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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 대작전, 21세기형 힐링 동화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왔어요. 과연 공상태는 최악의 만우절을 최고의 만우절로 만들 작전을 짰을까요? 읽으며 아이에게 "이렇게 하면 절대 안돼"라는 말도 하게 된 책입니다.
이 책의 표지는 앞,뒤가 이어집니다. 전화 부스 왼쪽편에 보이는 파란색 트럭과 공중전화. 중요한 요소들이 표지에 나와있네요. 요즘 다들 핸드폰을 사용하다보니, 공중전화를 보기 어려운데...
문득 공중전화의 모양이 예전과 똑같은지 궁금해졌어요. ^^;;;
이 책은 엄마가 상태를 깨우면서 시작되요. 맞벌이에 아빠는 장기간 출장을 가는 직업이라서 거의 평일에는 엄마와 둘이서 생활하는 상태는 의욕이 없는 편이에요.
엄마와 둘이 생활하고, 거의 모든 것을 혼자 해내야 하는 아이의 모습이 지쳐보였어요. 처음은 온전히 아이의 시선으로 이야기가 진행되기때문에, 엄마의 사정이나 다른 모습들은 볼 수가 없어요. 엄마가 7시에 깨우고 출근했지만, 30분만 더 잔다는게 늦잠을 자서 학교에 지각하게 된 상태. 9시에 수업 시작인데 상태가 일어난 시간은 무려 9시 15분입니다.
선생님 몰래 교실에 들어가는 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한 상태는, 엄마가 돈을 놓고가시는 채반에서 돈을 꺼내서 먼 길로 돌아서 학교로 걸어가게되요. 손이 닿지 않아 더듬으며 채반에서 돈을 챙기는 상태의 삽화에서, 돈 밑에 얼핏 보이는 엄마의 쪽지가 무슨 내용이 적혀있을지 궁금증을 불러옵니다. 운동화 끈이 풀어지려하지만 다시 묶기 귀찮아서 내버려둔 채로 슬리퍼처럼 꺾어 신고 학교로 향하는 상태. 쉬는 시간에 들어가기위해 뒷길로 돌아서 학교로 가던 상태는, 형 두 명에게 돈을 빼앗길 위기에 처하지만 아빠의 말씀을 떠올리고 도망을 가게 되요.
풀린 운동화 끈을 밟고 인도에서 차도로 떨어진 상태는 다행히 무릎만 까지고 형들에게서 벗어나게 됩니다.
이렇게 또 다른 주인공인 파란 트럭의 새터민 아저씨를 만나게되요.
아이에게 절대 이러면 안된다고(^^;;;) 강조, 또 강조한 부분이에요. (물론 소설이기에 너무 몰입하면 안되지만요.) 아저씨의 인상을 보고 마음을 놓았다니...
전 무작정 차에 탈게 아니라 엄마한테 먼저 전화해달라고 말하라고 했어요.
아저씨의 잘못으로 상태가 다친 건 아니지만, 다쳤으니 상태를 학교에 데려다주겠다는 아저씨. 상태는 아저씨의 말투에서 북한에서 온 새터민인 걸 알게되고, 얼굴이 너무 좋지않다며 어디 아프시냐고 물어봐요. 아저씨의 파란 트럭은 기름이 없어서 담벼락에 세워놓고, 상태에게 돈이 있냐고 묻는 아저씨.
상태의 만우절은 정말 최악으로 끝내게 되는걸까요?
아침에 편의점에서 사먹고 남은 돈은 17,300원. 아저씨의 사정을 들은 상태는 아저씨를 모시고 김밥집으로 향합니다. 이틀이나 굶은 아저씨께 밥을 사드리고, 이야기 상대가 되어드린 상태는 아저씨와 함께 공원으로 가요.
