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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의 내용과 방향을 스스로 정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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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를 통해 언론 산업은 새롭고 거대한 진화론적 도약을 이룬다. 나는 그것이 구텐베르크의 인쇄술만큼이나 사회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한다.”    제목을 보고 살짝 복잡한 생각이 들었다. 오래 전 사회유기체론에 대한 논박을 벌이는 학회 분위기에 발만 담갔다가 미처 정리를 못하고 멀어진 경험 때문이었다. 사회적으로 - 실제적으로는 관심 있는 몇 명의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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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를 통해 언론 산업은 새롭고 거대한 진화론적 도약을 이룬다. 나는 그것이 구텐베르크의 인쇄술만큼이나 사회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한다.” 

 

제목을 보고 살짝 복잡한 생각이 들었다. 오래 전 사회유기체론에 대한 논박을 벌이는 학회 분위기에 발만 담갔다가 미처 정리를 못하고 멀어진 경험 때문이었다. 사회적으로 - 실제적으로는 관심 있는 몇 명의 학자들만 - 합의한 정의, 분석, 비판, 평가들이 내게도 얼마나 오랜 세월 유의미하게 활용될지는 모를 일이긴 하지만. 

 

어쨌든 제목처럼 이 책에서 다루는 소셜 오가니즘은 19세기 프랑스 사회학자 에밀 뒤르켐이 정의한 ‘사회는 하나의 생명체, 사람들은 정치적, 사회적, 문화적으로 연결되어 있고 상호 작용을 한다’라는 기본 개념을 수용한다.

 

20년 정도의 시간을 거치며 소셜미디어가 면모한 모습은 가히 천지개벽 수준이다. 지금은 매순간 전 세계 사람들이 이른바 실시간 소통을 하고, 해시태그로 사회운동을 진행시키기도 한다. 온라인에서의 움직임이 먼저 시작되고 오프라인으로 확장되는 순서도 어색함이 없다.

 

“소셜미디어는 우리가 정보를 공유하고 사용하는 방법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사업을 조직하고, 정치적 결정을 내리고, 유대감을 쌓고, 서로의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을 영원히 바꿔 놓았다.” 

 

인간이 활용하는 매체로서만 활발히 기능한다고 보았다면 굳이 유기체로까지 표현하지 않아도 무방했을 것이다. 저자가 보기에는 개인이 생성하는 정보가 유기체의 세포와 같다고 비유한다. 즉 세포 증식과 번식 기능처럼, 소셜미디어의 정보가 유사한 방식으로 증식하고 사멸한다고 보는 것이다. 더구나 속도의 가속화가 엄청 나서 지금은 매우 복잡한 유기체로 이미 진화했다고 판단한다.

 

우리가 익히 잘 아는(?) 순기능과 역기능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을 생각이다. 그런 평가는 지금도 데이터가 쌓이고 갱신되고 있으며, 소셜미디어의 구조적 문제가 아니라 - 순전히 제 생각입니다 - 이용자 혹은 정보 생산자의 여러 의도가 더 촘촘하게 관련되어 있다고 본다. 

 

 

이런 나로서도 현직 대통령이 지지자들을 선동해 자국의 의회를 총기로 점령하고 발포한 사태는 정말 충격적이었다. 건국 이래 가장 수치스러운 역사일진대, 왜 아직 처벌 관련 소식이 없는지. 이제까지의 모든 이슬람 테러 위협을 다 집어 삼키고도 능가할 테러가 아니었나. 극악한 위선!

 

저자는 소셜미디어에 대한 너무 많은 통제가 바람직하지 않다고 본다지만, 나는 좀 더 절망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본다. 더구나 저자의 입장대로 이미 복잡한 유기체로 진화했다면. 물론 에너지원이 끊어지면 모두 중단될 것이지만. 에너지 복구가 되면 가장 먼저 정상가동될 것 역시 소셜미디어가 아닐까 짐작해본다.

 

어쨌든 그렇다고 근원적인 회의나 거부 말고 가능한 건강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끊임없이 고민해야한다. 다른 모든 인류의 문제들처럼. 자정하고 망가지고 재정립하고.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의 검열 기능은 경험상 만족스럽진 않지만 - 신고된 계정 처리에 비해 폭발적으로 등록되는 스팸의 수가 더 많은 것일 터이지만, 비유하자면, 늘 살인을 일삼아온 인류에게는 여전히 “살인하지 말라”라는 종교적, 사회적, 법적으로 합의된 규칙이 필요하다. 살인을 완전히 중단시키기 못한다고 해도 말이다.

 

모든 새로워 보이는 것들은 기존에 존재했던 것들의 복제품일 수밖에 없다,는 주장에 오래 전부터 동의한 나는 소셜미디어 역시 현실 사회의 모든 문제를 경험할 것이라 생각한다. 이미 여러 영역에서의 불평등은 뚜렷하다. 

