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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오도룡이 친구 수용이 에게 잘 혼나는 기술을 전수받고 그 기술을 마스터 하는 이야기 이다. 도룡이도 처음에는 그 기술을 좋아하고 잘 써먹었지만 그 기술 때문에 억울해지는 사람들이 생겨나자 그 기술의 사용을 그만두기로 하는 도룡이가 멋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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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시선에서 잘 혼나고 잘못을 되풀이 하지 않도록 도와주는 책인듯 한데, 어른이 읽기에도 재미난 소재와 참신한 이야기들이 인상깊게 와 닿는다. 무엇보다도 잘 혼나기 위해서 오히려 아이들만의 심리를 잘 이해하고 격려도 하면서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전개는 아이들에게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독서의 습관을 심어주는데에도 많은 도움을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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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독서토론를 진행한 책입니다. 그 어떤 책보다 읽어오는 과정에서부터 아이들이 큰 관심과 흥미를 보이더라구요. 주인공을 따라서 그 방법을 써 본 경험들, 그런데 그것이 왜 마음을 불편하게 했는지를 넘어서 타인을 이해하는 과정까지! 내용도 구성도 정말 뭐 하나 버릴 게 없는 책이예요! 박현숙 작가님의 모든 책은 그 책을 읽어내는 아이들의 가장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위안이 되는 것 같아요. 좋은 책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