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팬데믹의 역사를 살피며 세상이 어떻게 변화해왔는지, 우리가 예전처럼 지내려면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일목요연하게 설명되어 있다. 이 책을 통해 코로나19를 비롯한 바이러스, 전염병, 면역력, 항생제, 백신과 같은 용어의 의미와 배경지식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가짜 뉴스가 판치는 세상에서 막연한 불안감, 두려움을 겪게 되고 당연하게 여겼던 일상이 사라진 요즘 사실적인 정보를 바탕으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주어 초등학생들에게 적합한 책이라고 생각된다. |
|
코로나19의 전세계적인 유형을 경험하며 지구상에 지금까지 있었던 감염병에 대하여 상세히 알려주는 책이다. 팬데믹은 감염병이 전 세계적으로 크게 유행하는 현상을 말하며, 말라리아, 천연두, 페스트, 독감, 콜레라 등의 치명적인 질병이 인류 역사에서 수많은 목숨을 앗아 갔다. 이런 여러번의 팬데믹 현상의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팬데믹을 예상하고, 제대로 대비하고, 어떻게 생활해야 하는지를 알려주고 있다. 결국 지구 온난화, 환경 오염, 인구 증가로 인해 인간 스스로 재앙을 불러일으킨 것이다. 고난을 극복하며 얻은 긍정적인 효과를 바탕으로 또 다른 팬데믹이 생겨나지 않길 바란다. 그러므로 현재 코로나19로 극한 팬데믹을 경험하는 모든 이를 대상으로 이 책을 권하고 싶다. |
|
작년 이맘때 즈음, 우리지역에 확진자가 급증하여 밤에 잠이 오지 않아 유튜브로 팬데믹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몇편 찾아보고 나서야 '아, 역사 속에서 이런일이 처음은 아니었구나' '우리도 결국에는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는 생각을 하면서 잠들었던 기억이 난다. 나만 겪고 있는게 아니라는 생각이 그 당시에는 큰 위안이 되었던 것 같다.
태어나 처음 겪는 지금과 같은 팬데믹 상황에서 답답하고 막막하고 불안함을 느끼는 것은 어른들만은 아닐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아이들과 함께 이 책을 읽으면 코로나19에 대해 바로 알고, 흑사병처럼 역사 속에서 이미 있었던 팬데믹 상황에 관심을 가지면서 과도한 불안을 잠재울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단순하고 명확한 그림들과 함께 구체적으로 팬데믹과 관련된 정보를 알려주고 있다. 세균과 바이러스의 차이/팬데믹의 뜻/역사 속의 팬데믹/면역의 필요성 등등 뉴스와 기사로 코로나19를 접하면서 불안과 두려움에 힘들어하고 비난과 혐오의 본능적인 마음 작용을 겪고 있는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지금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글밥이 많아 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이 부모님과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면 좋을 것 같다. 사진과 그림, 글의 배치가 안정적이어서 참 잘 만들어진 책이라고 생각한다.
(서평을 통하여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
우리가 겪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작년부터 모두의 생활을 바꿔놓은 전연병이 전 세계적으로 크게 유행중이죠. 처음 코로나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을때 모두들 반 년정도 고생하겠구나~ 이야기 했지만 1년이 넘게 시간이 흐르고나니 이제는 코로나바이러스가 왜 발생하고 우리가 어떤 생활을 해야하는지 모두들 심각성을 크게 인지하고 있는 시기이네요.
이러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우리가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재미있는 책을 읽어볼 수 있었어요. 팬데믹에 대한 팩트들을 정리해서 한 눈에 읽어보고 세상이 어떤 모습으로 변화했는지 면역,항셍제,백신 등 다양한 용어까지 알아볼 수 있었답니다.
특히나 가장 최근 이슈를 주제로 하여 다룬 책이여서 여러권의 내용을 찾아 읽는 것이 아니라 이 책 한 권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에 대한 모든 지식이 담겨 있어요.
가짜뉴스에 빠지지 않고 사실을 제대로 알아가는 방법. '팬데믹 지구' 책이 있어서 안심이 되네요.
