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9)

리뷰 총점 종이책
많은 걸 주는 도서관
"많은 걸 주는 도서관" 내용보기
어릴 때부터 도서관을 알고 도서관에서 여러 책을 빌려 본 사람은 좋겠어. 도서관이 집에서 가까운 곳에 있으면 좋고, 걸어 갈 만한 거리에 있는 것도 괜찮아. 아쉽게도 난 어릴 때는 도서관 몰랐어. 책을 몰랐으니 도서관도 몰랐군. 책을 보고 또 책이 보고 싶었다면 도서관 알았을까. 그건 나도 잘 모르겠어. 지나간 일은 되돌릴 수 없는데, 어릴 때부터 책 못 본 걸 아쉬워하는군. 어
"많은 걸 주는 도서관" 내용보기

 어릴 때부터 도서관을 알고 도서관에서 여러 책을 빌려 본 사람은 좋겠어. 도서관이 집에서 가까운 곳에 있으면 좋고, 걸어 갈 만한 거리에 있는 것도 괜찮아. 아쉽게도 난 어릴 때는 도서관 몰랐어. 책을 몰랐으니 도서관도 몰랐군. 책을 보고 또 책이 보고 싶었다면 도서관 알았을까. 그건 나도 잘 모르겠어. 지나간 일은 되돌릴 수 없는데, 어릴 때부터 책 못 본 걸 아쉬워하는군. 어릴 때 엄마 아빠와 함께 본 그림책이 있는 사람은 그게 좋은 기억이 될 것 같기도 해. 도서관에 가서 자신이 보고 싶은 책을 고른 것도. 도서관은 책이 모인 숲과도 같아.

 

 책을 만드는 게 뭔지 알지. 나무로 종이를 만들고 종이에 그림이나 글자를 인쇄해. 이 정도밖에 모르지만, 책이 되기 전 나무를 생각하고 책을 봐도 좋잖아. 늘 그런 걸 떠올리지는 않지만. 난 상상력 별로 없어. 이런 나도 어릴 때는 뭔가 놀라운 말 했을까. 어릴 때 내가 어땠는지 하나도 생각나지 않아. 다른 때라고 다 생각나는 것도 아니군. 학교에 다닐 때 일은 조금 생각나기도 해. 어릴 때 책을 봤다면 조금 기억할 것 같기도 한데, 어떨지. 어릴 때 자기 마음에 드는 책을 만난 사람도 있을 것 같아. 이제 이런 거 부러워하지 않아야 할 텐데. 이 책 《아낌없이 주는 도서관》을 보니, 아빠와 함께 도서관에 간 소포클레스가 부러웠어.

 

 여기 나오는 아이 이름은 소포클레스야. 잘 모르지만 소포클레스는 고대 그리스 3대 비극 시인에서 한사람이더군. 나도 이름만 알아. 소포클레스가 자기 이름 뜻을 알면 부담스러워하지 않을까. 별걸 다 생각했군. 그런 건 나오지 않아. 부담보다는 좋아할지도 모르겠어. 비극이 붙기는 하지만, 시인 이름이니. 소포클레스는 토요일 아침 아빠와 함께 도서관에 가. 어린이는 혼자 도서관에 못 가지. 엄마나 아빠가 함께 가야 해. 초등학교라도 다니면 그때는 혼자 다녀도 괜찮아. 난 초등학교 1학년 때도 학교 혼자 다녔어. 동네에 같은 학교에 다니는 친구가 있어서 그랬던 거군(처음 들어간 초등학교는 엄마랑 같이 갔을 거야). 소포클레스는 도서관에서 자기가 보고 싶은 책 한권을 골랐어. 사서 선생님은 소포클레스한테 한주 뒤에 책을 돌려달라고 해. 여기에서는 한주라 했지만, 도서관에서는 책을 두 주 동안 빌려줘(다른 나라는 다를지도).

 

 난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면 책 빨리 보고 싶어서 집으로 오는데 소포클레스는 차 안에서 바로 책을 봤어. 소포클레스는 책을 보고 거기에 나온 사람 동물 그리고 괴물과도 친구가 됐어. 이런 거 보니 어릴 때 책을 봤다면 나도 책속에 나온 사람이나 동물과 친구가 됐을까 했어.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면 될 텐데, 책속에 나온 건 나와 멀다 생각하기도 해. 아니 조금 오래 만난 건 친구 같다 생각하기도 해. 만화에 나온 루피와 동료들. <나츠메 우인장>에 나온 나츠메나 야옹 선생. 책속에 나온 사람을 실제 만나지 않아도 힘든 사람은 나아지기를 바라고 꿈을 가진 사람은 꿈을 이루기를 바라기도 해. 이런 생각하는 건 책속에 나온 사람이나 다른 걸 친구로 여기는 걸지도.

 

 소포클레스는 책을 보고 여러 가지를 만나고 여러 곳을 다녀. 책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때는 참 아쉬웠지만 끝까지 재미있게 봤어. 소포클레스는 책을 다 보고 다 돌려줘야 하나 해. 엄마는 소포클레스한테 책을 다 도서관에 돌려줘야 한다고 해. 소포클레스가 도서관에 가서 만난 친구나 여러 가지도 다 돌려줘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건 돌려주지 않아도 돼서 기뻤어. 이걸 좋게 여길 수도 있군. 책을 보면 우리가 얻는 건 참 많아. 그건 자기 거지. 책을 자기 걸로 만들려면 더 잘 봐야겠지만.

 

 이 책 보면 도서관에 가고 싶겠지. 어린이뿐 아니라 책을 잘 안 보는 사람도 이 책을 보면 도서관에 한번 가 볼까 할 것 같아.



