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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 오염에 대해 생각해보게 해주는 그림책 [서평] 땅속 마을의 수상한 이웃
"토양 오염에 대해 생각해보게 해주는 그림책 [서평] 땅속 마을의 수상한 이웃" 내용보기
[환경 그림책] 토양 오염 땅속 마을의 수상한 이웃 노성빈 글·그림 / 미세기 출판   아이들과 환경오염에 대한 이야기를 꽤 여러 가지로 접해 봤습니다. 흔히 환경오염하면 요즘은 대기 오염이나, 수자원 관련한 이야기를 제일 많이 접해 본 것 같아요.   하지만 이번에 만나본 <땅속 마을의 수상한 이웃>이 얘기하는 토양오염에 관한 이야기는 거의 처음
"토양 오염에 대해 생각해보게 해주는 그림책 [서평] 땅속 마을의 수상한 이웃" 내용보기

 

[환경 그림책] 토양 오염

땅속 마을의 수상한 이웃

노성빈 글·그림 / 미세기 출판

 

아이들과 환경오염에 대한 이야기를

꽤 여러 가지로 접해 봤습니다.

흔히 환경오염하면

요즘은 대기 오염이나,

수자원 관련한 이야기를

제일 많이 접해 본 것 같아요.

 

하지만 이번에 만나본

땅속 마을의 수상한 이웃이 얘기하는

토양오염에 관한 이야기는

거의 처음 접해 본 것 같은데요.

 

그런 점에서 땅속 마을의 수상한 이웃

소재 자체부터 참신해서 눈길이 갔던 책인데요.

이야기는 땅강아지의 등장에서 시작됩니다.

마치 한 편의 시 구절 같은

봄기운이 물씬 풍기는 첫 만남이었는데요.

아이가 먼저 책을 읽고 나서

이 이야기는 세드 스토리야!”라는 말이

처음엔 잘 납득이 되질 않았는데요.

하지만 어느 날 수상한 이웃이 나타나며

평화롭던 땅강아지네 땅속 마을이

위협받기 시작합니다.

이 때부터 그림체나 색감도

글씨가 잘 보이지 않을 정도로

온통 어둡고 칙칙해지기만 합니다. ㅜㅜ

새로 온 이웃들이 두고 간 음료수를 마신

지렁이 할머니가 시름시름 앓기 시작하는 등

수상한 이웃들의 주변은 망가지기 시작하는데요.

결국 참지 못한 이웃들은 모두 떠나고

땅강아지와 반딧불이만 남았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 친구 반딧불이 마저

잃어버린 땅강아지 ㅜㅜ

거봐, 슬픈 이야기라고 했지?”

아이가 시무룩한 표정으로

제게 다시 말을 건네더라고요.

그래도 이야기가 끝까지

마냥 슬픈 이야기로만 끝나지 않아

조금은 위안이 되는데요.

어느 날 한 꼬마가 땅강아지를 발견하고

말을 건넵니다.

나하고 같이 놀래?”

땅속 친구들과 우리가 같이 어울려 놀려면

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리고 땅속 친구들을 위협하던

그 이웃들의 정체는 도대체 무엇일까요 

그에 대한 해답은

책 맨 뒤에 부록으로 첨부돼 있는

좀 더 알아보자!’ 페이지들을 통해

하나둘씩 밝혀지는데요.

이 부분은 아이 혼자 읽기 보다는

부모님이 함께 읽어주면서

보충 설명을 해주는 게 더 좋을 것 같았습니다.

그림책에서 다 소화하지 못한 이야기들이

들어 있어서 꼭 읽어보는 게 좋지만

내용이 마냥 쉽지만은 않아서

유아들은 혼자 읽고 이해하긴

조금 어려울 수 있을 것 같거든요.

 

이렇게 우리 인간의 탐욕으로

환경을 해치는 오염물들을 마구 버리다 보면

처음엔 땅속 생물들이 피해를 보겠지만

결국은 그 토양을 양분 삼아 자란 식물들과

오염된 토양의 작은 생물들을 먹고 큰

큰 동물들까지 피해를 보게 되겠지요.

그리고 결국엔 최후의 포식자인 인간에게도

결국엔 고스란히 그 오염물로 인한 피해가

전달될 수밖에 없습니다.

 

아이와 책을 읽고 나서

산에 갈 때나 나들이를 할 때

함부로 쓰레기를 버리는 일이 없도록

더욱 주의하기로 다짐했습니다.

그리고 책에서 조언한대로

뭔가 이상한 징후가 나타나면

바로바로 신고하는 것도 잊지 않기로 했고요.

 

이렇게 흔치 않은 토양오염의 위험성에 대해

생각해보게 해준

땅속 마을의 수상한 이웃>!

