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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 요괴의 말에서 글쓰는 요괴인 이 책의 저자 왕위칭은 말한다. 이 세상에서 가장 멋진 존재는 바로 우리 요괴들이라고 말이다. 하나같이 괴상하고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신출귀몰하고 정의로울 수도 있고 사악할 수도 있는 존재다. 이 책 <요괴 신문사>에 쓴 이야기는 요괴 세계에서 일어나는 진짜 사건이라고 말이다.
글 쓰는 요괴가 저자라니 더 흥미진진하지 않은가? 소개는 더 재미있다. 겉모습은 사람을 닮았지만 뾰족뾰족한 이빨 사이로 독가스를 내뿜는 요괴라는데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니 독가스는 덜 나오고 이빨도 무뎌졌다고 한다.
그린이인 루스주는 어릴 때부터 소리를 듣지 못해서 보이는 이미지 색감에 민감한 편이라고 한다. 그래서일까 그림이 애니메이션의 캐릭터 같으면서도 자기만의 색감을 가지고 있다. 대만 작가가 쓰고 그린 책은 처음 보는 것 같은데 다음 시리즈도 많이 기대되는 책이다.
면지에는 고양이 한마리가 달밤에 체조같은 것을 하고 있다. 표지 중간에 떡하니 있을 때부터 주인공임을 알아보았다. 그는 바로 고양이 요괴 윈바퉁이다. 겉보기에는 꼬리가 짤따란 고양이. 그런데 그의 출생이며 어떤 요괴인지는 미스터리. 날랜 뚱보 요괴로 변신하기도 한다니 안타깝게도 1권에서는 그 내용이 나오지 않는다. 2권에서 어떤 이유로 보여주지 않을까 기대가 된다.
아무튼 윈바퉁이 지붕 위에서 늘어지게 자려고 하는 그때 대나무 통이 날라와 머리를 때린다. 거기에는 '요괴 신문사 합격 통지서:고양이 요괴 윈바퉁 앞'이라고 씌어 있다. 취업난이 날로 심각해지는 이 시점에 합격 통지서라니! 기뻐해야 할 윈비퉁은 의아해 한다. 그 이유는 시험을 본 적도 없었기에 잘못 보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휙 던져 버린 대내무통은 다시 날라와 윈바퉁의 머리를 때리게 되고 여러 번 해도 마찬가지였다.
요괴가 사는 곳 답게 뭔가 신비한 대나무통. 그런데 주소가 없기에 사흘 밤낮을 쉬지 않고 모든 방법을 다 써서 신문사 주소와 시간을 알아냈다. 거기서 만나게 되는 합격자들 눈알 요괴 제커와 제시카는 사진 기자였다. 그리고 좀 거들먹거리기는 하지만 주관이 뚜렷하고 정의감이 넘치는 개 요괴 루이쉐가 합격자였다. 요괴 신문사는 평범과는 거리가 좀 멀었다. 해리포터의 한 장면처럼 신문사의 가구 역시 자라나고 가방 또한 각자의 특성에 맞게 만들어진다. 왠지 이 책을 읽을 수록 여러 가지 요괴 아이템을 소개할 것 같아서 두근거리기까지 했다.
그리고 첫번째 뉴스를 취재하러 나간다. 윈바퉁은 왜 시험을 치지도 않았는데 합격을 시킨 것일까? 윈바퉁은 시험을 친 적도 없다고 말하지 않았을까? 무엇보다도 합격을 시켜서 신문사에서 일하게 하는 신문사 사장의 의도는 무엇일까? 읽으면 읽을 수록 질문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윈바퉁과 파트너가 된 눈알 요괴 제커와 함께 사건을 취재하고 함께 합격한 다른 요괴들과도 합세하게 된다.
