적도 없고 잘 알려지지 않은 코튼 매더, 존 퓨스터, 벤저민 제스티 등과 같은 인물들의 이야기
백신 연표’ ㅡ 질병과 백신의 역사
백신의 역사는 반과학 정서가 있는 사람들을 설득하는 힘이 있다.
이 모든 이야기를 18세기 초 유럽에서 인두접종(사람에게서 사람으로 천연두를 옮기는 접종)을 대중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한 메리 몬터규 부인이 직접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으로 구성
‘코로나 19’의 발생과 현재 상황 등 설명, 백신의 개발로 코로나 19가 정복되기까지 다 같이 불편을 감수하자!
 백신 접종을 통한 연대가 우리 모두에게 필수적이라는 사실을 알리고 있다.
백신의 역사를 담은 논픽션 그래픽 책인 『백신의 역사』는 예방 접종에서 인류가 이룩한 위대한 진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위대한 아이디어’로 전염병을 정복한 위대한 이야기
인류 최초의 전염병
천연두
약 3,000년 전 이집트의 파라오 람세스 5세의 미라에서 천연두의 흔적이 발견
천연두가 어디서 왔는지는 수수께끼
아메리카 신대륙의 원주민들도 천연두와 홍역 같은 질병으로 거의 멸종되다시피 했다.
천연두
공포의 대상
10명 중 3명이 죽을 만큼 치명률이 높았고, 살아남더라도 몸에 흉터가 남거나 눈이 머는 등 평생을 고통에 시달려야 했다.
미국 독립 전쟁에서 이 천연두를 이용하는 끔찍한 일도 있었다. 18세기에 유럽에서는 1년에 약 40만 명이 천연두로 죽었고, 20세기에는 전 세계에서 약 3억 명이 죽었다.
물론 세계보건기구(WHO)는 1980년에 천연두가 박멸되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백신이 개발되는 데 영향을 미쳤으나 그동안 우리가 잘 몰랐던 사람들의 이야기
위험하지만 ‘위대한’ 아이디어를 실천으로 옮긴 이들의 생소한 이야기
일부 선구적인 사람들은 천연두를 한번 앓고 나면 더 이상 걸리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챘다.
중국과 인도에서는 천연두 딱지 가루나 고름을 다른 사람 몸속에 넣어서 천연두를 약하게 앓는 방법을 활용했다.
이 책의 화자인 몬터규 부인도 오스만 제국에서 살면서 이와 같은 방법을 배워 자식들에게 적용했는데, 이것이 접종이 널리 퍼지는 계기가 되었다.
미국의 목사인 코튼 매더도 이와 비슷한 방식으로 접종해야 한다고 주장했는데, 매더에게 이 사실을 알려준 사람은 다름 아닌 그의 노예였다.
그 노예가 살던 아프리카에서는 이미 그 방법을 사용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런 방식을 ‘인두접종’이라 부른다.
한편, 우두(소의 유방에 물집을 일으키는 전염병)에 걸린 적이 있으면 천연두에 걸리지 않는다는 사실을 믿는 사람들이 있었다.
영국의 낙농업자 벤저민 제스티와 독일에 사는 자매인 헤드비히와 마르가레트 등은 스스로 우두에 걸리면서 천연두에 걸리지 않을 수 있었다.
이들은 주변 사람들의 걱정과 비난에도 아랑곳하지 않았다. 영국 의사인 존 퓨스터는 인두접종이 효과가 없는 이들을 보고 놀랐는데, 이들은 우두에 걸린 적이 있던 사람들이었다.
그러다가 마침내 1796년, ‘면역학의 아버지’ 에드워드 제너는 여덟 살 아이에게 한 실험을 통해 우두를 앓으면 천연두에 걸리지 않는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세계 최초의 백신은 이렇게 탄생했다.
제너는 이 방법을 ‘소에게서 온’이라는 뜻의 라틴어 ‘vaccinus(바키누스)’에서 따와 우두접종(vaccination, 우두법)이라고 불렀다.
이때부터 우두접종이 널리 퍼져 나갔다.
접종을 반대하는 사람의 거센 저항
물론 이에 반대하는 사람들의 저항도 거셌다.
1885년에 영국에서는 1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행진을 벌였고, 미국에서도 1879년에 접종을 반대하는 단체가 세워졌다.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에서는 접종에 반대하는 시민과 시가 소송을 벌이기도 했는데, 대법원은 시의 손을 들어주며 이렇게 판결했다.
“케임브리지는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병의 유행에 맞서 시를 보호할 권리가 있다.”
돈 브라운은 과학자와 의사를 신뢰하지 않는 사람들이 어느 시대에나 있었다고 한다.
우두접종을 받은 뒤 천연두로 죽는 사람이 절반으로 줄어들고 “지독하고 끔찍한 병을 물리쳐준다고 보장”해주는 시대도 예외는 아니었다.
그러나 백신이 개발되는 데에는 엄청난 비용과 시간, 노력이 들어가고, 전 세계 사람들의 삶이 멈출 만큼 힘든 고통이 따르는 만큼, 돈 브라운은 백신 개발의 바탕을 이루는 과학을 확고하게 지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취한다.

