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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학원에서 초 중학교 학생을 가르치는 수학 강사입니다. 그래서 많은 아이들을 만나는데 유독 안타까운 아이들이 있습니다. 너무 엄마가 아이를 구속하고 꼼짝 못하게 하니까 아이는 무기력하고 의욕이 없습니다. 그냥 하라고 하니까 억지로 한다고 할까요? 학원을 고르고 스케줄을 짜는 것도 아이 맘대로 하는 건 하나도 없습니다. 다 엄마의 마음대로 계획대로 하고 아이는 끌려갑니다. 그리고 수시로 엄마한테 보고합니다. 이제 무슨 수업 끝났고 그 다음은 무엇을 한다고 알립니다. 그리고 또 전화해서 묻습니다. “엄마, 나 아이스크림 하나만 사 먹어도 돼?” 엄마가 안 된다고 하면 시무룩해져서 “알았어.”라고 합니다.
어떤 학생은 그나마 엄마가 시켜도 잘 따라하는 데 어떤 아이는 정신이 딴 데 팔린 것처럼 영 공부에 집중하지 못하고 멍하게 앉아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무언가 자기 주도적으로 하면 좀 더 생기있게 할 것 같은데 참 안타깝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학부모들이 『초등 엄마 거리두기 법칙』을 읽고 아이들을 좀 더 자율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자유를 주면 좋겠습니다. 엄마가 아이에게 개입을 하지 말아야 할 때를 잘 알고 실천하고, 또 개입할 때는 똑똑하게 개입해서 잘 성장하고 아이들이 더 행복해 지면 좋겠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엄마들의 유형을 알게 되어 좋았고 학교에서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학생들을 가르치고 상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초등 엄마에게도 좋지만 다양한 교육학적 지식이 쉽게 사례와 함께 제시되어 있어서 초등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읽어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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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엄마 거리두기 법칙 -아이가 자신감있게 홀로 서는 힘- 엄명자 씀
학기초 학부모 상담을 하다보면 아이에게 어느 정도까지 해줘야 하는지 이것도 해줘야 하는지, 이렇게 풀어놓아도 되는지 학부모의 고민은 다양하다. 해마다 학부모들로부터 듣는 고민, 이들을 위한 책을 써야겠다는 생각만 하는 중에 나와버렸다. 바로바로 초등엄마 거리두기 법칙 이 책은 아이를 너무나 사랑해서 다칠까 못할까 불안한 어머니, 너무나 가까이 아이 옆에 있고 싶은 어머니를 위한 책이다. 또한 이렇게 방치해도 되나 하는 부모님을 위한 책이기도 하다.
두딸의 엄마이자 현직 교장, 교육학 박사인 저자는 그 이력만으로 완벽할 것 같은 엄마이지만 여느 부모처럼 부족하고 서툰 엄마였다. 여러 문제를 겪으며 아이들에게 얻은 경험과 이후 공부를 통해 얻은 지식과 통찰을 같은 어려움을 겪는 이 땅의 모든 부모들과 나누고자 한다. Part 1 엄마의 거리두기는 아이를 더 강하게 만듭니다. 자녀의 자립이 늘 불안해 늘 옆에서 모든 것들을 챙겨주는 보모를 위한 챕터이다. 아이와의 거리두기가 왜 필요한지, 그렇다면 어느 정도의 거리를 두어야 하는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적혀 있다. 가장 인상적인 문구는 ”불안한 엄마는 아이의 일상에 사사건건 개입하고, 현명한 엄마는 필요한 순간에만 똑똑하게 개입합니다.“이다. 아이를 키우며 나는 나와 아이를 동일시 하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다. 그래서 사사건건 개입하고 아이는 위축되지 않았난 하는 생각이 든다. 필요한 순간에만 개입하는 것 꼭 필요한 부분이다. 특히 현명한 엄마의 여섯가지 거리두기 법칙인, 분리, 믿음, 존재 수용,이해와 공감, 평가 금지, 성장 가능성의 법칙만 제대로 읽는다고 해도 현명한 엄마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Part 2 엄마의 똑똑한 개입은 아이를 성장하게 합니다. 모든 부모들은 자녀가 자기다움을 발현하기를 원한다. 