-책을 제공받은 솔직후기입니다.-
|
|
이 책은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 알아보고, 또 다른 역사 속 팬데믹에 대해 공부 할 수 있어요.
우리는 과거를 통해 배우잖아요. 과거에도 팬데믹이 있었죠. 대표적으로 알고 있는 패스트, 콜레라 그리고 스페인 독감이 있었죠. 지금 전 세계는 코로나19로 힘들어요. 나라간 이동 뿐 아니라 자국 내 이동도 자유롭지 않는 곳도 있어요. 코로나바이러스는 바이러스로 다른 사람에게 감염을 일으키는 질병이기 때문이에요.
팬데믹은 전염성이 있는 질병이 일으키는 현상이에요. 이 것이 한곳에서만 일어나는 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유행되어 질 때 팬데믹이라고 불러요.
한 지역에서만 일어나는 유행병과 특정 지역의 기후와 토지 때문에 발병하는 풍토병과는 달라요.
질병이 생기는 이유는 바로 미생물 때문이에요. 미생물에는 세균, 박테리아라고도 하죠. 그리고 바이러스. 코로나도 바이러스 때문이죠. 그리고 곰팡이 같은 균류 그리고 원생동물이 있어요. 모든 미생물들이 병을 일으키는 것은 아니에요. 우리가 알고 있는 몸에 유익한 유산균이 그 예에요.
역사를 살펴보니 몇 개의 치명적인 질병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어요. 우리가 잘 알고 잇는 질병들이에요. 말라리아, 천연두, 페스트, 독감, 콜레라. 페스트는 흑사병이라도 불리는 질병인데요. 이 병은 세균이 일으키는 질병이에요. 페스트균에 감염된 쥐를 문 벼룩이 다시 사람에게 전파하는 거죠. 페스트에 감염된 사람이 또 다른 사람에게 또 전파되는 거구요.
우리 인체는 항상 미생물과 같이 해요. 그런데 모두다 병에 걸리진 않죠. 그 이유는 바로 우리 몸 안에 면역계 때문이에요. 몸 안에 들어온 세균이나 바이러스와 싸워서 이기기 때문이죠.
팬데믹은 많은 사람들이 병에 걸려 아플 뿐 아니라 목숨도 잃게 되는데요. 그 뿐만 아니라 병원치료도 힘들 수 있어요. 팬데믹으로 인한 환자를 돌보다 보면 병상수가 부족하고 의료자수도 부족하기 때문이에요.
또한 경제에 치명적이에요. 많은 회사들이 문을 닫아요. 그럼 실직자가 늘어나니까 모두가 가난해 지는 거죠. 그리고 정신건강에도 영향을 미쳐요. 스트레스가 늘고, 불안과 우울지수가 높아져요.
지금 코로나 백신이 개발되고 접종을 하고 있어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는 것이겠죠. 또한 코로나 뿐만 아니라 다른 병에 걸리지 않도록 건강에 신경쓰는 거구요.
코로나로 재택근무가 늘어나면서 배기가스 배출량과 교통사고가 줄었다고 해요. 또한 나라간 이동이 제한되면서 자연생태계도 회복하고 있구요. 모든게 나쁜 것만 있는게 아니었어요.
모두가 처음 겪어본 코로나바이러스로 모두들 힘들어요. 하루 빨리 종식시키려면 모두가 불편해도 정부의 지시를 잘 따르고 지켜야 할 거 같아요.
코로나 전에 사람들과 같이 어울려 살았던 게 꿈만 같이 느껴져요. 콘서트장에 수많은 사람들과 같이 어울렸던 모습들이 낯설구요. 세계 곳곳으로 여행을 갔었는데 지금은 다른 지역으로 여행만 가도 눈치가 보이고 불안해요.