그러면서 때로는 유머러스하면서 때로는 힘 있는 이야기로 과학의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 등을 모두 들려주면서 반과학 정서를 가진 사람들을 설득하려고 노력한다.
그 뒤로 80년이 지나서야 새로운 백신 개발
돈 브라운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발견 중 하나를 해냈는데, 사람들이 잘 기억하지 못하는 인물을 특별히 소개한다.
바로 박테리아(세균)를 발견한 네덜란드 사람인 안톤 판 레이우엔훅.
물을 조사하다가 우연히 세균을 발견함으로써 인류의 역사는 다시 한번 바뀌게 된다.
19세기 후반에 독일 의사인 로베르트 코흐는 특정한 세균이 특정한 병을 일으킨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와 같은 시기에 프랑스의 과학자 루이 파스퇴르는 질병의 원인인 병원체를 배양한 뒤 접종하는 백신을 만들어, 닭 콜레라, 탄저병, 광견병 등의 백신을 만든다.
이후 과학자들은 파상풍, 디프테리아, 흑사병, 백일해, 황열, 장티푸스, 결핵, 소마아비 등의 백신을 개발해 인류를 구하는 쾌거를 이루게 된다.
백신은 어떻게 작용하는가?
‘위대한 아이디어’인 백신의 역사뿐만 아니라 백신이 정확히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누구나 이해하기 쉽고 간단하게 설명해준다.
백신이 어떻게 항원을 특정 병원균과 더 효율적으로 싸우도록 도와주는지 그림으로 설명하는 부분”
백신의 개념
백신의 역사
백신과 우리 몸의 면역체계
과학적 상식과 교양을 함께 얻을 수 있다.
돈 브라운의 논픽션 그래픽 노블!
돈 브라운의 새로운 시도인 ‘세상을 바꾼 위대한 아이디어’ 시리즈는 힘든 과정을 거쳤으나 끝내 세상을 바꾼 ‘위대한 아이디어’를 기리기 위해 기획된 그래픽 노블 시리즈이다.
2012년 아들이 태어나고 1~2년 각종 예방접종 스케줄 표대로 접종한 후로 관심 밖으로 밀려났던 백신!
그 백신에 대한 관심이 이토록 올라갈 줄이야!
저 뿐만이 아니겠죠.
2021년 우리나라에 코로나19 백신이 도입된 후 2,3월 의료 관계 종사자들의 접종에 이어 4월부터는 노인 및 노약자 돌봄시설 종사자, 보건교사 및 유초등 교사 등에 대한
접종이 시작된다고 하는 데요.
저희 시어머님께서 접종 대상자로 해당이 되셔서 저도 걱정이 많이 되네요.
책이 만화 형식, 요즘 유행하는 그래픽 노블
내용이 정말 알찹니다.
많은 내용들이 깊이가 있고, 체계도 있었습니다.
마침내 세상을 다시 만들어낸 생각들이 어렵사리 계승된 것을 기념하라.
아들에게 또 다른 ‘위대한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관찰은 위대한 생각을 탄생하게 했다.
증거를 무시하고, 거부하며 다른 이들을 위험에 빠트리지 마라!
세상을 바꾼 위대한 생각에 열광하라.
목적지보다 길을 가는 그 과정이 즐거운 법이다.

백신에 대한 판단은 물론 개인이 내려야 합니다.
백신을 반대하한다면 반드시 누구보다 더욱 철저하게 자신의 사생활을 철두철미하게 관리 해야합니다.
단체 생활은 절대로 하지 말아야합니다.
불안한 개인들에게 정치적 목적으로 불안을 조장하는 불순한 세력들이 있음을 반드시 명심해야 할 겁니다.
그들의 목적이 국민의 안전인지, 또 다른 이유인지는 그들의 지난 행적을 꼼꼼히 팩트체크하면서 판단을 해야죠.
책을 통해, 역사를 통해 아이가 더욱 확실하게 제대로 된 가치 판단을 내릴 근거를 얻었으리라 믿습니다.
본 글은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증정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r*******9 2021.04.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을 바꾼 위대한 백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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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일상생활이 무너진 지금  그나마 다행이라면 백신 접종이 시작되었다는 점이랍니다. 아직까지는 일부 국민들만 접종을 시작했지만 곧 모든 국민이 접종을 해서 자유롭던 예전 일상으로 다시 돌아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바이러스와 백신에 대한 관심이 부쩍 많아졌는데 아이들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이 있어 소개할까 합니다.  두
"세상을 바꾼 위대한 백신 이야기" 내용보기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생활이 무너진 지금 

그나마 다행이라면 백신 접종이 시작되었다는 점이랍니다.

아직까지는 일부 국민들만 접종을 시작했지만

곧 모든 국민이 접종을 해서 자유롭던 예전 일상으로 다시 돌아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바이러스와 백신에 대한 관심이 부쩍 많아졌는데

아이들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이 있어 소개할까 합니다. 




두레아이들 출판사에서 나온 <백신의 역사>는

아이들이 바이러스와 백신에 대한 쉬운 이해를 돕기 위해

만화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글밥이 많은 책을 읽기 싫어하는 아이들도 

손쉽게 슥- 단숨에 읽어내려갈 수 있는 책이랍니다.


저희아이는 일단 책이 두껍지 않고 모든 내용이 만화로 되어 있으니

거부감없이 집어들고 단숨에 읽었답니다.

 

 

 

 

 


 

이 책은 '메리 위틀리 몬터규 부인' 이라는 그녀가 이야기를 들려 줍니다.

 

백신을 이야기 하면서 빼 놓을 수 없는 천연두에 관한 이야기를 중점으로 하고 있는데요.

