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7)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4)

리뷰 총점 구판 종이책
이제는 책임을 질 때
"이제는 책임을 질 때" 내용보기
최근 최재천 교수님이 생수 산업이 없어져야 한다고 말씀하신 뉴스를 봤다. 생수가 수돗물보다 더럽고 미세 플라스틱 오염과 안전하고 편리한 선택이라는 소비자와 사업자의 편견으로 이루어진 산업이라는 것이다.썩는데 500년 혹은 그 이상이 걸린다는 비닐과 스티로품, 내분비 호르몬을 교란하고 토양과 해양을 오염시키는 비스페놀 등은 쉽고 싸게 대량 생산할 수 있는 플라스틱의 이
"이제는 책임을 질 때" 내용보기


최근 최재천 교수님이 생수 산업이 없어져야 한다고 말씀하신 뉴스를 봤다. 생수가 수돗물보다 더럽고 미세 플라스틱 오염과 안전하고 편리한 선택이라는 소비자와 사업자의 편견으로 이루어진 산업이라는 것이다.


썩는데 500년 혹은 그 이상이 걸린다는 비닐과 스티로품, 내분비 호르몬을 교란하고 토양과 해양을 오염시키는 비스페놀 등은 쉽고 싸게 대량 생산할 수 있는 플라스틱의 이면이다. 


인류가 발명한 최고이자 최악의 물질이라는 플라스틱은 고분자 인공 물질로 합성되었다. 경제적이고 편리한 폴리라는 이름을 가진 이 물질은 시간이 지나며 인간를 비롯한 지구 생태계를 위협하는 존재로 서서히 두각을 나타낼 때 코로나 전염병이 등장했다. 인간은 일상으로 되돌아 왔지만 일회용품과 마스크 등 방역용품의 잔해는 여전히 다른 생물을 위협하고 인간에게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미세 플라스틱이 들어있지 않은 일상용품을 찾기 힘들 정도로 우리 생활은 플라스틱에 길들여져 있다. 자폐 스펙트럼의 원인이 미세 플라스틱일 수도 있다는 말까지 나오는 현재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저자는 선형경제에서 순환경제로 바꾸고 그린워싱 기업을 구분하며 ‘플라스틱 프리’ 싪천을 권한다. 그 중 ‘거부하기’로  일회용품, 종이컵 뿐만 아니라 식품 포장, 택배를 활용할 때도 비닐 포장이 아닌 종이로 부탁한다는 의사를 표현하라는 점이 인상 깊었다. 


잠실야구장에서는 작년부터 일회용 음식 포장을 하지 않고 다회용기를 사용한다. 경제적인 이득과 순간의 편리함보다 나와 생태계의 건강과 안녕을 생각하고 실천할 때다.


*지구라는 공동의 마을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러한 상황은 플라스틱으로 이익을 얻는 생산국들이 오염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을 피하려는 데서 비롯된 것이다. 

r******b 2026.04.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구판 종이책
편리함 뒤에 숨은 진실, 이제는 알고 써야 할 때!
"편리함 뒤에 숨은 진실, 이제는 알고 써야 할 때!" 내용보기
플라스틱은 늘 편하고 익숙한 존재라고만 생각하잖아요. 스벅도 그렇고 최근 변화가 있었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 정말 다르게 보였어요. 특히 3장 ‘플라스틱의 두 얼굴’이 가장 인상 깊었는데요. 우리가 당연하게 쓰는 물건들 뒤에 건강과 환경을 위협하는 진실이 숨어 있다는 점이 꽤 충격적이었어요. 또 5장 ‘쓰레기 대란을 막을 순환경제’는 단순히 문제를 말하는 데서 끝나지 않
"편리함 뒤에 숨은 진실, 이제는 알고 써야 할 때!" 내용보기

플라스틱은 늘 편하고 익숙한 존재라고만 생각하잖아요. 스벅도 그렇고 최근 변화가 있었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 정말 다르게 보였어요. 특히 3장 ‘플라스틱의 두 얼굴’이 가장 인상 깊었는데요. 우리가 당연하게 쓰는 물건들 뒤에 건강과 환경을 위협하는 진실이 숨어 있다는 점이 꽤 충격적이었어요. 또 5장 ‘쓰레기 대란을 막을 순환경제’는 단순히 문제를 말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지금 우리가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까지 보여줘서 좋았어요. 평소 분리배출만 잘했는데 다방면으로 더 노력해야 할것 같아요.

