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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장바구니가 위험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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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밌어서 한 번에 읽는 <고전리뷰툰>어려서부터 엄청난 독서를 해온 것 같은 저자.인터넷 커뮤니티에서 80만이라는 큰 조회수를 기록하면서 책으로까지 나왔다.놀라운 점은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살을 붙여 다시 그리기도 하고 그러면서 하나의 시리즈 전체를 다시 읽는 열성까지 보였다. 처음엔 만화고 신간이니까 빨리 읽고 되팔아서 반값이라도 건져서 다른 책 사는데 보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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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밌어서 한 번에 읽는 <고전리뷰툰>
어려서부터 엄청난 독서를 해온 것 같은 저자.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80만이라는 큰 조회수를 기록하면서 책으로까지 나왔다.
놀라운 점은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살을 붙여 다시 그리기도 하고 그러면서 하나의 시리즈 전체를 다시 읽는 열성까지 보였다.
처음엔 만화고 신간이니까 빨리 읽고 되팔아서 반값이라도 건져서 다른 책 사는데 보태야지 했는데 지극히 개인적이면서도 격한 공감을 일으키는 솔직한 리뷰에 속절없이 빨려 들어갔다. 한 작품씩 도장 깰 때마다 리뷰도 다시 찾아 읽어야지.
하지만 카프카는 안읽을 듯. (아니 못읽겠...ㅡ..ㅡ;;;)
소개된 책들 중 <1984>와 <걸리버여행기>는 이미 있어서 일단 이 정도만 구입.
저자의 호객능력이 어느 정도냐면 난 추리,무협,판타지와 같은 장르문학엔 전혀 흥미를 못느끼는데다 최근들어 일본작가 작품은 거르고 있는데 소년탐정 김전일의 프리퀄에 해당하는 긴다이치 시리즈 중 한 권을 기어코 사게 만들었다. (어우 얼마나 재밌을까.)
제2의 성은 왠지 사야할 거 같아서 샀는데 랩핑된 거 보니 소중해서 못뜯겠네? ??
그리고 현대문학에서 나온 세계문학단편선 표지 너무 예쁜 것 같다. 각 권 페이지수가 어림잡아 평균 600정도 되는 거 같은데 읽기도 전에 질려버릴까봐 이렇게 예쁘게 만든건가?
모르는 작가가 태반이지만 다 갖고 싶네. 하지만 다는 못갖겠지...






YES마니아 : 로얄 u*******9 2021.10.14. 신고 공감 9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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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리뷰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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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은 읽는 것 자체도 쉽지 않지만    도대체 어떤게 고전이며 도전해볼만한 작품을   가늠해보는 일이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런 분들이라면 이 <고전 리뷰툰>을 읽어보는 게 어떨까 합니다.   이 한권에 리뷰된 작품들이 그렇게 많진 않지만   만화형식으로 되어있어 부담없이 재밌게 읽을 수 있어요.   저자의 유머나 드립고 너무 과하지 않고   그렇다고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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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은 읽는 것 자체도 쉽지 않지만 

 

도대체 어떤게 고전이며 도전해볼만한 작품을

 

가늠해보는 일이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런 분들이라면 이 <고전 리뷰툰>을 읽어보는 게 어떨까 합니다.

 

이 한권에 리뷰된 작품들이 그렇게 많진 않지만

 

만화형식으로 되어있어 부담없이 재밌게 읽을 수 있어요.

 

저자의 유머나 드립고 너무 과하지 않고

 

그렇다고 리뷰도 너무 가볍지 않은 책입니다.

 

재밌게 잘 읽었어요.

e****3 2021.04.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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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이 가벼워지는 기분 좋은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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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이 가벼워지는 기분 좋은 만남! 최근에 읽은 ‘멋진 신세계’가 이 책을 보면서 정리되는 느낌입니다. 가벼운 서평이라고 할까? 그런데 그냥 서평이 아니고 만화라는 것, 그렇다고 마냥 가볍게 풀어놓는 만화는 아니고 작가의 지성이 돋보이는 적당히 가벼운 만화입니다. 아주 오래 전에 읽었던 ‘1984’를 다시 소환하여 ‘멋진 신세계’와 함께 엮어 보는 것도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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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이 가벼워지는 기분 좋은 만남!

최근에 읽은 멋진 신세계가 이 책을 보면서 정리되는 느낌입니다. 가벼운 서평이라고 할까? 그런데 그냥 서평이 아니고 만화라는 것, 그렇다고 마냥 가볍게 풀어놓는 만화는 아니고 작가의 지성이 돋보이는 적당히 가벼운 만화입니다.

아주 오래 전에 읽었던 ‘1984’를 다시 소환하여 멋진 신세계와 함께 엮어 보는 것도 좋았습니다. ‘걸리버 여행기오 헨리의 단편들’, ‘해리포터 시리즈처럼 가볍게 읽었던 작품들을 만화 리뷰로 다시 만나니 전에는 미처 보지 못했던 부분들이 보이는 것도 신선하고 반가웠습니다.

, 그리고 아직 읽지 못한 책들... 그 어려울 것 같은 장미의 이름을 읽고 싶어지게 하는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작가 자신도 어렵게 읽었다고 솔직하게 썼는데( 작가는 어려운 고전 읽었다고 결코 잘난 척하지 않았음) 독자들에게는 작품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안내도를 친절하게 보여주었고, 호기심을 충분히 불러 일으켰습니다. 그래서 나도 읽을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기네요.

고등학교 때 읽고는 난해한 작품이라고 던져버렸던 카프카의 작품들을 작가님도 같이 고민하는 과정을 보면서는 친근함과 위로를 받았다고나 할까요?  사랑스럽고 고마운 작가입니다. 

더 많은 독자가 이 작가를 통해 고전을 가까이 할 수 있도록 다음에는 장르별로 선택해 읽을 수 있는 책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1. '멋진 신세계'가 한 발짝 떨어져 이죽거리는 느낌이라면 '1984'는 직접 그 속에 들어가서 오열하는 느낌이에요
2. 81쪽
YES마니아 : 골드 k******3 2021.04.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