 

가끔 소셜미디어 사용을 중단해 보기도 했지만, 판데믹 시절 나는 거의 매일 접속을 한다. 오래 못 만난 이들, 어쩌면 더 오래 못 만날 이들을 만날 세상이기 때문이다. 어쨌든 나는 최대한 건전하게 사용하려 애쓸 것이다. 투덜거리는 메모 수준의 일기와 편협한 독서감상문이 뭐 그리 큰 해악을 끼치리라고 기대(?)하긴 어렵기도 하다.

 

소셜미디어의 유용성과 의미가 사적으로 커지는 시절, 잠시 가만히 내 행태를 점검해보는 좋은 시간이 되어준 책이다. 

 

 

k****k 2021.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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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오가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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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소셜 오가니즘 소셜이 산업 전반의 모든 것을 지배하고 잠식하고 있는 지금의 시대. 바로 그 시대상을 담은 트렌디한 서적 소셜 오가니즘이 출간되었습니다. 소셜 오가니즘은 소셜미디어가 일으키는 거대한 지각변동을 살펴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책입니다. 그런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두 알아야 하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국내 서적이 아니라 해외 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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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소셜 오가니즘

소셜이 산업 전반의 모든 것을 지배하고 잠식하고 있는 지금의 시대. 바로 그 시대상을 담은 트렌디한 서적 소셜 오가니즘이 출간되었습니다.

소셜 오가니즘은 소셜미디어가 일으키는 거대한 지각변동을 살펴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책입니다. 그런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두 알아야 하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국내 서적이 아니라 해외 서적 번역본이라 조금은 어려울 수 있지만 크게 이질감이 느껴지거나 그렇지 않아요. 왜냐면 누구나 소셜에 노출되어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지금의 시대를 보면 소셜미디어가 우리 사회의 구조, 정부의 정책, 문화의 흐름에 가장 근본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 소셜 미디어를 통해서 누군가는 웃고 누군가는 웁니다. 소셜로 인해 파생된 다양한 직업군도 생겨나서 그 소셜 미디어를 어떻게 바라보고 운영하느냐에 따라서 많은 것이 달라질 것입니다.

책의 저자는 소셜 미디어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소셜미디어를 사회 유기체로 제대로 이해하고 받아들인다면, 사회에 건강한 영양분을 공급하면서 더욱 포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세계를 건설할 수 있을 것이다" 백번 지당한 말입니다. 소셜 미디어를 사회 유기체로 제대로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또한 사회에 건강한 영양분을 공급하여야 하고 더욱 포용적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소셜 미디오로 인해 스스로 비관하거나 자격지심을 느끼거나 불행을 느껴서는 절대 안 됩니다. 소셜로 인해 더욱 많이 소통하고 더욱 성장하는 사회 문화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 책 소셜 오가니즘은 총 머리말로 시작해서 총 9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각 장에서 전하는 메시지가 상당합니다. 참 깊이 있는 이야기가 많네요. 단순히 소셜 미디어에 대해 쉽게 생각했었는데, 확실히 깊이가 있어요. 한 번에 끝낼 책은 아닌 것 같네요. 2~3번은 곱씹어서 읽어야 하는 책이라 생각이 듭니다. 소셜 오가니즘은 한국말로 번역하면 사회 유기체 정도가 됩니다. 소셜 오가니즘 사회 유기체라는 말이 근대 들어 생겨난 말이라 생각되지만 사실 19세기 프랑스의 사회학자 에밀 뒤르켐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하네요. 몇 년 안된 단어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저희 큰 착오였습니다. 어찌 되었든 우린 모두는 소셜 오가니즘 사회 유기체를 건강하고 만들고 이끌어가야 하는 책임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각자가 유기체의 구성원으로 건전하고 건강한 소셜 미디어를 운영해야 합니다.

소셜미디어의 주체가 되고 세계에 영향을 미치는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하려면 우리는 소셜 오가니즘, 즉 사회 유기체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그렇게 했을 때 사회 유기체의 강력한 힘을 자신의 경제적 이익과 개인적 이익을 위해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배우게 되며, 사회 전체가 이런 힘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를 알게 됩니다.

조금은 어렵지만 그렇다고 절대 피해서는 안되는 소셜 오가니즘. 강력하게 추천하는 신간 도서입니다. 한 번 꼭 읽어보세요!

g**********o 2021.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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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오가니즘》: 디지털 생태계의 거대한 지각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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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를 통해 언론 산업은 새롭고 거대한 진화론적 도약을 이룬다. 나는 그것이 구텐베르크의 인쇄술만큼이나 사회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한다.” - p67   소셜 오가니즘은 ‘사회 유기체’를 일컫는다. 사회 유기체라는 말은 19세기 프랑스 사회학자 에밀 뒤르켐에 의해서 만들어졌다. 한 마디로 사회를 하나의 ‘생명체’라고 정의한 것이다. 즉 사람들은 정치적,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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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를 통해 언론 산업은 새롭고 거대한 진화론적 도약을 이룬다. 나는 그것이 구텐베르크의 인쇄술만큼이나 사회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한다.” - p67

 

소셜 오가니즘은 ‘사회 유기체’를 일컫는다. 사회 유기체라는 말은 19세기 프랑스 사회학자 에밀 뒤르켐에 의해서 만들어졌다. 한 마디로 사회를 하나의 ‘생명체’라고 정의한 것이다. 즉 사람들은 정치적, 사회적, 문화적으로 연결되어 있고, 상호작용을 한다는 의미다.