아이들과 부록 끝까지 꼼꼼히 읽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보면 좋을 것 같아요.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도서협찬, #땅속마을의수상한이웃, #노성빈, #미세기출판, #환경그림책, #토양오염, #땅강아지, #환경보호, #책세상서평이벤트

YES마니아 : 플래티넘 b****0 2021.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수상한 이웃이 누구일까?
"수상한 이웃이 누구일까?" 내용보기
??땅속 마을의 수상한 이웃 ?노성빈 글?그림 ??미세기 출판사 블라인드 도서로 환경에 대한 주제만 알뿐 어떤 책일지 모르는 상태에서 책을 받게 되었는데 호기심을 자극하고 기대한 만큼 책에 주인공으로 나오는 동물이 이름이 생소해서 더 흥미로웠다. 나만 읽는 것이 아닌 언어 치료하면서 만나는 아이들과 같이 읽고 생각 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는데 7세 이상 되어야지 좀 이야기
"수상한 이웃이 누구일까?" 내용보기
??땅속 마을의 수상한 이웃

?노성빈 글?그림
??미세기 출판사

블라인드 도서로 환경에 대한 주제만 알뿐 어떤 책일지 모르는 상태에서 책을 받게 되었는데 호기심을 자극하고 기대한 만큼 책에 주인공으로 나오는 동물이 이름이 생소해서 더 흥미로웠다.

나만 읽는 것이 아닌 언어 치료하면서 만나는 아이들과 같이 읽고 생각 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는데 7세 이상 되어야지 좀 이야기에 관심도 가지고 대화가 이뤄지는 것 같았다.

주인공을 보고 나도 처음에는 ‘아기 두더지인가?’라고 생각했는데 ‘두더지’는 따로 또 등장하면서 ‘땅강아지’라는 새로운 이름을 알게 되었다. 같이 수업하는 아이들도 하나 같이 다 ‘두더지’라고 했는데 두더지가 아니라고 하니까 ‘두더지’라고 우기는 아이들도 있고 제각기의 생각들을 말해서 이름 가지고도 한참을 대화를 했다.

책에서는 ‘땅강아지’의 시점에서 자신이 살고 있는 환경에 새롭게 이사 온 친구들 즉 사람들로 인해서 환경이 오염되고 이로 인해서 ‘땅강아지’와 땅속 마을 친구들에게 발생하는 영향들에 대해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제시해주고 있다.

또한 ‘환경오염’이라는 주제에 대해서 이해하게 되고 생각해 볼 수 있게금 이야기로 제시해주고 마지막에 다시 정리를 하면서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 ‘토양 오염은 왜 생기는지’, ‘토양이 왜 중요한지’, 현재의 토양오염과 예방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게 제시되고 있어서 아이들과 생각하기 활동을 하기에 참 좋았다.

저 부분만 따로 복사를 해서 그룹수업 및 개별수업하는 아이들에게 어려운 어휘는 동그라미 쳐서 어휘에 대해서 습득할 수 있게도 해주고, 다른 종이에 책을 읽고 든 생각에 대해서 써보는 활동도 실시하였는데 글로는 짧게 쓰고 그림을 그리면서 표현을 주로 하더라구요.

환경오염에 대한 심각성을 느끼지 못하고 요즘 아무 물건이나 막 사고 손쉽게 버리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아이들도 물건을 사고 버리는 것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기에 이런 환경에 대한 책을 읽고 자신이 간과하고 있는 부분들을 파악하고 조금이라도 환경을 위해 노력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지금 현재에 우리만 봐도 코로나라는 바이러스로 인해서 많은 생활에 영향을 받고 있고 마스크 없이는 생활하기가 어려운 현실 속에 살고 있기에 더욱더 악화된 환경속에서 살아가지 않으려면 문제가 심각성이 와 닿는 상황이 일어나기 전에 노력이 필요하다.

솔직히 말해서 나부터도 환경을 지키기 위해서 노력해야 하는데 말로만 그렇게 표현하고 실천에 옮기지는 않았음을 다시 한번 반성하게 되었고 리스트를 작성해서 사소한 부분에서라도 조금씩 조금씩 노력을 늘려나가려고 한다.

나부터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아이들에게도 실천에 옮길 수 있도록 알려주는게 맞는 것 같기에 모범을 보일 수 있는 선생님을 향해서 변화를 다짐해본다.








s*******4 2021.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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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속 마을의 수상한 이웃
"땅속 마을의 수상한 이웃" 내용보기
유치원 누리과정을 보니 환경에 대한 주제를 배우는 때가 있더라구요. 당시에 환경에 대해 이것저것 배우고 와서는, 환경오염, 에너지발전 등의 이야기를 마구 늘어놓던 아이의 모습이 생각납니다. 유독 환경, 자연, 날씨등에 관심이 많은 아이라 이 책은 아이의 취향을 무조건 저격할거라고 쉽게 예상했던 것 같아요 :)       땅 속 마을의 수상한 이웃- 일반적으로 '환경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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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누리과정을 보니 환경에 대한 주제를 배우는 때가 있더라구요.