자유가 그리워요. 그날이 오긴 오겠죠. 하루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
팬데믹이 지속되는 가운데 아이도 이제는 마스크를 사용하는 것에 익숙합니다.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눌 때도 거리를 두어야 한다는 것을 먼저 인식하고 있어요. 팬데믹이라는 단어에 대해 아이도 이미 여러번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 단어의 정확한 의미는 모르고 있어요. 이때 보기 참 좋은 책이 바로 "팬데믹 지구"에요. 표지에는 마스크를 하고 있는 지구의 모습이 나옵니다. 지구촌 곳곳에 이제 코로나19로 인해 자유로운 곳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감염병이 전 세계적으로 크게 유행하는 현상이 바로 팬데믹이죠. 팬데믹은 과거에도 여러번 일어났던 사건들이에요. 최근에 매스컴을 통해서 접했던 스페인 독감, 공연과 책으로 보았던 페스트와 천연두까지 아주 다양하죠. 사진과 그림을 곁들여서 자세히 설명이 되어있으니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정확하게 전달이 됩니다. 내용면에서도 깊이가 있어서 저도 몰랐던 내용을 알게 되기도 해요. 인류는 오래전부터 세균과 바이러스로 인한 질병을 앓았는데, 지금의 현상이 새삼스러울 것은 없더라고요. 다행히 예전보다 발달한 의료와 과학으로 인해 백신을 개발하고 여러 정보를 교환하고 있으니 그것이 다행인듯해요. 코로나19로 인해서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지요. 아이들도 뉴스를 보며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귀담아 듣더라고요. 이때 책을 펼쳐서 함께 읽으며 대화를 나누어 보는 것도 좋은 교육이 될 듯해요. 27페이지에는 코로나19 타임라인이 나와있어요. 2019년12월29일에 새로운 질병에 대해 보고가 있었다고 해요. 이때는 정말 코로나19가 확산되어 크게 퍼질지는 정말 몰랐어요. 이렇게 장기화 될지는 더욱 알지 못했지요. 백신에 대한 이야기와 여러가지 관리와 치료에 대한 내용이 반갑습니다. 팬데믹을 종식하는데 있어 백신이 큰 역할을 하는데, 아무쪼록 속히 종식이 되기를 희망해봅니다. 팬데믹으로 인해 긍정적인 효과도 있다고 하는데요, 그중에서 야생 생태게가 조금 회복되었다고 하니 그나마 다행이에요. 책의 뒷부분에는 팬데믹 지구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데요, 지구온난화와 환경오염과 인구증가에 따른 문제점이 나와있어요. 이것에 대해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며 고민해보면 좋을듯해요. 여러가지 정보를 쉽게 가득담고 있어서 초등학생 아이들이 보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서 주관적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
|
|
|
이책은 아이들 나이에 크게 상관없이 꼭 한번 같이 보는게 좋을것 같아요. 처음에 너무 어렵지 안을까 생각했는데.. 지금 전세계가 코로나19때문에 힘들어하는 문제점이나 왜 이렇게 됐는지 옛날엔 어떤 질병들이 있었는지 우리가 지금 어떤 일들을 격고있는데 앞으로 어떤 변화와 어떡게해야할지등이 기록 되있습니다. 차례를 보시면 몰랐던 전염병과 면역에 필요한것 전염을 막기위한방법외 많은 정보가 있습니다. 전염병으로 많은 세월동안 사람들이 사망했가는게 정말 믿어지지 않을 정도 입니다. 먼저 우리가 격고있는 코로나 19에 대해 나와있습니다. 감염전파를 막기 위해 전세계 사람들이 이동을 최소하기위해 여행 .모임들을 금지하거나 축소하고 개인위생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1년 넘게 하고있는 생활이라 너무 잘 알고 있지만 다시한번 생각하고 실천해보아요. 질병 전파 경로도 나와이씁니다. 잘보고 우리가 지금 가장 필요한 전파를 막을수 있는 방법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된 내용입니다. 사람과 사람으로 전파가 얼마만큼 많이 전파 될수 있다는 현실을요. 마스크 착용은 최의 전파를 막을수 있는 방법이라는걸요. 