희선


 

이달의 사락 n***8 2023.01.29. 신고 공감 4 댓글 8
리뷰 총점 종이책
아낌없이 주는 도서관 / 풀빛 / 풀빛 그림아이 / 그림책
"아낌없이 주는 도서관 / 풀빛 / 풀빛 그림아이 / 그림책" 내용보기
아낌없이 주는 도서관 / 안토니스 파파테오둘루, 디카이오스 챗지플리스 글 / 미르토 델리보리아 그림 / 이계순 역 / 풀빛 / 2021.03.30 / 풀빛 그림아이 / 원제 : Χαριστικ? βιβλιοθ?κη(2018년)         책을 읽기 전         도서관, 서점, 작은 책방, 서재.... 정말 매력적인 곳이지요. 하루 종일 머물러도 마냥 신이 나는 곳 중 한 곳이지요.
"아낌없이 주는 도서관 / 풀빛 / 풀빛 그림아이 / 그림책" 내용보기


 

 

아낌없이 주는 도서관 / 안토니스 파파테오둘루, 디카이오스 챗지플리스 글 / 미르토 델리보리아 그림 / 이계순 역 / 풀빛 / 2021.03.30 / 풀빛 그림아이 / 원제 : Χαριστικ? βιβλιοθ?κη(2018년)

 

 

화면 캡처 2021-04-20 111556.jpg

 

 

책을 읽기 전

 

 

 

 

도서관, 서점, 작은 책방, 서재.... 정말 매력적인 곳이지요.

하루 종일 머물러도 마냥 신이 나는 곳 중 한 곳이지요.

제목부터 무언가를 준다고 하니 진짜 기대되네요.

 

 

 


 

 

 

줄거리

 

 

 

SE-f167a722-be45-47ff-9098-1f79166b7b20.jpg

 

 

소포클레스는 아빠와 함께 처음으로 도서관에 갔어.

마음에 쏙 드는 한 권을 돌려주기로 사서 선생님과 약속했지요.

 

 

화면_캡처_2021-04-19_001436.png

 

 

소포클레스는 첫 번째 이야기에서 나오는 꾀돌이 곰이랑 친구가 되었어요.

어떤 이야기는 너무 재미있어서 데굴데굴 구르며 깔깔 웃었어.

 

 

SE-9f3764ca-6d57-478b-89d0-2bc888b9cad3.jpg

 

 

“엄마, 책을 꼭 돌려줘야 해요? 마음에 드는 데만 빼고서 돌려주면 안 돼요?”

소포클레스는 책을 덮고 나니 마음이 슬퍼졌어.

 

 

 

SE-45dfeef0-5922-4c71-9c01-e944d4e2f810.jpg

 

 

“도서관은 책만 빌려주는 곳인 줄 알았는데....

뭐든 아낌없이 주는 곳이네요!”

소포클레스는 도서관에 책을 잘 돌려주었을까요?

 

 

 


 

 

 

 

 

책을 읽고

 

 

 

 

그림책 속 주인공 소포클레스에게 난생처음 방문한 도서관은 어떤 곳이었는지

마지막 멘트인 '뭐든 아낌없이 주는 곳'이라는 말을 통해서 미루어 짐작할 수 있네요.

소포클레스가 빌려 온 책을 통해 다양한 직업의 친구들, 동물, 외계인, 등 상상도 못할 친구들을 만나게 되지요.

그것뿐인가요. 알고 있는 걸 한 번 더 일러 주기도 하고, 어려운 단어로 어휘력을 성장하게 해요.

재미있는 이야기로 웃음을 주고, 상상력을 성장하도록 하고, 모험을 떠나게도 하지요.

책을 통해 깔깔대며 웃을 수 있는 즐거움과 지식, 모험, 등의

진정한 책의 가치를 알게 되는 소포클레스의 모습이 마냥 기특하고 사랑스럽기만 해요.

이 귀여운 소포클레스에게 빠져들게 된 것은 책을 통해 알게 된

모든 것들을 도서관에 돌려줘야 한다는 멘트 때문이었지요.

사서 선생님 앞으로 책에서 사귀었던 친구들, 상상을 통해 허구로 만들었던 캐릭터,

선물 받은 칼...까지 돌려주려고 가져왔거든요.

도서관까지 오는 과정에 소포클레스와 친구 캐릭터들의 표정까지 거의 절망에 가까웠거든요.

그런데 책만 돌려달라는 사서 선생님의 말씀이 얼마나 행복했을지 짐작이 가네요.

이런 기쁨을 아이들이 한 번쯤 꼬옥 경험해 보았으면 하는 저의 소망이네요.

 

 

 

 

소포클레스는 책을 읽는 방법, 독후 활동을 하는 방법에 대해 지나가는 듯 이야기해 주고 있어요.

새로운 말, 어려운 말들을 공책에 적어두고,

상상으로 만들어 내는 재미난 물건과 친구들을 그려보지요.

모험을 어디로 누구와 가는지 이야기하고 있기도 해요.

독후 활동이라는 것이 어렵기도 쉽기도 한 것 같아요.

문장력을 위해 글도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림을 선호하는 편이지요.

아이들이 선으로, 도형으로 만들어 내는 그 결과물들은 또 다른 작품이 되거든요.

 

 

 

 

도서관에 대한 저마다의 생각들이 다를 것 같아요.

도서관이 책을 빌려주는 곳이기도 하지만 저에게는 또 다른 기쁨이 있는 곳이지요.

그림책을 혼자 읽지 않고 책 소개를 통해 함께 읽는 기쁨을 알게 되었고요.

그림책 읽어주기를 하면서 내 아이를 키우는 동안에는 보지 못했던

아이들의 생각을 다시 한번 들여다보게 한 곳이지요.

