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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엔딩일까? 내용을 읽다가 점점 다 불행해지는거 보고 힘들었다. 여자주인공은 부양자가 없는 현실을 마주한것 때문에 남자주인공은 원하는 꿈을 못이루게 된것 때문에 중간에 나오는 동화책 읽어주는 부분보고 슬펐다. 본인이 실제로 겪은 일들을 저렇게 그림 동화책으로 지어내서 읽어주다니... 개인적으로는 남자주인공을 짝사랑하는 여자알바생과 잘 될줄 알았으나 결국에는 이렇게 되는구나. 원작소설과 영화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궁금하다. 빨리 읽어봐야지 잘 끝나서 다행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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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너무 좋아요. 페이지를 넘기며 떠오르는 극장판 애니메이션의 장면들. 이 만화는 정말로 극장판 애니를 본분들에게 강력추천합니다. 모든것이 극장판 애니가 떠오르니까요. 다시 회상하고 싶다면 딱이에요. 섬세하고 유려한 작화도 좋지만요. 엔딩에 대해서도...원작과는 결이 다르지요. 어쩌면 이 부분은 호불호 갈릴수도 있겠지만 이 엔딩이 저는 정말 좋습니다. 어릴 적부터 휠체어 신세를 지며, 책과 그림, 상상만으로 세상을 바라보던 조제와 대학생 츠네오의 이야기 후반부가 시작됩니다. 상권에서 두 사람의 만남과 할머니와의 작별까지 그려졌다면 이제 그후의 이야기에요. 혼자 남고 말았어요. 조제, 쿠미코는 말이죠. 어려운 일들은 연달아 일어나는 법. 두 사람에게 다가온 일은... 잘 읽었습니다. 엔딩도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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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감동적인 결말이었습니다. 상편에서 츠네오와 쿠미코의 위치가 하편에서는 사고를 계기로 두 사람의 눈높이가 같아지는 과정을 서정적으로 묘사한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이번 하편에서 하이라이트는 쿠미코가 들려주는 '인어공주' 이야기였습니다. 이 이야기를 통해 그동안 쿠미코가 비장애인이라는 이유로 자신을 이해할 수 없을거라고 말하면서 츠네오에게 가시 돋힌 반응을 보인 자신의 모습을 반성하고 츠네오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압축적으로 전달하는 거 같아서 감동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이야기처럼 두 사람의 미래가 장미빛을 띠는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한편으로는 서정적인 이야기와 그에 어울리는 작화도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왜 명작을 꼽히는지 이해가 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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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실사 영화를 보고, 그 후에 원작을 읽고, 이 만화를 읽었다.각 스토리는 상당히 다르다.원작은 두 사람이 헤어지는 것도 아니고 결혼하는 것도 아닌 미묘한 관계에서 끝난다.영화는 원작에 가깝지만 꽤 아픈 끝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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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하권입니다. 일본 소설이 원작으로 알고 있고 이미 영화화되어 굉장히 좋은 평가를 받았던 작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내에서는 조제라는 이름으로 리메이크되어 상영되기도 했었죠. 그리고 비슷한 시기에 일본에서 극장용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되었습니다. 사실 애니메이션은 실사 영화에 비해 뭐가 아쉽다 이런 이야기도 들리기는 합니다만 만화나 애니메이션만의 또 감성도 있기에 저는 상당히 만족스럽게 봤다고 해야겠네요. 하권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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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상)에 이어서 쓰는 리뷰입니다. 조제와 츠네오가 서로에게 각자의 시련이나 고난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이끌어주고 등을 밀어주는, 결국에는 자기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이 감동적이었습니다. 실사영화판과 다른 밝은 분위기의 해피엔딩인 점도 좋아요. 엔딩 크레딧에 만화에 없는 장면도 있기 때문에 재밌게 보신 분들은 극장 애니메이션도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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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개념으로 구입했어요 대한통운으로 배송와서 좀 늦게받긴했는데 괜춘 겉표지 재질이 좀 아쉽지만 그래도 판형커서 좋네요 영화판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권씩 사두셔도 좋을듯합니다 예약구매인데 그래도 한진택배로 보내주지 ㅜ 섭섭!,! 그래도 상태 나쁘지않게와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추가장면은 없네요. 작화가 정말 쩔어줘요 에모토 나오 다른 작품들도 하나씩 구입해야할까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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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개봉한 애니메이션 영화를 보고, 만화에 흥미가 생겨서 읽게 되었어요. 작화도 마음에 들고, 원작과 다른 해피앤딩이라 전 더 좋았던거 같아요. 성장, 우정, 꿈, 그리고 사랑이란 주제를 하나로 모아서 예쁘게 잘 담아낸 만화라고 생각해요. 생각보다 작품에 몰입이 되어서 시간가는 줄 도 모르고 읽었네요. 한 번 쯤 읽어볼 만한 가치는 있다고 추천하고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