당시에 환경에 대해 이것저것 배우고 와서는,

환경오염, 에너지발전 등의 이야기를 마구 늘어놓던 아이의 모습이 생각납니다.

유독 환경, 자연, 날씨등에 관심이 많은 아이라

이 책은 아이의 취향을 무조건 저격할거라고 쉽게 예상했던 것 같아요 :)

 


 

 

땅 속 마을의 수상한 이웃-

일반적으로 '환경오염'하면 우리가 쉽게 떠올리는 것들이 있죠.

이 책은 그 중에 '토양오염'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환경 오염과는 조금 다른 결이라 아이에게 색다른 이야기었을 것 같아요.

게다가 땅 속에 사는 땅강아지의 입장에서 읽어보는 땅 속 마을의 일은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이 책은 출판사 <미세기>의 시리즈 책으로

저희 집에는 지구 온난화를 주제로 한 책이 한 권 있어 더욱 익숙했어요.

이상한 휴가도 정말 좋아하며 읽었으니 이번 책도 냉큼 집어들더라구요~

 

포슬포슬하고 달콤한 내음이 나던 땅속 마을은 사뭇 달라졌어요.
흙은 찐득찐득한 데다 이상한 냄새까지 나요.
어른들은 갑자기 아프시고, 땅강아지는 이유도 모르는 채 한쪽 팔을 잃고요.
반딧불이는 말도 안하고 어디로 갔는지 모습이 보이지 않아요.

 


 

 

이런 이상한 일들은 다 수상한 이웃들이 이사 오고 나서 생겼어요.
땅강아지가 아무리 말을 걸어도 무시하는 수상한 이웃들 때문이에요.

 

수상한 이웃들의 정체가 무엇이길래 땅속 마을이 이렇게 변한 걸까요?
땅강아지와 땅속 마을을 도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실 이 책에 나오는 땅강아지 마음에 일어진 일은
현재 지구 곳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겪는 현상들이기도 해요.

 

이 책을 읽다 보면 땅속 마을에 벌어진 문제를 현실감 있게 느낄 수 있고,
토양 오염이 왜 생기고 자연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생생하게 알게 되어 죄책감마저 들게 됩니다ㅠㅠ
우리가 만들어 낸 환경 문제에 경각심을 갖고 실천하게 하는 좋은 그림책이에요.

 


 


사람이 만든 환경오염이 우리 땅 속에 사는 다른 동물들에게 미치는 영향-

 

<땅 속 마을의 수상한 이웃>에서는
토양오염 때문에 벌어지는 사례들을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풀어냅니다.


 
땅강아지 마음의 재난 이야기를 읽다 보면
토양오염은 무엇이고, 어떤 일이 벌어지고, 또 어떻게 하면 피해를 입히지 않을 수 있는지
아이들이 자연스레 알게 될 수 있어 교육적으로 활용하기도 좋지요.

 


 

 

마지막에 땅강아지가 외치는 외마디 비명이 들리는 것 같네요ㅠㅠ
그림이 너무 처절해서 미안하기까지 한.....

 

이제 누구하고 놀지?
나는 누구하고 놀아?

 

그리고 그림책 말미에서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이 나오게 되요.
간단한 학습만화로 되어 있어 아이들이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토양오염에 대한 내용들-
토양오염이 무엇인지, 그리고 왜 생기는지 알아보고
어떻게 하면 이 진행중인 오염을 줄일 수 있는지에 대한 해결책도 제시하고 있어요.

 


 



책으로 혹은 수업에서 들었던 딱딱한 내용들이
<땅 속 마을의 수상한 이웃>이라는 재미있는 그림책을 통해
더욱 현실적이고 와닿는 이야기로 변신했어요.

 

내가 직접 실천하며 지구를 지켜낼 수 있는 방법 또한 어렵지 않아
아이들과 그림책을 읽으며 보다 다양한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기에 너무 좋은 책이랍니다 :)

 

 


미세기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g******1 2021.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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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속 마을의 수상한 이웃
"땅속 마을의 수상한 이웃" 내용보기
오늘 4월 22일은 지구의 날입니다. 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서 자연보호자들이 제정한 날이지요. 오후8시에 10분동안 소등행사를 한답니다. 같이 실천해주셨지요? 아파트에서도 참여를 위해 방송을 해주었어요. 아이와 식사시간에 소등행사에 대화를 나누었고, 그 이후에 아파트방송이 나와서 아이도 방송의 내용을 바로 이해했답니다. 지금 지구환경오염은 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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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4월 22일은 지구의 날입니다. 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서 자연보호자들이 제정한 날이지요. 오후8시에 10분동안 소등행사를 한답니다. 같이 실천해주셨지요?
아파트에서도 참여를 위해 방송을 해주었어요. 아이와 식사시간에 소등행사에 대화를 나누었고, 그 이후에 아파트방송이 나와서 아이도 방송의 내용을 바로 이해했답니다.
지금 지구환경오염은 상당한 문제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공기, 물, 토양 등 지구 곳곳이 아픈 상태랍니다.
어른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도 경각심을 갖게 하기 위해 책을 보여주고 있지요.
이전 포스팅에서 물의 오염에 관련된 책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이번에는 토양오염에 관한 책을 소개해드릴게요.