(여기서 협작이란 단어를 처음 알게 되었어요. 아이도 우리가 쓰는 단어와 다른 단어가 나오니 재미있어 하네요^^)
학교가 끝나도 계속 학원을 여러곳에 가야하고, 혼자서 있는 게 너무나 싫은 상태는 아저씨에게 협상을 제시합니다. 과연 어떤 협상을 제시한걸지, 깜짝 놀랄 이야기는 책으로 확인하세요^^ 신나서 이야기하는 상태와 영 미덥지 않은 눈빛을 보내는 아저씨.
여기서 아저씨가 너무나 바른 어른이라서 고맙더라고요.
상태 아빠의 "호탕한 성격만큼은 소중한 유산으로 물려주고 싶다."는 말이 참 좋았습니다. 상태의 얼토당토않은 계획(+아저씨)과 엄마의 대처는 너무 익숙한 모습이라서 웃음이 나왔어요.
늦잠과 돈을 빼앗길 뻔 하고, 다치기도 해서 최악의 하루(만우절)을 보내고 있던 상태는 과연 최고의 만우절로 끝나게 되었을까요? 이야, 어머니가 우리 상태를 아주 굳게 믿고 있구나야.
아저씨는 왜 이런 말을 하게된걸지, 궁금하시죠? 책을 통해서 힐링을 할 수 있는, 너무나 옆집 아이의 이야기 같았던 만우절 대작전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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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피의 법칙이 있다. 한 번 일이 꼬이기 시작하면 하루종일 일이 안 풀릴 때 많이 쓰곤 하는데 이 책의 주인공 '공상태' 역시 그런 일을 겪는다. 매일 아침 엄마는 아무리 바빠도 상태가 잠에서 깨는 걸 확인후에야 출근을 한다. 그 날도 잠에서 좀처럼 깨지 못하는 상태의 등에 찰진 스매싱까지 날려가며 일어나 앉는 것을 확인한 후 버스를 놓치지 않기 위해 뛰어나갔다. 그런데 30분만 더 자겠다며 다시 이불 속으로 들어가버린 '공상태'. 눈 떠보니 이미 지각. 골목길에서 만난 무서운 형들. 그 형들을 피하려다 도로가에서 트럭에 치일뻔 한다. 하루가 제대로 꼬였다. 뿐만 아니다. 어린 친구들한테 삥 뜯는 무서운 형들을 피하기 위해 자신을 도와준 트럭에 올라탔다가 트럭주인의 안타까운 사연과 마주하게 된다. 탈북민. 희망을 품고 죽음의 강을 건너 남한에 왔지만 그를 반긴건 사기와 가난과 굶주림이었다. 순간 이름만큼이나 평소 공상을 많이 하는 상태의 머릿속을 스쳐지나가는 불온한 생각이 있었으니 탈북민 아저씨를 설득해 엄마를 상대로 납치극을 기획하게 된다. 하필 이 날이 만우절만 아니었더라면 그들의 납치극이 성공했을까? 엄마를 상대로 이런 겁도 없는 '후라이(?)'를 친 상태는 무사할 수 있을까? 탈북민 아저씨는 멀쩡하게 살아 갈 수 있을까? 이 책을 읽고나니 공상태만큼이나 수만가지 물음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나온다. 일어나지 않은 이 모든 질문들에 대한 답은 영원히 알 길이 없어졌지만 이거 하나는 분명하다. 거짓말 같은 하루를 보낸 세 사람, 상태와 상태 엄마 그리고 탈북민 아저씨는 서로에게서 생각지 못한 따뜻한 위로를 받았다는 것. 그리고 이 책을 읽은 나 또한 조금은 부족하고 마음 한구석에 크고 작은 상처를 가진 채 살아가는 이들이 서로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며, 값진 사랑을 줄 수 있는지 깨달으며 마음이 따뜻해졌다. #만우절대작전 #은나래 #차야다 #북극곰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초등책추천 #맞벌이부모 #원더우먼엄마 #관심과사랑이고픈초딩 #상처받고외로운탈북민 #서로를바라보며위로를받다 #희망을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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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5학년 '공상태'의 엄마는 매일 아침마다 상태를 깨워놓고 먼저 출근을 하고, 아빠도 일 때문에 집에 자주 못 들어온다. 