역사속의 팬더믹때에도 마스크는 아니지만 마스크 역할을 할수 있는 방법을 찾아 착용한 모습이 보이네요. 지금은 사라진 질병도 있지만 백신등 예방주사로 질병전파를 막을수있는 치료 방법이 나왔지만 어마어마 많은 사람들이 사망했네요. 정말 끔찍합니다. 지금도 코로나19로인해 계속 사망자가 나오고 있는데 더욱 조심해야하는 상황이지만 코로나로 인해 변화한 생활들이 있습니다. 많은 문제들로 또다른 아픔이나 생활이 어려워지고 마음의병 정신적병이 생기게 되는것 같아요. 해결책을 찾아서 의료진들 연구원들 과학자들 보건당국등 여러분야에서 노력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할수있는일들을 기억하고 찾아보고 다시 예전의 일상생활로 돌아갈수있도록 다같이 노력해야할것 같습니다. 아이들과 꼭 함께 읽길 추천합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팬데믹지구#푸른숲주니어#애나클레이본#컬처블룸#컬처블룸서평단
|
|
요즘 우리가 가장 많이 듣고 쓰는 말 중 하나가 "팬데믹"이 아닐까 싶다. 아이가 엄마 " 팬데믹이 뭐야?" "어 지금 코로나가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잖아 이런 현상들 말하는 거야" 하지만 나의 이런 대답이 시원찮은지 아이는 고개를 갸우뚱거리면서 나에게 더 이상 기대할 것이 없다는 듯이 건성으로 " 아..."이러고 돌아선다. 더 자세히 설명해 주고 싶었지만 나 또한 자세히 알 지 못했기 때문에 공부가 필요했다. 그러던 중 "팬데믹 지구"라는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아이들의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받고 보니 구성이 너무 알차게 되어 있다.
'팬데믹'이란 말은 고대 그릿에서 유래했어요' 과 팬(Pan)과 데미(Demic)의 합성어인데, 데믹은 데모스(Demos)에서 나온 말이 예조예요. 팬(Pan)은 모두를 뜻하고 데모스(Demos)는 사람들을 가리켜요 그러니까 팬데믹이란, 어떤 질병이 전 세계의 대륙과 국가에 퍼져 수많은 사람들을 감염 시킨다는 뜻이에요 P6
팬데믹의 뜻을 이렇게 알기 쉽게 정희 할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헷갈려 할 현상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이 되어 있었다. 유행병 중에 규모다 더 작고 좁은 지역에서 일어나는 것은 그것의 이름은 에피데믹이라고 불린다고 한다. 이게 관한 과저 아이슬란드의 천연두 사건을 알려 주고 있었어 흥미로웠다. 그뿐만 아니라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게 되는 원인들과 그것들이 퍼지는 경로를 설명해 놓은 페이지에서 코로나의 전파경로에 '기침, 재채기, 대화. 접촉'이라고 적힌 글을 보더니 최대한 접촉을 피해야겠다면서 아이들은 학교 등교를 고민한다. 이럴 때 나는 어떻게 반응해야 되는 건가?
우리가 지금 겪고 있는 팬데믹이 역사 속에서도 있었다니! 아이들은 이 페이지를 가장 흥미롭게 보았다. 심지어 기원전 아테네의 열병부터 최근 1919년 스페인의 독감 팬데믹까지 우리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간 질병 중심으로 열거해 놓았다. 말라리아, 천연두, 페스트, 독감, 콜레라 선이었다. 팬데믹 상황을 초기/ 감염/ 봉쇄 단계별 나누어서 일어날 수 있는 현상에 우리가 대처하는 방법을 서술 해놓았다 마치 코로나 발생 대처 매뉴얼 같은 느낌이 들었다. 팬데믹에 제대로 대비할 수 있는 방법과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서술 해놓았다 하지만 이런 팬데믹 상황이 답답하고 우울하고 무서운 상황이라고만 하지 않았다. 이렇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면이 있다고 "패네믹의 긍정적인 효과"에 대해 이야기하는 부분이 좋았다. "행복한 야생 생태계" 동물 애호가인 첫째 아이는 이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든다고 한다. 팬데믹으로 인해 사람들이 이동이 자제하면서 오염 물이 질 줄고 공기가 좋아져서 생태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기때문이다.
