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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혼란 속에서도 관계의 흐름이 또렷하게 이어지는 권이다. 다양한 사건과 대결이 펼쳐지며 재미를 더하고, 캐릭터들의 개성은 더욱 빛난다. 반복되는 오해와 충돌 속에서도 서로를 향한 마음은 점점 깊어지며, 코미디 너머의 감정선이 자연스럽게 전달된다. 작품 특유의 경쾌함과 따뜻함이 조화를 이루는 매력적인 한 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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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상처 란마1/2 애장판 20권은 전작에서 이어진 마샬아츠 치어리딩 대회의 결말로 시작한다. 치열한 대결 속에서 란마와 아카네의 미묘한 감정이 드러나고, 특히 란마가 무심결에 내뱉은 고백은 주변 인물들의 반응과 함께 두 사람의 관계가 단순한 코미디를 넘어섰음을 보여준다. 이후 전개되는 이야기는 분위기를 크게 바꾼다. 가장 큰 특징은 란마의 어머니가 처음으로 등장한다는 점이다. 어린 시절 아버지 겐마와 함께 집을 떠난 뒤로 기억조차 희미해진 어머니와의 재회를 앞두고 란마는 설렘과 불안을 동시에 느낀다. 겐마는 숨기려 하지만 란마는 오히려 만나고 싶어 하며, 아카네는 그런 란마를 돕는다. 이 과정은 가족 관계를 새로운 각도에서 보여주며 작품의 감정적 깊이를 더한다. 또 다른 에피소드로는 샴푸가 우연히 착용한 역전의 보석 이야기가 있다. 사랑을 증오로 바꿔버리는 저주가 깃든 이 보석은 란마와 샴푸, 그리고 아카네의 관계를 더욱 복잡하게 꼬아놓는다. 본편 애니메이션에서는 다루어지지 않았으나 OVA로 제작된 만큼 팬들에게는 특별한 의미가 있는 단편이다. 마지막으로 등장하는 하포사이와 유령 여교장 이야기는 다소 괴상하면서도 코믹한 분위기를 풍긴다. 속옷을 훔쳐야 떠날 수 있는 여교장의 혼령이라는 기묘한 설정은 어이없으면서도 란마 특유의 유머를 잘 보여준다. 전반적으로 20권은 란마와 아카네의 관계에 전환점을 주는 동시에 란마의 가족사까지 건드리며 기존의 단순한 러브 코미디 구조에서 한층 넓은 감정의 스펙트럼을 제시한다. 여기에 여전히 황당무계한 개그와 개성 넘치는 단편들이 조화를 이루며 시리즈의 매력을 유지하고 있다. 시리즈를 따라온 독자라면 20권은 웃음과 감동, 그리고 새로운 흥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권이라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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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마 1/2 애장판 20권 대망의 완결입니다. 여자로 변신하는 란마와 아카네 그 외의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어우러져 몰입도 높은 독서 경험을 선사합니다. 섬세하고 아름다운 작화는 이야기에 생동감을 더하고,독서를 하는 동안 즐거움만을 선사하는 럽코 만와희 대명사 란마를 강력 추천합니다. |
| 드디어 주천향으로 부터 시작된 스토리는 주천향의 라스트 배틀로 끝나면서 해피(?)한 결말로 마무리가 되는 것인가요..ㅎㅎ.. 란마는 한권을 읽게되면 연속으로 계속 읽게되는 마성의 코믹이라 20권 애장판 끝까지 보고 말았네요. 너무 재밌었구. 애장판이 출간되어 행복했습니다. 감사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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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애장판으로 구입하길 잘했네요. 대망의 20권으로 예전 작은 판본때 놓치거나 누락된 부분이 애장판이라 다 실려있고 다른 방식의 표지라 맘에듭니다. 드디어 완결로 들어와서 약혼자 입장에서 진짜 부부로..(ㅎㅎ 아카네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다르게 전개되었으면 에전에 생각했었어요) 그래도 지금까지 서로 싸우다 정든다고 둘이 아니면 안되겠죠. 표지가 스포라 그점은 단점이랄까... 그래도 해피엔딩이라는 것이 참 맘에 드네요. 이미 오래전에 나온 작품이지만 정말 작가님 수고하셨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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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하시 루미코 작가님의 란마 1/2 애장판 20권 책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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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마 애장판20. 서울미디어코믹스 에서 나온 다카하시 루미코 작가님 작품입니다. 드디어 완결입니다.. 몇권까지나올까 궁금했는데20권이 완결이네요.. 초판부록들도 지금은 종료됐지만 마음에드네요.. 옛날 추억으로 구매하게 됐는데 다시봐도 재미있습니다.. 작가님 작품은 다 재미있습니다.. 표지가 행복해보여서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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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가쁘게 달려온 것 같은데 벌써 완결입니다. <란마 1/2> 애장판 덕분에 새로운 즐거움과 재미를 만끽한 느낌이예요. 마지막 표지 일러스트 주인공은 역시 행복한 커플이 장식해야죠. 란마와 아카네의 웨딩화보 같은 그림이 아주 보기가 좋네요. 그동안 숱한 오해와 눈물과 갈등이 있었지만 역시나 끝이 좋으면 좋은 법이려나요? 영원히 응원해주고 싶은 두 사람입니다. <란마 1/2> 애장판은 이렇게 완결을 고하지만, 이 작품 속 모든 캐릭터들이 어딘가에서 왁자지껄 잘 지낼 것만 같달까. 그만큼 정이 많이 든 작품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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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권에서는 진지한 분위기가 이어지는 이야기 입니다.마지막에 아카네는 상처를 입어서 의식을 잃었고 란마 는 아카네가 잘못된 것으로 생각 즉 죽게 된 것으로 생각하고 눈물을 흘리지만 루미코 의 만화세계 에서는 여주인공이 죽는 경우는 굉장히 드문 경우였고 아카네는 정신을 다시 차리게 됩니다. 이어서 아카네의 신부복을 볼수 있는데 란마와 결혼하는가 싶었지만 마치 후속편으로 이어지는 것 처럼 이야기가 완결이 됩니다. 재미있는 만화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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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마 시리즈의 완결편이며 국내에 처음 번역 발간되었을 당시에는 30권이 넘어간 시점에서 완결이 되었지만 단행본에서 애장판 으로 바뀌어 출판 되면서 20권으로 완결이 되었습니다.이 만화는 한국의 만화팬들에게는 재미있는 만화가라고 하지만 90년대 20년대에 만화를 좋아하던 독자들에게 추억의 만화가 바로 이 란마 이기도 하였습니다.처음에 이 만화 를 보았을때는 격투액션 만화인가 하였지만 사랑이야기 그리고 코미디 또 액션이 잘 조화된 만화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