그래서인지 도서관에서 아이들이 책을 보는 모습만 보면 엄마 미소가 생기는 것 같아요.

저에게 도서관은 삶의 행복한 시간을 선물해 준 곳이지요.

 

 

 

 

<아낌없이 주는 도서관>은 책의 표지에서의 매력보다는 페이지를 열면 그 매력이 넘치네요.

그림책을 처음 만났을 때는 도서관 건물의 색감 때문인지 눈길이 가지 않았지요.

하지만 책을 한 번 읽고 나니 창문을 통해 보이는 책 속의 캐릭터들이 눈에 들어오네요.

특히, 본문의 밝고 화사한 색감 때문이지 책이 더 예뻐 보인다니까요.

책을 좋아하는 덕후님들이라면 꼬옥 한 번쯤 읽어보실 권해 봅니다.

 

 

 


 

 

 

- 그리스의 안토니스 파파테오둘루 작가님의 책 -

 

 

 

화면_캡처_2021-04-19_001546.png

 

 

 

그리스 아테네에서 태어나, 어린이 책을 쓰고 있어요.

작가의 책은 문학성을 인정받아 열 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출간되었어요.

- 출판사 풀빛의 작가 소개 내용 중

 

<다시 여름 / 옐로스톤>의 그림책을 포스팅하던 중

그리스 그림책을 찾아보았던 때 작가님의 책 <그 다리 아니야, 빌리!>를 만났지요.

이렇게 다시 한번 만나게 되니 이젠 잊지 않고 기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도서관을 볼 수 있는 그림책-

 

 

 

화면_캡처_2021-04-19_001405.png

 

 

나는 도서관입니다 / 명혜권 글 / 강혜진 그림 / 노란돼지

밤의 도서관 / 데이비드 젤처 글 / 라울 콜론 그림 / 아트앤아트피플

도서관에 핀 이야기꽃 / 아니카 알다무이 데니즈 글 / 파올라 에스코바르 그림 / 안지원 역 / 봄의정원

도서관에서 길을 잃었어 / 조쉬 펑크 글 / 스티비 루이스 그림 / 마술연필 역 / 보물창고

심야 이동도서관 / 오드리 니페네거 / 권예리 역 / 이숲아이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s*****3 2021.04.2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낌없이 주는 도서관
"아낌없이 주는 도서관" 내용보기
도서관 가는 것을 좋아하시나요? 저는 아주 좋아한답니다. 마음이 평온해지는 느낌을 받지요. 그리고 다양한 책들을 접할 수 있어서 아주 좋아합니다. 어떤 책에서 본 글귀가 생각나네요. 책을 읽는다는 건 그 책을 쓴 작가와 이야기를 나누는 것과 같다고 말입니다. 책마다 다양한 스토리, 상식 등 책을 통해서 많은 세상을 볼 수 있지요. 아이들에게도 이런 부분을 알려주고 싶어
"아낌없이 주는 도서관" 내용보기




 

도서관 가는 것을 좋아하시나요? 저는 아주 좋아한답니다. 마음이 평온해지는 느낌을 받지요.
그리고 다양한 책들을 접할 수 있어서 아주 좋아합니다.
어떤 책에서 본 글귀가 생각나네요.
책을 읽는다는 건 그 책을 쓴 작가와 이야기를 나누는 것과 같다고 말입니다.
책마다 다양한 스토리, 상식 등 책을 통해서 많은 세상을 볼 수 있지요.
아이들에게도 이런 부분을 알려주고 싶어하는 부모님들이 많으실 것 같아요.
도서관에 가서 책을 통해 무엇을 얻는지 알 수 있는 책입니다.

주인공 소포클레스가 나옵니다.
화창한 토요일 아침, 소포클레서는 아빠와 함께 처음으로 도서관에 갔습니다.
도서관에서 책들을 이리저리 봅니다. 표지도 꼼꼼하게 보며 마음에 드는 책을 골랐지요.
그리고 사서선생님께 가서 책을 빌려옵니다.


책을 꼭 돌려줘야해.

일주일 뒤, 책을 돌려주어야 하지요.

소포클레스는 차에 타자마자 책을 읽었어요.
책 속에는 아주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었습니다.
꾀돌이 곰이 나오는 이야기가 있었지요. 소포클레스는 이 꾀돌이 곰이랑 친구가 됩니다.
나무다리를 한 곡예사도 만나고, 눈이 여러개 달린 분홍 외계인까지
다양한 친구들을 책을 통해 만납니다.


아슬아슬한 모험 이야기에서는 용감한 기사를 만나기도 했어요.
이 용감한 기사는 소포클레스에게 칼 한 자루를 선물로 주어요.
소포클레서는 그 칼을 마음에 잘 간직했다가 언젠가 용기가 필요할 때 꺼내 쓰기로 하지요.


똑똑한 아이가 되는 것도 좋지만, 지혜롭고 용기있는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어요.
소포클레스가 용기의 칼 자루를 마음에 담아두고, 필요할 때 꺼내 쓰겠다는 것처럼
아이도 책에서 지혜와 용기를 얻고, 필요할 때 사용할 줄 아는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소포클레스는 책을 통해 아는 것도 한 번 더 배우게 되고,
알쏭달쏭 수수께끼 같은 말은 곰곰히 생각도 하였지요.
책을 통해 새로운 말로 많이 배우게 되었어요.
어려운 말은 공책에 적어두기도 했지요.

데굴데굴 배잡고 웃을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나기도 하고,
소포클레스가 상상도 해보지 못한 이야기를 만나기도 했어요.
그리고 책을 통해 세상을 여행하며 신비로운 곳들을 둘러보기도 했답니다.