 

저자 올리버 러켓은 고등학교에서 생물학의 매력에 빠진 후 대학교에서는 프랑스 르네상스 문학을 전공했다. 이후 미디어 분야 사업을 하고, 국제 문화를 연구 중이다. 저자의 독특한 경력 때문인지 그녀는 소셜미디어를 일종의 ‘사회 유기체’, ‘사회 생명체’에 비유했다.

 

소셜미디어는 바로 사회 유기체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고 있다. 이전보다 훨씬 더 빠른 속도로 사람들은 서로 간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트위터, 유튜브, 인스타그램, 스냅챗, 틱톡 등을 통해서 전 세계 사람들이 실시간으로 소통을 하고 있고, 해시태그도 다양한 사회 운동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저자가 이 책에서 언급한 ‘#BlackLiveMatter’, ‘#TakeItDown’ 등의 활동이 그러하다. 사람들은 이러한 움직임에 동참해서 같이 해시태그를 남기고, 사회 운동에 동참한다. 온라인에서 시작된 활동은 오프라인으로 확장된다. 특히 ‘BlackLiveMatter’는 작년 미국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이미 이러한 운동은 계속되고 있었지만, 조지 플로이드에 대한 경찰의 과잉진압이 소셜미디어를 통해서 급격히 확산되면서, 전국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각지에서 이에 대한 항의 시위가 일어났다.

 

“소셜미디어는 우리가 정보를 공유하고 사용하는 방법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사업을 조직하고, 정치적 결정을 내리고, 유대감을 쌓고, 서로의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을 영원히 바꿔 놓았다.” - p9

 

1992년 4월 29일 발생한 LA 폭동도 시작은 미디어를 통해서였다. 경찰의 과잉 진압이 뉴스 미디어를 통해 보도되면서 삽시간에 큰 이슈가 되었다. 하지만 막상 폭동은 뒤늦게 일어났다. 로드니 킹의 구타 사건에 대해서 이듬해 경찰이 무죄 판결을 받으면서부터다. 만약 지금같이 소셜미디어가 발달한 세상이라면, 실시간으로 이 과잉진압 영상이 퍼지면서 더 빨리 시위가 발생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또한 일부 미국의 미디어가 사건의 본질을 왜곡한 채, 한인사회에 대한 분노를 일으키도록 한인과 흑인의 갈등을 편파보도하면서, 흑인들의 분노는 한인에게 향했다. 무려 90%의 한인 타운이 파괴되었다. 만약 지금이라면 소셜미디어를 통해서 이러한 오해가 더 빨리 해소되지 않았을까 싶다.

 

“소셜미디어는 예기치 않은 밀물과 썰물을 만들어내고 갑작스러운 폭풍우가 몰아치는 거대한 바다처럼 느껴진다.” - p12

 

저자는 소셜미디어에서 개인이 생성하는 텍스트, 사진, 동영상의 정보는 유기체의 세포와 같다고 비유한다. 마치 세포가 증식하고 번식하는 것처럼 소셜미디어의 정보도 그렇다고 말한다. 누군가 만든 동영상은 폭발적으로 증식하고, 또 어떤 동영상은 조용히 사라지고 폐기된다.

 

마치 아메바와 같은 단일 세포 유기체가 인체와 같이 복잡한 다중세포 유기체로 진화하는 것처럼 소셜미디어는 성장을 거듭하면서 매우 복잡한 유기체로 진화했다.” - p26

 

소셜미디어에는 순기능과 역기능이 혼재한다. 바람직한 여론을 유도해서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고, 반대로 잘못된 정보로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 전직 미국 대통령이 그의 지지자들을 선동해서 미국 의회가 점령되는 초유의 사태도 발생했다.

 

하지만 앞으로 소셜미디어의 집단지성을 통해서 수많은 전문가들이 풀지 못하는 문제들을 풀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소셜미디어는 우리 앞에 훨씬 더 폭넓은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이전에는 접근할 수 없었던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보여준다.” - p56

 

소셜미디어는 앞으로 어떤 식으로 발전할지 알 수 없다. 적어도 저자는 너무 많은 통제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한다. 마치 세포가 자연의 법칙에 따라서 증식하는 것처럼 소셜미디어의 세상도 어느 정도 자유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이는 마치 우리 몸이 세균에 노출됨으로써 더 강해지는 것처럼, 사회 유기체가 적응하고 진화하기 위해서는 갈등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결국 소셜미디어 안에서 스스로 자정작업이 필요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러한 점에 대해서 각각의 소셜미디어는 다른 입장을 취하고 있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는 어느 정도 검열을 하고, 스냅챗은 개인의 데이터를 저장하지 않고, 사라지게 함으로써 보다 자유롭게 풀어두고 있다.