천연두는 인류가 최초로 백신을 개발한 첫 번째 전염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전 비디오테이프를 봤었던 세대라면 

본 영상 시작 전 호환 마마~ 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부분을 떠올릴 수 있는데요.
이때 호환마마라고 불리었던것이 바로 천연두 랍니다.

 

 

 

 

 

 


 

천연두가 어디에서 왔는지는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10명 중 3명이 죽는 전염병 이였답니다.

 

천연두에 걸리면 죽거나 얼굴이 흉측하게 변하게 되는것을 막기 위해

사람들은 천연두 환자의 마른 딱지를 갈아 흡입하기도 했고

딱지에서 나온 고름을 바늘에 바르고 팔 윗부분에 작고 동그란 구멍이 나도록 찔렀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천연두에 걸리더라도 약하게 앓게 되면서

다시 천연두에 걸리지 않게 되었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우두에 걸렸던 적이 있는 사람은 천연두에 걸리지 않는다는걸 알게 됩니다.

우두는 소를 감염시키고 우유를 짜는 일을 하는 사람에게 옮겨지며

물집과 비슷한 발진에 시달리지만 흉터는 조금만 남고 무엇보다 죽지는 않았습니다.

 

 

 

 

 

 

 


 

천연두 백신이 성공하고 난 후

세균을 발견하게 되고 더 많은 연구를 거듭해

디프테리아, 파상풍, 장티푸스등의 백신을 개발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현재 우리가 겪고 있는 코로나19 이야기 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전염이 되면서 전 세계에서 엄청난 돈과 사람을 투입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백신과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답니다.

 

일부 나라에서 백신을 만들어 접종도 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백신이 이렇게 빨리 만들어진 적이 없었다고 하니

앞으로 치료제도 기대해 봐도 되겠죠?

 

 

 

 

 

 


 

이 책은 천연두를 시작으로 코로나19에 이르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전염병이 생겼을때 그것을 치료하기 위한 새로운 생각들이 반대에 부딫히지만 

그것이 대중화되고 모든 사람들이 받아들이기까지의 과정들을 보면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상황과 별반 다르지 않는것 같습니다.

 

 

지금도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한창인데요.

모든 사람이 코로나19를 이겨내고 다시 예전과 같은 

일상생활로 돌아 갈 수 있는 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바래고 또 바래 봅니다.

 

 

 

 

 

 

 

 

 

 

 

 

* 위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 입니다. *

t******6 2021.04.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질병으로부터 우리를 지킬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 백신의 역사
"질병으로부터 우리를 지킬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 백신의 역사" 내용보기
요즘 코로나 때문에 연일 이슈가 이어지는 가운데   우리나라에서도 코로나 백신 접종이 시작되었지요   그에 발맞춰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 좋을 것 같은 책이 있어서   골라보았어요          백신의 역사 지금은 예방 접종이 일반화되어서 쉽게 크고 작은 병들을 예방할 수 있지만   사실 예방 접종이라는 개념이 생기기까지는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나 희생, 실
"질병으로부터 우리를 지킬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 백신의 역사" 내용보기

요즘 코로나 때문에 연일 이슈가 이어지는 가운데

 

우리나라에서도 코로나 백신 접종이 시작되었지요

 

그에 발맞춰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 좋을 것 같은 책이 있어서

 

골라보았어요 

 

10.jpg

 

 

 


백신의 역사



지금은 예방 접종이 일반화되어서 쉽게 크고 작은 병들을 예방할 수 있지만

 

사실 예방 접종이라는 개념이 생기기까지는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나 희생, 실험 등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겠지요


병균을 몸에 주입해 약하게 앓는 것이 백신의 기본 원리이다보니

 

병을 일부러 몸에 집어넣는 발상 자체가 사람들에게는

 

받아들이기 힘든 일이었을거라 생각해요

 

 

 

11.jpg

 

 



글을 천연두의 예방접종이 시작한 유래에 대해 설명하는 것부터

 

진행되고 있는데요

 

이 예방접종의 초기 과정을 탄생시킨 여자가 직접 이야기를 설명해주고 있어요

 

 

 

저도 예방접종의 원리에 대해서만 알지

 

그 시작이 어떠했는지는 전혀 몰랐는데..

 

역시 아이랑 함께 책을 읽다보니 다양한 공부를 하게 되네요 ㅋ

 

 

 

12.jpg

 




고대에서부터 있었던 천연두라는 병은

 

전세계로 번지며 많은 인명피해를 가져왔는데요

 

아랍권에서 아프리카, 유럽, 미국에 이르기까지 정말 방대한 시간과

 

지역을 걸쳐 엄청난 수의 사람들이 천연두로 인해 죽었어요

 

 

천연두는 목숨을 건진다해도 눈이 멀거나 피부에 곰보자국을 남기는 등

 

앓고난 후의 후유증도 만만치 않았기에

 

사람들은 더더욱 천연두를 두려워했다고 해요 


그리고.. 우리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 메이 워틀리 몬터규' 역시

 

천연두로 남동생을 잃고, 본인은 흉측한 몰골이 되었는데..

 

아이들을 잃고 싶지 않다는 생각에

 

일종의 인두접종(사람에게서 사람으로 옮기는 일) 을 하게 됩니다! 