그러면서 하나씩 밝혀지는 윈바퉁의 이야기는 다 하지 못한 상태에서 마치게 된다. 아마도 양파를 벗기듯이 계속 뭔가가 나올 것 같다는 예감이 든다. 그리고 다른 요괴들과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가 되고 새롭게 등장할 수 많은 요괴들도 궁금하다. 언제 두번째 이야기를 읽을 수 있을까?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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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두번은 읽어야 한다는 요괴 신문사 시리즈! 그 첫번째 이야기ㅡ공포의 달빛이 도착했습니다 요괴 신문사 시리즈는 이야기를 읽을때 한번 그리고 숨은 생각할 거리에 대해서 고민을 해 봐야 함으로 두 번을 읽어야 한다는 책입니다 스스로를 요괴 작가라고 칭하며 최고 도서상을 수상한 타이완의 작가 왕위칭의 이야기입니다. 요괴이야기라지만 책구성이 너무 이쁜,소장각입니다^^ 게으른 고양이 요괴인 윈바퉁은 요괴세계에서 예기치 못한 사건들을 마주하게 되면서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가짜 뉴스,음모 가득한 소문 그리고 유행병의 원인을 해결하는 등의 이야기가 흥미롭게 전개되다보니 책장을 덮을 수가 없답니다. 신문사와 언론매체들은 많은 경쟁을 하는데 그 가운데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가고, 그 실마리나 증거,원인을 먼저 찾아 낸 사람이 이기는 게임과 같은 이야기가 담겨있답니다. 요괴라지만 좀 멋진?모습들^^ 상상을 훌쩍 뛰어넘는 시끌벅적한 요괴세계의 이야기들이네요 저는 살짝 고개가 갸우뚱했지만 흥미롭게 읽어나가는 아들을위해 다음시리즈들을 기다려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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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의 숲에서 나온 요괴 신문사 1.공포의 달빛을 보았어요~! 이 책은 저학년과 중학년 아이들을 권장연령으로 하고 있는데 요괴와 공포의 달빛이라는 소재가 이 시기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였답니다^^ 120페이지 정도의 볼륨인 요괴 신문사는 큼직한 글씨와 중간중간 그려진 다운톤의 그림들로 아이들이 차분하게 책을 읽게 구성되어 있어요.
요괴 신문사와 공포의 달빛이라는 말이 이 책이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지 살짝 예상이 되기도 하는데 요괴 신문사에서 어떤 일을 하고 왜 달빛이 공포인지에 대한 궁금증으로 책을 서둘러 읽기 시작했답니다^^
요괴 신문사 답게 이 책의 등장 인물들은 요괴인데, 저자인 왕위칭님은 스스로를 사람을 닮은 요괴임을 밝히며 그가 속해 있는 요괴의 세상에 대한 이야기를 인간 세계의 어린이 친구들에게 전해 준다고 합니다^^ 저자는 요괴 신문사를 두 번 볼 것을 권하는데 한 번은 재밌게 이야기를 편하게 읽고 두 번째 부터는 우리 사회의 언론과 관련된, 그 중 요괴신문사의 이야기를 보면서 신문 기자들이 신문을 만들어 가는 과정과 기사를 내기 위해 어떤 방법들을 사용하는지, 또 가짜 뉴스에 관한 것 등 다양한 생각거리를 제공하고 함께 고민하며 생각을 나눌 수 있도록 합니다. 재미있는 요괴 판타지 동화를 읽으며 휴식을 취하고, 내가 아는 내용을 토대로 생각을 하고 토론을 하는 논술 연습까지 가능하게 해 주는 유익한 책이라 반가웠답니다~
어떤 요괴들이 나올지에 대해 생각을 하고 책을 보았는데 제일 먼저 우리의 주인공인 고양이 요괴 윈바퉁이 등장합니다. 윈바퉁은 빈둥거리는 고양이로 비춰져서 귀여우면서도 신문사에서 어떻게 일을 할까 걱정이 되기도 하는 요괴였어요^^