#왜플라스틱이문제일까 #강신호 #청아출판사 #청소년추천도서 #환경도서추천 #미세플라스틱 #순환경제 #플라스틱프리 #환경서평 #책추천 #서평단

k******1 2026.04.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구판 종이책
편리함의 끝에서, 우리는 무엇을 돌려받고 있는가
"편리함의 끝에서, 우리는 무엇을 돌려받고 있는가" 내용보기
오늘 하루 손에 닿은 플라스틱이 몇 개인지 세어본 적 있는가. 칫솔, 비닐 랩, 배달 용기, 커피 컵. 세다 보면 금방 포기하게 된다. 플라스틱은 이미 우리 일상의 '문법'이 되었다. 10대를 위한 지식 가이드 시리즈인 『왜 플라스틱이 문제일까?』는 우리가 당연하게 누려온 이 익숙한 문법에 날카로운 균열을 내며, 편리함이라는 달콤한 미끼 뒤에 숨겨진 인류의 ‘불멸의 유산’을 과
"편리함의 끝에서, 우리는 무엇을 돌려받고 있는가" 내용보기

오늘 하루 손에 닿은 플라스틱이 몇 개인지 세어본 적 있는가. 칫솔, 비닐 랩, 배달 용기, 커피 컵. 세다 보면 금방 포기하게 된다. 플라스틱은 이미 우리 일상의 '문법'이 되었다. 10대를 위한 지식 가이드 시리즈인 『왜 플라스틱이 문제일까?』는 우리가 당연하게 누려온 이 익숙한 문법에 날카로운 균열을 내며, 편리함이라는 달콤한 미끼 뒤에 숨겨진 인류의 ‘불멸의 유산’을 과학적으로 해부한다.


이 책의 미덕은 무조건적인 고발이 아닌 탄생의 맥락을 짚어주는 데 있다. 플라스틱은 화석 원료인 나프타(Naphtha)에 인위적인 화학 기술을 더해 만든 ‘인공 문명의 정점’이다. “플라스틱 종류가 몇 가지냐”는 질문에 저자는 “밀가루 음식의 가짓수를 묻는 것과 같다”며 복잡한 화학 세계를 명쾌하게 풀어낸다. 하지만 자연에 존재하지 않는 이 외계 물질은 인간에게 전례 없는 풍요를 안겼으나, 정작 지구가 이를 처리할 방법은 가르쳐주지 않았다.

특히 인상적인 것은 플라스틱의 위험이 눈에 보이지 않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는 점이다. 가소제와 난연제 같은 첨가물이 플라스틱을 유능하게 만들었지만, 동시에 재활용을 가로막는 결정적 결함이 되었다는 사실은 뼈아프다. 우리가 분리수거함 앞에서 의무를 다했다고 믿는 사이, 매립은 땅에게 짐을 떠넘기는 비겁함이 되고 소각은 유해 물질을 공기 중으로 흩뿌려 결국 우리 폐로 되돌려받는 행위가 된다. “버리고 있다”고 생각한 순간, 사실 우리는 미세플라스틱이라는 이름으로 그것을 “되돌려받고” 있었던 셈이다.


그렇다고 이 책이 절망으로만 끝나지는 않는다. 저자가 강조하는 ‘순환경제’는 소비자의 노력을 넘어 생산 단계부터의 설계를 요구한다. 1㎛보다 작은 초미세플라스틱이 다음 세대의 혈관까지 위협하는 지금, 환경 보호는 이제 취향이 아닌 생존의 문제가 되었다. 기술적 대안의 한계를 인정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순환 가능한 디자인’을 고민하는 주체적인 태도만이 이 끔찍한 나비효과를 끊어낼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플라스틱 문제는 더 이상 물질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세상을 대하는 ‘선택 방식’에 대한 문제다. 나 역시 아무렇지 않게 플라스틱을 사용해온 사람이다. 그러나 10대의 눈높이로 해부한 플라스틱의 일생을 마주하고 나니, “우리가 만든 편리함에 책임을 질 준비가 되었는가”라는 통렬한 질문 앞에 더 이상 모른 척하기 어려워졌다.


나만을 위한 안락함이 미래 세대의 재앙이 되지 않도록, 이제는 ‘책임 있는 불편함’을 일상의 문법으로 받아들여야 할 때다. 독서는 혼자 시작되지만, 그 지식이 실천으로 나누어질 때 비로소 진정한 성장은 완성된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왜플라스틱이문제일까 #강신호 #청아출판사 #플라스틱문제 #미세플라스틱 #지속가능한삶 #기후위기 #환경책추천 #책읽는샘 #함께성장

j********4 2026.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구판 종이책
왜 플라스틱이 문제일까?
"왜 플라스틱이 문제일까?" 내용보기
왜 플라스틱이 문제일까?강신호지음청아출판사➡️항상 고민하게 되는 그 이름은 ' 플라스틱'플라스틱은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것일까?불편을 주는 것일까?궁금했는데 이 책을 만나게 되어 반가웠다.자 이제 그 궁금증을 알아보자.작가님은 2012년부터 기후위기의 대안을 모색하고 삶 속에서 실천할 방안을 연구하는 대안에너지기술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그리고 인류의 왜곡된 자원 소
"왜 플라스틱이 문제일까?" 내용보기

왜 플라스틱이 문제일까?