땅속에 살고 있는 주인공 땅강아지가 나옵니다.
그리고 땅강아지의 친구 반딧불이와 두더지아저씨, 지렁이할머니도 계시지요.


그러던 어느날, 땅 위에서 커다란 소리가 납니다.
신기하게 생긴 이웃들이 이사를 왔어요. 땅강아지는 인사도 해봅니다.
하지만 이웃들에게서 대답은 돌아오지 않아요.


이웃들의 선물인 줄 알고 마셨던 음료수.
지렁이할머니는 시름시름 앓으셨고, 결국 요양원에 가시게 됩니다.


수상한 이웃들은 더욱 시끄럽게 굴고, 고약한 냄새도 피우기 시작했습니다.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두더지아저씨마저도 마을을 떠났습니다.


마을에는 반딧불이와 땅강아지만 남았습니다.
둘이서 숨바꼭질을 하며 놀고 있었어요. 그 때 번쩍이는 이웃이 달려오더니..


"못 찾겠다. 꾀꼬리!"


아무리 소리쳐도 반딧불이는 나오지 않았어.
아무리 기다려도 반딧불이가 보이지 않았어.


"친구야, 어디 있어?
너랑 놀려고 계속 기다리는데 ... "


사람들의 무분별한 개발과 공사로 인해서 자연이 파괴되고 있지요.
자연 속에는 수 많은 동물들이 살아야 하는 생존터입니다. 이런 환경을 다 파괴했으니 동물들도 살아갈 곳이 없어지고 있어요. 여기에 환경오염까지 합세하여 동물들은 살아가기 힘들어지고, 멸종한 동물들도 많이 생겼답니다.
이 책에서도 공장에서 나오는 폐수, 폐기물 그리고 사람들이 버리는 쓰레기들로 인해 토양이 오염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책을 통해 이야기를 전달하였다면 조금 더 자세히 토양오염에 대해 설명을 해줍니다.
토양의 중요성, 토양오염의 원인
그리고 토양 오염은 현재진행형이라는 것까지말이지요.

지구는 동물들만 살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들도 살고 있습니다.
동물들이 살지 못하는 곳은 결국 사람들도 살지 못하는 곳이 되는 것이지요.


환경오염에 대해 경각심을 갖게 해주는 책


추천합니다.


 

e****5 2021.04.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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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속 마을의 이상한 이웃 - 환경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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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노성빈 글/ 그림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땅속 마을에 이웃이라응 표지를 본 순간 무엇을 의미 하는지 알게 되었어요. 땅 속의 사는 생물들이 땅 위에 나온다는건 아마 토양 오염이 되지 않았나 싶어요, 땅위 굴착기, 많은 쓰레기들로 가득찬 표지를 보며 오늘 '지구의 날' 뜻깊은 시간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대체불가능 #환경그림책 #토양오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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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노성빈 글/ 그림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땅속 마을에 이웃이라응 표지를 본 순간 무엇을 의미 하는지 알게 되었어요.

땅 속의 사는 생물들이 땅 위에 나온다는건 아마 토양 오염이 되지 않았나 싶어요,

땅위 굴착기, 많은 쓰레기들로 가득찬 표지를 보며 오늘 '지구의 날' 뜻깊은 시간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대체불가능 #환경그림책 #토양오염 #자원

줄거리..

땅 속에 사는 땅강아지,두더지,지렁이 사는 마을이 있어요. 그리고 땅 위의 친구

반딧불이 등장하지요. 여기는 살기 좋은 곳임을 한 눈에 알아 볼 수있었어요.

특히 반딧불이가 있다는 사실.

조용한 마을에 갑자기 요란한 소리가 들렸어요. 땅강아지는 처음 듣는 소리에

땅 위를 올라오자 자기처럼 튼튼한 손을 가진 친구를 보며 마냥 반갑게 인사를

합니다. 굴착기를 처음 본 땅강아지는 대꾸가 없어 그냥 지나칩니다.

땅 위는 점점 요란한 소리에 땅 속친구은 가만히 있을 수가 없어 땅위로 자주

올라오게 되면서 일이 일어납니다. 생물들의 입장에서 보는 인간들의 행동이 얼마나

위협을 느끼게 하고 소음이 되는지 적나라하게 나타납니다. 사실 작은 생물들의

입장을 그림책으로 통해 느껴지기 때문에 이런 그림들이 많았음 좋겠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점점 인간들로 인한 피해가 곧 생물들에게 목숨을 위협하기까지 되면서 이제는

더이상 살 수 없는 마을이 되어 두더지와 지렁이는 다름 곳으로 이사를 갑니다.