 

“나는 정보에 대한 우리의 접근을 페이스북이 조작하고 통제하는 방법이 사회 유기체의 건강에 대한 위협이라고 본다.” - p85

 

“21세기 미디어의 신흥 거물들도 진화의 무자비한 알고리즘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이에 적응할 수 없다면, 그들 역시 언젠가는 공룡과 신문처럼 멸종의 길을 걷게 될 것이다.” - p95

 

소셜미디어의 세상에는 불평등이 존재한다. 유명한 셀럽들의 팔로워 수는 일반인과 비할 바가 아니다. 그것은 소득으로도 연결된다. 저자는 불평등한 영향력 분포가 소득과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어쩌면 전 세계는 이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구글(유튜브), 틱톡, 스냅챗 등에 의해서 점령당한 것과 마찬가지다. 사람들은 이러한 소셜미디어가 없는 세상을 더 이상 상상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하지만 이제 선택의 여지는 없다. 소셜미디어를 사회적 유기체로 받아들이고, 마치 생명체처럼 정보가 흐르고 영향을 준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이를 인류의 안녕과 발전을 위해서 건전하게 사용하는 법을 고민해야 한다.

 

- 한 줄 요약 : 소셜미디어는 사회적 유기체와 같이 살아있는 존재로 상호간에 영향을 주면서 번식하는 존재다.

- 생각과 실행 : 소셜미디어를 인류의 발전을 위해서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고민해야 한다. 소셜미디어의 순기능과 역기능을 잘 이해하고, 이를 활용해야 한다. 적어도 잘못된 정보를 공유하기 보다는 도움이 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정보를 공유해야한다.

 

* 이번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책으로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j*******o 2021.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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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소셜 오가니즘 - 올리버 러켓, 마이클 J. 케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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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SNS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이 사용하고, 이용되고 있다. 개인적인 영역에서 그치지 않고 다양한 활동 영역을 넓히는 SNS는, 어쩌면 이제 인간의 삶과 떼려야 뗄 수 없는 하나의 조직이 된 것이 아닌가 한다. 저자는 이 소셜 서비스를 하나의 유기체로 보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저자의 이력은 처음부터 사회 관계망에 관심이 있었던 것은 아니라고 한다.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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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SNS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이 사용하고, 이용되고 있다. 개인적인 영역에서 그치지 않고 다양한 활동 영역을 넓히는 SNS는, 어쩌면 이제 인간의 삶과 떼려야 뗄 수 없는 하나의 조직이 된 것이 아닌가 한다. 저자는 이 소셜 서비스를 하나의 유기체로 보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저자의 이력은 처음부터 사회 관계망에 관심이 있었던 것은 아니라고 한다. 생물 연구를 하는 연구실에서 연구를 하다가 이쪽 연구로 방향을 바꿨다고 한다. 저자는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물론 생물 연구이다) 소셜 서비스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기에 이른다. 바로 기술이나 단순한 구조가 아닌, 하나의 생물체와 같은 유기체로 보는 시각이다. 무척 새로운 시각이었다. 그리고 이게 말이 되지 않는 시각이 아니란 생각 또한 들었다.

 

세계에는 여러 SNS가 존재한다. 우리가 알거나 사용하고 있는 것들도 있지만 처음 듣는 존재들이 꽤 많았다. 물론 여러 가지 문제로 인해 지금은 사라진 것도 있고, 더이상의 발전이 없는 것도 있다. 이 모든 SNS들의 구조는 자율성에서부터 기인한다. 누군가가 체계를 잡아놓고 감시나 관리, 감독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율적인 콘텐츠 생성과 연결, 그로 인해 살아있는 유기체와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다.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들 중 한국의 싸이월드도 등장하는데,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서비스이지만 돌이켜본다면 그러한 서비스의 개발은 엄청난 결과물이었단 생각이 든다. 지속적인 연결은 또 다른 결과물을 만들어 내고 그러한 연결 속에서 우리는 차고 넘치는 정보를 얻게 된다. 플랫폼 상의 변화는 있어도 결과적으로 제대로 된 사회 연결망의 구축은 자율이 기본이다.

 

다양한 SNS 서비스를 살펴볼 수 있어서 새로운 정보를 얻는 기회가 되었던 책이었다. 국내에서 주로 사용하는 서비스가 아닌 이상 직접 찾아보지 않았을 텐데, 책으로나마 다양한 서비스와 그와 관련된 내용을 알게 되는 것만으로도 가치가 있었다는 생각이다.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살아있는 유기체로서의 사회 연결망에 대한 부분은 공감을 하면서도, 어떻게 보면 단점 아닌 단점도 꽤 많이 나타나고 있으리란 생각 또한 들었다. 소셜 서비스에 대한 구조, 그리고 이전과 달라진 현재의 상황에 대해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면 좋을 듯 하다. 다양한 소셜 서비스를 접하고 이들이 동작하는 원리를 알아가는 과정 또한 무척 흥미롭기 때문이다. 