아이들과 함께 코로나바이러스에 관해 알아볼 수 있는 사이트 소개와 용어 정리도 꽤 유용한 정보이다 우리가 겪고 있는 지금 상황에 대해 그 누구도 제대로 설명해 준 적이 없는 아이들이 제대로 이해할 수 있었고 앞으로 또 따른 팬데믹이 찾아올 때 제대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줄 수 있는 책인 거 같았다. 아이들과 함께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팬데믹을 모두 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책이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 하였습니다> #팬데믹지구#푸름숲주니어#애나클레이본 #컬처블룸#컬처블룸서평단 |
|
컬처블룸 리뷰단에 당첨되어 서평을 쓰게되었습니다. 팬데믹 지구란 주제로 애나 클레이본 작가/김선영 옮긴 책 입니다. 작가 소개 : 애나 클레이본 영국 요크셔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뒤, 옥스퍼드 대학교와 캐나다 토론토에서 영문학을 공부하고 현재 프리랜서 작가와 편집자로 활동하고 있는 분이에요. 과학과 자연 분야에 관심이 많아서 야생 동물과 화산, 지진 등에 관한 책을 많이 썼고 국내 소개된 책으로 뜨거운 지구, 대륙별 기후별 별별 동물 찾기, 발레리나를 찾아라 등이 있다고 합니다. 옮긴이 소개 : 김선영 식품 영양학과 실용 영어를 공부하고 영어 문장을 아름다운 우리말로 바꾸며 즐거워하다가 본격적으로 번역일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옮긴 책으로 플라스틱 지구, 뜨거운 지구, 남친보다 절친 프로젝트!, 이번 실수는 완벽했어!, 엉덩이로 자동차 시동을 건다고?, 관심이 제일 중요해:난민, 외 여러 권이 있다고 해요.
어느 순간부터 우리는 마스크 없이는 생활할 수 없는 그런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누구의 잘못인지도 모르고 어떻게 이런일이 생겼는지는 자세하게 알 수가 없어 답답한 지경이죠. 아이들에게 마스크를 써야만 한다고 말하고 있지만 정작 설명을 해주고자 하면 말문이 딱 막히기 쉬운게 현실입니다. 이제 이런 걱정을 접어도 될만한 책이 나왔습니다. 푸른숲주니어에서 출판된 팬데믹 지구 책으로 아이에게 구구절절하게 설명해줄 필요가 없어졌지요. 팬데믹, 면역, 감염단계, 봉쇄, 코로나바이러스, 해결책, 팬데믹 대비하기, 팬데믹의 긍정적인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으며 팬데믹 용어설명으로 용어 공부까지 할 수 있는 책입니다.
2020년 새해의 시작과 함께 질병이 전 세계에 퍼지게 되었죠. 사람과 사람으로 급속하게 전파되는 코로나바이러스라는 미생물이 일으키는 이 질병에 전문가들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라고 이름을 붙이게 되면서 위기는 시작되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점점 더 많은 사람을 감염시키면서 퍼지자, 세계는 팬데믹 상황이 되었지요. 팬데믹에 빠진 지구가 겪는 일들에 대해 자세히 알려줍니다. 그림으로 채워져 있고 글로 설명이 되어있기 때문에 어린 친구들이 이해하기 쉽게 되어 있습니다. 팬데믹과 싸울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볼 수 있고 또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을 수 있습니다.
