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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도서관에서 기적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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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도서관에서 기적을 만났다 /저자 김병완/출판 싱긋/발매 2021.04.09.     수많은 책에 둘러싸여 있는 도서관에서의 생활 덕분에 그 수많은 책이 내 정신세계에 젖어든 것이다. 도서관이 아니라도 동서고금의 양서를 내 정신세계로 끌어 들어야 한다. 무수한 '반복'만이 유일한 해답이 될 수 있을 것인가. 이제 세계는 유목적이다. 노동은 사라졌다. 완전히 달라진 이 세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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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도서관에서 기적을 만났다

/저자 김병완/출판 싱긋/발매 2021.04.09.

 

 

수많은 책에 둘러싸여 있는 도서관에서의 생활 덕분에 그 수많은 책이 내 정신세계에 젖어든 것이다. 도서관이 아니라도 동서고금의 양서를 내 정신세계로 끌어 들어야 한다. 무수한 '반복'만이 유일한 해답이 될 수 있을 것인가. 이제 세계는 유목적이다. 노동은 사라졌다. 완전히 달라진 이 세계에서 우리 인간이 절실히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생산적 의미의 노동으로 대체되어야 한다. 소비자의 삶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이제는 소모품이 아니다. 대답은 명료하다. 인생과 사회의 창조적 과정에 대한 지식과 통찰이다. 정보 채집자가 새로운 직업으로 부각되고 있다.

 

 

P65~66

인간은 아무것에도 연연하지 않을 때 가장 창조적이다. 무엇인가를 해야 하고, 무엇인가가 되고 싶은 마음의 집착과 욕심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절대로 창조적일 수 없다. 단지 창조적인 척할 뿐이다. 만 권의 책을 읽으면 작가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작가가 디기 위해 만 권의 책을 읽고자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만 권을 다 읽지도, 작가가 되지도 못할 것이다. 목적과 의도를 가지고 어떻게 놀이동산에서 마음껏 놀 수 있겠는가. 그저 신나게 놀 때라야 엄청난 수의 놀이기구를 모두 다 타게 되는 놀라운 일이 벌어지게 된다.

 

 

P76~77

그런에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 걸까? 대체 불가능한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나는 경험을 통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아내는 것,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발견하는 것이 가장 유효한 방법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을 선택해서 갔던 이유는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이라야 나 자신을 발견할 기회가 더 많이 주어질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자면 이제까지 습관이 되어 버린 머리의 소리를 듣는 것을 멈추고, 마음의 소리를 듣기 위해서였다. 자기 자신을 본격적으로 탐색하기 위해 나는 나 자신을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보냈다. 그리고 자기 자신을 발견하기 위해 나는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나 자신을 격리시켰다. 그곳에서 나 자신이 누구인지 알기 위해,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 나 자신을 성찰하고 탐구하고 성장시켜야 했다.

 

나 자신이 누구이며, 어떤 것에 강점이 있는 사람인지, 무엇을 진정으로 원하는 사람인지 알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에 대한 성찰과 탐구, 그리고 자기 자신의 인생이 필요하다. 그래서였을까. 나는 거의 본능적으로 수많은 책을 쉽게 읽을 수 있는 도서관으로 가게 되었다. 자신에게 정말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면 인생이 완전히 바뀌고 그 꿈을 항상 마음속에 간직할 경우 날마다 가장 중요한 존재로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살아가게 된다. 안동을 집과 도서관의 월든 숲으로 만들어보자. 대도시를 월든 숲으로 만드는 방법은 세상과 정신적·사회적으로 단절하고, 단순한 삶을 사는 것이었다. 나는 신문도 뉴스도 보지 않고, 심지어 친구나 지인들의 전화도 받지 않은 채 그렇게 능동적 고립 상태로 나의 환경을 만들었다.

 

 

P83

하지만 도서관에서의 3년 동안 나는 하루에 딱 한 가지, 즉 책읽기만 하면 되었다. 내 인생에 엄청난 변화는 바로 이러한 '단순함'에서 비롯되었다. 이런 단순한 생활이 내게 선물해 준 것은 무척이나 많다. 그중 하나가 '엄청난 집중력과 에너지'이다. 다른 복잡하고 부산한 것들에 에너지와 시간과 신경을 뺏기지 않게 되자, 오롯이 한 가지에만 모든 에너지와 시간과 신경을 쏟아부을 수 있게 되었다.