그리고 일주일이 지났어요.
소포클레서는 책을 돌려주어야 했지요.
소포클레스는 너무 슬펐어요. 책 속의 친구들도 전부 다 돌려줘야 하는 줄 알았거든요.

달랑 책만 달라하는 사서 선생님께 소포클레스는 질문합니다.


"책에서 사귄 친구들은요?
기사 아저씨가 준 칼이랑 즐거웠던 여행과 새로 배운 멋진 말들도
다 돌려줘야 하지 않아요?"


"아니! 그건 전부 다 네 거야."


책에는 풍부한 지식과 표현이 담겨 있어서 책을 읽다 보면 자연히 지식수준과 어휘력이 늘어나지요.
책 속에 나오는 신비하고 놀라운 이야기는 상상력이 쑥쑥 자라나게 해 주고,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어요.
아이에게 항상 책을 통해 알 수 있는 것들을 알려주고 싶었어요.
하지만 제가 일일이 설명하면 결국 잔소리로만 들리겠지요.
이 책에서는 책을 통해 정말 많은 것들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간결하지만 정확한 문장을 통해 내용을 전달하기도 해요.
코로나 때문에 저 혼자 도서관에 갔었는데, 아이와 같이 도서관을 다녀와야겠어요.

독후활동도 해보았습니다.
주인공에게 있었던 일들에 대해 물어보았더니, 책 속에 나온 친구들과 놀았다고 적었지요.
아이는 책 속에서 만나는 친구들과 바깥놀이를 할거랍니다.
아주 귀여운 생각이지요.


도서관이 책을 통해 얼마나 큰 즐거움을 주는지 알 수 있는 책
<아낌없이 주는 도서관>
추천합니다.

 


 

e****5 2021.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낌없이 주는 도서관
"아낌없이 주는 도서관"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책읽는 별셋이와 엄마, 별셋엄마에요. 우리 큰별이는 학교 수업이 끝나면 도서관에가서 읽을책을 빌려와요. 엄마도 그랬지만 책을 유독 좋아하는 아이에요. 우리 아이를 꼭 닮은 도서관을 좋아하는 소녀 이야기 바로 소개해드릴게요.       아낌없이 주는 도서관 풀빛 아이가 먼저 책을 읽고 나서 엄마와 읽었어요. 역시나 아이가 먼저 읽으니 그림책 구
"아낌없이 주는 도서관"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책읽는 별셋이와 엄마, 별셋엄마에요.

우리 큰별이는 학교 수업이 끝나면 도서관에가서 읽을책을 빌려와요. 엄마도 그랬지만 책을 유독 좋아하는 아이에요.

우리 아이를 꼭 닮은 도서관을 좋아하는 소녀 이야기 바로 소개해드릴게요.

 

 

 

아낌없이 주는 도서관

풀빛

아이가 먼저 책을 읽고 나서 엄마와 읽었어요. 역시나 아이가 먼저 읽으니 그림책 구석구석을 설명해줘요.

"엄마 이건 주인공 이야" 하면서 도서관 가운데 있는 누군가를 가르켜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곰, 유령, 외계인 여러 친구들이 총출동 해있어요. 내용도 무척이나 재미있을거같아요.

이번 줄거리는 아이의 말로 대신해볼게요.

화창한 토요일 아침, 소포클레스는 아빠와 함께 처음으로 도서관에 갔어요. 마음에 쏙드는 책을 골라서 사서 선생님에게 주자 사서선생님이 말해요.

재미있게 읽으렴 대신에 일주일 뒤에는 책을 꼭 돌려줘야해 알았지?

차에 타자마자 재미있게 책을 읽는아이. 책에서 많은 이야기가 담겨있었어요.

곰, 기사, 여러 친구들의 이야기들. 책을 읽으면서 상상력이 쑥쑥 자랐고 아이는 온갖 재미있는 물건과 친구들을 머릿속에 그렸어요. 그러다가 반납할 날이 되었어요. 소녀는 책을 잘 반납했을까요? 책에서 확인하세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나서 나눈 이야기들 (스포 많음!!!!주의)

어떤 내용의 책이야?

어떤 내용인가하면요.

한 여자아이가 있어요. 도서관에 가서 책을 빌렸어요.

책에나온 얘들이랑 친구가 되었어요. 그런데 반납하는 날이 되었어요. 그래서 도서관 선생님한테 "이책 돌려줘야해요?" 하고 물어봐요. 책은 돌려줘야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나온 친구들은 돌려주지 않아도 된다고 이야기해요.

그래서 아낌없이 주는 도서관이구나!하고 말해요.

책을 읽고 어떤 생각이 들었어?

얘도 저처럼 책을 읽는것을 좋아하는거같아요.

상상을 하면서 많은 친구들을 사귀었어요. 정말 상상이 많은 친구같아요.

책을 보면서 어떤 친구를 만들어보고싶어?

저는 좋아하는 이순신장군님책을 보면서 이순신장군님이랑 친구가 되고싶어요. 그래서 적들을 물리치고 싶어요.

그리고 세종대왕님이랑도 친구가 되고싶어요.

