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만식 작가의 앙탈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52 리뷰입니다. S는 뒷마루에 쿵 하는 밥상놓는 소리를 듣고 가슴이 섬뻑합니다. 어제 해전에는 기어코 밥값을 얼마간 변통해주마 해놓고 자정 후에야 들어와 잠을 잤기에 아침에 졸경을 칠 생각을 하니 아득하기만 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
| 밥값을 못내는 S와 밥값은 꼭 받아야겠다는 주인 노파. 채만식 작가의 단편소설이라 그런지 묘사는 치밀하다. 주인공 S의 양복을 보고 있자니 애처로울 지경이다. 남루한 옷 상태를 보니 밥값을 못 치르는 이유를 쉽게 알 수 있다. 하숙집에서 아침마다 밥상을 차려주는 주인 노파는 만만찮은 상대다. 볼품없는 반찬을 내놓더니 안타까운 말 하나 하곤 숭늉을 내놓더라. 그러더니 돈 문제를 꺼낸다. 바늘 하나 들어갈 틈 없는 상대에게 들이미는 방법으론 효과적이다. 그러나 진짜 문제는 이런 상태로 몇 달째 이러고 있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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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공부하기 좋습니다. 책의 전반적인 내용을 함축하기 보단 여러가지 의견이 담긴 서평집같은 느낌입니다. 요약본과 서평이 있어서 논술이나 면접 기타 잡다한 지식을 빠른 시간에 머리에 넣고 싶다 할 때 읽기 좋을 뿐만 아니라 이해도 빠르하기 쉽습니다. 수험 준비를 위한 책으로썬 괜찮을 것 같고 어려운 고전을 접근하기위한 가이드로써 참고하기에도 괜찮을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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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하며 읽었습니다. 분량이 적어서 금방 읽을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전자책입니다. 채만식 작가는 탁류, 태평천하, 레디에이드 인생, 치숙, 미스터 방 등의 작품을 남겼습니다. 이 시리즈 전자책은 채만식작가의 앙탈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52는 우리의 훌륭한 문학작품들을 묶어놓은 좋은 시리즈 전자책이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작품이라 확신합니다. 만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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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탈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52 - 채만식] 만족할만한 소설입니다. 채만식작가는 역사적, 사회적인 상황을 신랄하게 비판한 풍자적인 작품을 주로 쓴 사실주의 작가였습니다. 채만식의 주요작품은 태평천하, 탁류, 레디메이드 인생 등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모르고 있던 우리나라의 훌륭한 단편소설을 알 수 있게 되어서 너무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
| 채만식 작가님의 <앙탈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52>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이 작품은 1930년 《신소설》에 발표된 채만식의 단편소설 입니다. 남루하기 짝이 없는 행색의 주인공과 아침밥을 차려주는 하숙집 노인간의 밥값을 둔 대치상황 묘사가 흥미롭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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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플래닛에서 출간한 채만식님의 앙탈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52 를 읽고 리뷰를 적습니다. 이글은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스포를 원하지 않는 분은 주의바랍니다. 하숙집 밥값을 3개월이나 밀리고 있는 S는 주인 할머니 볼 면목이 없어 밥만 먹고 서둘러 집을 나옵니다. 잘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