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첨지는 이렇게 무섭게 퍼붓는 비를 본 일이 없었습니다. 많이 내리는 비를 보고 논다랭이가 사태가 날까봐 걱정이 듭니다. 논이 무너질까 걱정되어 제방을 쌓았는데 며칠내 비가 계속 와서 보가 터질까 계속 걱정을 하게 됩니다. 하루종일 보 터질가 걱정만 합니다 |
| 이무영 작가의 청개구리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55 리뷰입니다. 첨지는 어느 밤 지겟작대가만큼씩이나 한 구렁이가 득실거리는 지붕을 타고 떠내려가는 꿈을 꾸며 소리치다 잠에서 깨어납니다. 깨어보니 밖에 비가 억수처럼 쏟아지고 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 첨지는 악몽을 꾸다 일어난다. 장대비가 쏟아지는 밤, 마침 천둥번개에 놀라 깬 것이다. 굵은 빗방울이 고드름만 하다니 빗소리에 놀란 것 일 수도 있다. 하여간 날씨 때문에 사람 불안하게 만든다. 괜스레 문을 열고 아내를 부른다. 비 내리니 설거지하라는 잔소리. 여긴 바가지를 남편이 긁나 보다. 하긴 비가 이렇게 내리면 논농사가 걱정될 것이다. 비가 내려도 적당히 올 것이지 내려도 너무 온다. 첨지는 우여곡절 끝에 일군 논 다섯 마지기가 신경 쓰인다. 갑자기 고아가 된 첨지는 오랫동안 남의 집 머슴살이를 하다 과부랑 살림 차리고 열심히 일군 땅이 그 논이다. |
|
책 읽을 시간이 난다면 원본 서적도 보고싶다는 마음이 생기는 그런 책입니다. 책의 전반적인 내용을 이해하기 보단 서평집같은 느낌입니다. 시간이 나면 원본책도 한 번 봐야지 하는 생각듭니다. 요약본과 서평이 있어서 논술이나 면접 기타 잡다한 지식을 빠른 시간에 머리에 넣고 싶다 할 때 읽기 좋을 뿐만 아니라 이해도 빠르하기 쉽습니다. 대입 논술고사를 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
1908년 충북 음성 출생의 이무영의 본명은 갑용이며 소설가, 대학교수, 신문기자 등으로 활동하였다. 신문기자를 그만두고 1933년 귀농하여 집필활동을 병행하였으며 해방후 숙명여대와 단국대학교 교수를 지냈다. 하지만 2009년 발표한 친일반민족행위 704인 명단에 포함된 일제시대 친일행위자로 분류된다. 주요 작품으로 제1과 제1장, 흙의 노예, 농부전초 등의 단편과 데뷔작이자 장편소설인 의지 없는 영혼 등이 있다. |
|
평소에 잘 알지 못하였던 좋은 우리나라의 작가들의 작품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읽은 시리즈 전자책은 이무영작가의 청개구리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55는 우리의 훌륭한 문학작품들을 묶어놓은 좋은 시리즈 전자책이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작품이라 확신합니다. 이무영작가는 제1과 제1장, 흙의 노예, 농부전초, 의지 없는 영혼 등의 작품을 남겼습니다. |
|
[청개구리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55 - 이무영] 이무영작가의 다른 작품들도 구매하여 읽어볼 생각입니다. 이무영의 주요작품은 의지없는 영혼, 농부전초, 흙의 노예, 제1과 제1장 등이 있습니다. 미처 알지 못했던 작가와 그의 작품들을 읽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우리나라의 훌륭한 문학작품들로 계속 구매해 볼만한 단편소설모음입니다. |
|
교과서에 나오는 소설들의 시대상에 대해서 제가 잘 모르는 작품들이 많았습니다. 나온다 하더라도..... 제가 고등학교 시절 가장 재미나게 읽었던 소설들을 예로 들면 현진건 선생님의 운수좋은날 김동리 선생님의 우리나라의 샤머니즘을 다룬 소설들 그리고 채만식 선생님의 태평천하.... 이거 읽고 정말 잠 못잤엇습니다. 이런게 풍자고 이런게 비판이고 이런게 소설이구나 싶더라고요. 단 하룻밤 사이의 일을 가지고 이렇게 장편 소설로 만들수 있다는 점에 무척이나 놀랐었습니다. 그런데 중고등학교 당시는 단순히 문학작품을 문학작품으로 보지않고 시험 지문으로만 접하다 보니 진짜 이런 문학의 진면을 보지 못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당시 학창시절 줄거리로만 듣던 내용을 인제와서 나이 40이 되서 읽어 보니 정말 왜 교과서에 실리는 작품들이 시대를 대변하는 건지 알것 같습니다.
그런데 요즘 보니 당시 교과서에는 이름이 잘 알려지지 않은 오래된 한국 문학을 또 접할 기회가 이렇게 생기네요. |
| 이무영 작가님의 <청개구리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55>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이 작품은 1940년 6월 《농토》에 발표된 단편소설입니다. 잘 알려진 작가의 숨겨진 작품들을 짧게 나마 접할 수 있다는 것이 더 플래닛 시리즈의 매력은 것 같습니다!! |
|
더플래닛에서 출간한 이무영님의 청개구리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55를 읽고 리뷰를 적습니다. 이글은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스포를 원하지 않는 분은 주의바랍니다. 최첨지는 구렁이가 득실거리는 지붕에 앉아 떠내려가는 꿈을 꾸다 깨어나 비가 오는 밖을 보고는 걱정에 잠깁니다. 잘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