아낌없이 주는 도서관 이야기

도서관은 무엇을 아낌없이 줄까요? 우리 친구들과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고싶어요

 

q*****9 2021.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낌없이 주는 도서관
"아낌없이 주는 도서관" 내용보기
#도서협찬   안토니스 파파테오둘루,디카이오스 챗지플리스 . 글 /미르토 델리보리아 . 그림 이계순 . 옮김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이렇게 예쁘고 사랑스럽고 따뜻해 보이는 도서관은 첨인듯 하다. 실제 이런 도서관이 있다면 매일 갈 수 있을것 같다. 표지 속 도서관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 창문에 보이는 몬스터는 어떤 의미일지도 꽤 궁금해지네요. (분홍+파
"아낌없이 주는 도서관" 내용보기

#도서협찬

 

안토니스 파파테오둘루,디카이오스 챗지플리스 . 글 /미르토 델리보리아 . 그림

이계순 . 옮김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이렇게 예쁘고 사랑스럽고 따뜻해 보이는 도서관은 첨인듯 하다. 실제 이런 도서관이

있다면 매일 갈 수 있을것 같다. 표지 속 도서관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 창문에

보이는 몬스터는 어떤 의미일지도 꽤 궁금해지네요. (분홍+파랑 의 꿀 조합)

#도서관 #책 #놀이터 #상상 #친구

#아낌없이주는도서관 의 탄생 이야기에 작가님들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줄거리...

주인공 소포클레스는 처음 도서관에 갑니다. 자상한 아빠와 함께...

처음 가본 도서관에는 책들로 가득차 있고, 그 중 마음에 쏙 드는 책 한 권을

꺼내어 사서님에게 다가가 씩씩하게 빌립니다.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지나면

다시 책을 돌려줘야 한다는 말과 함께요.

주인공 소포클레스의 모습이 보이나요? 너무나 행복한 표정이죠. 온 세상을 다아~

얻은 것 처럼 말이에요. 차에 타자마자 책을 읽던 소포클레스는 책 속의 곰돌이를

만났고... 곧이어 더 많은 친구들을 만났어요.

책 속의 만나 친구들과 내가 이미 알고 있는 걸 다시 한 번 더 알려주기도 하고

용기를 주기도하고 즐거움, 웃음을 준다는 걸 알게 되는 주인공은 시간가는줄

모르고 푹 빠져 있네요.

아이들에게 도서관에 대한 즐거운 일상을 심어 주어 설레는 마음을 안고

도서관으로 향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책.

책은 정말로 끝없이 펼쳐진 우주와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혼자읽는 시간도 좋지만

아빠와 함께하는 시간은 마치 여행을 하는 것처럼 표현된 이 장면이 저는 가장

좋았어요. 책이 아이에게 오기까지는 아빠의 도움이 필요했거든요.

일주일은 지나고 도서관에 약속한 날이 되자 주인공은 마음이 슬펐어요. 책 속에서

만난 친구와 헤어져야 한다는 사실이 정말 슬펐거든요.... 주인공이 책을 반납하던 날

슬픔이별을 준비하고 있었지만 숨은 뜻이 기다리고 있었죠. ^^

도서관에서 책만 빌린게 아니였네요~ 별의별 신기하고 재미난 일들이 잔뜩

벌어진 다는걸 알게해주는 그림책. 당장 이 책을 읽어보실 바래요!!!

#풀빛출판사 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t*******4 2021.04.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서관에서 책 읽는 즐거움을 알게 해준, 아낌없이 주는 도서관
"도서관에서 책 읽는 즐거움을 알게 해준, 아낌없이 주는 도서관" 내용보기
이번에 제가 아이와 함께 읽은 <아낌없이 주는 도서관>은 책을 읽는 시간이 얼마나 즐겁고 행복한 지, 도서관이 얼마나 재미있고 멋진 곳인지,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일깨워 줄 수 있었던 뜻깊은 그림책이었어요. 다른 분들에게도 꼭 추천하고 싶을 정도라니까요.                     알록달록한 컬러감이 예쁜
"도서관에서 책 읽는 즐거움을 알게 해준, 아낌없이 주는 도서관" 내용보기

 

 

 

 

 

이번에 제가 아이와 함께 읽은

<아낌없이 주는 도서관>은

책을 읽는 시간이 얼마나 즐겁고 행복한 지,

도서관이 얼마나 재미있고 멋진 곳인지,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일깨워 줄 수 있었던

뜻깊은 그림책이었어요.

다른 분들에게도 꼭 추천하고 싶을 정도라니까요.

 

 

 

 

 

 

 

 

 

 

알록달록한 컬러감이 예쁜 <아낌없이 주는 도서관>.

 

이 책은 주인공 소포클레스가

처음으로 도서관에 가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돼요.

 

 

 

 

 

 

 

 

 

 

소포클레스는 맘에 드는 책 한 권을 빌린 다음,

집으로 가는 차 안에서부터 그 책을 읽기 시작하죠.

 

꾀돌이 곰, 나무 다리를 한 곡예사...

우락부락한 생김새와는 달리 마음씨는 아주 고운

괴물이랑 친구가 되기도 하고,

그 책 덕분에 그동안 상상해보지 못했던 것들을

머릿속에 그려보기도 해요.

 

 

 

 

 

 

 

 

 

 

책은 어떤 때는 이미 알고 있는 것을

한 번 더 알려주기도 하고,

알쏭달쏭한 말을 건네거나

새로운 말을 알려줄 때도 있었죠.

그렇게 독서가 주는 즐거움에 흠뻑 빠진 소포클레스.

 

 

 

 

 

 

 

 

 

 

어느새 책을 다 읽고

다시 도서관에 반납해야 할 때가 되자,

소포클레스는 점점 슬퍼지는데요.

 

 

 

 

 

 

 

 

 

 

책에서 마음에 드는 부분은 빼고

돌려주고 싶었던 소포클레스.

 

전부 다 돌려줘야한다는 엄마의 말과는 달리

사서 선생님은 달랑 책만 돌려달라고 하죠ㅋ

 

 

 

 

 

 

 

 

 

 

그런데 정말 신기하게도 이 책을 다 읽고 나니까...