 

돋보기로 햇빛을 한 점에 모으면 종이를 태울 수 있고, 불도 지필 수 있다. 한 방울의 물이라도 끊임없이 한곳에 계속 떨어지면 바위도 뚫을 수 있다. 바로 집중의 이치 때문이다. 이런 이유에서 '단순함은 최고가 되는 방법'이다. 누구나 단순한 삶을 살면 상상도 못할 정도로 자신을 최고의 존재로 만들 수 있다. 나는 이러한 사실을 몸소 체험한 사람 중 하나다.

 

 

태어나서 한 번 살다가는 것이라면 단순하게 살다 가는 것이 복잡하게 살다 가는 것보다 훨씬 더 복잡하게 사는 법이다. 단순함을 잃지 말아라. 생활의 단순함이 곧 가장 복잡한 것이다.

 

 

 

 

나는 도서관에서 기적을 만났다(김병완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抄書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y****a 2021.09.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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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도서관에서 기적을 만났다
"나는 도서관에서 기적을 만났다" 내용보기
11년 차 평범한 직장인에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기까지 1000일간의 이야기 글로벌 기업 억대 연봉 대신 도서관에서 인생 2막의 기적을 이룬 이야기   나는 평범한 직장인이었다. 회사에 사표를 던지고 5년 동안 나는 도서관과 책에 미쳐 살았다. 이제 사람들은 나를 베스트셀러 작가라고 부른다.   도서관이 만든 대한민국 최고의 독서 멘토 김병완 1000일 동안 온몸으로 체험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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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차 평범한 직장인에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기까지 1000일간의 이야기
글로벌 기업 억대 연봉 대신 도서관에서 인생 2막의 기적을 이룬 이야기

 

나는 평범한 직장인이었다.
회사에 사표를 던지고 5년 동안 나는 도서관과 책에 미쳐 살았다.
이제 사람들은 나를 베스트셀러 작가라고 부른다.

 

도서관이 만든 대한민국 최고의 독서 멘토 김병완
1000일 동안 온몸으로 체험한 기적의 도서관 이야기.

 

지은이 | 김병완
- 대한민국 넘버원 책쓰기 독서법 학교, 김병완칼리지 대표
- 자기계발1위 베스트셀러 작가, 3년 1만 권 독서가,
10년 100권 출간 작가, 8년 5000명 독신讀神 양성 독서법코치,
8년 500명 작가 배출 책쓰기코치

 

p.40 "극적인 변화를 추구하는 사람만이 극적인 인생 역전을 하게 된다."
삼성전자에서 10년 넘게 연구원, 6시그마 전문가, IT 전문가로 활동하며 직장생활을 한 저자는 어느 날 문득 내면의 목소리를 듣게 되고 돌연 과감하게 퇴사라는 결단을 내린다. 극적인 변화를 추구하여 극적인 인생 역전의 결과를 얻었다.

 

P.63 "나는 직장에서 도중하차한 후 도서관에 무임승차했다. 도서관은 나에게 무임승차를 허락해주었고, 그 무임승차는 내 인생에 기적을 만들어주었다."
저자는 직장을 그만둔 후 부산으로 내려가 3년간 도서관에서 책만 읽었다. 그다음 해에는 글쓰기에 몰두했다. 다독가도, 작가도 아니었던 그는 도서관에서 책이란 기적을 만났고 결국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P.97 "한 권의 책으로 인생이 변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수백 권이 되고 수천 권이 되면 인생은 반드시 변한다. 책의 힘, 독서의 힘, 그것은 마법이기 때문이다."
책과 독서가 개인의 삶에 미칠 수 있는 긍정적인 영향을 그 누구보다 절감한 저자는 마법과도 같은 책의 힘에 대해 이야기한다. 읽은 책이 쌓이고 쌓이면 인생은 반드시 변한다고 말이다. 필자는 '오거지서'란 말을 좋아한다. 다섯 수레의 책이라는 뜻으로, 아주 많은 책을 소유하거나 그만큼 많은 책을 읽어 박식하고 학문이 깊은 사람을 비유하는 말이다.(두산백과) 이 책의 저자는 말 그대로 현대판 '오거지서'로서 글을 읽고 쓰는 최고의 독서 멘토로 살아가고 있다.

 

P.114 "독서를 많이 하는 사람들이 남다른 비범함을 갖게 되는 이유는 그 자세나 지식 때문만이 아니다. 독서를 많이 하는 사람들이 남다른 비범함을 갖게 되는 더 중요한 이유는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볼 수 있는 의식이 발전하기 때문이다."
문제는 능력이나 지식이 아니라 '의식'이라고 말하는 저자는 의식의 중요성을 반복적으로 언급한다. 의식이 성공과 행복에 대한 지론이자 유일한 해답이라는 저자의 말에 동의한다. 살아가는데 지식과 능력도 필요하지만 깨인 의식과 그것의 역동적인 변화 없이는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기 때문이다.