강신호지음

청아출판사


➡️항상 고민하게 되는 그 이름은 ' 플라스틱'

플라스틱은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것일까?

불편을 주는 것일까?

궁금했는데 이 책을 만나게 되어 반가웠다.

자 이제 그 궁금증을 알아보자.


작가님은 2012년부터 기후위기의 대안을 모색하고 삶 속에서 실천할 방안을 연구하는 대안에너지기술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인류의 왜곡된 자원 소비 방식 때문에 기후위기가  왔다는 문제의식 아래 플리스틱을 비롯한 불가능한 물질을 남용히지 않는 삶의 방식에 관심이 깊으시다.강의도 하시고 플라스틱에 관한 책들도 많이 쓰셨다.


인류가 플라스틱을 생활 속에 받아들여 사용한지가 70년이 지났다고 한다.

➡️긴 시간동안 우리는 플라스틱을 사용하고 있다는 걸 알고 느끼게 되는 부분이다.

➡️우리는 지금 플라스틱이 인류의 삶에 끼치는 좋은점과 나쁜점을 살펴보아야 한다.

플라스틱은 자본주의 경제에는 맞는 물질이지만 인간을 포함한 자연생태계에서는 위험하다.

우리는 플라스틱이 어떻게 영향을 주며 미래에는 어떤 부작용을 주는지 모른다.다만 추측만 할뿐이다.

새로운 물건이 나오면 그 매력에 좋아하지만 자꾸 문제가 생기면 줄일 수 밖에 없다.

플라스틱은 편리하지만 부작용은  상상할 수 없을만큼 치명적으로 오래간다.

➡️그리고 그 피해는 우리가 떠안는다.꼭 명심


🫧플라스틱은 두 얼굴을 가졌다.

🫙첫째는 어디서나 구할 수 있고 저렴하다.

🫙두번째는 인간과 자연생태계 돌이킬수 없는 치명타를 준다.

➡️그래서 우리는 플라스틱이 몰고 올 재앙을 막으려면 플라스틱을 제대로 알아야한다.

책에서는 플라스틱이의 탄생부터 폐기까지의  일생의 추적하며 그 위험성을 알려준다.

그리고 나아가 생산단계부터  순환을 고민하고 일상에서 플라스틱 프리를  실천하는 주체적인 우리의 역할도 알려준다.

환경운동가나 환경단체만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국민 모두가 경각심을 알고 해결해야 할 문제이다.그리고 청소년들이 함께 한다면 미래가 밝아질것이다.


➡️지민이의 플라스틱이 지배하는 일상을 보여준다.

우리 가정에서 눈을 돌리면 플라스틱과 함께 하지 않는 물건들이 없다.

이불,칫솔,수건,셔츠,가방,운동화,마스크까지 우리가 사용하는 모든 물건들이 플라스틱이 함께 하고 있다.우리가 편리함속에 플라스틱 존재를 까먹고 사용하고 있는지 모른다.

➡️이제 부터 생각하면서 물건을 쓰고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자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를 최초로 알린 찰스 무어

요트경주에 참가하여 북태평양의 환류지대를 지나면서  바닷에 플라스틱 조각들이 수면에 있는 것을 보고 이야기를 썼다.플라스틱 쓰레기가 해양생물에 미치는 영향을 기사로 쓰면서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 섬'의 최초로 알렸다.재단을 설립하고 뗏목으로 연구하고 알리고자 노력했다.


➡️생활에 자주 사용되는 플라스틱의 종류와 용도 알 수 있으며 플라스틱이 우리에게 많은 도움을 주지만 그 반면으로 쓰레기도 함께 늘어나 환경이 오염되고 있어 큰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우리는 환경오염이 되지 않도록 생각할 문제이다.


➡️책을 읽다보니 플라스틱에 대해 많이 알게 된 것 같다.우리가 지구를 살리고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나도 줄이려고 노력하지만 가끔은 힘들때도 있지만 실천하자.

이책은 부모나 아이들에게 필요한 책이다.


#왜 플라스틱이 문제일까?