우리의 보금자리가 이렇게 된다고 생각하니 끔찍하네요. 땅강아지는 친구들이

없어지면서 심심해하고 외로워합니다.

고요속의 외침!!!

이제 누구하고 놀지? 나는 이제 누구하고 놀아?

영영 땅속 마을은 없어지는걸까요? 땅강아지도 이사를 가는 걸까요?

항상 피해를 먼저 입는 건 작은 생물인 것 같습니다. 점점 조여오는 환경오염 .

진짜 이대로는 가만 있을 수 없음을 이 그림책을 통해 다시 한번 반성하고 느낍니다.

단순히 환경 그림책이 아닙니다. 심각한 우리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인간의 이기심

은 항상 피해를 보는건 인간도 아닌 작은 생물입니다. 생물이 없어지고 난뒤 이미

늦은 시간이라는 걸 알면서 우리는 항상 후회를 합니다. 이 책을 통해 토양오염이

왜 생기게 되고 토양의 중요성과 더 나아가 실천할 수 있는 방법까지 제시해 줍니다.

그래서 인지 아이,어른 모두가 보았음 좋겠습니다. 흙을 대체할 수 있는 건

없다고 합니다. 우리가 아니면 할 수 없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우리모두 행동

으로 옮기며 지구에서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아가길 바랍니다.

 

미세기출판사 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t*******4 2021.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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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속 마을의 수상한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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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지구인들은 '환경'과 '자연'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지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관심이 아닌 행동으로 옮겨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땅속 마을의 수상한 이웃> 그림책은 재밌는 스토리로 토양오염에 대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관심을 갖게 합니다. 그리고 구체적인 내용을 스토리 뒤에 여러 페이지로 설명해 놓았습니다. 토양 오염의 원인과 토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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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지구인들은 '환경'과 '자연'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지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관심이 아닌 행동으로 옮겨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땅속 마을의 수상한 이웃> 그림책은 재밌는 스토리로 토양오염에 대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관심을 갖게 합니다. 그리고 구체적인 내용을 스토리 뒤에 여러 페이지로 설명해 놓았습니다.

토양 오염의 원인과 토양의 중요성, 그리고 지금 현재의 토양 상태와 예방까지 설명이 잘 나와있어서 초등학생이 보기 좋았습니다. 사실 저도 여러 정보를 새롭게 알게 되었어요. 아는 만큼 보이고, 관심갖게 되잖아요.

우리 아이들에게도 꾸준히 여러 가지를 통해 알려주고 관심갖게 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어른들의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땅속 마을에 무엇인가가 온 것 같지요?

 

표지그림처럼 반가운 손님은 아닙니다.

땅속 마을 주인공 땅강아지가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땅강아지가 화자가 되어 우리들에게 이야기를 해주는 방식으로 스토리가 이어집니다.

 

땅강아지가 사는 땅속 마을에 어느날 수상한 이웃들이 모여들어 시끄러운 소리도 내고 번쩍 번쩍 불빛도 냅니다. 그리고 무엇인가를 마구 버리기도 하구요.

그래서 땅속 마을에 사는 지렁이 할머니, 두더지 아저씨는 마을을 떠나고 단짝 친구인 반딧불이와 땅강아지는 끝까지 땅속 마을을 지킬 수 있을까요?

 

영문을 모르고 그 마을에 끝까지 남았던 땅강아지에게 다시 마을로 돌아온 두더지 아저씨와 지렁이 할머니가 어떻게 된 일인지 자세히 설명을 해줍니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토양 오염이 진행되는 과정을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수상하게 생긴 이웃들은 마을에 공장을 세우기 위해 온 것이고, 번쩍거리는 이웃과 시끄러운 이웃은 공장을 세우면서 생긴 건설 폐기물을 아무데나 버리고, 공장을 가동하면서 생긴 폐기물과 폐수도 그냥 버려서 흙을 망가트린거라고 설명해 줍니다.

 


토양이 왜 중요한지 간단하면서 이해하기 쉽게 나와 있어요.

아이와 함께 토양이 왜 중요한지 함께 이야기를 나눠 보았어요.

그리고 그림책에서 나온 이야기가 미국과 일본에서 실제 사람들에게도 일어난 적이 있는데 그 사례의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해줍니다. 너무 끔찍한 일이 일어났지요ㅜㅠ

그럼 우리는 토양이 오염되지 않게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1. 쓰레기를 줄이자!

2. 물건을 살때 곰곰히 생각하자!

3. 자연 친구를 지켜주자!

4. 신고하자!