 

저자가 말한 눈부신 최고의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은 다음 세 가지다.
p.151 "첫째, 죽도 밥도 아닌 인생에서 뛰어내려라. 죽도 되고 밥도 되는 인생은 없다.
둘째, 오늘부터 인생을 단순화하라. 욕심을 버리고 한 가지를 선택하라.
셋째, 좋아하는 일을 발견하고 그 일에 미쳐라. 미칠 때 기적이 일어난다."
위 세 문장을 키워드로 간단히 표현하면 '결별', '단순', '광기'가 된다. 현재의 삶과 결별하고 단순하게 좋아하는 한 가지를 선택해 그것에 미칠 때에야 비로소 새로운 인생이 시작된다.

 

이 책에서 가장 공감됐던 문장은 이것이다.
p.174 "행복한 삶이란 폭풍우를 피해 살아가는 삶이 아니라 빗속에서도 춤을 출 수 있는 방법을 알고 그것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삶이다."
맑은 날도 흐린 날도 있는 기나긴 삶에서 잃지 말아야 할 것은 회복탄력성(resilience) 즉 적응유연성이라 믿는다. 물적, 심적 고통이란 폭풍우를 회피하지 않고, 때때로 내리는 소나기쯤은 맞으며 살 때 행복한 삶은 가능하다.

 

p.243 "도서관은 누구도 차별하지 않는다. ... 만인을 평등하게 대하고, 두 팔 별려 반겨주는 곳이 도서관이다.
p.256 "책읽기는 나를 성장시켰다. 그리고 글쓰기는 내 인생을 바꾸어놓았다."
필자가 느꼈던 도서관과 서점, 책과 글에 대한 감정과 거의 유사하다. 책은 독자를 가리지 않는다. 도서관은 모두를 두 팔 벌려 환영한다. 도서관에서 우리는 평등하고 어떤 책이든 읽을 권리가 있다. 책읽기와 글쓰기는 천천히 데워지지만 오래도록 따뜻한 마룻바닥 같다. 도서관에서 기적을 마주한 저자의 시간이 궁금한 독자에게 권하고픈 책이다.

o******2 2021.05.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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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기적으로 이끄는 비결,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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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도서관에서기적을만났다김병완싱긋..자기소개서를 쓸 때 취미에 쉽게 쓸 수 있는 것이 독서다. 적당한 교양을 보여주며 무난하게 할 수 있는 것이 독서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독서는 취미가 아니다. 과장하여 말하자면 독서는 선호에 의한 활동이어서는 안된다. 인간의 의식적 성장을 위한 필수적인 활동인 것이다. <독서의 역사>를 쓴 알베르토 망구엘의 말처럼 '독서는 숨쉬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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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도서관에서기적을만났다
김병완
싱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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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서를 쓸 때 취미에 쉽게 쓸 수 있는 것이 독서다. 적당한 교양을 보여주며 무난하게 할 수 있는 것이 독서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독서는 취미가 아니다. 과장하여 말하자면 독서는 선호에 의한 활동이어서는 안된다. 인간의 의식적 성장을 위한 필수적인 활동인 것이다. <독서의 역사>를 쓴 알베르토 망구엘의 말처럼 '독서는 숨쉬는 기능만큼 필수'인 활동인 것이다. 그 증거가 되는 책이 <나는 도서관에서 기적을 만났다>로 인간의 의식적 성장이 얼마나 놀라운 기적을 보여주는지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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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11년간 회사원(삼성전자)으로 성실한 일상을 살다가 1000일 동안 도서관에 칩거하며 독서에 몰두한다. 매일 열시간 이상, 만권의 책을 읽으며 의식적 성장을 이루고 또한 미친듯이 책쓰기에 몰두해 수십권의 책을 써낸다. 이 책은 그 중에서도 저자 스스로 도서관에서 자기변신을 이루고 읽고 쓰기의 동력을 얻게된 시간에 대한 진실된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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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도서관에서 1000일 동안 책을 읽으며 독서의 힘을 마법으로 생각한다. 그는 두보의 "독서파만권 하필여유신讀書破萬卷 下筆如有神"을 인용한다. (113쪽) 만권을 읽으면 글 쓰는 것도 신의 경지에 이른다는 뜻이다. 천권을 읽기도 힘든 시점에 만권을 언급하는 것은 평범한 사람에겐 현실성 없어 보이지만 독서의 근력을 키울 때 가능성과 희망을 주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 천권을 읽어도 달라진다면 만권을 읽기 이전에 목표만 삼더라도 삶의 원동력이 되어 의식적 성장을 이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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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도서관을 통해 받은 첫번째 선물로 최고의 인생을 사는 법을 알려준다고 말한다.
또한 '나를 죽이지 못하는 것은 나를 강하게 만든다'는 삶에 대한 강렬한 태도를 보여준다. 능력이 아닌 의식이 성공을 결정하며 의식의 성장을 독서에서 찾기 때문에 강인한 의지 또한 획득하는 것이다. 그는 도서관의 두번째 선물이 대체 불가능한 사람이 되는 이라고 말한다. 나만의 스토리로 승부하고 나만의 콘텐츠를 개발하는 특별하고 독창적인 사람이 되기 위한 길을 책에서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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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도서관 뿐이다. 도서관처럼 인간을 완전하게 바꿀 수 있는 공간은 없다. 도서관은 자유로운 영혼과 책이 만날 수 있는 그들만의 유일한 공간이기 때문이다. 도서관은 인간을 완전하게 순수하게 만들고 자유롭게 만들고 위대하게 만든다. 그런 점에서 도서관은 기적의 공간이며 마법의 장소이다.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어제와 다른 내일을 만날 수 없다. 중요한 것은 열심히 일하는 것이 아니라 위대한 사상의 집합체인 책을 열심히 읽는 것이다."(22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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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도서관의 세번째 선물을 책읽기와 글쓰기의 위대한 힘에서 찾는다. 책과 영혼의 교감이 만드는 마법을 설명하며 읽고 쓰는 삶의 연동이 인생을 기적으로 만든다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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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이라는 것을 도서관에서 지금 당장 실현할 수 있다는 저자의 메시지는 독자들에게 일상을 변화시키는 힘이 된다.