#강신호지음

#청아출판사

#플라스틱

#10대에게 들려주는 플라스틱 이야기

청아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아서 작성하였습니다

m******3 2026.04.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구판 종이책
왜플라스틱이문제일까?
"왜플라스틱이문제일까?" 내용보기
#도서협찬아이가 어느날 엄마 바다에 왜 플라스틱이랑 쓰레기가 많아서 바다생물들이 고통을 받는거야쓰레기가 바다까지 어떻게 간거지? 라는 질문을 하더라구요TV에서 플라스틱으로 고통받던 물고기와 거북이를 본후 생각이 난거 같더라구요플라스틱은 우리일상생활에서 편리하게 너무 많이 쓰고 있지만 항상 미세플라스틱이나 성분들 그리고 한번쓰고 버려지는게 아깝고 항상찝찝하더라
"왜플라스틱이문제일까?" 내용보기

#도서협찬


아이가 어느날 엄마 바다에 왜 플라스틱이랑 쓰레기가 많아서 바다생물들이 고통을 받는거야

쓰레기가 바다까지 어떻게 간거지? 라는 질문을 하더라구요

TV에서 플라스틱으로 고통받던 물고기와 거북이를 본후 생각이 난거 같더라구요

플라스틱은 우리일상생활에서 편리하게 너무 많이 쓰고 있지만 항상 미세플라스틱이나 성분들 그리고 한번쓰고 버려지는게 아깝고 항상찝찝하더라구요

아이랑 함께 어떻게 하면 플라스틱을 줄일수 있을까?

이야기 하면서 장볼때 장바구니사용하기 외출시

텀블러사용하기 작지만 같이 실천 할수있는것부터 시작하고있는 요즘 이에요

왜플라스틱이 문제일까?책은

플라스틱이 편리한 이유부터 시작해서

가볍고 싸고 어디에나 쓸 수 있어서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물건이 되었지만 문제는 잘 썩지 않는다는 점을 알려주며 플라스틱이 자연에서 분해 되기까지 

아주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사실을 

다양한 그림과 예시로 이해하기 쉽게 보여주어서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함께 보면서

아파트에 많이 버려지고 있는 플라스틱을 보면서 나부터라도 플라스틱사용을 줄여보기로 아이와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어요



#왜문제일까 #왜플라스틱이문제일까?

#청아출판사#청소년추천도서 #초등추천도서 



j*****6 2026.04.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구판 종이책
편리함의 역습
"편리함의 역습" 내용보기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우리 일상과 환경에 깊숙이 침투해 있는 플라스틱 문제를 쉽고 명확하게 다룬 작품입니다. 저자는 플라스틱이 인류의 최고 발명품이자 동시에 우리가 절대 쓰지 말아야 할 '개망신' 발명품이 된 이유를 차근차근 파헤칩니다.플라스틱의 탄생부터 폐기까지의 여정을 추적하며, 특히 미세 플라스틱이 우리 몸과 생태계에 미치는 심각한 영
"편리함의 역습" 내용보기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 일상과 환경에 깊숙이 침투해 있는 


플라스틱 문제를 쉽고 명확하게 다룬 작품입니다. 


저자는 플라스틱이 인류의 최고 발명품이자 


동시에 우리가 절대 쓰지 말아야 할 '개망신' 


발명품이 된 이유를 차근차근 파헤칩니다.


플라스틱의 탄생부터 폐기까지의 여정을 


추적하며, 특히 미세 플라스틱이 우리 몸과 


생태계에 미치는 심각한 영향과 그 위험성을 경고합니다. 


편리함 뒤에 숨겨진 생태계 파괴와 


인류 건강 위기라는 무거운 주제를 독자에게 


친근한 그림과 사례로 전달해, 환경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킵니다.


또한 '분리배출 만으로 과연 충분한가?' 


'순환을 위한 디자인은 어떻게 되어야 하는가?' 


같은 현실적인 문제를 다루며, 소비자 개인뿐 아니라 


생산 단계까지 책임지는 '플라스틱 프리' 삶을 제안합니다. 


이는 단순한 환경운동을 넘어 주체적 


시민의 역할을 성찰하게 합니다.


저자의 명쾌한 설명과 친근한 접근법 


덕분에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플라스틱 


문제에 대해 바르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되어 줍니다. 


친환경 라이프스타일과 지속 가능한 


미래에 관심 있는 분들께 꼭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고 변화에 동참하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분들에게 이 책은 쉽고 명확한 첫걸음이 되어 줄것입니다. 


