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을 보면 숲속에 있는 (at wood) 마가렛이라는 느낌이다. 어린 시절 곤충학자인 아버지를 따라서 산 속에서 지냈다는 프로필이 예사롭지 않게 느껴진다. |
|
글을 쓰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해서 구입했습니다. 생각정리에 도움이 되고 접근방법을 달리 해보는 등 인사이트를 많이 얻었습니다. - 이것은 글쓰기에 대한 책이다. 하지만 글 쓰는 법에 대한 책도, 나의 저술 활동에 대한 책도, 특정한 사람, 시대, 국가의 글에 대한 책도 아니다 - 글을 쓰고 이문을 남기는 사람이 살아남아 다른 날 또 글을 쓸 수 있다 - 펜은 칼보다 강하다, 시인은 세상의 공인되지 않은 입법자다 |
| 마거릿 애트우드의 글쓰기에 대하여는, 작가로 살아온 마거릿의 생각을 엿볼 수 있게끔 하는 귀중한 책이다. 작가란 무엇이고 무엇을 위해 글을 쓰는가. 훌륭한 작가의 글(강연)을 엿볼 수 있음에 감사하다. 글쓰기에 대해, 작가에 대해 알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한다. |
|
프시케의숲 출판사에서 나온 마거릿 애트우드의 책 《글쓰기에 대하여》입니다. 저자 마거릿 애트우드는 《시녀 이야기》, 《그레이스》 등으로 국내에서도 유명한 작가입니다. 마치 수십 년 전에 지금의 현대 사회를 미리 살펴보고 간 것처럼 날카로운 디스토피아 문학을 써서 각종 도서상을 휩쓸기도 했습니다. 절망적인 사회상을 무자비하게 그려내는 작가지만 《글쓰기에 대하여》에서는 저자 본인의 입담도 느껴볼 수 있습니다. 창작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재미있고 감동적으로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
|
글쓰기에 대하여 리뷰 근 몇년간의 뜨거운 사회적 이슈중에 가장 활발한 주제는 바로 젠더 이슈이며 그 중 여성에 관한 이야기를 명확하게 풀어내는 작가는 단연코 마거릿 앳우드이다. 주제와 방향성에서도 화제가 될 만하지만, 내부적인 관점에서도 작가는 훌륭한 글을 쓴다. 여든의 나이에도 활발하게 소설, 시, 에세이와 강의론을 펼쳐내는 경력은 직업적으로 글을 쓰는 사람들 뿐 아니라 글을 읽는 독자에게도 많은 영감을 준다. 강의를 통해 학생들에게 전달해 주었던 글쓰는 방법과 작가 자신이 느꼈던 점 등을 글로 옮겨 다른 독자들과 작가의 팬들도 공감할 수 있도록 엮은 책이다. 본인의 소설들이 아닌 다른 훌륭한 작가들의 책의 소개와 그들의 노하우도 접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다. |
| 유명한 작가들의 글쓰기 책이나 책에 관한 책은 언제나 흥미롭다 스티븐 킹이 글쓰기에 대해 쓴 책도 즐겁게 읽었는데 그 책버금가게 재미있게 읽었다 강연 내용을 묶은 책이라 읽는동안강연을 듣는 기분이었다 정말 괜히 작가가 아니라는 생각이다 인용하는 작가와 작품이 상당하다 단순히 글쓰기 이야기에만 그치지 않아서 좋았다 시녀 이야기를 인상적으로 읽어서 작가가 궁금했는데 그녀의 단면을 조금 본 느낌이다 문학에 관심이 많은 이들에게 추천한다 |
|
마거릿 애트우드의 시녀이야기와 증언들을 너무나 재미있게 읽었고, 현재는 도서관에서 미친 아담과 도덕적 혼란, 그레이스를 빌려와서 읽고 있어서 그녀의 글쓰기 비법(?)에 대해 알게 되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구매한 책 사실 이런 류의 책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정말로 '글'을 쓰는 작법서의 성격에서는 많이 벗어나 있다. 내가 읽고서 작법서의 기능을 한다고 생각한 책은 이태준의 문장강화, 도러시아 브랜디의 작가수업 정도. 이 책은 굳이 따지자면 헤밍웨이의 작가 수업에 가깝다. 마르그리트 뒤라스의 글이나. 약간 인생이나 삶의 자세, 글쓰는 사람의 마음가짐에 대한 책. 마거릿 애드우드의 팬이라면 한번쯤 읽어도 괜찮을 것 같다 |
|
작게는 회사 내 메신저부터, 그리고 궁극적으로 요즘 내가 좋아하는 블로그쓰기까지 도움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선택한 책. 아쉽게도 ‘글쓰기’에 대하여는 정말 ’글쓰기‘를 하는 작가에게만 말하는 메세지가 잔뜩 담긴 책이었다. 나름의 반전을 가진 이 책을 잠시나마 다른 생활을 하는 사람들을 경험한다 생각하고 읽어보게 되었고, 이 새로운 경험으로 만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