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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코코 출판사에서 출간한 요조 작가님의 [야릇한, 여름]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이 리뷰에는 스포가 포함되어 있으니 민감 하신 분들은 스포를 주의하여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이벤트를 통해서 접하게 된 작품입니다. 큰 기대 없이 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제목과는 달리 작품 자체가 전체적으로 큰 갈등 없이 전개됩니다. 잔잔하게 흘러가는 감정선과 전개가 너무 재밌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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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은 사고로 돌아가시고 친구들과 함께 살고있는 서이재 첫눈에 반해사겼던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첫눈에 반한다는건 믿지않기고했다 잡지 인터뷰를 위해 서준을 만나는데 서준은 이재에게 첫눈에 반하고 만나자고하는데 이제는 5번만나자고한다 1권의 두근거림이 너무 좋았습니다 2권은...과거 사연은 마음이 아팠고 답답함도 있었습니다 결국해피엔딩이라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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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아홉의 여름 그 어느 날 프리랜서 기자인 이재는 어렵사리 잡았다는 한식 셰프의 인터뷰를 진행하러 간다. 심플하면서도 굳이 척을 하지 않아도 너무 사랑스럽고 따뜻한 이야기들을 쓰시는 요조 작가님. 부드럽고 따뜻한 성미에 사랑에 솔직하고 상처엔 좌절하지 않는 그녀 이재. 그리고 특별출연한 라푼젤의 이건과 우리. 비중있는 등장이라 더 반가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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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조 작가님의 야릇한, 여름 리뷰입니다 기자 여주 (이재)와 쉐프 남주 (서준)은 인터뷰때문에 만나서 둘다 첫눈에 반합니다 그래서 만나기로 하는데 여주부모님과 남주부모님과 사건이 있어서 ~~ 암튼 블라블라 잘 해결되고 결국엔 해피엔딩!. 이재를 기다리는 서준의 모습 서준을 기다리는 이재모습.. 그리고 무엇보다 이재의 가족같은 친구들 재헌 진이 유이 ~~넘넘 부럽더라구요 ㅜ♡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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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그림이 순정만화틱해서 혹해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남주 유명 쉐프 여주 프리랜서 기자 둘다 전문직종이라 멋진데 내용은 남주여주의 가정이 서로 얽혀있는 관계라 관계의 지속면에서 위기가 오고 그 위기를 잘 극복하는 그런 내용이라 사랑의 이야기 측면에선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잔잔물 좋아하고 피폐하지 않고 읽기 순한 맛 내용 좋아한다면 선호할 내용이었습니다. 재미있게 본 작품이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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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조 작가님 소설 야릇한, 여름 리뷰입니다. 첫눈에 딱 내취향인 이 표지삽화 하나만으로도 별 다섯개 주기에 충분한 소설입니다. 너무 예쁜 삽화네요. 표지만 계속 봤어요 ㅎㅎ 하루 대여할인이 되어서 좋은 기회에 저렴하게 잘 샀는데요. 일단 2권 분량이 결코 적지 않습니다. 읽는 속도가 그다지 나지 않는데 빠르게 풀어내는 건 아니라서요 . 전남친 나올때마다 욕했네요. 서준이 요리해줄때 달콤하고 좋았어요. 둘의 만남이 사귀기전 다섯번으로 정해지고 데이트하다 결국 못채우는게 로맨틱했어요. 뜬금없이 여주부모님 사고 이야기는 좀 그랬지만...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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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예뻐서 대여했어요. 내용도 잔잔하게 재밌었어요. 프리랜서 기자로 일하고 있는 여주는 인터뷰를 위해 인기쉐프 남주를 만나게 되고 남주는 5번의 데이트를 제안하게 됩니다. 남주의 파워 직진 ㅋㅋㅋ 그렇게 두사람은 점점 가까워 지다가 부모님대의 악연이 밝혀지는 위기도 겪게되고.. 어쨌든 해피엔딩이에요. 여주 친구들도 웃겨요. 약간 현실친구 느낌 ?? 암튼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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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는 능력있는 기자로 똑똑하고 예뻐요. 일에 치어 살다가 지금은 프리로 뛰는데 남주와는 잡지사 인터뷰를 하며 만나요. 첫눈에 두 사람은 반하고 진도도 빨리 빼요. 남주 작업은 셰프인데 성실하고 책임감도 강해요. 이해 안되는 건 여주 전남친인데 자기가 바람 펴 놓고 왜 이리 매달리는지 모르겠어요. 여주가 쳐내고 매달리는 게 첨엔 시원했지만 갈수록 답답했어요. 1권은 둘이 예쁘게 연애하는데 2권에서는 갑자기 가족의 악연이 나와 좀 놀랐어요. 여주 옆에 친구들이 있어 다행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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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사에서 일하다 퇴사한 루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는 여주인공 서이재와, 유명세를 얻고 있는 신예 셰프인 남주인공 진서준은, 이재가 서준의 인터뷰 기사를 쓰게 되면서 첫만남을 가져요. 첫만남에서 서로에게 강한 끌림을 느낀 두 사람은, 그 이후로 만남을 이어가구요. 그런데, 서로를 향한 감정이 깊어져 결혼까지도 생각해 보게 된 시점에서, 이재와 서준은 자신들 사이에 악연이 얽혀 있음을 알게 돼요. 스스로의 잘못이 아닌 악연으로 인해 원치 않는 이별을 했으나 결국은 서로를 놓지 못하고 다시 이어지는 연인들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일단 작가님의 글이 저와 잘 맞는 편이라 무난하게 읽었어요. 다만, 여자 2에 남자 1이라는 흔치 않은 조합으로 홈 셰어를 하고 있는 이재와 절친들의 일상과, 차분한 듯 하면서도 거리낌 없이 솔직한 이재의 모습 등, 전반부의 가벼운 분위기를 마음에 들어하며 읽기 시작해서인지, 무거운 내용이 이어지는 후반부는, 전반부만큼 마음에 들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
| 이재와 서준을 보면서 솔직하고 상대에게 숨김없이 들어내며 온마음을 다해서 사랑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었요. 그런 그들의 연애가 부러웠었고, 마음이 식어서가 아니라 부모님에 의해 헤어짐의 시간을 갖는 모습은 안쓰러웠어요. 물론 큰 시련과 아픔을 이겨내고 무사히 다시 함께하게 되지만요. 그리고 이재 곁에서 그녀를 지키는 재헌과 진 그리고 유이는 혈연만이 가족을 만드는 건 아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반면 서준의 부모라는 작자들은 어이가 없고 서준이가 친아들이 맞는걸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전체적으로 이야기가 나쁘지 않긴 했지만 이재와 서준의 초반 감정선의 흐름이 아쉬웠었어요. 첫 눈에 반했다는 건 충분히 알겠는데 깊어지는 마음이 너무 급격했고 과정이란게 있었나, 왜 둘이 이렇게 사랑하게 된거지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거든요. 이전에는 없었던, 처음으로 느끼는 오직 너뿐이라는 감정이란 걸 강조하는데 그게 와닿는 부분이 삭제된 기분이라 몰입이 좀 아쉬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