바쁜 엄마 아빠 때문에 거의 밥은 인스턴트로 때우고, 밤 늦게까지 학원을 여러군데 다녀야 하는 게 상태는 영 별로다. 그러던 4월1일 만우절에도 엄마는 상태를 깨워놓고 출근을 하고, 상태는 5분만 더 누워있으려다가 잠이 든다. 다시 깨어났을 때는 1교시 수업이 이미 시작한 시간이여서, 쉬는 시간에 학교에 도착하려고, 일부러 뒷길로 돌아서 간다. 평소와 다른 하루를 시작한 상태에게, 만우절의 장난처럼 이상하게도 그 날 하루는 일이 많이 생긴다. 그 우여곡절 속에서 상태는 북에서 탈출해온 아저씨의 도움도 받고, 또 그 아저씨를 도와 주기도 하고, 엄마가 자신을 얼마나 믿고 있는지, 얼마나 많이 사랑하고 있는지, 자신이 얼마나 행복한지를 깨닫게 된다. 요즘은 맞벌이 부부가 많다보니, 상태와 같은 아이들이 많다. 그래서인지 가끔 아이를 통해 몇반의 누가 자다가 학교에 늦게 왔다는 소리를 듣는다. 부모님이 깨워주고 나갔는데도, 다시 잠이 들어 휴대폰도 집전화도 받지 않고, 부모님께 연락을 드려봤자 직장에 계시는 분들이 할 수 있는 건, 아이가 잠에서 깨기를 바라며 전화를 계속 하는 것 뿐이다. 코로나로 온라인 클래스를 하는 동안은 분명 그런일이 훨씬 더 많았을 것이다. 그때마다 부모들은 얼마나 애타 했을까? 하지만, 상태처럼 아슬아슬하고 즐거운 모험이 가득찬 하루를 보낼 수 있고, 그 모험으로 부모의 마음을 깨닫고, 자신의 삶에 감사할 수 있게만 된다면, 한번쯤은 늦잠자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상태 덕분에 나도 유쾌한 만우절을 보낸 거 같아 고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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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 대작전 글 은나래 그림 차야다 출판사 북극곰 책 제목과 표지만 보았을때는 만우절 관련해서 거짓말을 치고 가벼운 해프닝과 관련된 책일거라고 생각했는데 내 생각과는 다르게 ‘남’과 ‘북 소재의 이야기라서 예측을 빗나가서 놀랐다. 책을 읽기 전에 책과 관련된 정보를 보게 되면 그 책을 볼 때 온전히 내가 느끼는 느낌대로 읽을 수가 없어서 책관련 정보는 읽지 않았어서 더욱더 예측하던 내용과 달라서 한번 놀라고 가벼운 이야기의 책이 아닌 한번 더 생각해볼 수 있는 주제를 담은 이야기었다. 또 ’상태‘라는 아이의 아이다운 모습과 함께 순수하면서도 착한 성품이 담겨진 이야기라서 마음이 따뜻해졌다. 한편으로는 아이는 더 넓은 마음으로 생각하고 포용을 하는데 어른들은 선입견과 자기 자신들만 생각하느라 약자의 어려움에 크게 관심을 두지 않기에 나는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서 어떤 생각과 어떤 노력들을 지금 하고 있고 앞으로 어떻게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다. 말로만 ’이렇게 해야겠다‘가 아닌 실질적으로 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선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계획과 실행에 옮기는 사람이 되겠음을 다짐해본다. 