어느날 입사지원을 하지도 않았는데 날아 온 요괴 신문사의 합격 통지서를 맞게 된! 윈바퉁. 받게 아닙니다. 날아 온 합격 통지서에 머리를 통통 맞게 되는거랍니다^_^* 합격 통지서엔 출근 시간과 장소가 없기에 윈바퉁은 편지를 불에 그을리고 찬물과 뜨거운 물에 번갈아 담가 보기도 하고, 설탕물과 소금물, 간장 등에 넣어 보기도 하며 며칠만에 편지에 감춰진 주소와 시간을 알게 되었지요,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요즘 요괴들은 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 주소를 찾아 본다네요 ㅎㅎ)
요괴 신문사 답게 쌍둥이 눈알 요괴 제커와 제시카, 개 요괴 루이쉐를 만나고 요괴 과학 기술 전문가인 편집장 호우를 만나게 됩니다. 신문사에서 일할 때 필요한 물건들을 마법처럼 등장시키는 과정에서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마법들이라 눈을 반짝이며 보는 아이들을 발견했답니다^_^*
신문 기사거리를 찾기 위해 나선 길에 보게 된 돌발 요괴 뉴스~ 그 1면엔 달빛 학계의 권위자 옌 박사가 밝힌 붕괴된 달빛에서 요괴에게 해로운 파장이 검출된다는 기사가 실려 있어요. 이 달빛에 장시간 노출이 되면 유전자 변이를 일으키는데 달빛 차단 크림과 색안경이 요괴의 필수품이 되었음을 이야기 하지요. 뭔가 수상하지요?^^ 아니나 다를까 요괴들은 달빛 건강회사의 상품인 달빛 차단 색안경과 달빛 차단 크림을 사기 위해 분주 해졌고 경쟁 회사인 돌발 요괴 뉴스의 기사였지만, 요괴 신문사의 기자들 까지도 전부 그 기사를 믿고 색안경과 크림을 구입했던 것이었지요! 대체 무슨 이유로 이 기사를 이렇게 맹신하는건지에 대해 의문을 갖게 된 윈바퉁은 조사를 시작 합니다. 돌발 요괴 뉴스의 회사는 아예 없었고 달빛학도 없었으며 옌박사라는 요괴 또한 실존하지 않았지요.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요???????
이제 이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이야기가 전개 되는데 처음엔 웃으며 책을 읽어 나갔었는데 어떻게 결말이 날지 궁금해서 책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답니다. 과연 돌발 요괴 뉴스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었을까요?^^
책을 다 읽은 아이들은 이 책은 두 번 읽으라 했다며 다시 읽기 시작하더라고요^^ 늘 광고를 보면서 "엄마 저거 진짜 맛있대." " 엄마 저건 몸에 좋은거래" 등 모든 광고를 철썩같이 믿던 아이는 어떤 뉴스나 광고들도 진짜인지 가짜인지 생각하고 봐야겠다고 이야기를 했답니다. 아직 저학년이라 깊이 있는 이야기는 나누지 않았지만, 진짜 뉴스와 가짜 뉴스가 있다는 걸 인지한 것만 해도 하나의 성과를 이룬게 아닐까 싶어요^^
저학년 아이가 읽기에는 글밥이 좀 있는 편이었지만, 이야기의 흐름이 흥미로워서 아이가 끝까지 않아서 책을 보았었답니다. 책을 읽고 생각하여 이야기 나누기 까지 하려면 초등 중학년 이상인 아이들에게 더 적합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흥미롭게 읽고 여러 생각을 나눌 수 있었던 요괴 판타지. 제제의숲 요괴 신문사 1.공포의 달빛 이었습니다.
- 본 리뷰는 서평단 자격으로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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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참 예쁜 책이예요. 표지도 그렇고 삽화가 예쁘네요. 주인공은 윈바퉁이라는 고양이 요괴 입니다. 윈바퉁은 어느날 갑자기 편지를 하나 받아요.
윈바퉁은 어리둥절해 하죠. 지원한적도 없는데 합격이라니요. 무슨일인가 싶어서 신문사를 찾아가 보는데 거기서 제커와 제시카라는 눈알요괴를 만나게 돼요. 그들과 기삿거리를 찾다가 사건에 휘말리게 되고 사건에 대한 단서를 윈바퉁이 찾게 되죠.
