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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의 인간적인 삶을 오롯이 담아낸 『법 만드는 청소부』(도서출판 이불ㆍ고병국 지음ㆍ이우영 그림)는 20년 가까운 시간을 보좌관으로 일한 고병국 서울 시의원이 실제 경험한 사실을 직접 쓴 책이다. 정세균이 제1야당 대표 시절 냈던 『정치에너지』가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은 것이었다면, 『법 만드는 청소부』는 고병국이 정세균과 함께 하면서 본, 정치가의 꿈을 품은 시골 소년이 자라나 우여곡절 끝에 국무총리에까지 이르는, 쉼 없는 여정을 솔직하고 담백하게 기록한 책이다. 『정치에너지』가 ‘더 진보적이고, 더 민주적이며, 더 서민적으로’를 정치 지향점의 모토로 진지한 성찰, 변화를 이끄는 에너지를 통해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을 지키는 정치, 새로운 가치를 추구하는 정치, 정직한 정치, 책임지는 정치, 서민의 편에 서는 정치를 제안하고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면, 『법 만드는 청소부』는 정세균이 성장과정에서부터 정치에 입문하게 된 동기, 입문하고 나서의 경험,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을 진솔하게 이야기하면서 현실정치에서 부딪히고 극복해 왔던 정치 궤적을 진솔하게 담아내고 있다. 두 책이 지향하고 제시하는 정치는 부드러움의 정치, 포용의 리더십을 통한 대화와 타협의 정치, 느리지만 단단한 변화를 도모하는 생산적 정치, 국민을 진정으로 생각하는 정치, 즉 ‘국민시대의 정치’이다. 정세균은 국무총리 인사청문회에서 “국정의 파트너인 국회를 존중하고 소통과 협치를 통한 정치 복원의 기회로 삼겠다. 정치 발전을 위해 의회와의 소통을 넘어 실질적인 협치 모델을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선언하고 그의 정치적 삶이 늘 그랬듯이 국가와 사회를 위한 또 다른 헌신의 길에 나선다. 저자 고성국은 “사람들이 각자 원하는 삶을 추구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며, 그에 따른 정당한 보상을 받는 사회. 그것이 ‘정세균이 꿈꾸는 세상’이고 이 책의 부제”라고 말한다. 그리고 책을 낸 이유가 “한 정치가가 꾸는 ‘꿈’을 전하기 위함”이라고 덧붙인다. 국민 개개인의 존엄과 가치가 공동체를 이루고, 그 속에서 누구나 자기가 좋아하는 일에 매진하며 성과를 내고 정당한 보상을 받는 세상, 그런 세상을 위해 뚜벅뚜벅 한길을 걸어온 사람 정세균은 끝없이 그 길을 갈 것이고, 우리도 함께 가야 할 것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흘러가는 강물과도 같은 인기에 연연하지 않는 지도자, 대의를 좇는 지도자, 추구하는 가치가 일관된 지도자, 결단이 필요할 때 결단하는 지도자, 시대를 뛰어넘어 감동을 주는 지도자, 즉 국민시대의 지도자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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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치는 좋은 사람에게서 나옵니다. 여야가 극도의 대립과 험한 막말로 상식 이하의 상황이 너무 빈번한 정치 구도속에서 품격과 안목으로 좋은 정치인이 되고자 했던 정세균 총리의 인생을 정리한 책이니 꼭 읽어보세요. 선공후사. 묵묵하게 일하기. 약속지키기. 초심 잃지 않기. 정세균 총리의 특기가 어떻게 발휘되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된 동기도 수동적이 아닌 능동적으로 개척하며 쌓았다는 것도 알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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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 책을 읽기전에 정세균이라는 사람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다.이 책을 통해서 정세균 총리의 삶과 정치인으로서 생각을 깊이 알 수 있어서 좋았다. 더불어 책의 크기가 작아서 가지고 다니면서 읽기가 편하다는 장점이 있으며, 읽기 쉽게 구성되어 있다. 정세균의 진심과 정치를 하는 이유를 알고 싶은 분들은 꼭 읽기를 추천드린다. 보궐선거 이후 최근 대선출마설이 돌고 있는데, 앞으로 정세균 총리가 꿈꾸는 포용사회, 선도국가, 국민통합의 정치를 구현하여 민생중심의 정치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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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다양한 소식들을 이런식으로 접하게 되니 한편으로는 반갑고 한편으로는 마음 한구석이 따끔거리기도 하다. 그렇지만 이 책에 대해서 내가 듣고 얻을 수 있는 것이 더 많고 즐겁다는 것에 대해서는 간과하기 힘든 사실이기도 하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다양한 소식과 이야기들을 얻을 수 있다. 그렇지만 그 이야기들 속에서 정말로 도움되고 희망이 되며 앞으로 살아갈 도움을 주는 책들은 별로 없다. 그런 책들은 정말 사소한 책에서부터 시작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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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편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정말 멋진 정치를 하시고 있으신 정세균 총리님의 모습을 알게 되었습니다. 뜻깊은 책 이였습니다. 글귀도 아름답고 그림체도 깔끔해서 내용이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정세균 이라는 사람에 대해서 잘은 몰랐으나, 이 책을 읽고 조금 반했다면 반했다고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