 

 

이건 최초의 접종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접종을 대중화시키는데 무척 큰 역할을 하죠

 

 

 

 

13.jpg

 

 




메이 워틀리 몬터규의 이 예방접종이 영국에 퍼지며

 

다양한 실험이 이루어지고 효과가 입증되며

 

본격적인 접종의 역사가 시작되게 돼요

 

 

그뒤 천연두의 뒤를 이어 탄저병/ 광견병/ 파상풍/ 디프테리아/ 흑사병/ 백일해 등등

 

다양한 질병에 대한 백신이 개발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백신을 통해 질병을 예방할 수 있었어요


물론 이 과정이 순조롭지는 않았지만 시행착오를 거치며

 

점차 안정화되어갔지요

 

 

 

14.jpg

 


 

 

 

현재 코로나 백신 때문에 많은 이슈들이 생기고 있지만

 

책을 읽으며 이 역시도 다른 백신들이 개발되었을 때와 마찬가지의

 

시행착오를 겪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백신이 너무 단기간에 급하게 만들어지다보니

 

완벽할 수 없고 불안한 마음이 크지만

 

이 과정 또한 거쳐야하는 부분이니까요

 

 

 

부디.. 지금 보급되고 있는 백신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에서 벗어나고 자유로워지길 바랄뿐이에요

 

 

감염을 이유로 자유로운 생활이 금지되고

 

사랑하는 가족들을 만나지 못하게 되는 일이 없어지길.. 

 

 

 

 

 

m******0 2021.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천연두부터 코로나19까지 백신의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알아봐요 [서평] 백신의 역사
"천연두부터 코로나19까지 백신의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알아봐요 [서평] 백신의 역사" 내용보기
세상을 바꾼 위대한 아이디어 1 백신의 역사 돈 브라운 글 그림 / 정초하 옮김 / 두레이이들 출판   우리나라에 코로나19 백신이 도입된 후 2,3월 의료 관계 종사자들의 접종에 이어 4월부터는 노인 및 노약자 돌봄시설 종사자, 보건교사 및 유초등 교사 등에 대한 접종이 시작된다고 합니다.   아이가 태어나서 1~2년 여 각종 예방접종 스케줄 표대로 접종하느라
"천연두부터 코로나19까지 백신의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알아봐요 [서평] 백신의 역사" 내용보기

 

세상을 바꾼 위대한 아이디어 1

백신의 역사

돈 브라운 글 그림 / 정초하 옮김

/ 두레이이들 출판

 

우리나라에 코로나19 백신이 도입된 후

2,3월 의료 관계 종사자들의 접종에 이어

4월부터는 노인 및 노약자 돌봄시설 종사자,

보건교사 및 유초등 교사 등에 대한

접종이 시작된다고 합니다.

 

아이가 태어나서 1~2년 여

각종 예방접종 스케줄 표대로 접종하느라

신경을 곤두세운 후로 관심 밖으로 밀려났던 백신!

그 백신에 대한 관심이 이토록 올라갈 줄이야!

저 뿐만이 아니겠죠.

온국민을 떠나 전 세계가 백신 이기주의라고 불릴 정도로

정부들은 코로나18 백신 확보에 사활을 걸고

국민들도 이 백신이 믿을 하네,

저 백신은 못 믿겠네

왈가왈부 말들이 참 많습니다.

 

이런 세태 속 읽어보면 아주 좋을 책이 출시돼

아이에게 보여주기 위해 냉큼 만나봤는데요.

바로 백신의 역사입니다.

백신의 역사는 두레아이들에서 출시되는

[세상을 바꾼 위대한 아이디어]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인데요.

이 책을 읽고 나니, 앞으로 나올 시리즈도

무척 기대가 되더라고요.

 

일단! 책이 만화 형식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말로 하면

그래픽 노블 정도에 가까울 것 같습니다.

그러니 아이에게 책을 줬더니

오예~!하며 냉큼 책을 가져갈 수밖에요. ;;

근데 그렇다고 내용이 결코 부실하지 않습니다.

정말 알찹니다.

저도 나름 얇고 넓게 잡다한 지식에 관심이 많은 편인데

이 책에서 소개되는 상당한 내용들은

이번에 처음 접해볼 정도로 깊이도 있고,

체계도 있었습니다.

이야기는 1730년 런던에서 시작합니다.

이 여인이 이 책의 화자인데요.

메리 위틀리 몬터규 부인이라고 합니다.

그녀의 이야기는 나중에 더 자세히 등장한답니다. ^^

 

백신 이야기를 하면서 천연두를 빼놓을 수 없죠.

천연두는 인류가 최초로 백신을 개발해

극복해낸 첫 번째 전염병이라고 할 수 있으니까요.

우리나라에선 예로부터호환 마마라는 말에서

마마라고 불리는 게 바로 천연두죠.

워낙 그 위세가 무서워서 마마라고 불렀다는 얘길

얼핏 들은 것 같은데요.

세계 각국에서도 이 천연두가 창궐할 때마다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고

모두가 천연두를 두려워했다고 합니다.

마치 지금 전 세계가 코로나19를 두려워하듯 말이죠.

저희 아이는 이 천연두와 관련한 역사 중

영국이 아메리카 원주민에게

천연두를 옮겨 몰살시킬 계획을 세웠다는

이야기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했는데요.

그렇죠. 인간의 탐욕은 잔인하고 무자비하고

비이성적인 판단을 내리게 하곤 하죠.