 

아이들이 재밌는 그림과 스토리로 환경_ 토양 오염에 대한 내용을 자세하게 인지할 수 있게 잘 구성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렇ㄱ

 

 

 

 

YES마니아 : 로얄 z******0 2021.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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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날 환경그림책 도서추천 ::: 미세기 / 땅속 마을의 수상한 이웃
"지구의날 환경그림책 도서추천 ::: 미세기 / 땅속 마을의 수상한 이웃" 내용보기
< 환경그림책 토양오염 초등도서 신간추천 > 미세기 / 땅속 마을의 수상한 이웃 유독성 폐기물을 땅에 몰래 묻어 버리고 분리수거해야할 플라스틱이나 일회용품들을 땅에 방치하는 상황... 지금 당장은 아무일 아닌것 같아도 한번 오염된 토양을 다시 원상태로 돌리는것은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여도 가능한게 아니랍니다. 그래서 다른 무엇보다도 우리아이들이 살아가야할..
"지구의날 환경그림책 도서추천 ::: 미세기 / 땅속 마을의 수상한 이웃" 내용보기

< 환경그림책 토양오염 초등도서 신간추천 >

미세기 / 땅속 마을의 수상한 이웃

유독성 폐기물을 땅에 몰래 묻어 버리고

분리수거해야할 플라스틱이나 일회용품들을

땅에 방치하는 상황...

지금 당장은 아무일 아닌것 같아도

한번 오염된 토양을 다시 원상태로 돌리는것은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여도 가능한게 아니랍니다.

그래서 다른 무엇보다도 우리아이들이 살아가야할..

이 땅의 토양오염만큼은 예방이 특히 중요하답니다.

땅속에서 살고 있는 귀욤 터지는 땅강아지..

어느날 땅위에서 커다란 소리와 함께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답니다.

 

땅강아지처럼 튼튼한 손을 가졌고

둘도없는 친구 반딧물처럼 멋진 폭죽도 터드리는 이웃..

아무것도 모르는 땅강아지는..

새로운 친구가 생긴것처럼 아주 즐거워하는데요..

하지만 그 수상한 이웃은 아무런 대답도 없이

그너 이상한 소리만 내고 무언가를 쏟아내기 시작해요

초록과 황토색의 평온했던 땅속마을은

어느새 시커먼 칠흙같은 어둠이 내려앉은 상황

숨바꼭질인양 새로온 이웃들이 두고간 것들을

하나둘 찾아서 이것저것 만져보지만...

선물같았던 그 물건들로 인해서

오히려 친구들이 위험에 빠지게 된답니다.

그냥 만지기만 해도.. 손이 타들어가는 고통이

고스란히 전해오는데.. 그런 위험한 물질들이.

땅속에서 몇십년.. 몇백년 있으면..

그 땅에서 자라나는 생물들이 과연

제대로 성장을 할 수가 있을까요?
결국 땅에서 나는 것을 먹어야하는..

사람들에게 그 피해는 고스란이 돌아오게 되는 것..

당장의 금전적인 이득으로 인해서..

먹거리를 떠나서.. 인간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무모함을 어떻게 막아야 될까요?

땅속에 사는 동물들의 터전을 위협받는

이야기지만..... 땅속에 사는 동물들은 물론이거니와

인간에게도 그 피해가 고스란히 미칠것을 생각하면.

정말 다른 어떤것보다도.. 토양오염만큼은

철저하게 사전에 예방하는게 중요해요..

책을 다 읽고 나면.. 토양의 중요성과

양오염이 생기는 이유 그리고

토양오염을 예방하는 방법까지

재미난 웹툰 형식으로 나온답니다.

 

물건을 구입할 때는.. 정말 필요한것인지

한번 더 생각해보고...

재활용이 되는 쓰레기는 반드시 분리수거하기

바닥에 떨어진 쓰레기 줍기 등등

버려지는 쓰레기들을 최소화 할수 있는것부터

아이들과 함께 실천하기...

 

아이도 어른도 함께 실천하면서

후손들에게 물려줘야할 지구..

깨끗하게 지키기...

 

환경 그림책 땅속마을의 수상한 이웃

4.22 지구의날에 아이와 함께 읽으면

더욱 더 의미 있어요~

g****i 2021.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땅속 마을의 수상한 이웃
"땅속 마을의 수상한 이웃"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책읽는 별셋이와 엄마, 별셋엄마에요. 여러분야의 그림책을 골고루 읽지만 특히 아이가 진지하게 읽는책이 환경에 관한 그림책이에요. 환경그림책을 읽고 이야기를 하다보면 늘 어른들의 잘못으로 지구가 오염되었다는 결론이 나곤해요. 이번에 만난책은 환경그림책 중에서도 토양 오염에 대한 책이에요. 소개해드릴게요. 땅속 마을의 수상한 이웃 미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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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책읽는 별셋이와 엄마, 별셋엄마에요.

여러분야의 그림책을 골고루 읽지만 특히 아이가 진지하게 읽는책이 환경에 관한 그림책이에요.

환경그림책을 읽고 이야기를 하다보면 늘 어른들의 잘못으로 지구가 오염되었다는 결론이 나곤해요.

이번에 만난책은 환경그림책 중에서도 토양 오염에 대한 책이에요. 소개해드릴게요.

