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래 몸이 약하다보니 면역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었는데 코로나 바이러스가 등장하면서부터 인체의 면역시스템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고 싶어서 주문해뒀던 책이다. 바빠서 이제서야 리뷰를 남긴다. 사실 내용면에서는 다른 책이 훨씬 좋지만 풍부하고 색감있는 큼직큼직한 그림들과 함께 일목요연하게 면역시스템에 대해서 파악할 수 있는 장점에 있어서는 확실히 가치가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다른 책들은 기억이 안나면 어느 부분이었는지를 다시 찾기가 어렵다는 점이 단점인데 반해서 이 책은 희미한 기억을 단서로 해당 페이지를 다시 찾아보기에도 유용하다. 자주 들여다보며 기억에 새겨야겠다 ^^ |
| 인체 면역학 교과서이다. 스즈키 류지 저의 책으로 말 그대로 인체 면역학의 교과서이다. 인체 면역학 교과서는 복잡한 면역의 구조와 원리를 풍부한 일러스트와 시각 자료, 친절한 설명으로 해설해 면역학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면역의 작동 메커니즘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면역이 모든 질병에 얼마나 중요하는지를 자세히 설명하고 이해시켜준다. 병이 가장 무서운 시대에 이와 같은 책이 큰 도움이 되는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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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누스의 인체시리즈 중에서 해부학 못지 않게 중요한 면역학을 다루고 있는 책입니다. 의대나 생물학과에서 다루는 면역학 교과서보다는 내용은 간략하지만 핵심적인 내용들을 바탕으로 면역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데 도움이 되었네요. 또한 그림과 표로 잘 정리가 되어 있어서 개념을 잡는데 좋습니다. 교양서와 전공서의 중간 정도의 난이도이지만 기전이나 복잡한 부분을 줄여서 의학적 지식이 없더라도 크게 어렵진 않습니다. 다만, 기본지식에 따른 이해도의 차이는 있을 것 같아요. 일반인 중에선 어렵게 느끼는 경우도 있을 듯합니다. 이 책의 마케팅 포인트를 '내 몸이 아플 때, 또는 면역력을 높이고 싶을 때 찾아보는 면역학 교과서'라고 했지만 그런 부분에서 이 책을 선택한 분들은 당혹감을 느낄 수도 있을 듯하네요. 그런 책이라기 보다는 말 그대로 교과서에 가까운 책이라서요. 그 외에도 면역학과 관련된 역사 및 여러가지 내용들도 포함하고 있어서 면역학의 전반적인 사항들은 간략하게나마 다루고 있습니다. 일반인들에게 면역학 관련 도서를 추천한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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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후반부터 면역학은 분자생물학의 발전과 함께 비약적인 진보를 이루었다. '면역'이라는 복잡한 방어 시스템에 관한 수수께끼가 풀리며 그 전모가 밝혀졌다. 그와 더불어 면역이 병원체로부터 생체를 지키는 긍정적인 역할을 하지만, 시스템이 폭주하면 자신의 몸을 공격하는 역설적인 작용을 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 책에서는 내 몸의 면역력을 높이고 싶을 때 찾아보는 면역학 지식. 그리고 질환과 증상의 본질을 파악하는 인체 면역 메커니즘 해설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