팬데믹과 풍토병의 어떤 차이점을 갖는지 생각해 볼 수 있고 펜데믹은 전염성이 있는 질병이 일으키는 현상으로 주로 세균이나 바이러스 같은 미생물이 일으키는데,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쉽게 전파될 수 있다고 합니다. 유행병은 팬데믹과 비슷하지만 규모가 더 작고 좁은 지역에서 일어난다고 합니다. 유행병을 뜻하는 영어단어 에피데믹도 고대 그리스어에서 유래되었는데 에피와 데모스가 합쳐진 말이라고 합니다. 백신을 접종하고 있는 그림을 통해 천연두가 사라질 수 있었던 1980년의 상황에 대해 알 수 있었어요. 질병은 왜 유행을 하는지에 대한 해답으로 미생물을 이야기하며 미생물이 사람에게서 사람으로 옮아 가는 거라면 감염병이 크게 유행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또 미생물이란 무엇인지 미생물의 종류에 대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생물이 퍼지는 경로를 표로 나타내주고 있어 종류별로 어떤 병이 일어나고 어떻게 전파되고 있는지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역사 속의 팬데믹 코너를 통해 전염병의 세계적 유행인 팬데믹 상황(아테네의 역병, 안토니우스 역병, 유스티니아누스 역병, 흑사병, 아메리카 대륙의 펜데믹, 페스트, 콜레라 팬데믹, 스페인 독감 팬데믹)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고 14세기에 아시아와 아프리카, 유럽을 강타한 흑사병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미생물은 언제나 인간과 함께하고 있고 그런 것치고는 팬데믹이 드물게 일어나는데 그 이유로 우리 몸에 면역계가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인체의 면역계, 세균과 바이러스를 물리치는 항체, 백신 예방 접종, 세균과 바이러스 변이에 대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팬데믹 초기 단계를 통해 팬데믹이 시작된 초기에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말합니다. 평소보다 병원에 오는 환자가 많아지고, 많은 사람이 비슷한 증상을 보이며, 평상시보다 사망률이 높고 일정한 유형이 보이게 된다고 합니다. 감염 단계에 이르러서 한번 발생한 질병이 일정 시간 내에 수그러들지 않으면 빠른 속도로 먼 곳까지 전파되 추적이 불가능 해지고 동일한 여러 국가의 수많은 사람들에게서 나타나기 시작하면 공식적으로 팬데믹을 선언하게 된다고 해요. 팬데믹 상황에서는 감염 재생산 지수가 중요한데 감염병에 걸린 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병을 전파하는지 보여주는 수치라고 합니다. WHO(세계 보건 기구)는 전 세계인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만들어진 국제기구로 과거에는 팬데믹 기준이 없었지만 현재는 위험단계에 다다르면 공식적으로 WHO에서 팬데믹 선언을 하고 각종 권고사항을 발표하며 질병이 전파되는 경로를 추적하고 사망자수를 집계하게 된다고 해요.
1918~1919년의 독감 팬데믹에 대해 알려주고 있고 어떻게 전파되었는지 어디서 시작되었는지 유행의 주기는 어떤지 쉽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독감의 증상과 스페인 독감이 전 세계에서 약 5억명이 걸렸고 많게는 5천명이 사망했는데 독감에 걸린 사람의 약 10퍼센트에 달하는 인원이라고 하며 제1차 세계 대전보다 독감 팬데믹 때문에 더 많은 사람이 죽었다고 알려주고 있네요. 팬데믹이 벌어지면 각국 정부는 감염병이 퍼지는 걸 막기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는데 기중 하나가 봉쇄령이며 공공시설의 문을 닫고 사람들을 집 안에 머물게 하는 방법이라고 알려줍니다. 봉쇄령이 내려졌을 때의 일상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고 옛날에도 봉쇄령이 있었고 1665년 가래톳 페스트가 영국 런던에서 창궐했다는 이야기도 알 수 있었습니다.
팬데믹으로 하여금 어떤 문제들이 발생되는지 말하고 있는데 건강에 닥친 위기, 경제적 빈곤의 증가, 악화되는 정신 건강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팬데믹은 2019년 말 중국 우한의 의사들이 새롭게 발견한 치명적인 질병의 초기 징후를 보고했고 그 후 몇달이 지나지 않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라는 질병이 전 세계를 팬데믹으로 몰아넣었다고 하며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의 증상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타임라인을 통해 일자별로 감염자수가 어떻게 늘어났는지 알 수 있어서 이해에 도움이 컸습니다.