땅속 마을의 수상한 이웃

미세기

아이와 표지를 살펴보았어요.. 엄마 눈에는 가득한 쓰레기가 눈에 들어왔어요.

아이는 숨바꼭질을 하듯이 "엄마 여기 지렁이가 있어" "여기 반딧불도 있다!" 하면서 아이는 먼저 벌레친구들을 찾았어요.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궁금한 마음에 책장을 넘겼어요.

간략하게 줄거리 소개해드릴게요.

이책은 미세기 출판사 환경그림책 중에서 토양 오염에 대한 책이에요.

토양오염이어서 땅속 친구들이 나와요.

땅속마을에서 사는 반딧불이랑 절친인 땅깡아지가 주인공이에요. 옆집에는 두더지 아저씨, 건너편에는 지렁이 할머니도 함께 살아요. 어느날 신기하게 생긴 이웃들이 이사를 왔어요. 날카로운 손을 가진 포크레인, 이친구는 더러운 것을 땅속마을에 자꾸 버려요. 그것으로 인해서 지렁이 할머니는 아파서 요양을 가고 두더지 아저씨는 마을을 떠났어요. 반딧불이랑 땅깡아지만 남았어요. 반딧불이랑 숨바꼭질을 하다가 번쩍이는 이웃에 치인 반딧불이는 돌아오지 않아요. 땅강아지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책에서 확인하세요.

토양오염의 심각함을 머리로는 알고있었지만 이렇게 땅속마을 친구인 땅강아지의 이야기로 들으니 아름다운 땅속마을이 오염되는 과정이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열심히 그림책을 읽는 우리 아이도 마찬가지였어요.

책의 뒷부분에서는 토양오염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를 해줘요.

이야기로 끝나는 것이아니라 좀 더 알아보자 라는 코너에서 자세한 이야기를 해줘요.

무슨 일이 일어난거야?

토양 오명은 왜 생겨?

토양은 아주 중요해!

토양오염은 지금도 진행중이야!

토양 오염은 예방이 제일이야!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토양오염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봤어요.

이책은 어떤 내용의 책이야?

땅강아지, 지렁이할머니, 땅강아지 아저씩, 그리고 친구 반딧불이도 있어요. 그런데 어느날 수상한 이웃이 놀러왔어요. 그 이웃이 뿜어낸 시커먼 물을 만졌더니 손이 타들어가는거 같았어요. 수상한 이웃이 놓고간 것을 마시고 지렁이 할머니도 아프고요.

뭘 느꼈어요?

저는 예전에 두더지, 지렁이, 반딧불이 하면은 그냥 날라다니고 짝짓기를 하고 살다가 죽는거라고 생각했어요. 이것을 보니까 동물들도 감정이 있는거 같아요.

어른들이 몰고온 포크레인 , 만든 공장으로 인해서 자연이 훼손되고 동물들이 아파해요.

땅속마을의 수상한 이웃을 함께 읽고 토양오염에 대해서 이야기 해봐요.

땅강아지의 이야기를 통해서 멀리 느껴지던 토양오염이 가깝게 다가와요.

 


 

 

 

q*****9 2021.04.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땅속 마을의 수상한 이웃(환경 그림책 토양오염)
"[서평] 땅속 마을의 수상한 이웃(환경 그림책 토양오염)" 내용보기
땅속 마을의 흙은 찐득찐득하고 이상한 냄새도 나기 시작했어요. 어른들은 갑자기 아프고, 땅강아지도 이유를 모른 채 한쪽 팔을 잃고 반딧불이는 말도 없이 모습이 보이지 않았어요. 이런 이상한 일은 모두 땅속 마을에 수상한 이웃이 이사를 오면서부터 시작되었답니다. 땅속 마을에는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요? 땅속 마을의 수상한 이웃은 제목부터 흥미를 끌
"[서평] 땅속 마을의 수상한 이웃(환경 그림책 토양오염)" 내용보기


땅속 마을의 흙은 찐득찐득하고 이상한 냄새도 나기 시작했어요.

어른들은 갑자기 아프고, 땅강아지도 이유를 모른 채 한쪽 팔을 잃고

반딧불이는 말도 없이 모습이 보이지 않았어요.

이런 이상한 일은 모두 땅속 마을에 수상한 이웃이 이사를 오면서부터 시작되었답니다.

땅속 마을에는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요?

땅속 마을의 수상한 이웃은 제목부터 흥미를 끌었어요.

수상한 이웃은 누구일까?

이 책의 주인공은 땅강아지인데요.

땅강아지는 깨끗한 땅에서만 사는 곤충이라고 해요.

예전에는 흙 속에 흔히 사는 곤충이었으나 지금은 찾아보기 힘든 곤충이 되었지요.

책을 읽기 전에 아이는 땅강아지가 강아지의 다른 말이냐며 묻더라고요.ㅡㅡ;;

그만큼 땅강아지는 이제 찾아보기 어렵고 어색한 이름이 되었네요.