 

이렇게 천연두가 모두를 고통스럽게 하다 보니

당연히 사람들이 이 천연두를 극복할 방법을

고민하지 않을 수 없었겠죠 

천연두를 한 번 앓고 살아남은 사람은

평생 다시 걸리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낸 뒤

중국, 인도, 튀르크 족 등

많은 지역에서 천연두를 극복할 방법을

고안해내기 시작할 때쯤

책의 화자인 몬터규 부인도

결국 천연두에 걸렸고,

다행히 목숨은 건졌지만

천연두를 앓았던 흔적으로

피부 곳곳에 움푹 패인 자국을 얻고 말았죠.

그리고 이 경험은 그녀로 하여금

큰 결심을 하게 하는데 지대한 영향을 끼쳤을 겁니다.

바로 자신의 자녀들에게

당시 유행하던 일종의 천연두

예방 시술을 시도한 거죠.

외교관과 결혼해 오스만 제국에 살 당시

한 의사의 도움을 받아

천연두를 앓고 있는 환자에게서 얻은 마른 딱지를

아직 천연두를 앓지 않은 자신의 아들의 팔에

주입시켜 천연두를 살짝 앓고 지나가도록 만든 거죠.

뿐만 아니라 영국으로 돌아와 다시 천연두가 유행하자

이번에도 망설이지 않고 딸에게

같은 방식으로 접종을 하도록 했답니다.

아이들은 살짝 앓기만 하고 천연두로부터

해방될 수 있었죠.

그리고 그녀 가족의 소식이 영국에 퍼지면서

영국에서 본격적인 임상실험을 시작하게 됐다고 합니다.

죄수들 중 희망자들에게 천연두 접종을 한 후

천연두를 앓는 아이들을 돌보는 일을 시키고

그 일이 끝나면 보상으로 죄를 면해주는 방식으로요.

그리고 좀 더 세월이 지나,

소가 걸리는 우두와 천연두의

관계성을 파악한 여러 인물 가운데

에드워드 제너라는 사람이

이를 과학적으로 연구한 끝에

천연두보다 안전한 우두를 활용한

접종을 정착시킬 수 있게 됐답니다.

하지만 이런 다양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우두 접종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는데요.

아이는 이 대목을 읽으며

옛날 사람들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했는데요.

그래서 정정해 주었습니다.

옛날 사람들뿐만이 아니라

지금도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요.

세계 각국에서는 여전히 코로나19 백신을 두고

접종을 하지 않겠다고 시위를 벌이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옆 나라 일본은 그런 인식이

국민 전체에 팽배해서 영유아기 예방접종조차

전 국민적으로 시행하지 않고 있다고도 알려주었지요.

백신에 대한 판단은 물론 개개인이 내려야 합니다.

그렇지만 백신을 반대하는 개인이라면

반드시 누구보다 더욱 철저하게 자신의 사생활을

그야말로 철두철미하게 괸리 하며

단체 생활을 하지 말아야 할 겁니다.

하지만 보통 이런 판단을 하는 사람들은

그러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그리고 불안한 개인들에게

정치적 목적으로 불안을 조장하는

일부 세력들도 있음을 반드시 명심해야 할 겁니다.

그들의 목적이 진정코 국민의 안전인지

또 다른 이유인지는 국민 개개인이

그들의 지난 행적을 꼼꼼히 체크하면서

각자 판단을 해야 하는 수밖에 없겠죠.

 

그래서 저는 제 차례가 오면

무조건 백신을 맞을 겁니다.

극도로 적은 확률의 위험성이

언제 어디서 코로나19에 걸릴지 모르는

지금의 상황보다 더 위험하다고

저는 결코 생각하지 않거든요.

아이에게도 이 점을 명확하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그게 바로 제가 이 책을

아이에게 읽도록 해준 이유니까요. ^^

엄마의 말만이 아니라,

책을 통해, 역사를 통해

아이가 더욱 확실하게

제대로 된 가치 판단을 내릴 근거를 얻었으리라 믿습니다.

천연두 이후에도 많은 이들이

세균 및 바이러스에 대한 연구를 거듭하며

광견병이라든지, 소아마비와 같은

많은 질병으로부터 사람들이 보다 안전할 수 있는

백신을 속속 개발하게 된 이야기가 이어지는데요.

    

그리고 책은 마지막으로

코로나19 현상과 백신 개발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코로나가 신종플루처럼

우리 곁에 일상적으로 머무는

전염병이 될 것이라고 전망합니다.

하지만 백신이 보다 안정적으로 공급되고,

또 치료제도 더욱 개발이 된다면

우리가 신종플루로 일상생활을 하지 못하던 때를 지나

이제는 큰 두려움을 느끼지 않듯

이토록 무서워 보이는 코로나19

그런 존재로 여기는 날이 빠른 시일 내에 다가오겠죠.

전 세계적으로 너나 할 것 없이

코로나19 퇴치에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으니

그 날이 더 빨리 오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그렇게 안정적인 상태가 오기 전까진

여전히 지금 이 시점은

코로나19로부터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는 상황이란 걸

우리는 잊어선 안 되겠죠.

많은 사람들이 봄이 되고,

너무 긴 시간 조심을 하고 살다 보니

이젠 피로도가 누적이 됐는지

많이 느슨해진 것 같습니다.

제 주위만 해도 5인 이상 집합 금지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함부로 모이고,

불필요한 만남을 만들고

심지어 이를 조장이라도 하듯

sns를 통해 자랑하고 부추기는 사람들이

점점 더 늘어납니다.

 

우리! 조금만 더 조심하기로 해요!

우리 아이들은 올해 안에

코로나19 백신을 맞지도 못할 겁니다.