눈알요괴 귀여워요. 강아지요괴공주 루이쉐는 너무 멋지고요. 저는 모든 요괴들이 신문을 보자마자 불안에 떤다고 해서 신문내용때문에 불안에 떤다고 생각했는데 잉크 때문이었어요. 도데체 이런 일을 벌인 요괴는 누구였을까요? 이후 권에서 누군지 나오겠죠? 그리고 책의 뒷부분에서 목숨이 아홉개인 윈바퉁 이야기가 나와요. 윈바퉁은 이 아홉개의 목숭 중에 일곱개를 남을 위해 내어 주었다고 하네요. 그 중에 한 요괴가 박쥐요괴 유푸인거고요.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윈바퉁에게 은혜를 입은 요괴들이 나오겠죠? 그 요괴들이 누구일지도 궁금하네요.
윈바퉁의 목숨에 대한 이야기를 아이와 잠자리에서 나눴어요. 제가 "윈바퉁은 아홉개의 목숨중에 일곱개를 남을 위해 내어주었다고 대단하네" 했더니 아이가 "우리는 목숨이 하나니까 더 소중하게 여겨야 한데요." 우리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자고 했네요. 큰아이는 보자마자 재밌다고 읽었고 둘째는 무서운게 나오는게 아니냐고~ 처음엔 안읽다가 저랑 오빠랑 무서운 내용 없다고 하니까 그다음에 재밌게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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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신문사 공포의 달빛 표지 부터 너무 귀여워서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어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가 되었죠 이 책은 그림과 내용 부분에서 초등 저학년 아이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서 둘째까지 함께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고양이 요괴 윈바퉁은 갑자기 대나무 통으로된 요괴 신문사 합격 통지서를 받게 되었어요 하지만 시험도 보지 않았는데 합격 통지서를 받아 잘못보낸것이라고 생각을 했죠 그래서 지붕 아래로 대나무 통을 던졌는데 마치 살아있는듯한 대나무 통에 다시 머리를 맞았어요 바퉁이 대나무 통을 힘껏 멀리 내던졌지만 대나무통은 어김없이 도로 날아와 바퉁의 머리를 때렸어요 몇번을 당하고 나서야 대나무 통에 관심을 보였어요 아마도 틀림없이 대단한 요괴가 보낸것이라고 생각했죠 그런데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시험을 치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합격 통지서가 온 것인지 납득이 가지 않았죠 대나무 통이 자신을 시험해보는게 아닐까 생각해서 오기가 생겼어요 바퉁은 알고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편지를 불에 그을려도 보고 찬물과 뜨겅누 물에 번갈아 담가 보기도 하고 설탕물과 소금물, 간장 등에 넣어 보기도 하며 꼬박 사흘 밤낮을 쉬지도 않고 죽기살기로 매달린 끝에 드디어 편지에 감춰진 집 주소와 시간을 알아냈어요 바퉁은 요괴 신문사에서 무슨 꿍꿍이인지 직접 찾아가보기로 했어요
요괴 신문사 건물은 낡을 대로 낡았지만 내부는 어마어마하게 넓었어요 눈으로 도저히 가늠할 수 없이 넓어 한마디로 말도 안되는 건물이였죠 바퉁은 이 건물은 대체 어느 요괴 건축가가 설계를 했을지 궁금했어요 고풍스러운 목조 주택 구조의 내부를 가진 요괴 신문사의 신비한 풍경에 바퉁은 눈이 휘둥그레졌어요 그리고 그곳에서 요괴 신문사에 합격한 기자 요괴 친구들을 만나게 되었죠 눈알 요괴 제커와 제시카, 검은색 양복을 입은 요괴는 남동생 제커이고 흰 양복을 입은 요괴는 누나 제시카였어요 제커는 울보에다 마음이 착하고 제시카는 제커와 반대로 감정을 드러내지 않으며 언제나 쌀쌀 맞는 성격이였어요 둘은 이번에 합격한 사진 기자라고 했어요 제커와 제시카는 요괴 신문사에 지원을 하고 필기시험과 면접시험까지 보면서 애를 쓰고 들어왔다고 했어요 여기 들어온 다른 요괴들도 다 만만치 않다고요 진짜 고생고생해서 들어왔다는 제커의 말에 바퉁은 한층 더 미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들어오기도 만만치 않은 신문사인데 지원한 적 조차 없는 자신에게 합격 통지서가 날아왔으니까요 근데 그때 수준 떨어지는 고양이 요괴라며 신경질을 내는 개요괴 루이쉐가 등장했어요 세련된 차림새에 우아한 자태의 요괴였지만 고양이 요괴를 굉장히 싫어했어요
