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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혜담 ] 작가님의 2021년 03월에 출판사 탐 에서 출간한 [ [eBook] [대여] [세트] 나에게만 나쁜 여자 (총2권/완결) ] 을 대여하고 난 뒤에 쓰는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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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가 끝나지 않는 책이었습니다. 줄거리 보고 샀는데 중간부터 설렁설렁 넘겼네요. 여주와 남주는 대학때 만나 사랑을 하는데 남주는 대기업 서자고 여주는 평범합니다. 집안에서의 남주 입지를 고려해 여주는 남주 애를 가졌음에도 남주 애 아니라고 찹니다. 저보다 잘난 여자 만나 잘살라는 여주 배려 같지만 실제 남주는 상처를 엄청받아요. 이해 안되는 건 여주의 미련질척 우유부단. 혼자 불쌍한 코스프레입니다. 아무리 취직이 안된다지만 남주 회사에 들어가면 어쩌자는 건지. 또 남주 결혼할지 모른다는 말에 충격받고 눈물 질질은 무엇?? 1권 내내 이꼴이더니 2권은 시월드 본격 입성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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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사랑하는사이였지만 몸이 좋지 않던 남자가 1년 간 병원 신세를 지는 사이 여자는 남자의 곁을 떠나버리고, 여자를 잊지 못해 5년 만에 찾아 온 남자는 여자가 아이를 낳아 키우는 것을 봅니다.그 아이까지 책임지겠다는 남자의 제안을 매몰차게 거절하는 여자와상처가 더욱깊어진 남자는 3년 후 다시 재회하게 되는데... 남주 엄마는 악독하긴 해도 똑똑하질 못했고 여주는 착하긴 해도 야무지지 못했고 남주는...그냥 못했습니다. 참말로 의지가 되지 않는 남자...본인은 여주가 원망스럽겠지만 네가 했던 일들을 돌아 보렴^^ 집념으로 여주를 찾아낸것 치고는 일의 처리가 허술한 남주나 그냥 허술한 남주 어머니나 그 사이에서 휘둘리는.여주나 다들 고생이 참 많았네요. 고생한 만큼 행복하길...저같으면 남주 집 방향은 쳐다도 안볼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