YES마니아 : 로얄 h*******a 2021.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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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오가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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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기본적으로 현재 소셜미디어로 귀결되어 있는 인터넷 기술의 발전이 우리의 삶을 더욱 지배하게 될 것이며 이 디지털 생태 시스템에 대한 적응 및 적극적인 활용 여부가 비즈니스적인 측면에서 성공의 중요한 열쇠가 될 수 있음을 역설한다. 그러나 이 책의 매력은 비즈니스적인 측면보다 소셜미디어라는 발전하는 기술 현상을 생명 현상과 연결시켜 설명하고 의미를 밝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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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기본적으로 현재 소셜미디어로 귀결되어 있는 인터넷 기술의 발전이 우리의 삶을 더욱 지배하게 될 것이며 이 디지털 생태 시스템에 대한 적응 및 적극적인 활용 여부가 비즈니스적인 측면에서 성공의 중요한 열쇠가 될 수 있음을 역설한다. 그러나 이 책의 매력은 비즈니스적인 측면보다 소셜미디어라는 발전하는 기술 현상을 생명 현상과 연결시켜 설명하고 의미를 밝히는 저자의 신선한 발상과 통찰에 있는 것 같다는 인상을 받았다. 사회를 하나의 거대한 생명체로 보는 관점이 지금에 와서 그리 새로운 시선은 아니다. 지구는 물론이고 우주의 물리 현상 자체를 어떤 한 생명체 속에서 일어나는 생명 현상으로 보는 관점도 있다.

 

저자는 기본적으로 소셜미디어의 역동적 미래를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심지어 인간성의 본질 자체를 재형성하는 하나의 획기적 사건으로까지 평가한다. 그러나 저자는 무조건적인 긍정에 사로잡혀 있지는 않으며, 동시에 균형잡힌 시선으로 우리가 ‘아랍의 봄’ 사건에서 본 것처럼, 새로운 세상을 실현시키는 큰 희망의 열쇠가 되리란 소셜미디어에 순기능의 전망이 한 여름밤의 꿈과 같은 것일 수도 있음을, 그리고 수많은 쓰레기 데이터로 몸살을 앓는 가상공간의 어두운 면에 대해 고민하고 있기도 하다. 즉 이것은 전형적인 양날의 검과 같은 위치에 있는 것이기도 하다. 저자는 소셜미디어의 미래가 밝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가, 다시 말해 디지털 자아를 가지게 된 우리가 이 시스템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아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저자의 아이디어는 생명의 본질의 모방으로서의 소셜미디어의 속성을 파악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생명체가 성립되고 유지되기 위한 일곱 가지 규칙을 정리하면서 저자는 소셜미디어가 사회 유기체로서의 속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소셜미디어 역시 같은 관점으로 파악해야 할 필요성을 이야기한다. 생명체의 기본 구조가 세포로 이루어진 것처럼 사회 구성원 하나하나가 세포의 역할을 하고 집단적 통제를 받는다는 특징, 생명체가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대사 활동이 건강한 상호작용을 일으켜야 하는데 이것을 통신 시스템의 개방성과 연결한다. 또 적응하고 진화하는 생명 현상을 역시 문화적 진화 원동력으로서의 소셜미디어 특성과 연관시킨다.

 

저자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 즉 모든 현상과 역사의 과정을 컴퓨팅의 관점에서 해석한다. 다시 말해 모든 것이 정보를 처리하고 생성하는 연산 현상이라는 것이다. 이를테면 ‘나무는 햇빛으로 가동되는 컴퓨터’라는 동료의 말을 인용하면서 그 개념을 쉽게 전한다. 무생물의 화학반응도 컴퓨터로 생각할 수 있다고 한다. 이 정점에서 가장 심오한 계산 능력을 발전시킨 존재가 인간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 인간의 기술로 개발된 컴퓨터, 그리고 그 컴퓨터들의 연결망을 통해 보다 확대된 정보의 흡수와 처리 및 생산의 체계화를 이끌어내고 있는 것이 소셜미디어이며, 이것은 곧 일종의 진화의 알고리즘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소셜미디어의 영향력이 날로 커지는 상황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개방성을 가로막으려는 움직임들이라고 할 수 있다. 중국의 경우처럼, 발전한 기술이 오히려 사람들을 통제하고 감시하는 국가의 수단이 되는 것은 아닌지? 마찬가지로 소수 자본의 이익을 위한 독점 도구가 될 가능성은 없는지? 반대로 개방성의 데이터 수집과 처리, 알고리즘 기술의 발달로 우리의 생활이 한결 편해진 것은 사실이지만, 바로 그 기술이 역으로 우리의 정체성과 삶의 모양새를 규정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또한 고민해보아야 한다. 이런 문제들이 중요한 이유는 저자가 계속 강조하듯이 소셜미디어는 하나의 유기체이기 때문이다.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순환 시스템을 강제로 통제하려 들면 시들어 병들고 죽는 것처럼, 문화의 유전자가 가장 활발하게 상호작용을 하는 기술의 핵심인 소셜미디어도 소수의 관리와 특정 집단을 위한 도구로 활용된다면, 그 쇠락은 피할 수 없는 것이고, 그것은 인류에게 재앙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 네이버 리뷰어스클럽 카페 이벤트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쓴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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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 2021.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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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오가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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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의 발달로 인해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등 다양한 SNS 서비스들이 마치 살아있는듯 한 느낌을 전달해 준다. 이러한 현상은 다분히 생명체가 갖는 특징처럼 여겨져 오가니즘(Organism)적이라 할 수 있고 생태학적, 생물학적 관점으로의 진화적 모습을 SNS 서비스에서 발견하고 미래를 통찰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그러한 의식을 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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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의 발달로 인해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등 다양한 SNS 서비스들이 마치 살아있는듯 한 느낌을 전달해 준다.
이러한 현상은 다분히 생명체가 갖는 특징처럼 여겨져 오가니즘(Organism)적이라 할 수 있고 생태학적, 생물학적 관점으로의 진화적 모습을 SNS 서비스에서 발견하고 미래를 통찰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그러한 의식을 담은 책을 만나본다.