플라스틱 문제를 단순한 '쓰레기 문제'가 아닌 


우리의 건강과 미래를 위한 '생명 문제' 로 재인식하게 


만드는 힘이 강력합니다.

c****n 2026.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구판 종이책
왜 플라스틱이 문제일까
"왜 플라스틱이 문제일까 " 내용보기
#왜플라스틱이문제일까#강신호#청아출판사#서평단항상 플라스틱을 사용하면서 죄책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너무 많은 플라스틱이 주변에 널려있고, 내가 버리는 플라스틱 쓰레기도 생각보다 많다. 플라스틱, 비닐이 안 좋다는 건 체감적으로 안다.근데 왜 안 좋은지 따져보긴 쉽지 않다. 그래서, 이 책을 신청한 이유이기도 하다.좀 더 자세히 들여다 보고 싶어서다.택배, 배달음식 등
"왜 플라스틱이 문제일까 " 내용보기

#왜플라스틱이문제일까

#강신호

#청아출판사

#서평단


항상 플라스틱을 사용하면서 죄책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너무 많은 플라스틱이 주변에 널려있고, 

내가 버리는 플라스틱 쓰레기도 생각보다 많다. 


플라스틱, 비닐이 안 좋다는 건 체감적으로 안다.

근데 왜 안 좋은지 따져보긴 쉽지 않다. 

그래서, 이 책을 신청한 이유이기도 하다.

좀 더 자세히 들여다 보고 싶어서다.


택배, 배달음식 등등이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그에 따라 비닐, 플라스틱 쓰레기도 엄청나게 많아졌다.

점점 유리병 같은 용기들은 눈에 띄게 줄어들고, 

플라스틱 용기, 알미늄 캔등이 그 자리를 메우고 있다. 


분해되지 않는 플라스틱이라서 문제가 아니다.

더 근본적인 문제는 보이지 않는 곳에 있다.

인간을 비롯해 생명체에 영향을 주고, 

그 영향이 다음 세대까지 이어진다는 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플라스틱 제품의 첨가제에 독성 물질이 포함되어 있다는 건

잘 알려지지 않은 진실이다. 

편리성을 위해 안전을 포기한 셈이다.


악순환일 수밖에 없다.

누군가는 열심히 만들고, 

누군가는 재활용을 위해 고민하고, 


플라스틱의 문제는 단순하지 않다.

이미 우리 생활 깊숙이 침투해서 해결하기 쉽지 않다.

하지만, 이 악순환을 조금이나마 줄이려는 노력은 필요하다.

그래서, 이런 문제, 이런 원인, 이것이 낳을 수 있는 결과, 폐해를 

우리 스스로 잘 인식하고, 깨우쳐야 한다.


이 책이 우리에게 필요한 이유다. 


**

함부로 버려진 플라스틱은 자연 분해되지 않고 먹이사슬을 통해 동식물 체내에 축적돼 손상을 일으킵니다. 이 유해 물질을 잔류성유기오염물질(POPs)이라고 부르는데, 최소한 수년 동안 토양, 물, 공기를 통해 환경 전반에 널리 잔류합니다. 바다에 떠다니는 오염물질은 미세플라스틱이 되어 해저에 가라앉고, 여기서 새어 나온 화학물질은 주변 생명체에 흡수됩니다.


올바르게 폐기하더라도 문제는 남습니다. 재활용하지 못하고 소각할 경우 다이옥신 같은 발암물질과 중금속, 온실가스가 대기 중으로 배출됩니다. 이렇게 오염된 공기와 물은 결국 인간에게 돌아오며, 오염물질은 몸속에서 몇 세대에 걸쳐 남게 됩니다.

바다로 흘러간 플라스틱은 어떨까요? 잘게 부서져 해류를 타고 흐르면서 전 세계의 해안을 오염시키고, 해양생물의 생명을 위협하고, 토양 속 미세플라스틱은 미생물의 서식지를 파괴합니다.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미세플라스틱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훨씬 파괴적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의 연구 결과는 걸러낼 수 있는 크기의 미세플라스틱만 조사한 것일 뿐 1㎛보다 더 작은 플라스틱 알갱이가 주는 피해는 얼마나 클지 감도 잡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무심코 버리는 플라스틱이 어디까지 흘러갈지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 때입니다.

**


이렇게 버려지는 플라스틱이 어떤 사이클로 우리에게 되돌아 오는지 자각해야 한다.

복잡하다고 피하거나, 

귀찮다고 내버려두지 않고, 

나름의 노력을 다하는 방법이 현재로선 최선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개인들의 힘이 정부나 기업, 그리고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리라는 바람도 함께. 


j*******o 2026.04.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