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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지역에 대량의 아편이 공급되었기에 아편 가격이 폭락될 정도라는 첩보가 미국 세관에 입수됩니다. 세관에서는 정예 요원을 캘리포니아로 파견해, 아편 밀매에 대한 수사를 벌이고, 그 요원은 부랑자 같은 차림새로 캘리포니아 샌디에고로 들어가서 암시장 등에 대한 수사를 시작합니다. 그러나 그가 찾은 유일한 단서는 아편 밀매에 중국 출신 미국인들이 관련된 것 같다는 것과 그들을 이끄는 총책의 이름이 '스프레이즈' 라는 것 정도입니다. 부족한 정보로 사건을어떻게 해결할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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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타운의 손도끼에서는 뻔해 보이는 단서와 사건이 실제로는 다를 수 있다는 테마를 잘 보여줍니다. 큰 사건이 일어나고, 아무리 봐도 차이나타운이 그 사건의 중심지거나, 아주 깊은 연관이 있는 것으로밖에 안 보이는 단서와 실마리가 나타납니다. 하지만 사건을 조금씩 조사하면서, 진짜 이유와 단서는 따로 있으며, 또한 먼저의 그 단서가 다른 의미도 지닐 수 있다고 밝혀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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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그냥 모르고 봤는데 미국 재무부 산하의 첩보국에서 있었던 실제 이야기라니 더 재밌어 보이는 소설이었어요. 차이나타운의 특성상 아편 이야기도 나오고 살인 사건과 그것이 연계되고.. 제목도 다소 단순하고, 단편의 특성상 큰 굴곡있는 전개가 돋보이진 않지만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단서와 사건 연걸에 나름 재밌게볼 수 있던 소설이었어요. 다른 단편도 좀더 보고 싶네요. |
| 빌 퀸은 누군가 장식되어 있는 손도끼를 보고 있자 그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미국 정부는 마약이 대규모로 밀반입되고 있다는 것을 알았고 그에 대한 해결을 원했다. 이번 편에서는 에즈라 마크스가 등장한다. 그는 노숙자로 위장을 했고 그 와중에 스프레이즈란 이름의 아편 공급 배후를 알게 되었다. 정보없이 시작했던 일에 비하면 엄청난 발전이긴 한데 쉽지 않다는게 문제였다. 윌리엄 넬슨 태프트 시리즈 재밌게 보고 있어서 좋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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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넬슨 태프트의 [차이나타운의 손도끼]는 일련의 시리즈가 그러하듯 미국 재무부 산하 특별 수사 기관인 비밀 첩보국이 다뤘던 사건들에 기반한 단편 소설 로 캘리포니아 지역에 만연한 아편에 대한 첩보를 입수하고 요원을 파견한 이야 기이다. 부족한 정보로 차이나타운에 잠입하여 수사를 시작하고 총책의 죽음까지 이어지나 그 과정에서 아니타라는 여자의 죽음에 대한 부분도 이야기하고 있는데 단편이라는 한계로 그 과정에 비해 결론은 굉장히 단순하게 처리되었다는 아쉬움 도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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