이 책 "소셜 오가니즘" 은 수 많은 SNS 서비스가 보여주는 특징과 개인에게 맞춰진 맟춤식 서비스로 발전해 나가는 가운데 발생하는 확증편향적이며 타인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등의 불편한 현상들도 존재함을 이야기하며 그에 대한 대안적 정책들도 제시하고 있어 눈여겨 볼 수 있고 깊이 있는 의미를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주는 책이다.
특히 나, 우리는 어떤 사안이든 자신과 의견이 맞지 않는 사람들을 향해 날선 의식이라기 보다는 감정 실린 증오를 날리고 있어 이러한 부분들이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음을 살피고 느끼게 된다.

타자와의 의견대립, 합리적이고 충분한 토론이 진행된 상태에서의 결과라면 누구라도 수긍하고 인정할 수도 있겠지만 초간단 연결을 통해 만나는 수 많은 사람들과의 의견대립은 그럴수 없는 형편이다. 나는 나, 너는 너라는 의식만이 팽배하다.
그러하기에 더욱더 증오감 서린 표현들을 서슴없이 하는지도 모른다.
자연 생태계 생물들에게서는 그러한 경험을 쉽게 찾을 수 없다.
공생과 공존을 법칙으로 삼고 있는 관점에서 SNS 서비스도 그러한 생태계적 관점으로 변모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져보게 된다.


SNS 서비스가 나쁜것만을 담고 있는 것은 아니다.
수 많은 사람들의 좋은 의견들이 하나의 거대한 물줄기가 되듯 그렇게 또다른 의식으로 뭉쳐지고 새로운 무엇을 만들어 내듯 자연의 자정작용과도 같은 SNS 서비스의 정화작용에도 귀기울여 볼 수 있음은 반가운 일이다.
모두 사람이 만들고 사람이 파괴하는 세상이다 보니 파괴적 모습보다는 공생과 공존의 사회, 삶의 지속가능함을 일깨우는 SNS 서비스 활용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배워 본다.
생태학적 관점으로의 SNS 서비스는 그야말로 신박한 사고이자 변화된 의식을 느껴볼 수 있는 기회라 할 수 있다. 

**네이버 카페 리뷰어스의 서평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달의 사락 n********1 2021.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소셜미디어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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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 만큼 보이는 소셜미디어 의 세계소셜미디어의 주체가 되고 세계에 영향을 미치는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하려면 우리는 소셜 오가니즘, 즉 사회 유기체에서 시작해야 한다. 그렇게 했을 때 사회 유기체의 강력한 힘을 자신의 경제적 이익과 개인적 이익을 위해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배우게 되며, 사회 전체가 이런 힘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를 알게 된다.SNS는 우리가 정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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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 만큼 보이는 소셜미디어 의 세계

소셜미디어의 주체가 되고 세계에 영향을 미치는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하려면 우리는 소셜 오가니즘, 즉 사회 유기체에서 시작해야 한다.

그렇게 했을 때 사회 유기체의 강력한 힘을 자신의 경제적 이익과 개인적 이익을 위해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배우게 되며, 사회 전체가 이런 힘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를 알게 된다.

SNS는 우리가 정보를 공유하고 사용하는 방법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사업을 조직하고, 정치적 결정을 내리고, 유대감을 쌓고,서로의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을 영원히 바꿔 놓았다.

소셜미디어가 인간성이 의미하는 본질을 완전히 재형성 하고 있다.

수많은 자극적인 콘텐츠가 난무한 만큼 외부의 자극에 쉽게 흡수 되지 않을 수 없는 시대이다.쓸데 없는 정보가 유튜브,소셜미디어에 넘쳐나고 거짓된 정보도 많다.

이제는 자신의 주관과 기준을 가지고 깔때기 처럼 받아들이는 과정이 필요할 때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소셜미디어가 우리 사회의 구조, 정부의 정책, 문화의 흐름에 가장 근본적인 영향을 끼치는 하나의 사회적 존재이고, 인류 진화의 정점을 보여준다고 주장한다.

또한 ‘소셜 네트워크’라는 생물학적인 삶의 기능과 규칙을 흉내 내는 놀라울 정도로 혁신적인 이론을 제안한다.

일반인들에게는 약간 어려울 수도 있는 책이지만 깊이있는 이론이 궁금한 디지터마케터에게 추천드리고 싶은 책이다.