팬데믹이 벌어지는 동안 많은 과학자와 의사, 그리고 각국 정부는 서로 협력하여 질병을 진단하는 검사법을 개발하고, 치료법과 치료제 그리고 백신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요. 팬데믹 상황에 대한 해결책을 찾기위해 진단 검사와 추적, 관리와 치료, 백신개발에 대해 알려줍니다. 팬데믹으로 인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모든 사람들이 걱정하고 고민하고 있을텐데요. 사람들이 하나둘 회복되고 백신 접종을 시작하면, 팬데믹은 끝이 보이게 되는데 우리가 다시 예전같은 일상생활로 돌아가는 데에는 아직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잃어버린 직장과 부족한 돈으로 일자리를 구해야 하는 상황이 생기고 팬데믹이 건강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이 어떤 것인지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부유한 국가라면 경제를 다시 일으킬 계획을 세울수 있지만 가난한 국가일수록 긴 시간동안 고통받는다고 말합니다.1918년에서 1919년 사이 독감 팬데믹을 겪은 이후 각국 정부는 국민에게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보장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하니 세상을 바꾸는 계기가 되기도 했네요.
팬데믹을 제대로 대비하기 위해서 대비책에 대해 알려주고 있고 팬데믹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은 미생물들에 대해 알려줍니다. 팬데믹으로 인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지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고 평소 되도록이면 영양가가 풍부한 식품을 먹고, 일주일에 여러 차례 운동하고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화장실에 다녀오거나 바깥에서 놀거나 동물을 만진 다음에는 손을 꼭 씻고, 음식을 만들거나 먹기 전에 꼭 손을 씻고, 몸이 좋지 않다고 느껴지면 바로 병원에 가고, 전문가가 권장하는 백신을 접종할 것을 알려줍니다. 또한 비상용 준비물, 팬데믹 상황에서 할 일, 과도한 걱정은 자제하자고 말하고 있고 가짜 뉴스를 주의하자고 이야기합니다.
항생제는 우리 몸에 침범한 세균을 죽이는 약으로 항생제 덕분에 페스트, 콜레라, 한센병 등 세균성 질병들 대부분 치료할 수 있게 되었는데 항생제 내성으로 문제가 생겼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항생제 내성균에 의한 전염병이 새로운 팬데믹으로 이어질 것을 우려하고 있다고 하네요. 똑똑 정보창고 코너에서 결핵에 대해 이야기 하는데 혹시라도 항생제 내성 문제로 결핵 팬데믹이 벌어진다면 지금보다 훨씬 더 상황이 나빠질 수 있음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결핵은 무서운 질병이죠. 저희집 외가쪽 친척분도 결핵으로 돌아가신 분이 계시고 우리나라도 결핵에 걸린 분들이 많다는걸 통계를 통해 알고 있어요. 결핵균은 대개 폐에 손상을 힙히고, 때때로 인체의 다른 기관에 발병하기도 하며 환자가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공기로 나와 다른 사람에게 전달된다고 하니 무서운 병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생제가 발견되기 전에는 결핵으로 사망하는 일이 매우 흔했다고 하네요. 지구는 온난화 영향으로 급속히 기후가 변하고 있고 점점 더워지거나 습해지고, 특정 질병이 더 쉽게 퍼지도록 바뀌어 가고 있어요. 환경오염은 심각해 오염된 공기로 호습기 건강을 위협하기에 이르렀고 인구는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농사를 짓고 도로를 만들며 도시를 건설하기 위해 야생 동물의 서식지를 파괴해 오고 있지요. 더 푸르른 지구와 기후 변화를 막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나무를 많이 심고, 보호 구역을 지정해 야생 동물을 보호하며 풍력 발전이나 태양력 발전, 조력 발전 등 친환경 에너지 자원을 꾸준히 개발하며 오염 물질을 덜 배출하는 교통수단을 이용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팬데믹으로 인한 긍정적인 효과들도 있다는 것을 새롭게 알 수 있었고 참고할만한 사이트들을 소개해 주고 있어서 감염현황과 관련 이슈와 팩트 체크를 할 수 있으며 생활 수칙등을 찾아볼 수 있는 사이트 들을 소개해 주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모를 수 있는 용어들도 정리되어 있어 이해를 돕고 있어서 아주 좋은 책이었습니다. 내 아이가 팬데믹 상황에 대해 이해하기 어려워하고 마스크를 왜 써야만 하는지 고민하고 있다면 이 책을 읽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