그리고 늘 베일을 쓰고 있어 아무도 진짜 모습을 보지 못한 편집장 호우 까지 다 모이게되었어요 편집장 호우는 기자와 사진기자가 둘이 한팀이 되어야한다고 했어요 그렇게 루이쉐와 제시카는 한 팀이 되었고 바퉁과 제커가 한팀이되었어요 호우는 신입 기자들에게 신문사를 구경시켜주고 자리도 가르쳐주었어요 그리고는 바로 첫번째 뉴스를 취재해 오라고 등을 떠밀었죠 원고 마감일은 일주일 후인데 원고 마감을 놓치면 그 결과는 자신이 책임져야 한다고 하면서요 바퉁은 잔뜩 겁을 먹고 허둥지둥 신문사를 나섰어요 하지만 바퉁은 기삿거리를 찾으러 돌아다니기보다는 어느집 지붕 위로 올라가 드러누워 세월아 네월아 빈둥거렸죠 그때 제커가 나타나 기삿거리를 찾으러 가지 않냐며 바퉁에게 물었어요 바퉁은 순간 자신은 귀찮은 일이 생기면 늘 이리저리 피하며 게으름을 피웠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죠 제커는 거의 울음을 터트리기 일보 직전의 목소리로 혼자서는 힘들다며 같이 기삿거리를 찾자고 했어요 기삿거리란게 대체 어디 있는지도 모르는데 무작정 휘젓고 다니다 어느덧 하루가 지나가버렸죠 바퉁은 도무지 기삿거리에 대해 감을 잡을 수가 없어 미치기 일보 직전이였어요 그때 편집장이 전화를해 원고 마감일은 하늘이 두 쪽이 나도 어겨서는 안된다고 경고를 했어요 바퉁과 제커는 게으름을 피울 수 가 없어 기사가 될만한 일들을 계속 찾아다녔어요
그러다 누군가 떨어뜨린 돌발 요괴뉴스를 발견하게 되는데 돌발 요괴 뉴스는 요괴 신문에 큰 타격을 입히고 있는 경쟁 신문사였고 1면 머리기사가 굉장히 흥미롭게 적혀있었어요 밤에 활동하는 요괴가 못해도 90퍼센트는 될텐데 달빛이 위험해 달빛 차단 색안경과 달빛 차단 크림을 사용해야한다는 광고였어요 제커는 기사를 읽자마자 안절부절못했고 바퉁 역시 겁이나서 부랴부랴 달빛 건강 식품 매장으로 달려가 꼬박 반나절 줄을 선 끝에 달빛 차단 색안경과 달빛 차단 크림을 손에 넣었어요 하지만 뭔가 자꾸 꺼림직한 느낌이 들어 달빛이 정말 해로운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죠 편집장 호우가 요괴 신문사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보도의 진실성이라고 했는데 그 말처럼 돌발 요괴 신문 기사에 나온 말이 진실인지 확인하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잘 맞지 않는것 같았던 바퉁과 루이쉐,제커와 제시카 하지만 4명은 한팀으로 첫번째 기사거리를 찾게 되었어요 그 과정이 웃기고 재미있어서 아이들이 굉장히 잘 몰입할 수 있었던것 같아요
다음 편에서는 또 어떤 사건과 기삿거리가 요괴 신문사 친구들을 기다릴지 몹시 기대가 되었네요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읽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분량이고 그림도 귀엽고 스토리도 흥미로워서 시리즈가 나오면 꾸준하게 둘째와도 함께 읽고 싶었어요
출판사에서 제공 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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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의 숲 - 요괴 신문사 1. 공포의 달빛
요즘 요괴 나오는 책이 많이 늘어난 것 같아요. 그 만큼 아이들이 많이 좋아한다는 뜻이겠죠?