이야기 속의 ’엄마‘라는 인물은 정말 자신의 아이를 굳게 믿고 있기도 하시고, 나에 비해서는 걱정과 염려를 많이 하시진 않는 것 같았다. 나 같더라면 의심은 하겠지만 몇 번 더 아이의 상황에 대해서 확인을 했을텐데 아이 엄마의 퇴근 후에 집에 와서 아들이 있는지 확인하는 모습에서 대단함이 느껴졌다. 이래서 나같이 예민하고 근심 걱정이 많은 사람이 스스로 피곤해지는 것이란 걸 체감했다. 책은 각 소주제로 그 내용의 핵심 키워드로 장을 구분해두어 중간 중간 읽다가 휴지시간을 가질 수 있겠금도 제시되어 있고 다음 내용이 어떤 내용일지 예측해 볼 수 있게금도 해주었다. 나는 다음 내용을 읽기 전에 키워드를 보고 어떤 내용일지 미리 생각해보고 내 생각과 맞는지 틀리는 지에 대해서도 확인해보면서 읽는게 책을 읽는 매력 중 하나라서 좋았다. 책의 내용 마지막의 상태의 꿈처럼 상태가 만난 아저씨의 인생이 해피엔딩으로 끝났으면 좋겠다. 스팩타클한 인생보다는 무난하고 소소하게 행복하게 살아가는게 꿈인 나에게 있어서 이야기 속 주인공들도 그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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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 대작전]은 재밌기도 하지만 조금 침울한 이야기로도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맞벌이 부모에 아들 ‘공상태’라는 소년이 주인공으로 나와 만우절에 북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온 아저씨의 이야기 입니다. 매일 혼자 밥을 챙겨 먹고, 혼자 학원을 가던 주인공은 학교에 가다 나쁜 형들을 만나 도망치다 아저씨를 만나는 사건을 시작으로 합니다. 주인공은 아저씨와 이야기를 나누며 아저씨가 북한에서 왔고, 아는 사람에게 사기를 당해 돈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학원에 가기 싫지만 억지로 가는 주인공과 돈이 없는 아저씨는 협상을 하게 됩니다. “오늘 가진 돈 모두 써서 밥을 사드렸으니 아저씨도 절 도와주세요.”라고 하며 ‘하루 만이라도 학교와 학원 모두 가지 않게 해주세요.’라고 합니다.” 그리고는 이렇게 말합니다.”지금 댁네 아들을 내가 데리고 있으니 돈 60만원을 찾아 서류처럼 잘 포장한 다음 퀵 서비스로 보내시오”라고 말하라고 합니다. 주인공은 아저씨가 보이스 피싱에 성공해서 돈을 받아가고, 자신은 학원에 가지 않는 작전을 만듭니다. 하지만 말할 틈도 주지 않는 엄마 때문에 번번이 성공하지 못하고, 마지막 도전에서 결국 엄마가 주인공에게 있는 믿음으로 실패합니다. 결국 주인공은 아저씨와 함께 집에서 저녁밥을 먹고 아저씨와 헤어지는 내용으로 아저씨가 가족을 만날 수 있게 통일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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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학교 다닐 때에는 많은 친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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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_은나래 그림_차야다 만우절하면 4월1일~~~ 그냥 지나칠 수 없었던 만우절ㅋ ㅋ ㅋ 그런 만우절에 대작전이라니 어떤 작전이였을까요? 