책에 실린 일러스트와 사진, 데이터들을 분석한 표 등 다양한 시각 자료들을 통해 소셜미디어가 어떻게 움직이고 퍼져 나가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 책속으로:

어떤 재기 발랄한 페이스북 포스트가 순식간에 수백만 조회 수를 이끌어낼 때, 비슷하게 재미있어 보이는 또 다른 포스트는 왜 인기를 얻지 못하고 사라질까?

어떤 정치적 논쟁은 하룻밤 사이에 엄청난 파장을 불러일으키고는 왜 며칠 만에 갑자기 사람들의 관심에서 멀어질까?

소셜미디어는 예기치 않은 밀물과 썰물을 만들어내고 갑작스러운 폭풍우가 몰아치는 거대한 바다처럼 느껴진다.

#소셜오가니즘 #책세상 #올리버러켓 #비즈니스 #책 #글
k****e 2021.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터넷 마케팅] 소셜 오가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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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소셜오가니즘 #디지털마케팅 #소셜커머스 #온라인창업 #마케팅도서 매일매일 끊임없이 변화하고 진화하는 디지털 생태계 안에서 조화롭게 살아가기 위한 개인들의 생존 전략을 다룬 이 책은 비즈니스 리더, 마케팅 전문가뿐만 아니라 디지털 세계를 이해해야 한다고 진지하게 생각하는 모든 사람에게 꼭 필요한 지침서.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스냅챗, 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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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소셜오가니즘 #디지털마케팅 #소셜커머스 #온라인창업 #마케팅도서

매일매일 끊임없이 변화하고 진화하는 디지털 생태계 안에서 조화롭게 살아가기 위한 개인들의 생존 전략을 다룬 이 책은 비즈니스 리더, 마케팅 전문가뿐만 아니라 디지털 세계를 이해해야 한다고 진지하게 생각하는 모든 사람에게 꼭 필요한 지침서.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스냅챗, 바인 같은 역동적이고 대중적인 의사소통 플랫폼인 소셜미디어는 21세기 사회에 엄청난 영향을 끼치고 있다. 소셜미디어는 우리가 정보를 공유하고 사용하는 방법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사업을 조직하고, 정치적 결정을 내리고, 유대감을 쌓고, 서로의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을 영원히 바꿔놓았다. 또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 삶의 중심으로 깊이 자리 잡았다.

소셜미디어 시대의 다양한 아이디어들은 공유, 해시태그, 사진, 동영상을 통해 확산되고 자연스럽게 변하면서 발전한다. 아이디어는 며칠에서 몇 주 만에 여론을 변화시킬 수 있으며, ‘아랍의 봄’처럼 독재자들을 물러나게 하는 힘이 되기도 하고, 내쉬 그리어와 카터 레이놀즈처럼 익명의 10대 청소년들을 하루아침에 유명 인사로 만들기도 한다.

이 책에서 저자들은 소셜미디어가 우리 사회의 구조, 정부의 정책, 문화의 흐름에 가장 근본적인 영향을 끼치는 하나의 사회적 존재이고, 인류 진화의 정점을 보여준다고 주장한다. 또한 ‘소셜 네트워크’라는 생물학적인 삶의 기능과 규칙을 흉내 내는 놀라울 정도로 혁신적인 이론을 제안한다.

 

*저자소개

#올리버러켓

벤처사업가이자 국제 문화 교류를 가속화하는 레빌로파크REVILOPARK의 CEO다. 월트디즈니의 혁신 책임자였으며, 동영상 공유 플랫폼인 레버REVVER의 공동 설립자

 

#마이클J.케이시

코넬대학교를 졸업한 뒤 《월스트리트 저널》의 기자, 편집자, 칼럼니스트로 일하며 세계 경제와 금융에 관한 다양한 기사를 썼다. MIT 미디어랩의 디지털 화폐 프로젝트DIGITAL CURRENCY INITIATIVE 수석 고문으로 활동했으며,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COINDESK’의 자문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내용

 

이 책은 소셜 미디어의 영향력을 정의 하기 전 위 문구를 통해 본인의 영향력에 대해 먼저 생각 해보게 한다.

자기 자신만이 스스로의 인생을 개선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 어 낼 수 있다는 것이다.




 

"소셜 미디어는 우리가 정보를 공유하고 사용하는 방법 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사업을 조직하고, 정치적 결정을 내리고, 유대감을 쌓고,

서로의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을 영원히 바꿔놓았다"

 

이처럼 소셜미디어 사회는 그 자체로 하나의 생명체인 사회 유기체, 즉 '소셜 오가니즘' 인 것이다. 우리 사회의 구조, 정책, 문화 등 다방면에 가장 근본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생명체의 일곱 가지 특징의 단계를 거치며 매우 복잡한 유기체로 진화하고 있다.