이 책은 요괴신문사에 들어간 신입 고양이 요괴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요괴라고 하기에는 그냥 뚱뚱한 도둑 고양이 처럼 생긴 원바퉁..
보지도 않은 신문사에서 합격 통보를 받고 신입 기자가 되는데요.
눈알요괴와 개 요괴도 만나고 상사로부터 미션도 받아서 기사를 쓰기 위해 노력하는데요.
![]() 요괴 이야기 면서도 신문사 이야기가 들어 있어서 느낌이 새로웠어요.
아무튼 누워서 빈둥대는 걸 좋아하지만 뛰어난 관찰력과 추리력을 지닌 윈바퉁은
돌발요괴뉴스에서 달빛이 위험하다는 기사를 보고 의심하게 되는데요.
크게 늘고 있다는 가짜 뉴스에 대한 개념도 익힐 수 있는 것 같아요.
![]() ![]() ![]() ![]() 귀여운 요괴들과 마감에 ?기는 직장인 생활 , 수상한 점을 밝히기 위한 탐정 이야기가 적당히 버물어져
재미난 이야기로 완성되어 술술 읽히는게 좋았어요.
아이들도 오자마자 후다닥 읽어버리네요.
요즘 날씨가 좋아서 바깥 나들이도 좋지만 집에서 쉴 때 재밌게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제제의 숲 출판사에서 제공해 준 도서를 읽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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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가 나오는 책은 9살 쌍둥이는 무서워해서 읽어볼 생각도 안하는데..
요즘 한창 유행하는 돌발요괴뉴스 신문을 보게되면서~ 검은 마음 호수로 만들어 진 것을 알아냈다.
요괴신문사 책 추천의 말에 의하면.. 꼭 이 시리즈를 두번 보라고 하는데~ 또 보고 싶고 읽고 싶은 좋은 판타지동화가 되었다^-^
* 제제의숲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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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딸아이가 자기전까지 침대에서 읽고 있는 책 한권을 소개해 드릴께요.
글밥이 많은 편이라 하루, 이틀만에 쑥 다 읽지 못하지만
재미있다고 잠들기 전까지 손에서 놓지 않는 책이랍니다.
요괴신문사-공포의 달빛-
제제의숲이라는 출판사에서 나온 책이예요.
왠지 출판사 이름에서도 미스터리한 일이 가득할 것 같은 느낌이 드는건
저의 착각이겠죠?? ㅎㅎㅎ
왕위칭이라는 작가의 책이랍니다.
타이완 작가라고 하면 아직은 생소한 면이 더 크긴하지만
타이완 초.중학교 독서 지도 및 교육부 읽기 추천 도서로 선정되어 있다고 해요.
그만큼 좋은 글이라는 뜻이겠죠? ^^
익살맞은 그림이 시선을 사로 잡아요.
이 책을 읽다보면 귀엽고 개성 강한 요괴 캐릭터들에게 빠져들수 밖에 없어요.
어찌보면 요괴들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더욱 좋아하고 관심을 가질수 있는 책이기도 해요.
요즘 초등학생들이 즐겨보는 많은 만화들이 신비아파트나 요괴워치잖아요.
(이 책에 등장하는 주인공) 고양이 요괴 원바퉁 눈알 요괴 제커와 제시카 개 요괴 루이쉐 편집장 호우
특히나 원바퉁과 루이쉐는 상반되는 모습을 보여주며
이야기를 재미있게 이끌어 가고 있어요.