아이가 자기도 도서관에 한 번 가보고 싶다고

먼저 저한테 말을 꺼내더라고요.

(어렸을 때 갔던 건...전혀 기억 못 함;;)

 

진심으로 이런 상황을 원해서

아이한테 이 책을 같이 읽어보자고 한건데,

실제로 그 일이 일어나니까 좀 놀랐네요ㅋ

같은 또래의 주인공이 독서를 하면서 느꼈던 감정들이

저희 아이한테도 고스란히 전달이 됐나 봐요.

 

내친김에 바로 아이를 데리고

동네에 새로 생긴 도서관에 다녀왔죠ㅋ

 

<아낌없이 주는 도서관> 덕에

매번 스쳐 지나가기만했던 도서관도

이제는 색다르게 느껴지나봐요:)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m*****a 2021.04.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에서 얻을 수 있는 것? 아낌없이 주는 도서관
"책에서 얻을 수 있는 것? 아낌없이 주는 도서관" 내용보기
처음에 제목을 보고 고개를 갸우뚱했어요.도서관에서는 책??을 아낌없이 빌려주긴 하는데,또 뭘 준다는 거지? ??(저는 상상력이 부족한 어른입니다...??????)표지를 봐도 아리송했어요.도서관에 곰, 기린, 외계인, 괴물이 있다는건가? ??과연 도서관에서는 어떤 걸 주는 걸까요?.책에 푹 빠진 소포클레스가 질문합니다."책을 꼭 돌려줘야 해요?마음에 드는 데만 빼고서 돌려주면 안 돼요?
"책에서 얻을 수 있는 것? 아낌없이 주는 도서관" 내용보기
처음에 제목을 보고 고개를 갸우뚱했어요.
도서관에서는 책??을 아낌없이 빌려주긴 하는데,
또 뭘 준다는 거지? ??
(저는 상상력이 부족한 어른입니다...??????)
표지를 봐도 아리송했어요.
도서관에 곰, 기린, 외계인, 괴물이 있다는건가? ??
과연 도서관에서는 어떤 걸 주는 걸까요?
.
책에 푹 빠진 소포클레스가 질문합니다.
"책을 꼭 돌려줘야 해요?
마음에 드는 데만 빼고서 돌려주면 안 돼요?"

"안 돼. 다 돌려줘야 해!"

"전부....... 다요?"

"응, 전부 다!"

.

여기서 잠깐! ??
여기서 저도 소포클레스의 엄마도 깜빡 속았어요!
?
당연히!!!!!
책은 찢지 말고 ??'전부 다'?? 돌려줘야지!
라고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소포클레스 질문의 의미는
그게 아니었다는 것을
뒷부분에서 알게 됩니다~~~~~~??
그게 이 책의 매력 포인트??에요! ??

.

이 책을 읽고 우리 아이가 도서관을 더 좋아하고,
책에서 더 많은 걸 받아가기를 ??

'책을 왜 읽어야 하지?' 질문하는 아이에게
강력 추천?? 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d*********6 2021.04.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낌없이 주는 도서관
"아낌없이 주는 도서관" 내용보기
요즘 아이랑 주말마다 도서관에 다니고 있어요 책을 좋아하는 아이가 아니였는데... 아이랑 손잡고 도서관에 가면 좋아하는 만화책 실껏 보고 와서 좋다고 하네요   오늘은 이쁜 그림책 한권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아낌없이 주는 도서관   도서관에 가 봤니? 도서관은 책을 빌려주기만 하는 곳이 아니야. 도서관에서 빌린 책을 펼쳐 봐.     우리의 주인공 소포클레
"아낌없이 주는 도서관" 내용보기

요즘 아이랑 주말마다 도서관에 다니고 있어요

책을 좋아하는 아이가 아니였는데...

아이랑 손잡고 도서관에 가면

좋아하는 만화책 실껏 보고 와서 좋다고 하네요

 

오늘은 이쁜 그림책 한권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아낌없이 주는 도서관

 

도서관에 가 봤니?

도서관은 책을 빌려주기만 하는 곳이 아니야.

도서관에서 빌린 책을 펼쳐 봐.

 


 

우리의 주인공 소포클레스는 화창한 토요일 아침 ,

 

아빠와 함께 처음으로 도서관에 갔어요

책들을 이리저리 살펴보고, 표지도 보고..

마음에 쏙 드는 책 한 권을 찾았어요

 

사서 선생님은 일주일 뒤에는 책을 꼭 돌려줘야 한다고 하셨어요

 

우리집도 토요일에 도서관에 가는데...하며

소포클레스와 비슷하다며 신나하네요

 


 

소포클레스는 책속에서 많은 친구를 사귀었어요

나무다리를 한 곡예사도 만나고

재잘재잘 쉴 새 없이 이야기하는 기린,

눈이 여러 개 달린 분홍 외계인,

마음씨가 고운 괴물이랑도 친구가 되었답니다.

 


 

책은 소포클레스가 이미 알고 있는 걸

한 번 더 일러 주기도 했어

그리고 책은 소포클레스가 한 번도 상상해 보지 못한 이야기도

들려줬어요

 

상상력은 쑥쑥 자라났고,

온갖 재미난 물건과 친구들을 머릿속에 그려 보기도 했지요

 

책을 돌려줘야 할때에는 마음이 슬퍼지기까지 했어요

"엄마, 책을 꼭돌려줘야 해요?

마음에 드는 데만 빼고서 돌려주면 안돼요?"

 

사서 선생님이 달랑 책만 달라고 하자...

다 돌려줘야 하지 않아요?"

"아니! 그건 전부 다 네 거야."라고 대답하셨어요

 

 

 


 

"우와, 도서관은 책만 빌려주는 곳인 줄 알았는데.....