엄청난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는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는 소셜미디어의 긍정적인 효과를 잘 활용하고 있는 대표적인사람이다. 그녀의 선행을 보여줄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팔로워를 늘리고, 재능있고 성실하며 선한 엔터테인먼트인 이라는 이미지 메이킹을 성공적으로 유지해 왔다. 테일러의 콘텐츠와 글 덕분에 위기에 처한 이들이 도움을 받기도 하는 등의 사회적인 변화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처럼 소셜미디어는 사회의 많은 분야에서 긍정적인 변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지식을 집단지성화 하여 일상생활에 편의와 안전을 가져다 준다. 개인이 우리의 공유된 인류애에 대한 강력한 메시지를 전파 할 수 있는 가능성을 고려한다면 소셜미디어의 기능은 단순한 유틸리티 (Utility, 실용성 도구) 이상이다.


 

소셜미디어 세상에서 인류의 역사는 '전염성 있는 아이디어'의 역사이다. 작은 사건들이 밈이 되어 사회에서 엄청난 파급력을 일으키는 이 순간에, 소셜미디어가 발전해야 할 방향은 무엇일까?

소셜 미디어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전 세계에 사는 미래의 예술가, 지도자, 커뮤니케이터가 SNS 콘텐츠에서 ‘밈적인 차이점’을 제시하고 소셜미디어 플랫폼에 자신감을 갖도록 하는 것이다. 또한 부정적인 콘텐츠보다는 긍정적이고 건전한 콘텐츠를 많이 제공하는 것이 소설미디어가 발전하는 길 일 것이다.

소셜미디어의 주체가 되고 세계에 영향을 미치는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하려면 우리는 소셜 오가니즘, 즉 사회 유기체에서 시작해야 한다. 그렇게 했을 때 우리는 사회 유기체의 강력한 힘을 자신의 경제적 이익과 개인적 이익을 위해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배우게 되며, 사회 전체가 이런 힘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를 알게 된다.

 

*느낀점

책을 읽으며 소셜미디어에서 개인은 개인 단위로 움직이며 활동을 하고 있는 것 처럼 보이지만, 사실 우리는 서로 얽히고 얽힌 유기체 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생명체와도 같아서 빠르게 변화하고 진화하기도 하고 쉽게 복제 되기도 하는 만큼 미디어 상에서 각 유기체들의 공생과 공존을 위해 각자의 의견을 제시할 때 신중 해질 필요가 있을 것이며, 타인의 의견도 수용 할 수 있는 개방형 구조를 만들어 가는 것이 소셜 미디어의 영원한 숙제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개방적이지만 균형을 이루는 소셜미디어의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수많은 자극적인 콘텐츠가 난무한 만큼 외부의 자극에 쉽게 흡수 되지 않고, 자신의 주관과 기준을 가지고 적당한 부분은 거른 후 받아들이는 과정이 필요한 것 같다.

 


 

b******n 2021.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소셜 오가니즘 - 디지털 생태계의 거대한 지각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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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우주에는 당신이 분명히 개선할 수 있는 단 하나의 모퉁이가 있다. 그건 바로 당신 자신이다.       이제는 일상의 일부가 되어버린 소셜미디어. 자신의 기록을 남기거나 다른 사람들의 반응들을 보며 그렇게 시간을 보낸다. 도로에서 스마트폰을 보며 걷는 것은 위험하다는 사실을 알지만 사람들은 무언가에 약속이나 한 듯 모두가 얼마 안 되는 작은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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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우주에는 당신이 분명히 개선할 수 있는 단 하나의 모퉁이가 있다. 그건 바로 당신 자신이다.

 

 

 

이제는 일상의 일부가 되어버린 소셜미디어. 자신의 기록을 남기거나 다른 사람들의 반응들을 보며 그렇게 시간을 보낸다. 도로에서 스마트폰을 보며 걷는 것은 위험하다는 사실을 알지만 사람들은 무언가에 약속이나 한 듯 모두가 얼마 안 되는 작은 화면을 뚫어지게 보고 있다. 이 역동적인 의사소통 미디어는 거대한 가상의 공간에서 유기체처럼 다양한 변화와 반응을 나타낸다. 인간관계의 형태를 완전히 새롭게 형성하고 있다.

 

 

긍정이든 부정이든 소셜미디어에서 생성되는 수많은 데이터가 국가의 장벽을 넘어 인간이 오랜 시간 형성해온 사회와 문화의 벽을 허물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너무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에 쉽게 예측하기 어렵다. 이전의 한국의 가요는 대부분 국내에서 소비되는 콘텐츠였고 몇몇의 가까운 나라를 제외하고는 세계라는 무대에는 참가하지도 못했다. 하지만 지금은 KOREA에서 만들어지는 콘텐츠에 세계가 열광하고 반응한다.

 

 

이제는 유명한 인사와 영향력이 있는 사람들은 퍼스널 브랜딩을 구축하기 위해 소셜미디어 위에 자신의 정체성을 구축하며 '디지털 자아'를 만든다. 한 사람이 남긴 몇 마디의 글에 세계의 경제가 반응하기도 한다. 한 개인이 올려진 영상이나 사진 하나에 세계의 사람들이 반응하기도 한다. 새로운 사회가 출현했을 때 사람들이 적응해 나갔듯이 새로운 시대의 의사소통 도구에 사람들은 길들여져가고 적응해 나간다.

리뷰어스 클럽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이달의 사락 a******i 2021.04.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