공상태의, 공상태에 의한, 공상태를 위한 만우절 대작전 ●작가의 말 주인공 상태는 21세기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평범한 초등학생입니다. 한편으로는 대한민국을 살아가고 있는 수 많은 아이들의 모습을 대신하고 있었지요. 열두 살 사내아이는 작가의 손을 덥석 잡더니, 자신의 삶이 펼쳐지고 있는 어느 날의 하루 속으로 나를 이끌었습니다. 아이가 선보인 그날은 다름아닌 만우절 이였습니다. 나는 상태의 뒤를 쫒으며 등장인물들을 주시했습니다. 뜻 밖의 사건과 마주치며 그 과정에서 낯선 아저씨를 만나게 되면서 주변의 모든 것들을 다시 보게 되지요. . . "야 공상태! 일어나! 얼른 준비하고 학교 가야지 내가 부르는게 벌써 몇번 짼지 알아? 빨리 안일어나?" "아이, 엄마 딱 5분만, 나 쪼금만 더 잘게. 쫌만 봐주라 응?" . . 눈 떠보니 9시15분~~ 지각을 한 상태는 생각합니다 등교는 8시40분,수업시작은 9시인데 서둘러서 5분이나 10분 늦을거 같은면 냅다 뛰어갈텐데... 아무리 생각해도 승산이 없어요. 그때 아빠가 평소에 해준말이 생각이 나네요. "늦었다 싶을 때는 진짜로 늦은거야.이게 아니다 싶을 때는 재빠르게 포기 할 줄 아는게 진정한 용기야." 학교가는 길에 마주한 형님들 도망치던 상태는 트럭운전자 탈북민아저씨에게 도움을 받아요. 이렇게 상태와 새터민 아저씨의 만남이 상태의 생각을 바꿔놓았어요. 상태는 놀라운 거짓말을 하게 되요. 상태가 거짓말을 할 수 밖에 없었겠구나 싶더라구요. 그리고 거짓말을 통해 가족의 사랑을 한번 더 확인힌게 되었지요. 상태의 따뜻한 마음까지 전해졌어요. 지금 초등1학년인 우리 아들 생각한테는 제가 먼저 읽은 뒤에 주요내용들을 다시 함께 보았어요. 마치 하루하루 지친 일상들이 우리 아들같기해서 짠해졌어요. 그래서 왠만하면 주말엔 실컷 놀게 해준답니다. 우리아들이 상태를 닮았으면 하는 부분도 있었어요.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는 따뜻한 마음 어떤 상황에 처했을때 발빠르게 대처하는 모습등. 강요하지않고 먼저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겠어요. (탈북민 아저씨는 사기를 당해 정착금도 빼앗기고 공장이 망해서 월급도 못받아서 밥도 못먹고 있는 상황이였어요) 상태의 만우절 대작전은 성공했을까요? 너무 잼있고, 기억에 남는 상태 이야기였어요. 작가님의 라방을 듣고 읽어서 그런지 더 감정이입이 잘되더라구요 앞으로 만우절마다 상태가 생각날거에요. 도서만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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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_은나래 그림_차야다 만우절하면 4월1일~~~ 그냥 지나칠 수 없었던 만우절ㅋ ㅋ ㅋ 그런 만우절에 대작전이라니 어떤 작전이였을까요? 공상태의, 공상태에 의한, 공상태를 위한 만우절 대작전 ●작가의 말 주인공 상태는 21세기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평범한 초등학생입니다. 한편으로는 대한민국을 살아가고 있는 수 많은 아이들의 모습을 대신하고 있었지요. 열두 살 사내아이는 작가의 손을 덥석 잡더니, 자신의 삶이 펼쳐지고 있는 어느 날의 하루 속으로 나를 이끌었습니다. 아이가 선보인 그날은 다름아닌 만우절 이였습니다. 나는 상태의 뒤를 쫒으며 등장인물들을 주시했습니다. 뜻 밖의 사건과 마주치며 그 과정에서 낯선 아저씨를 만나게 되면서 주변의 모든 것들을 다시 보게 되지요. . . "야 공상태! 