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두리 로켓 시리즈 너무 재밌게 읽어 어느덧 최신회차까지 왔다. 작가가 은행계에 있던 사람이라 회사 내부사정들을 사실적으로 현실적으로 묘사해 더 몰입감있게 느껴졌다. 드라마보듯 몰입해서 순식간에 읽어버렸다. 어쩌면 시리즈를 읽을 수록 결말은 어느덧 예상되지만 그 일들을 헤쳐나가는 그 과정들이 너무 흥미진진하고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
|
고스트 기어로부터 트랜스미션 밸브 납품을 빠꾸당한 쓰쿠다. 마침 테이코쿠 중공업 자이젠으로부터 자동화 트랙터에 넣을 트랜스미션 납품을 제안 받는다. 자동화 트랙터에는 프로그래밍도 중요한데 프로그래밍 개발자가 쓰쿠다의 대학동기이고 그의 협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노기 설득에 성공하지만 쓰쿠다의 앞에 차례차례 방해물이 나타난다. 다윈 프로젝트의 등장, 마토바 이사의 기획 가로채기, 트랙터 작동 오류...읽으면서 마토바 망하라고 빌었다. 짜증나는데 권력까지 있는 빌런.....시마즈 유 캐릭터는 당연히 멋있고 일본의 고령화되어가는 농가를 위해 힘쓰는 캐릭터들도 감동적이다. 쓰쿠다 사장님 의리갑. 고스트 기어와 야타가라스는 상하권 같다. 뒷권만 읽는다면 물음표일듯 |
|
시리즈 네 권 다 읽었다. 두께도 있고 권수도 있지만 이케이도 준의 글은 술술 잘 읽혀서 책을 다 읽는 데 걸리는 시간이 생각보다 항상 덜 걸린다(이런 거 너무 좋음.) 변두리 공장 스쿠다제작소의 고군분투 이야기다. 위기, 좌절, 기회, 성취, 배려, 기업정신, 정의로움, 의지, 공생, 뚜렷한 목표의식 등등, 크든 작든 기업이라면, 기업으로서 갖추어야 할 혹은 갖추어가야 할 모든 마인드와 철학이 다 담겨있다. 소설이니까 위기가 기회가 되고 마지막은 해피엔딩이라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뭐, 그러면 어떤가.소설로라도 이런 건실한 기업정신을 가진 목표지향적 변두리 중소기업의 성공스토리를 읽으며 함께 기뻐하고 뿌듯할 수 있다는 건 책을 읽는 최고의 재미있는 맛인 걸. 아무래도 시리즈이니 출간 된 순서대로 다 읽어보면 제일 좋겠지만 따로 한 권씩 읽어도 이야기를 따라가는 데 지장은 없지 싶다. 근데 고스트와 야타가라스는 두 권 모두 읽는 게 좋을 듯. 너무 재미있게 잘 읽었다. 다음 작품 기다리는 중. |
|
그리고 이케이도 준에 반해서 책을 사보는데, 한자와 나오키 드라마도 대박이 나며 이제는 누구나가 다 아는 일본 엔터테인먼트 소설가가 되었다. 책이 나오면 바로 사다보니 박스판을 사지못해 아쉽지만, 책 자체가 재미있기에 후회는 없다. 단순한 기업물이라고 볼수 있는 변두리 로켓 글이지만, 로켓에 들어가는 엔진과 트랜스 미션까지 중소기업이 그리고 책과 현실을 비교해보는 재미와 함께 현실 중소기업의 한계를 알게 되는 책이기도 하다. 일본과 한국 둘다 제조업이 힘든 상황에서 그 틈새를 열어가는 도전정신에 기분이 좋아 지는 책! |
|
이케이도 준 작가님의 일본 소설 변두리 로켓 시리즈중 하나입니다 변두리 로켓 일본 드라마를 예전에 재밌게 보았던 기억이 있고 최근에 한자와 나오키 소설 시리즈를 구입해 읽었는데 재밌어서 다음으로 변두리 로켓 시리즈를 구입하게 됏습니다 우주로켓 연구자였던 쓰쿠다 고헤이가 로켓발사 실험 실패의 책임을 지고 회사를 그만둔후 아버지가 하던 중소기업 쓰쿠다 제작소를 경영하면서 일어나는 여러 이야기가 이책의 주요 내용입니다 이케이도 준 작가님의 변두리 로켓 야타가라스 재밌습니다 |
|
드디어 변두리로켓도 마지막에 다다랐다. 변두리 로켓 마지막 이야기는 농업과 관련된 이야기이다. 쓰쿠다 제작소. 지금까지 밸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업체였다. 그리고 제국중공업에 자신이 만든 밸브를 납품할 정도로 능력이 생겼다. 하지만 중소기업이 연합하여 그런 제국 중공업에 대항하기 시작하였다. 이제 중소기업 연합세력과 제국중공업과의 대결. 과연 누가 이길 것인가? 여러분도 지켜보자. |
|
변두리 로켓 마지막 책이다. 이제 의료, 농업에서 밸브에 대해 성공했지만 여전히 쓰쿠다는 힘든 상황이다. 중기업으로서 계속 경쟁에 시달려야 하기 때문이다. 이제 농업 분야에서 자율 트랙터를 만들어야 한다. 그러기 위하여 다시 한번 밸브를 조정해야 한다. 대형에 쓰이는 밸브보다 소형화된 밸브가 더 힘들다. 그리고 상대는 대기업에 불만을 품은 중소기업 연합이다. 과연 승리할 수 있을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