청소년 이하 아이들은 올해 안에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자에 포함도 안 돼 있으니까요.

아마도 어린이에 대한 임상이 충분하지 않아서겠죠.

 

그 말은 엄마 아빠가 조심하지 않으면

아이들은 백신조차 맞지 못하고

코로나19에 걸릴 수도 있다는 사실을

적어도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은

잊지 말아야 할 겁니다.

전염병이라는 건 나 하나 걸리고 끝나는 게 아니라는 걸

우리 모두 다시 한 번 명심해야 할 때인 것 같아요.

나로 인해 불특정한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올해가 아니면 절대로 안 되는 일이 아니면

꽃놀이도, 친목도모도, 바캉스도

부디 조금은 더 자제하기로 해요!

백신이 개발되기 전까진

오로지 그것만이 정답입니다!

 

그리고 백신이 안정적이지 않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현혹될 것 같다면

이 책, <백신의 역사를 아이와 함께 읽고

온가족이 백신 접종에 대해

토론을 벌여 봐도 좋을 것 같아요.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도서협찬, #백신의역사, #돈브라운, #정초하옮김, #두레아이들출판, #세상을바꾼위대한아이디어시리즈, #백신, #코로나19, #책세상서평이벤트

YES마니아 : 플래티넘 b****0 2021.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백신의 역사
"백신의 역사" 내용보기
할머니 할아버지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관련 이야기를 듣게 된 우리 아이들이 급격하게 궁금증을 갖기 시작한 그 시작과 진행 그리고 현재를 나름 설명해주고 싶었어요.     하지만 워낙에 전문적인 영역이기도 하고 단순하게 말로 가볍게 듣고 이해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생명 과학적 영역에 속하는 백신의 역사를 만날 수 있는 책을 추천했답니다.     세계적인
"백신의 역사" 내용보기

할머니 할아버지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관련 이야기를

듣게 된 우리 아이들이 급격하게 궁금증을 갖기 시작한 그

시작과 진행 그리고 현재를 나름 설명해주고 싶었어요.

 

 

하지만 워낙에 전문적인 영역이기도 하고 단순하게 말로

가볍게 듣고 이해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생명 과학적 영역에

속하는 백신의 역사를 만날 수 있는 책을 추천했답니다.

 

 

세계적인 유행으로 많은 피해를 입히고 있는 바이러스로 인한

자기 보호와 건강 관리를 위한 일종의 안전 장치이기 때문에

할아버지와 할머니도 이제 곧 접종한다고 설명하고 시작했죠.

 

 

 

시기상의 문제이지 전국민이 백신 접종을 앞둔 지금

우리 아이들이 알고 싶어하는 백신의 모든 것을 쉽게 보고

이해하는 논픽션 그래픽 노블 구성의 신간 도서랍니다.

 

 

생각보다 그 역사가 아주 오래되지는 않다는 사실에 먼저

놀란 아이들은 끔찍한 질병이 과거에 어떤 피해를 주었는지 조금씩

알아가면서 백신의 필요성을 직접 피부로 느끼게 되었거든요.

 

 

 

그래픽으로 접근해서 그런지 글로만 읽으면 아이들이 수용하기

벅찰수도 있는 대량의 지식들도 빠르게 흡수가 가능했고

무엇보다도 굉장히 재미있는 전개로 집중도까지도 놀았답니다.

 

 

 

 

백신의 역사를 마치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처럼

1730년 런던의 메리 워틀리 몬터규 부인이 서술자가 되어 전개

되는데 왜 그녀가 지금까지 기억되는지 호기심이 생기거든요.

 

 

 

천연두라는 질병과 그녀의 비극적인 사연을 듣기 위해서는 저절로

아주 오랜 과거 기록 속에 남은 흉터와 기록들을 시간별로 소개하고 그 모든 과정을

통해 네 살 아들에게 접종의 기술을 도입한 이유를 이해할 수 있답니다.

 

 

 

두레아이들 출판사의 논픽션 그래픽 노블 세상을 바꾼 위대한 아이디어

시리즈 신간도서 백신의 역사 책은 사랑하는 존재를 지키기 위해서

시작한 접종이 어떤 과정으로 대중화되었고 영향을 미쳤는지 알 수 있어요.

 

 

접종의 혜택이 보여 주는 수많은 역사 속의 증거와 그것이 확신으로

연결되기 위해서 진행되었던 많은 과정은 얼마나 많은

시행 착오와 용기가 필요했는가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몇 번 들어보기는 했었던 제너의 종두법은 비롯하여 그의 연구와

노력이 어떤 결실을 가져왔는지를 알게 됨과 동시에 그 과정에

부딪친 수많은 방해와 생각들까지도 모두 접할 수 있었거든요.

 

 

새로운 생각은 언제나 반대에 부딪치게 되고 그것이 대중화되어

거의 모든 사람들이 받아들이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했는가를

어쩌면 역사 속에서 아이들이 배우는 것이 가능하여 유익했답니다.

 

 

 

두레아이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이달의 사락 t******0 2021.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래픽 노블로 배우는 천연두부터 코로나 19에 이르기까지 인류를 지킨 백신에 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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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이 나왔지만 아직 까지도 코로나 확진자가 늘어만 가고 있어요 언제쯤 우리 아이들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자유롭게 밖을 돌아다닐 수 있을까요? 도대체 어떻게 해야 코로나를 정복할 수 있을까요? 요즘 이런 생각 때문에 백신에 대해서 관심이 많고 아이들 마저도 코로나가 빨라사라지기를 바라고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코로나를 정복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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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이 나왔지만 아직 까지도 코로나 확진자가 늘어만 가고 있어요

언제쯤 우리 아이들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자유롭게 밖을 돌아다닐 수 있을까요?