뭐든 아낌없이 주는 곳이네요!"


 

만화책만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더 많은 즐거움이 책속에 있다는 걸 알려주기 위해

일주일에 한번은 꼭 도서관에 들려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찾아 봅니다.

책 속에서 알게된 새로운 것들, 즐거운 이야기, 책속 친구들은

모두 다 도유니꺼가 된다는 사실을 아낌없이 주는 도서관을 통해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느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어요~

 

-업체로부터 책만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k*******1 2021.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낌없이 주는 도서관
"아낌없이 주는 도서관" 내용보기
아이들과 함께 도서관에 자주 가시나요? 저는 방학 때는 아이들과 한 달에 한 두번 정도는 가는 편인데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는 엄마인 저만 도서관에 가서 책을 빌려오는 편이에요. 아이들이 직접 도서관에 가서 책을 고르는 게 정말 좋다고 하지만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답니다. 도서관에 가도 아이들이 책을 잘 고르지 못하더라고요. 그런 핑계로
"아낌없이 주는 도서관" 내용보기





 

 

 

아이들과 함께 도서관에 자주 가시나요?
저는 방학 때는 아이들과 한 달에 한 두번 정도는
가는 편인데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는 엄마인 저만
도서관에 가서 책을 빌려오는 편이에요.
아이들이 직접 도서관에 가서 책을 고르는 게
정말 좋다고 하지만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답니다.
도서관에 가도 아이들이 책을 잘 고르지 못하더라고요.
그런 핑계로 더욱 아이들 빼고
엄마인 저만 도서관에 가는 경우가 더 많았던 것 같아요.


이번에 만나 본 그림책은 도서관이
얼마나 즐거운 곳인지 알려주는 그림책이에요.
아이들에게 독서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책과 친해지는 방법이 가장 중요하죠!
책과 친해지는 방법 중에 하나가 바로 도서관과
친해지는 방법이랍니다.
엄마와 아빠와 함께 도서관에 자주 가다 보면
새롭고 재미있는 책을 고르는 안목도 생기고
어느새 도서관이 아이들의 놀이터가 되어 있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이 책의 주인공인 소포클레스도 아빠와 함께
처음 도서관에 방문을 했어요.
소포클레스는 수많은 책들 중에서 마음에
쏙 드는 책 한 권을 찾았어요.
사서 선생님은 소포클레스에게 일주일 뒤에는
책을 꼭 돌려줘야 한다고 이야기를 해요.


소포클레스는 차에 타자마자 책을 읽기 시작했어요.
책 속에서 소포클레스는 아주 다양한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책은 소포클레스가 이미 알고 있는 것도 알려주고
풀기 어려운 수수께끼를 내서
곰곰이 생각하게 만들기도 했어요.


과연 책은 소포클레스에게 또 어떤 선물을 줄까요?
그리고 책은 소포클레스에게 어떤 모험을 안겨줬을까요?
또 도서관이 소포클레스에게 아낌없이 준 것은 무엇일까요?


책은 우리에게 재미뿐만 아니라 온갖 지식과
생각하는 힘, 상상 속으로의 모험 등 즐거움을 선사 해줘요.
그리고 때로는 아주 소중한 친구가 되어 주기도 하죠.
책은 재미없고 지루해!라는 생각을
책은 재미있고 즐거워!라는 생각으로 바꿔주는 책이었답니다.


단순히 도서관을 책을 빌려주는 곳!이라는 생각을
했던 아이들에게 도서관의 새로운 면모를 들려줄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소포클레스처럼 우리 아이들에게도
도서관이 정말 즐겁고 행복한 곳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t*****3 2021.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낌없이 주는 도서관
"아낌없이 주는 도서관" 내용보기
<아낌없이 주는 도서관>글 안토니스 파파테오둘루, 디카이오스 챗지플리스그림 미르토 델리보리아옮김 이계순풀빛 출판2021년 3월 30일 발행◆ 작가 소개안토니스 파파테오둘루 님은 그리스 아테네에서 태어나 어린이 책을 쓰고 있어요. 안토니스의 책들은 예술성과 문학성이 뛰어난 세계 어린이 책을 가려 뽑는 화이트 레이븐스 목록에 들어갔고, 열 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출간
"아낌없이 주는 도서관" 내용보기
<아낌없이 주는 도서관>

글 안토니스 파파테오둘루, 디카이오스 챗지플리스
그림 미르토 델리보리아
옮김 이계순
풀빛 출판
2021년 3월 30일 발행


◆ 작가 소개

안토니스 파파테오둘루 님은 그리스 아테네에서 태어나 어린이 책을 쓰고 있어요. 안토니스의 책들은 예술성과 문학성이 뛰어난 세계 어린이 책을 가려 뽑는 화이트 레이븐스 목록에 들어갔고, 열 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출간되었어요. 저서로는 <그 다리 아니야, 빌리> <쥘 베른의 상상 여행> 시리즈가 있어요.

디카이오스 챗지플리스 님은 게임과 춤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즉흥적으로 연주하는 걸 좋아해요. 어른이 되어서는 출판사에서 일하며 작가들이 어린이 독자들과 만날 수 있는 길을 열심히 찾아 주고 있어요.

미르토 델리보리아 님은 그리스 아테네에서 태어났고, 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어요. 마노스 콘톨레온의 <로디아의 섬>에 그린 삽화로 IBBY의 명예 그림에 이름을 올렸어요.