그러기 위해서 부모의 역할이 어때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챕터이다. part1에서 너무 가까이 붙어있는 부모들을 위한 거리두기를 이야기했다면 part2에서는 어느 정도선까지가 부모의 역할인지 알려주고 있다. 정서적 환경을 제공하고 창의성을 일깨우기 위한 부모의 촉진방법, 예술적 감성을 일깨우고 놀아주는 법 등 거리를 유지하라는 단편만을 보고 방임하기 쉬운 부모들을 위한 이야기를 기술하고 있다. 부모의 똑똑한 개입이 핵심인데 공부나 친구관계에 대한 부모의 개입의 선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하며 끼어들기가 아닌 스스로 해결하고 협력하는 법을 깨닫게 해 주는 것이 핵심이다. Part 3 행복한 엄마는 지금도 성장 중입니다. 행복한 아이를 위해서는 부모가 행복해져야하고 부모가 올바른 가치관과 기준을 갖기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인간은 모두 독립된 인격체이며 부모가 홀로서기가 잘 되어 있고 스스로의 정원을 잘 가꾸며 자녀들도 독립된 인격체로 잘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 하고 있다.
이 시대의 언어로 낄끼빠빠를 잘 하는 엄마에 대한 경험이 담겨있는 꼭 필요한 책이다. 개입의 정도와 방향성이 자녀의 미래를 결정한다고 볼 때 부모의 똑똑한 개입으로 자신감과 주도성을 가진 아이로 자라게 하고 싶은 부모들이 꼭 읽어보았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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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일때는 마냥 사랑스럽지만 초등학교만 들어 가면 전쟁이 시작됩니다. 엄마의 과도한 욕심과 집착이 문제지요. 가끔 젊은 엄마들이 아이들을 다그치는 모습을 볼때면 예전의 나를 보는거 같아 마음이 아파 모르는 사람이지만 말리고 싶을 때가 많았는데 이제는 이 책을 권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엄마들에게 다시는 돌아 오지 않을 시간들을 아이와 함께 행복할 수 있게 길라잡이가 되어 줄 것이라 생각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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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터 10을 엄마 혼자 다할 수 없는일! 자꾸만 아이랑 다투고 울고불고 이건 누굴 위한걸까? 아이랑 잘해보겠다고 엄마가 맞춰주는 것도 한 두번이지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기만 하고... 혼자 이런저런 고민을 하다 잠들려는데 아참... yes24에서 급 검색을... 시작해본다 <초등엄마 거리두기 법칙> 초등의 시작을 앞두고 나름 적응하려면 아이도 설레이고?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을텐데 그래 나도 새롭게 도전해 보려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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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들어가기 전 걱정이 많았는데 이 책을 통해서 제가 정말 많이 개입 하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초등 예비 엄마. 혹은 초등 엄마들은 꼭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저의 개입으로 아이가 무기력해지고 자립심이 떨어짐을 느끼고 행동 하나하나 바꿔 보도록 노력 하고 있습니다. 저 자신도 몰랐던 행동들이. 제 아이를 성장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이젠 독립심을 키워주기 위해 아이와 거리두기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
| 요번에 초등학교입학하는 아이를 보면서 구입해 읽었습니다. 오랫동안 교사와 교장을 역임하신 저자분의 그동안 여러 가정의 아이를 만나면서 겪은 일들과 본인이 딸들을 키우며 겪으신 개인적경험들이 나와있어요. 초등학교를 다니는아이를 보며 마냥 물가에 내논 어린아이인양 제가 안절부절 하지못하는 날들이 많았었는데 이책을 정독하며 좀더 아이를 믿어주고 격려해주며 거리두기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