도대체 어떻게 해야 코로나를 정복할 수 있을까요?

요즘 이런 생각 때문에 백신에 대해서 관심이 많고

아이들 마저도 코로나가 빨라사라지기를 바라고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코로나를 정복할 수 있는 백신에 대해서 배워보기로 했어요

진짜 한번에 코로나를 다 사라지게 만드는 백신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렇게 코로나를 사라지게 만들 수 있는 백신이란 뭐고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아이들과 백신의 역사에 대해서 배워봤어요

 


이 책은 그래픽 노블 책으로 초등 아이들에게 백신에 대해서 쉽게 가르쳐주는 책이였어요

 

 

 


옛날에는 천연두라는 몸 구석구석에 엄청나게 해를 끼치는 병이 있었어요

불행한 환자들 10명 중 3명은 죽고 눈이 멀기도 하며

숨길 수 없는 발진이 온몸을 뒤 덮어 물집으로 변한 뒤 흉터를 남겨서 환자의 겉모습을 영원히 망가뜨려 놓아요

정말 무서운 병이죠

하지만 이런 천연두가 어디서 왔는지는 아무도모르는 수수께끼라고 해요

우리가 아는 건 천연두가 3000년 전 고대 이집트에 퍼져서 사람들을 괴롭혔다는것인데

파라오 람세스 5세의 미라에서 천연두 흉터를 찾을 수 있었다네요

 


서기 165년에 천연두가 로마 제국을 덮쳐서 수없이 많은 사람이 죽었고

4세기에 무역로를 따라 아시아로 퍼졌고 북아프리카 까지 번졌어요

유럽의 탐험가와 식민지 개척자들 때문에 서 아프리카 까지 번졌는데

지금 코로나가 중국에서 전 세계로 번진것과 같은 모습을 보였어요

1507년 무렵에는 스페인 선원이 신대륙 아메리카에 천연두를 옮겼는데

아메리카에서는 한 번도 본적 없는 많은 질병 중 하나였던

천연두로 아메리카 원주민들은 거의 멸망되다시피 했다네요

 

 

 


영국 군대가 아메리카 원주민 지도자 폰티액과 싸웠을때는 천연두로 오염된 담요로 적군을 감염시킬 계획까지 세웠다고 했어요

 


천연두로 1년에 약 40만명이 죽었다고 해요

끔찍한 질병은 부유한 사람과 가난한 사람, 유명한 사람과 이름 없는 사람, 힘 이쓴 사라과 평범한 사람등을 가라지 않았다고 해요

코로나로 유명인들의 사망 소식기사가 들려왔던것 처럼 끔찍한 질병은 우리 모두에게 정말 위험한것 같아요

 

 

 

그때 어떤 사람들은 천연두와 맞서 싸우겠다는 위대한 생각을 했다고 해요

사람들은 한 번 천연두를 앓았다 살아난 사람은 더 이상 천연두에 걸리지 않는다는것을 알아챘고

중국 어느 지방에서 살던 한 사람이 약한 천연두에 걸리면 심한 천연두에 걸리지 않을 뿐만 아니라 앞으로 재발하는것도 막아주니

어떻게 하면 약한 천연두에 걸리게 할까? 라는 생각을 했다고 해요

 

 

 


가볍게 앓고 난 환자의 마른 천연두 딱지들을 뜯어서 곱게 빻아 가루로 만들고 다른 이의 콧속으로 불어 넣었거나

한창 부풀어 오른 물집에서 흘러넘치는 고름을 솜에 묻혀서 다른 이의 콧구멍 속으로 밀어 넣었대요

이 발상은 통했고 중국 아이들은 다섯살에 일종의 의식처럼 비슷한 행사가 되었다고 하네요

인도에서는 딱지에서 나오 고름을 날카로운 쇠 바늘에 바르고 그 바늘로 팔 윗부분에 작고 동그란 구멍이 나도록 찔렀어요

그 이후 접종이라는게 대중화 되었다고 해요

접종받은 사람은 40명당 1명이 죽었다면

비접종자들은 6명당 1명이 죽었다고 하네요

이것이 접종의 혜택을 보여주는 분명한 증거가 되었죠

 


재미있는건 그 이후 인두접종이 인기를 얻어서 많은 사람들이 접종을 했는데

우두에 걸렸던 적이 있던 두 형제는 인두접종을 여러 번 했는데도 아무 반응이 없었다고 해요

그래서 우두에 걸린 적이 있으면 천연두에 걸리지 않는 것 같다고 짐작하게 되었죠

그리고 제너가 우두를 통해 천연두로부터 사람을 보호할 더 나은 방법을 증명했고 인두접종보다 분명히 유리한 우두접종은

그렇게 시작되었다고 하네요

 

 

 


천연두 백신을 선보인 뒤로 80년 넘게 새로운 백신은 없었다고 해요

 