일어나! 얼른 준비하고 학교 가야지 내가 부르는게 벌써 몇번 짼지 알아? 빨리 안일어나?" "아이, 엄마 딱 5분만, 나 쪼금만 더 잘게. 쫌만 봐주라 응?" . . 눈 떠보니 9시15분~~ 지각을 한 상태는 생각합니다 등교는 8시40분,수업시작은 9시인데 서둘러서 5분이나 10분 늦을거 같은면 냅다 뛰어갈텐데... 아무리 생각해도 승산이 없어요. 그때 아빠가 평소에 해준말이 생각이 나네요. "늦었다 싶을 때는 진짜로 늦은거야.이게 아니다 싶을 때는 재빠르게 포기 할 줄 아는게 진정한 용기야." 학교가는 길에 마주한 형님들 도망치던 상태는 트럭운전자 탈북민아저씨에게 도움을 받아요. 이렇게 상태와 새터민 아저씨의 만남이 상태의 생각을 바꿔놓았어요. 상태는 놀라운 거짓말을 하게 되요. 상태가 거짓말을 할 수 밖에 없었겠구나 싶더라구요. 그리고 거짓말을 통해 가족의 사랑을 한번 더 확인하게 되었지요. 상태의 따뜻한 마음까지 전해졌어요. 지금 초등1학년인 우리 아들 생각한테는 제가 먼저 읽은 뒤에 주요내용들을 다시 함께 보았어요. 마치 하루하루 지친 일상들이 우리 아들같기해서 짠해졌어요. 그래서 왠만하면 주말엔 실컷 놀게 해준답니다. 우리아들이 상태를 닮았으면 하는 부분도 있었어요.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는 따뜻한 마음 어떤 상황에 처했을때 발빠르게 대처하는 모습등. 강요하지않고 먼저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겠어요. (탈북민 아저씨는 사기를 당해 정착금도 빼앗기고 공장이 망해서 월급도 못받아서 밥도 못먹고 있는 상황이였어요) 상태의 만우절 대작전은 성공했을까요? 너무 잼있고, 기억에 남는 상태 이야기였어요. 작가님의 라방을 듣고 읽어서 그런지 더 감정이입이 잘되더라구요 앞으로 만우절마다 상태가 생각날거에요. 도서만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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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_은나래 그림_차야다 만우절하면 4월1일~~~ 그냥 지나칠 수 없었던 만우절ㅋ ㅋ ㅋ 그런 만우절에 대작전이라니 어떤 작전이였을까요? 공상태의, 공상태에 의한, 공상태를 위한 만우절 대작전 ●작가의 말 주인공 상태는 21세기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평범한 초등학생입니다. 한편으로는 대한민국을 살아가고 있는 수 많은 아이들의 모습을 대신하고 있었지요. 열두 살 사내아이는 작가의 손을 덥석 잡더니, 자신의 삶이 펼쳐지고 있는 어느 날의 하루 속으로 나를 이끌었습니다. 아이가 선보인 그날은 다름아닌 만우절 이였습니다. 나는 상태의 뒤를 쫒으며 등장인물들을 주시했습니다. 뜻 밖의 사건과 마주치며 그 과정에서 낯선 아저씨를 만나게 되면서 주변의 모든 것들을 다시 보게 되지요. . . "야 공상태! 일어나! 얼른 준비하고 학교 가야지 내가 부르는게 벌써 몇번 짼지 알아? 빨리 안일어나?" "아이, 엄마 딱 5분만, 나 쪼금만 더 잘게. 쫌만 봐주라 응?" . . 눈 떠보니 9시15분~~ 지각을 한 상태는 생각합니다 등교는 8시40분,수업시작은 9시인데 서둘러서 5분이나 10분 늦을거 같은면 냅다 뛰어갈텐데... 아무리 생각해도 승산이 없어요. 그때 아빠가 평소에 해준말이 생각이 나네요. "늦었다 싶을 때는 진짜로 늦은거야.이게 아니다 싶을 때는 재빠르게 포기 할 줄 아는게 진정한 용기야." 