도서협찬
w*****e 2021.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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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기적을 이야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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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도서관에서 기적을 만났다 /저자 김병완/출판 싱긋/발매 2021.04.09.     인간은 아무것에도 연연하지 않을 때 가장 창조적이다. 무엇인가를 해야 하고, 무엇인가가 되고 싶은 마음의 집착과 욕심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절대로 창조적 일 수 없다. 단지 창조적인 척할 뿐이다. 만 권의 책을 읽으면 작가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작가가 되기 위해 만 권의 책을 읽고자 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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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도서관에서 기적을 만났다

/저자 김병완/출판 싱긋/발매 2021.04.09.

 

 

인간은 아무것에도 연연하지 않을 때 가장 창조적이다. 무엇인가를 해야 하고, 무엇인가가 되고 싶은 마음의 집착과 욕심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절대로 창조적 일 수 없다. 단지 창조적인 척할 뿐이다. 만 권의 책을 읽으면 작가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작가가 되기 위해 만 권의 책을 읽고자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만 권을 다 읽지도, 작가도 되지 못할 것이다. 내가 가장 무지했던 분야는 바로 나 자신이었고, 그것은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 것인가에 대한 무지였다고 할 수 있다. 그러한 무지에 대해 인식조차 하지 않았을 때는 절대로 성장의 기회를 만들 수 없었다.

 

 

눈부신 최고의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은 다음 세 가지다.

 

첫째, 죽도 밥도 아닌 인생에서 뛰어내려라. 죽도 되고 밥도 되는 인생은 없다.

둘째, 오늘부터 인생을 단순화하라. 욕심을 버리고 한 가지를 선택하라.

셋째, 좋아하는 일을 발견하고 그 일에 미쳐라. 미칠 때 기적이 일어난다.

 

이 세 가지를 키워드로 간단하게 표현하면 '결별' '단순' '광기'이다.

 

 

50대 이후의 삶은 내가 열정을 지배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선택과 집중을 할 수 있었다. 한 가지 일에만 목숨을 걸었고, 다른 세상의 모든 일에는 신경조차 쓰지 않게 되었다. 다시 말해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마음의 온갖 욕심과 욕망과 집착을 다 내려놓아야 한다. 마음을 완전하게 비우는 것이 필요하다. 단순한 삶을 사는 사람들이 최고의 인생을 살고, 대가가 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인간의 능력과 에너지가 매우 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선택과 집중이 매우 중요한 것이다.