전체적인 내용은 간략하게 정리하면,
입사(?) 시험을 본적도 없는 원바퉁에서 요괴 신문사 합격 통지서가 와요. 그걸 버릴려고 해도 자꾸가 원바퉁에게 돌아오죠. 그렇게 입사하게 된 신문사에서 맡은 첫번째 일은? 전쟁터에 나가 뉴스를 취재하는 거예요. 원바퉁과 동료 기자들이 기사를 쓰기 위해 탐정처럼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하죠. 수사도 해야하고, 기사 마감일도 지켜야하니.... 휴우~
우리 요괴친구들이 잘 해낼수 있을지.. 궁금해서 계속 볼 수 밖에 없는 책이죠.
초2인 딸아이는 처음에 대충 훓어 볼때는 많은 글씨에 놀라... 흠...살짝 읽기 싫어하는 눈치 였어요. 그래서 초반에는 제가 읽어주고 옆에서 듣고 있었죠. 그렇게 서너장 읽어주고 제가 피곤해서 자자고 했더니 책을 더 보겠다면 침대에서 스스로 읽기 시작했어요.
요괴신문사 이 책은 주인공들이 요괴라는 점도,
직업이 신문기자라는 것도, 그 기자가 탐정처럼 사건에 파헤친다는 것도,
모두 신선하고 처음접하는 내용들이라
뒷 이야기자체가 상상이 안되요.
그러니 계속 읽고, 또 읽어서 뒷 이야기를 알고 싶어 진답니다.
아직 긴 글에는 익숙하지 않은 초2.
요괴신문사는 글씨가 많은 책도 재미있다는 걸 아이에게 가르쳐준 고마운 책이예요.
총5권까지 나온다고 알고 있는데,
매일 아침마다 오늘은 2권 나왔어?
언제 사줄꺼야?
라고 물어보는 딸아이가 기특하고, 신기하답니다.^^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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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 신문사》는 타이완의 유명 아동 문학상, 최고 도서상을 수상한 동화 작가가 쓴 책입니다.? 제목부터 그림까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수있는 표지에 안쪽에 글자도 그리 작지않아 아이들이 편하게 술술 읽을수 있는 책인것 같습니다 군더군데 그림이 들어가 있고 이야기중에 주인공들의 소개가 한명씩 나옵니다 처음 읽어 보았을땐 등장인물 소개들에, 서계관이 다소 어럽게 느껴지는 내용에 아이가 잘읽을수 있을지 걱정이었어요 그동안 재미 있어하던 엉덩이탐정이나 이사도라문 수학유령 래너드등을 재미있게 잘읽은 아이였지만, 요괴신문사의 전개는 그런것들 보다는 다소 어른책같이 어려워 보였습니다 한번 읽어 보라고 준 책을 학교에 가져갔는데.. 아이가 재미있다고 다음날에도 들고가서 다 읽어 왔네요 책의 내용은 고양이 요괴 윈바퉁에게 요괴신문사 합격 통지서가 날라옵니다 합격통지서를 버렸지만 계속 윈바퉁에게 날라와서 부딪히는 장면이 재미 있었네요~^^ 입사지원을 하진 않았지만 호기심에 찾아가서 결국 신입사원이 된 윈바퉁 같이 입사한 동료들도 사이가 좋진 못합니다 기사거리를 찾으러 나가서 경쟁신문사인 돌발요괴뉴스를 보게 되는데..가짜뉴스라는걸 알아내고는 동료들과 힘을 합쳐서 비밀을 찾아나섭니다 뒤로 갈수록 흥미진진 하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내용들이 나오네요 신문사, 편집장, 원고 마감일등 어휘들을 자연스럽게 노출 하게되는것도 덤이네요 초등 저학년부터 읽기에 좋은 상상력을 자극하는 동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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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요괴가 주인공이예요. 요괴밖에 안나와요~~다~~~~~~~~~~요괴만 나오거든요 ^^ 무서운 요괴이야기냐고요? 아뇨~~재밌는 요괴고양이 이야기예요. 고양이 요괴이름은 원바퉁 게으름피우고 지붕위에서 잠을 늘어지게 자는 걸 좋아해요. 그날도 대자로 누워 잠을 청하려는데 뭔가가 바퉁의 머리를 때리는거예요. 그 뭔가는 대나무통 '요괴 신문사 합격 통지서: 고양이 요괴 원바퉁 앞' 이라고 써있는데 시험도 안본 바퉁에게 올리가 없다고 집어던져도 다시 머리에 맞고 계속 다시 맞는거예요. 그런데 통안의 편지는 빈종이! 바통이 모든방법을 동원해 장소와 시간을 알아내고 찾아간곳은 요괴신문사였어요. 겉에서는 낡은 나무로 만든 건물이였는데 안을 들여다보니 어마어마하게 넓은 고풍스런 목조 주택 이였어요. 살아있는 나무줄기가 장식된 신기한 신문사.