<아낌없이 주는 도서관> 제목을 보니까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생각이 났어요. 이 책의 원제는 <The Giving Library> 입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 원제와도 비슷합니다. 도서관을 사랑하는 우리 가족에게 도서관은 늘 아낌없이 주고 있습니다. 저는 보이는 것으로 많은 것을 받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낌없이 주는 도서관> 을 읽으며 눈에 보이지 않는 선물을 정말 많이 받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이 그림책은 도서관에 처음 가는 아이들뿐만이 아니라 도서관은 재미있는 곳이라고 알려줄 수 있어요. 책을 읽으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아이들에게 알려줄 수 있답니다.

아이들에게 도서관은 정말 신나는 곳이었어요. 내가 보고 싶은 책이 가득한 곳이고 겨울에는 따뜻해서 좋고 여름에는 시원해서 좋은 곳이었죠. 저희 동네 도서관은 아이들을 위한 공간이 많아서 더 즐겁게 책을 볼 수 있습니다. 코로나 전에는 3~4시간씩 도서관에서 책을 읽었는데 요즘은 그렇게 못하니까 아쉬워요. 그래도 보고 싶은 책을 백팩과 보조가방에 가득담아 집으로 열심히 나르는 역할을 10년째 하고 있습니다.


<아낌없이 주는 도서관>은 디카이오스 챗지플리스가 아이들과 함께 책으로 게임을 만들어서 재미있게 놀고 있을 때 문득 새로운 이야기가 떠올랐다고 합니다. 그래서 디카이오스가 주변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줬는데 안토니스는 듣자마자 이야기 속에 푹 빠져들었고, 더 많은 아이들이 놀러 올 수 있도록 종이로 도서관을 짓기로 했대요. 그림책 <아낌없이 주는 도서관> 이 탄생하게 된 이야기입니다.


주인공 여자 아이 이름은 소포클레스 입니다. 소포클레스는 토요일 아침에 아빠와 처음으로 도서관에 갑니다. 마음에 드는 책 한 권을 찾았고, 대여를 합니다. 사서 선생님께서 일주일 뒤에 책을 꼭 돌려줘야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소포클레스는 도서관 이용을 처음 했기 때문에 일주일 뒤에 책을 반납해야 한다는 걸 이해하지 못했어요.


책은 소포클레스에게 친구를 만들어주었어요. 나무다리를 한 곡예사도 만나고 우락부락해도 마음씨는 아주 고운 괴물이랑도 친구가 되었답니다.
책은 소포클레스에게 알쏭달쏭한 말을 건네거나 풀기 어려운 수수께끼를 내서 곰곰 생각하게도 했습니다. 책은 소포클레스를 데굴데굴 구르며 깔깔 웃게 만들었습니다. 그 외에도 책은 소포클레스에게 많은 것을 주었지요.

책을 도서관에 돌려줘야 하는 날이 다가왔어요. 소포클레스는 너무 슬퍼졌어요. ㅜㅜ 엄마에게 책을 꼭 돌려줘야하냐며 질문을 해요. 엄마는 단호하게 대답합니다. 꼭 다~ 돌려줘야 한다고 합니다. 슬픈 마음 가득한 소포클레스는 책을 돌려주러 아빠와 함께 도서관에 갔어요. 그런데 도서관에서 소포클레스에게 깜짝 놀랄만한 일이 일어납니다.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어린이들이 다음 이야기를 상상해 보는 것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도서관에 가 봤니?
도서관은 책을 빌려주기만 하는 곳이 아니야. 도서관에서 빌린 책을 펼쳐 봐.
별의별 신기하고 재미난 일들이
잔뜩 벌어질 거야.
정말이냐고?
못 믿겠으면 당장 이 책을 읽어 봐!"
(아낌없이 주는 도서관)

도서관에 가 보셨나요? 저희 동네에는 다섯 곳의 도서관이 있는데 전부 잘 되어있어요. 그래서 많은 어린이와 어른들이 가까운 곳에서 책을 볼 수 있습니다. 요즘 도서관은 책만 빌리는 곳은 아니지요. 좋은 강의도 많고, 작가와 만날 수도 있습니다. 미국 도서관에 갔을 때는 방학을 맞이해서 도서관 마당에서 이벤트를 하기도 했고, 재미있고 다양한 수업과 아이들이 재미있게 놀 수 있도록 기차나 블록, 색칠, 체스도 할 수 있었어요.

도서관에서 빌려 온 책을 읽으며 책 속에서 많은 친구들을 만나거나 이곳 저곳 상상 속 여행을 떠났으면 좋겠어요. 요즘은 아이들도 미디어 사용시간이 점점 많아지면서 책이 재미없다고 하는 아이들이 많아졌어요. 역동적이고 화려한 영상들은 굳이 생각하지 않아도 알아서 나오기때문에 너무 재미있을거예요. 하지만 상상할 시간을 안 주기 때문에 우리는 점점 생각하는 법을 잊어버리게 될 수 있어요.

요즘은 정말 재미있는 그림책이 많이 있어요. 지식을 얻기 위해 책을 읽기도 하지만 그건 책을 읽는 이유 중에 하나입니다. <아낌없이 주는 도서관>에서는 책이 독자들에게 어떤 것을 아낌없이 주는지 소포클레스를 통해서 알려주고 있어요. 소포클레스가 받았던 선물 외에 나는 책을 읽으면서 어떤 것을 받고 있는지 잘 생각해보세요. 저는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재미있는 상상을 많이 했으면 좋겠어요. 깔깔 거리며 데굴데굴 구르지는 않아도 미소를 지으며 낄낄거리며 책을 봐도 좋겠어요. 오늘은 책 속에서 어떤 친구를 만나시겠어요?



#아낌없이주는도서관 #풀빛 #그림책
#그림책추천 #도서관
#서평이벤트 #책세상맘수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i******9 2021.04.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