하지만 그 이후에 파상풍, 디프테리아, 흑사병, 백일해, 황열, 장티푸스, 결핵등의 백신이 나왔고

소아마비 백신도 개발되었어요

소아마비 백신이 왜 생백신과 사백신이 있는지도 잘 설명이 되어있었어요

아이들과 읽으면서 저 역시 너무 흥미로웠네요

저도 아이들이 어릴때 예방접종이 자폐증과 관련이 있단 말을 듣고 아이들에게 예방접종을 하기가 두려웠는데

그 말은 거짓이었고 웨이크필드의 보고는 사기였다고 해요

그 이후 백신과 자폐증 사이에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것도 밝혔다고 하네요

결국 웨이크필드는 의사 면허까지 빼앗겼고 말이죠

그리고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백신과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해서 전 세계에서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고 했어요

 


예방접종은 그냥 맞으라고 해서 맞았는데

예방접중, 백신이 어떻게 만들어진지 그 역사를 들여다보니 정말 대단하단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이렇게 백신으로 우리는 결국 인간의 목숨을 빼앗아가는 질병으로 부터 인류를 구했듯

코로나 19 바이러스로부터도 자유로워질 수 있을것 같은 희망이 생겼어요

이 책은 아이들과 백신의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수 있는 책이라 요즘 같은 시기에 아이들과 읽어보면 좋을것 같았어요

 

 

 

 

 

 

 

 

 

출판사에서 제공 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l*****4 2021.04.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백신의 역사
"백신의 역사" 내용보기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가 유행하게 되면서, 아이들 생활의 모습은 물론 관심사까지 색다르게 바뀌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놀이할때 바이러스 감염이라는 테마를 끼워넣는다던지- 집안 곳곳에 포스터를 그려 붙이는데 방역과 관련된 내용을 써 놓을 것 보면서 1년 사이 코로나가 정말 우리 삶 깊숙히 들어왔구나 싶습니다. 그러다보니 바이러스나 백신, 질병에 대해 관심 갖는건 어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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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코로나가 유행하게 되면서,

아이들 생활의 모습은 물론 관심사까지 색다르게 바뀌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놀이할때 바이러스 감염이라는 테마를 끼워넣는다던지-

집안 곳곳에 포스터를 그려 붙이는데 방역과 관련된 내용을 써 놓을 것 보면서

1년 사이 코로나가 정말 우리 삶 깊숙히 들어왔구나 싶습니다.


그러다보니 바이러스나 백신, 질병에 대해 관심 갖는건 어쩔 수 없는 수순이더라구요ㅜㅜ

대체 우리가 왜 이런 것들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 속상....


어짜피 관심 갖는 바이러스라면...

본인이 좋아하는 책으로 실컷 보라며 전해준 책 <백신의 역사>

 


 


지피지기 백전백승이죠-

백신에 대해 잘 알게 되면 아무래도 예방하는 법 또한 더 잘 알게 될테니...

라는 기대감으로 준 책인데 엄청 열심히 봐요ㅎㅎ


확실히 아이들은 전집도 좋지만 이렇게 관심사에 맞는 단행본 공수도 중요한 것 같네요 


천연두부터 코로나 19에 이르기까지

인류를 위협하는 전염병으로부터 인류를 지킨 백신의 모든 역사를 담은 그래픽 노블인 이 책은

에드워드 제너, 메리 몬터규 부인, 루이 파스퇴르 등의 업적은 물론

백신 개발에 기여했으나 잘 알려지지 않은 이들의 이야기도 함께 들려주고 있습니다.


이 책은 돈 브라운의 <세상을 바꾼 위대한 아이디어> 시리즈 첫 번째 책이기도 하지요 :)

 


 

 

아이들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이렇게나 작은 생물이

어떻게 우리에게 치명적인 병을 일으킬 수 있을까 싶기도 할 것 같구요-

또 우리는 이런 바이러스가 우리 몸 안에 들어왔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지도 궁금할 것 같구요-

그리고 백신이 어떤 방식으로 전염병을 예방하는지도 궁금할 것 같아요.


<백신의 역사> 이 책은 아이들의 이런 기본적인 호기심을 담은 책입니다.

 


 

 

사실 사람들이 바이러스의 존재를 알게 된 지 얼마되지 않았다는 것도 처음 알게 되었는데요-

이 말인즉슨 아직까지도 우리가 모르는 전염병이 더 있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죠.


지금 세계적으로 많이 퍼져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도

불과 몇 년 전에는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존재조차 몰랐으며(이때가 좋았...)

이제 막 백신이 개발되어 접종되기 시작했잖아요~


이 책에는 바로 이런 백신의 유래가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코로나 등장.... 나쁜넘

코로나에 익숙하기도 하고 또 마스크 써라 손 씻어라 잔소리 옴총 들은 아이들은

코로나 챕터를 보자마자 완전 열심히 읽더라구요ㅠㅠ


코로나 예방법까지 친절하게 잘 나와있는데,

과연 우리 삶에서 코로나 소리 안 할 수 있는 날이 오긴 오겠죠?

 


 

 

책을 읽으면서 혹시나 걸릴 수 있는 바이러스를 예방하고

또 치료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뛰어놀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들여본 <백신의 역사>


보기만해도 눈에 들어오는 그래픽노블 특유의 감성이 담긴 책을 읽으며

아이가 '백신'이 무엇인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잘 알 수 있고,

극복할 수 있는 방법까지 배울 수 있어 집콕하며 심심풀이로 읽기엔

딱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


코로나19로 어쩔 수 없이 집콕하고 있는 날이 벌써 한달째 지속되고 있는데(ㅠㅠ)

이 답답한 시국을 재미난 책으로 극복해보는 것도 좋네요ㅎㅎ

 

두레아이들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g******1 2021.04.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