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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와 서준은 거로 사랑을 확인하고 행복해하며 자신의 일도 열심히한다. 이재 자신의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커다란 상처였던 사고원인에 의심을 품고 사고 당사자를 찾으려하고 그사고의 당사자가 서준과 연관되어있고 이재은 고민에 빠지지만...조금만 읽다가 일찍 자다려 밤새서 다 읽고 잤습니다. 이재의마음도 서준의 마음도 공감하니 누구의 편도 들 수 없었지만 두사람이 현명하게 극복해가네요. 이재의 가족같은 친구가아닌 가족인 친구가 있어 부러웠습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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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서로에게 빠져든 두 사람, 강렬하고 애틋하게 그리고 깊이 있게 사랑하고 사랑할 일만 남은 줄 알았는데 서준을 통해 과거의 끔직한 파편이 떠오르며 이재에게 복수를 꿈꾸게 하죠. 사랑하지만 사랑할 수 없는, 용서하기엔 너무나 큰 아픔과 상처로 둘은 헤어지게 됩니다. 서준이 너무 불쌍해서 진짜 미치게 안타까웠어요. 믿고 싶지 않은 현실에 아프고 아픈 진실속에서 두 사람은 함께 할 수 없었던 가을을 맞이하고 긴 겨울이 그들의 인생 가운데 오게 됩니다. 이재가 당한 일들을 보면서 요즘 우리 사회에 회자되고 있는 사건이 떠올랐어요. 얼마나 원통하고 답답하고 진실이 뭔지 알고 싶었을까, 그렇게 긴 이별이 될 줄 아무도 몰랐기에 남아야 했던 이재의 마음은 어땠을지 ㅠㅠ 소설이어도 아픔이 느껴져요. 그래도 봄이 오듯 서준과 함께 웃는 그들의 이야기가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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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조 작가님의 야릇한, 여름 2권 입니다
1권의 잔잔한 분위기가
2권이 되면서 이야기가 휘몰아치면서 더 재미있어지네요
주인공들을 둘러싼 사건사고들이 펼쳐지고
그 숨은 이야기가 밝혀지면서 흡입력있게 펼쳐지네요
주인공들의 사랑을 더욱더 견고하게 하고
감정이 깊어지면서 다른 분위기를 풍기는 2권 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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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아쉬운 것은 조금 억지스러운 남주와 여주의 인연이었어요. 여주 부모님이 교통사고로 돌아가신 이야기를 하는데 그것이 남주와 연관이 있는 사고였다...사실 현실적으로 보면 이럴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2권으로 가면서 풍선에 바람 빠지듯 조금 긴장감이나 재미가 떨어져서 조금 몰입이 되지 않았어요. 하지만 기대가 큰 만큼 실망이 커서 그렇지 요조 작가님을 생각하면 충분히 매력적인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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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기자 서이재, 영화배운보다 멋진 세프 진서준 인터뷰를 하다가 순식간에 서로에게 빠져들고 첫눈에 평생을 함께할 사람이란걸 깨닫는다. 열여덟나이에 교통사고로 부모를 잃고 고아가 된 이재. 아빠가 음주운전 사고의 가해자였다는 사실을 인정할 수 없었던 이재는 10년이 지나 우연히 그때 그 교통사고의 피해자가 서준이네 운전기사였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그 사고가 조작되었다는 것을 알게된다. 힘든 시기를 이겨낸 두 사람이 많이 아프기도하고 많이 대견하기도 했다. 아뮈 힘들고 아파도 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이 한순간도 흔들리지 않은 커플이였다. 이 둘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간의 사람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
| 1권이 쾌활발랄한 로코에 밝은 내용인 반면 2권은 과거의 상처로 엮인 두 주인공의 아픔 그리고 이별, 재회등이 주를 이루고 있어서 가슴 아프기도 하고 울기도 하면서 재미나게 읽었어요! 서로 사랑하지만 헤어질수 밖에 없었던 둘을 보면서 너무너무 안타까웠고 얼른 다시 만나기를 얼마나 바랐던지 ㅜㅜ 필력이 있으신 작가님이라 그런지 2권까지 무난하게 읽었습니다!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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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조 작가님의 야릇한, 여름 2권 리뷰 입니다. 볼때마다 포스터가 너무 예쁘다는 말이 절로 나오네요 ㅎㅎ 1권에 이어 2권도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2권은 남자 주인공 서준이 너무 불쌍하고 안타까운 서사가 나와서 눈물을 흘리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ㅠㅠ 역시 소설은 보면서 웃고, 우는 맛에 보는거겠죠.? 작가님 필력덕분에 감정이입하면서 재미있게 잘 읽을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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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에서 전반적으로 잔잔해서 페이지가 술술 넘어가지는 않아서 너무 심심한 책이 아닌가 했었어요 근데 2권에서 회오리처럼 이것저것 사건사고가 터지네요 여주 부모님의 차사고 그 차사고에 남주의 부모님이 관계되어 있고 가해자 피해자 막 이런 분위기로 급 반전이라 정신없이 읽었던거 같아요 사건의 실마리를 두사람이 풀어가고 용서하고 화해하고 받아주는 그런 마무리네요 그 과정에 서로가 서로의 입장이 있어 힘들어하다 결국 고비를 사랑으로 이겨내네요 막 재밌는건 아닌데 그냥 볼만한 정도예요 작가님 다음작품 기대하께요 잘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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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니까 표지가 참 예쁘네요. 암튼 1권에서는 서로에 대한 관심이 사랑으로 변해가는 모습이 달달하게 잘 표현됩니다. 두 사람 사이에 별 장애물이 없을 듯 했으나 여주의 과거이야기가 안타깝네요. 어쩔수 없이 엮기게 된 남주 또한 그렇고요. 가슴 아픈 시간을 보내고 힘겹게 돌고 돌아온 사랑이라서 더 소중할 듯 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다음에는 더 재밌는 글로 만나길 바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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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표지가 마음에 들어 1,2권을 샀는데 나름 재미있게 읽은 작품입니다. 요조님 작품은 처음인 것 같은데 무난하고 재미도 있어요. 둘이 잘 만나게 되는데 뜬금없이 과거 사건때문에 문제가 생깁니다. 전 서로 좋아하게 되는 과정도 좋았고, 갈등도 크게 나쁘지 않았어요. 남조는 좀 별로고 남주랑 여주 자체는 성격도 행동도 나쁘지 않았어요. 큰 기대없이 읽었는데 재미있게 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