주인공 땅강아지가 사는 땅속 마을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이에요.

어느날 땅속 마을에 새로운 이웃들이 이사를 오게 되는데

땅강아지가 인사를 해도 대답없이 소음과 흙먼지를 일으키며 마구 움직이기만 해요.

 


이 수상한 이웃들이 땅속 마을에서 공사를 하고

공사중에 생긴 폐수와 폐기물을 마구잡이로 버려서 토양은 오염되고 말아요.

땅강아지는 한쪽 팔을 잃고,

지렁이 할머니를 병을 앓고, 두더지 아저씨는 정든 마을을 떠나게 된답니다.

과연 땅속 마을은 어떻게 될까요...

땅속 마을의 수상한 이웃은 글도 예쁘지만

그림이 실감나고 아주 독특해서 마음에 드는 책이었어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가 읽기에 적당한 글밥과 그림이라서

아이도 집중해서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책의 뒷부분에는 부록 만화가 실려있는데요.

토양오염은 왜 생기는지, 토양의 중요성과 함께

 토양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들을 담고 있답니다.

쓰레기를 줄이고, 새 물건 대신 중고물품을 구입하는 등

생활 속 작은 실천이 토양 오염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해주고 있어요.

수상한 이웃과 토양 오염으로 한쪽 팔을 잃은 땅강아지,

정든 땅속 마을을 떠나는 동물들을 보며 아이도 마음 아파하더라고요.

앞으로 부록 만화에서 알려준 것처럼

쓰레기를 줄이고 자연 친구들을 보호해주면서 토양오염을 예방해보겠다고 다짐했답니다.

땅속 마을의 수상한 이웃은

토양오염에 대해 아이가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어요.

땅속 마을에 벌어진 문제를 보며 토양 오염이 왜 생기는지

또 자연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아이가 알게 되어 유익했어요.

 

[미세기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0 2021.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땅속 마을의 수상한 이웃
"땅속 마을의 수상한 이웃" 내용보기
아이들에게 꼭 보여줘야 할 환경 그림책을 만났어요! 그동안 우리 아이들이 만나봤던 환경 그림책은 대부분 해양오염이나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 재활용 관련 그림책이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만나 본 그림책은 토양오염과 관련된 그림책이었답니다. 저는 아이들에게 환경 그림책을 자주 노출시켜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그래야 환경 보호가 꼭 필요하고 중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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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꼭 보여줘야 할 환경 그림책을 만났어요!
그동안 우리 아이들이 만나봤던 환경 그림책은
대부분 해양오염이나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 재활용 관련 그림책이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만나 본 그림책은 토양오염과
관련된 그림책이었답니다.


저는 아이들에게 환경 그림책을
자주 노출시켜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그래야 환경 보호가 꼭 필요하고
중요하다는 것을 지속적으로 아이들에게
인식시켜 줄 수 있기 때문이죠.
그러다 보면 스스로 환경 보호를 위해
노력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해요.


이 책의 주인공은 땅속 마을에
살고 있는 땅강아지랍니다.
깨끗한 땅에서만 사는 땅강아지는
예전에는 아주 흔히 보였던 곤충이지만
요즘에는 보호종으로 지정될
만큼 귀한 곤충이라고 해요.


과연 땅강아지에게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반딧불을 단짝 친구로 둔 땅강아지 마을에
어느 날 신기하게 생긴 이웃들이 이사 왔어요.
땅강아지는 반갑게 인사했지만 이웃들은 대답이 없었지요.
대답도 안 하고 마구 움직이기만 하는 이웃들은
마을에 흙먼지를 일으키고 시끄럽게 만들었죠.


그러던 어느 날 이웃들이 두고 간 음료수를
먹은 지렁이 할머니가 앓기 시작하면서
마을 사람들은 다른 곳으로 이사 가기 시작했어요.
결국 마을에는 땅강아지와 반딧불만 남게 되었어요.


과연 땅강아지와 반딧불은 어떻게 될까요?
마을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요?


토양오염은 다른 오염과 달리 눈에 띄는 게 아니라
심각성을 사람들이 잘 인식 못 하는 경우가 많아요. 
땅은 모든 생명이 순환하는 곳이에요.
땅이 오염되면 그곳에서 자란 식물이 오염되고
결국 그 식물을 먹는 건 바로 우리 사람들이죠.
토양오염으로 인해 환경 재난이 되어 버린 사건이
바로 비국 러브 운하 사건과 일본의 이타이이타이병이랍니다.


지금도 많은 곳에서는 토양오염이 진행되고 있어요.
토양오염을 막기 위해선 토양오염이 왜 생기는지를
알고 예방을 하는 거죠.
이 그림책의 마지막에는 이런 토양오염에 대한
궁금증과 예방법을 자세히 알려줘요.
특히 아이들이 직접 실천할 수 있는 예방법을
알려주어 더욱 좋았습니다.


토양오염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어
정말 유익한 그림책이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t*****3 2021.04.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