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신애 작가의 소설인 학사를 읽었습니다. 중학교에 다니는 것조차 돈 많은 집안의 상징처럼 여겨지던 시절 대학교 출신 학사인 등장인물이, 처절한 상황에 놓인 장면부터 시작해서 이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소설입니다. 재미있게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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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애 작가의 학사는 읽어 볼 만한 단편 소설이었다. 주인공이 이병환은 W 대학의 경제학사 출신 엘리트였다. 하지만 아무리 잘 배운 그였어도 가난을 면치 못하였는데 그것은 한때는 잘 살았던 집안에 가세가 기울었기 때문이었다. 병환은 대학을 졸업하고 어디서 구해 온 돈으로 양복까지 차려있고 고향으로 돌아 왔지만 그리 기다리고 있는 것은 초라한 가족들뿐이었다. 어머니와 별볼일 없는 형 그리고 어린 조카들과 형수까지 힘들게 살고 있는 가족들을 보늠 그의 심경이 읽혀져 안타까웠다. 제아무리 많이 배워서도 입에 풀칠 하나 하지 못했던 그 시절 엘리트들의 고달픔이 잘 나타나 있던 소설이었다. 시대의 아픔이 다시금 느껴지는 작품이었던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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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본이기 때문에 작품을 더 상세히 알고 싶다면 원전을 읽으시길 바랍니다. 나이들어 읽어도 좋은 작품입니다 논술공부하기 좋습니다. 논술공부가 절대적으로 필요하지만 논술공부에만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없는 학생들이 효율적으로, 약간은 반칙의 개념으로 요점만 쏙쏙 골라서 공부하기에 안성맞춤입니다. 요약본과 서평이 있어서 논술이나 면접 기타 잡다한 지식을 빠른 시간에 머리에 넣고 싶다 할 때 읽기 좋을 뿐만 아니라 이해도 빠르하기 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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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애 작가는 나의 어머니, 꺼래이, 적빈, 낙오, 악부자 등의 작품을 남겼습니다. 이 시리즈 전자책은 백신애작가의 학사 - 한국문학전집 110은 우리의 훌륭한 문학작품들을 묶어놓은 좋은 시리즈 전자책이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작품이라 확신합니다. 미처 알지 못하였던 우리나라의 훌륭한 작가들의 작품을 읽어볼 수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만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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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애 - 학사 - 한국문학전집 110] 근대단편문학작품의 작가로는 잘 알지못했던 백신애 작가를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전자책시리즈는 짧은 분량이라서 금방 읽을 수 있어서 부담이 없습니다. 우리의 훌륭한 단편문학작품들을 시리즈로 만든 단편소설입니다. 백신애작가의 주요작품은 나의 어머니, 꺼래이, 적빈, 낙오, 악부자 등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