학교가는 길에 마주한 형님들 도망치던 상태는 트럭운전자 탈북민아저씨에게 도움을 받아요. 이렇게 상태와 새터민 아저씨의 만남이 상태의 생각을 바꿔놓았어요. 상태는 놀라운 거짓말을 하게 되요. 상태가 거짓말을 할 수 밖에 없었겠구나 싶더라구요. 그리고 거짓말을 통해 가족의 사랑을 한번 더 확인힌게 되었지요. 상태의 따뜻한 마음까지 전해졌어요. 지금 초등1학년인 우리 아들 생각한테는 제가 먼저 읽은 뒤에 주요내용들을 다시 함께 보았어요. 마치 하루하루 지친 일상들이 우리 아들같기해서 짠해졌어요. 그래서 왠만하면 주말엔 실컷 놀게 해준답니다. 우리아들이 상태를 닮았으면 하는 부분도 있었어요.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는 따뜻한 마음 어떤 상황에 처했을때 발빠르게 대처하는 모습등. 강요하지않고 먼저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겠어요. (탈북민 아저씨는 사기를 당해 정착금도 빼앗기고 공장이 망해서 월급도 못받아서 밥도 못먹고 있는 상황이였어요) 상태의 만우절 대작전은 성공했을까요? 너무 잼있고, 기억에 남는 상태 이야기였어요. 작가님의 라방을 듣고 읽어서 그런지 더 감정이입이 잘되더라구요 앞으로 만우절마다 상태가 생각날거에요. 도서만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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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 대작전> 은나래 글, 차야다 그림, 북극곰
이야기강 시리즈 01
바쁜 엄마는 오늘도 상태를 소리쳐 깨웁니다. 오늘도 '별 볼 일 없는' 하루가 시작되었다는 상태 초등학생인 상태가 하루를 이렇게 생각한다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바쁜 엄마는 상태를 무지막지하게 깨웁니다 어떻게 보면 무지막지하게 깨우기 위해 엄마도 단단히 마음을 먹고 있을런지도 모릅니다 초등이 깨우는 아침마다 진을 빼는 게 저희 집이니까요
상태보다 먼저 출근하는 엄마는 상태에게 줄 용돈을 챙겨놓고 가버립니다 상태는 잠깐만 더 잔다는 것이 그만 학교에 늦어버리곤 맙니다 시간이 아슬아슬하면 뛰어가겠는데 이미 수업시작이 15분이나 지난 시각 상태는 엄마, 아빠가 자기 하나 챙기지 않고 바쁜게 불만입니다 그렇지만 자기를 위한 마음을 이해 못 하는 것은 또 아닙니다 기가 센 엄마, 자주 못 보지만 주옥같은 행동지침을 주는 아빠 상태는 그저 외로움이 가득할 뿐이죠 상태는 학교로 가는 길에 그만 무서운 형님들과 마주칩니다 그날은 억세게 운수 나쁜 날, 아니 운수 좋은 날일지도 모릅니다 형님들을 피하려다 상태는 누군가와 만남을 갖게 되는데요
죽을 각오로 자유를 찾아 온 새터민 아저씨 상태는 아저씨를 돕고 싶습니다. 안그래도 만우절이겠다 해서 '만우절 대작전'을 펼치지요 내용인즉슨, 자신이 유괴된 척 하고 엄마가 아저씨에게 돈을 보내면 자신은 풀려난 척 집으로 돌아오는 스토리 참으로 어마어마한 작전을 생각해 낸 상태 아저씨는 주저하다 시도해 보지만 말 그대로 씨알도 안 먹히는 상태 엄마! 엄마가 상태의 작전에 안 통하는 이유가 뭘까요?
상태는 아저씨와 별 볼 일 있는 하루를 보냅니다 아저씨는 감옥에 갈 생각을 할 정도로 힘든 삶을 살아가고 있었어요 상태는 상태대로 아저씨는 아저씨대로 희망이 꺾어져서는 안 되겠죠?
우리 사회가 가진 불합리한 점들이 어린이의 시선에서도 잘 느껴질 거예요 아저씨 힘내세요 그리고 상태 힘내자!
+출판사로부터 도서제공받아 읽고 쓴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