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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딩시절 요괴소년 호야로 입문하여 꼭두각시 서커스와 월광조례 등 수많은 명작을 탄생시킨 후지타카즈히로 작가님 작품은 언제나 재미있네요. 이 작가님 특징이 초반에는 조금 재미없지만 갈수록 재미 있어지기 때문에 취향저격 이네요. 이번 흑박물관 시리즈도 재미있어요 |
| 꼭두각시 서커스로 후지타 카즈히로의 작품세계에 입문하고나서 흑박물관 스프링갈드를 통해서 이 후속편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 구매하게 된 흑박물관 고스트 앤 레이디입니다.고스트의 디자인이 꼭두각시 서커스의 아를레키노와 가토를 섞은 것처럼 생겨서 매우 반가웠고,그가 결투 대리인이였을 적의 이야기와 연극을 좋아한다는 점이 마치 동화책같아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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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타 카즈히로님은 「꼭두각시 서커스」로 유명한 작가분이시고, 현재 「쌍망정은 부숴야 한다」라는 작품을 연재중이시죠. 저도 이 작품을 좋아해서 계속 구매하고 있는데요. 후지타 카즈히로님 작품 중에서도 가장 제 취향에 맞는 작품은 몇 년 전에 나왔던 「스프링갈드」라는 작품입니다. 대여점에서 한번 읽어보고 계속 생각이 나서, 나중에 어렵게 구했던 작품입니다. 아무 맥락 없이 단권으로 나온 작품이라, 모르는 분들도 꽤 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요. 그입 당시에도 상당히 매니악한 내용이라, 이 작품이 후속권이 나올 거라고는 생각 안했어요. 단권으로 굉장히 완벽하게 이야기가 마무리 지어졌기 때문에요. 그런데 재미있게도 이번에 「흑박물관 고스트 앤드 레이디」시리즈 2권까지 포함해서 전체 3권으로 박스세트가 나왔네요. 이 시간차 공격은 대체 뭔가 싶네요. 물론 이 시리즈의 팬인 저는 아주 기쁘게 냉큼 구입했습니다만. 결론적으로 이야기하자면 역시 이 시리즈는 상당히 잘 만들어진 이야기입니다. 탄탄한 이야기를 원하시는 분이라면 분명 재미있게 읽으실 수 있어요. 시간의 차이는 있지만, 작품의 농도는 전혀 뒤떨어지지 않아서, 세권을 한꺼번에 박스세트로 구입하는 것도 꽤 좋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책 디자인도 그만큼 깔끔하게 잘 나왔어요. 솔직히 저는 후지타 카즈히로님 그림체가 그리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편은 아닙니다만, 이 시리즈의 내용을 생각하면 동화풍의 정장이 꽤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구입하셔도 후회 없으시리라고 봅니다. 재미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