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차산업시대가 다가오는 가운데 교육계에도 많은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보수적으로 변화하는 공교육 조차도 코로나로 인하여 억지로라도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현장에 있는 교사는 멱살이라도 잡혀서 끌려가는 기분일지 모른다. 교사가 되기 위해서 대학교에서 배웠던 많은 것들은 그저 자격기준이 되었고, 한번도 경험해보지 않고, 상상해 본적도 없는 방법으로 수업을 해야하고, 학급을 이끌며 학생들을 만나야 한다.
|
|
오랜시간 기독교육 현장에서의 경험과 풍부한 사례들을 통해 실제에 적용할 수 있는 책이다. 삶으로 살아낸 것은 힘이 있다. 가정과 교육 현장에서의 고민의 소리에 귀 기울여 균형있게 성장하고 성숙 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사회를 제대로 읽어 내고, 개인과 공동체 그리고 사회 모두가 건강한 구조로 변화시키기 위해 교육을 통해 준비할 수 있도록 소개한다.
기독교세계관과 통합교육으로 가르치고 배우며 변화하는 현장교육의 모델을 볼 수 있어 도움이 된다. 영적, 사회적, 지적, 신체적 전인적 성장을 위해 펼쳐지는 교육활동을 안내한다.
코로나로 인해 학교와 사회가 단절된 삶을 살고 있다. 저자는 교사를 일으켜 세우는 힘은 함께하는 교사 공동체라고 희망을 말한다. 교사가 매일의 수업을 통해 행복을 찾아가며, 사명자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길잡이 역할을 해준다. 아이들이 하나님 말씀 안에 거하고 진리 속에 자유하며 어려운 이 시대를 회복하는 자들로 세워지기를 소망하는 모든 이에게 설레임을 안겨 주는 책이다.
|
|
저자는 대안교육의 현장에서 경험한 많은 교육 사례들을 소개하며 희망을 노래하고 있다. 부분부분 교육의 흐름들에 대한 팁과 교육철학들, 교사들이나 학부모들이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되는 지식들도 소개하며, 사례에 대한 근거로 연결시키는 저자의 꼼수는 책을 읽는 나를 조금더 집중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저자는 책을 다 읽고 나면 책으로는 안 되겠고, 저자에게 직접 연수를 받아야 하지 않을까 하는 필요를 가지게 만든다. 300페이지 안에 많은 것을 담으려는 저자의 욕심은 이 책으로는 만족치 않고, 각 소제목별로 더 자세하고, 깊은 책들이 더 나올 것이라는 예측을 갖게 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관심이 많았던 분야라서 조금더 집중해서 읽었던 교사를 일으켜 세우는 힘(p202~229)부분은 계속해서 연구해 주시고, 사례를 소개해 주시면 교사들에게 매우 큰 힘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의 경험과 수고, 저자와 함께 한 선생님들과 학생들의 모습이 감동적으로 다가왔고, 책 제목처럼 교육의 길 한가운데 서서 계속적으로 희망을 노래불러 주시길 기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