요괴신문사에서 만난 다른 합격자 제커와 제시카 그리고 루이쉐까지 제시카와 루이쉐가 한팀 제커와 바통이 한팀이 되어 마감날까지 기사를 써오기로 했어요. 그러나 바퉁이 열심히일리가 있나요~ 빈둥빈둥 거리다 마감일이 다가오고 편집장의 카리스마 넘치는 전화한통에 기사될만한 일을 찾기 시작했어요. 그러다 우연히 보게된 < 돌발 요괴 뉴스 > 거기에는 달빛의 붕괴되고 요괴에게 해로운 파장이 검출된다면서 달빛 차단 색안경과 달빛 차단 크림광고가 있어서 어서 사지 않으면 큰일날것 같은 느낌인거죠. 바통과 제커는 반나절을 줄을 서서 겨우 샀는데 신문사에는 이미 다 색안경과 차단크림이 각 요괴마다 있는거예요. 바통은 갑자기 문득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을 해요. 달빛이 정말 해로울까? 기사를 쓴 기자 이름도 나와있지않고 달권위학자는 어디서 일하는지도 안써있고 신문사 주소 전화번호까지 다 가짜였어요! 달빛학도 없거니와 박사이름도 없고 모두다 가짜임에도 신문기사 하나에 좌지우지 되는걸 보고는 엄청난 영향력에 다시한번 놀랐어요.
바퉁이 사건을 파헤치며 다니는 과정을 따라다니며 보는 재미가 쏠쏠해요. 바퉁이 사건을 잘 파헤쳐서 기사를 마무리 할 수 있을까요? 이건 비밀인데 바퉁은 사실 꼬리가 아홉개였어요. 근데 지금은 두개밖에 안남았대요. 꼬리를 어디다 어떻게 한걸까요? 궁굼한걸 하나씩 해결해나가는 바퉁 제커와 하나씩 비밀을 공유하면서 둘도없는 파트너가 됩니다. 새로운 사건현장을 찾아서~! 우와. 실제로 맞는지 확인도 안하고 과장광고도 얼마나 많은데 그냥 덥썩 차단제와 안경을 너나없이 사버리네요?요괴신문사에 다니는 요괴들도 마찬가지구요. 요즘 광고들 믿으면 안되는데 과장광고 허위광고 넘쳐나거든요. 요괴세상에도 광고는 광고네요~ 요즘은 가짜 뉴스나 음모 가득한 소문 생각할 거리가 가득해 진짜와 가짜를 구별할 수 있는 관찰력이 필요해요. 이번 요괴신문사를 보니 더욱 그런것같아요. 나라에 큰일이 생길때마다 연예인들 사건으로 덮어버린다고 하잖아요. 기자는 사실을 정확하게 알려줄 의무가 있어요. 기자가 기자의 역할을 하지 못했을때 생기는 일이 잘 설명되어있는 동화였어요. 거짓을 말하는 뉴스 신문이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고 아이가 재미있게 봤는데 심란하게 얘기하는 엄마말을 다 못알아 들은것 같기도요 ㅎㅎㅎ 총5권으로 나온다는 요괴신문사가 기다려지네요. 재미 흥미 볼거리가 다양하고 생각할 내용까지 주는 저학년동화 요괴신문사 추천합니다.
*이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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