 

 

자기만의 스토리와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은 다독(多讀)이다. 그러므로 다독에 도전해야 한다. 한 권의 책은 작은 세상을 담은 하나의 작은 우물이다. 그러한 우물이 수백 개인 사람과 수천 개인 사람은 수십 개밖에 되지 않는 사람과 생각이 다르고 의식이 다를 수밖에 없다.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에 "만 권의 책을 일고 만 리를 여행해야 세상을 알 수 있다"라는 말이 설득력 있는 것이다. 더 큰 세상을 살기 위해서는 많은 책을 읽는, 진짜 공부를 해서 자신의 세계를 확장시키고 자기만의 독특한 스토리와 콘텐츠를 만들어야 한다.

 

독서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은 독서를 하면 지식만을 얻게 된다고 쉽게 오해한다. 도서관은 겨우 지식을 저장해 놓은 지식 저장소가 아니다. 눈에 보이는 것보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고 큰 법이다. 책에는 지식보다 더 중요하고 큰 지혜가 담겨 있다. 그리고 그것은 누군가가 가르쳐 줄 수 없고, 전해 줄 수 없다. 오직 책을 통해, 스스로의 독서를 통해 자신이 만들어나가야 하고, 얻어야만 하는 것이다. 독서에 단순하게 인생을 걸자. 다른 모든 것은 다 무시해 버리고 여생 책 읽다가 죽어 가자. 이제는 그것이 삶의 목적이다.

 

 

 

 

나는 도서관에서 기적을 만났다(김병완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y****a 2021.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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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도서관에서 기적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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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도서관에서 기적을 만났다 /저자 /김병완/출판 아템포/발매 2019.02.15.     인생에는 정답이 없다. 나와 다른 삶을 살아간다고 해서 저 사람은 오답이고 나는 정답이라고 할 수 없다. 다만 자신의 선택이 정답이 되도록 하나씩 만들어나가는 삶이 현명한 삶이다. 그리고 나와 다른 삶을 무조건 틀렸다고 말해서는 안 된다. '다르다'와 '틀리다'를 혼동하지 말자.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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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도서관에서 기적을 만났다

/저자 /김병완/출판 아템포/발매 2019.02.15.

 

 

인생에는 정답이 없다. 나와 다른 삶을 살아간다고 해서 저 사람은 오답이고 나는 정답이라고 할 수 없다. 다만 자신의 선택이 정답이 되도록 하나씩 만들어나가는 삶이 현명한 삶이다. 그리고 나와 다른 삶을 무조건 틀렸다고 말해서는 안 된다. '다르다''틀리다'를 혼동하지 말자.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세상은 결코 어제와 같을 수 없다. 당신은 어제와 다른 오늘을 살아야 한다. 그것도 ''살아야 한다. 당신이 살아가야 할 내일 역시 오늘과 같이 않다. 무엇인가가 새롭게 창조되고 또 다른 무엇인가가 날마다 사라진다. 그렇게 끊임없이 사라지고 창조되는 것들의 덩어리를 '정보'라고 지칭한다. 그리고 또 다른 누군가는 '문화'라고 말하기도 한다. 현대인들은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창조하는 창조자의 경지에까지 이르고 있다.

 

 

저자가 말하는 도서관의 힘, 책의 힘은 지식의 축적도 능력의 향상도 아니다. 도서관의 진짜 힘은 '의식의 도약'에 있다. 저자는 도서관에서 3년 동안 책을 읽음으로써 얻게 된 것은 인생에 대한 큰 의식이라고 말한다. 이전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을 생각하게 되고, 이전에는 행동에 옮기지 못했던 것들을 행하게 되었다. 이러한 큰 의식으로의 도약은 인생으로 조급하게 보고 세상()만 좇아 살게 되는 옛 습관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길을 뚜벅뚜벅 '바보처럼' 걸어갈 수 있게 만들었다고 말한다.

 

독서의 하수들은 책을 통해 지식만을 섭취한다. 하지만 독서의 고수들은 지식보다 지혜를 섭취한다. 그런 점에서 독서의 하수들은 책을 통해 스마트해지지만, 독서의 고수들은 오히려 바보스러워지고 자신을 낮춘다. 이것이 독서의 힘이다. 독서를 통해 지식만 늘리는 독서의 하수들은 그 지식이 넘쳐나 스마트해질 수밖에 없다. 그것을 숨기는 것이 힘들 지경이다. 하지만 독서의 고수들은 독서를 통해서 지혜가 많아지는 자신을 위태롭게 하는 교만한 마음을 품지 않는다. 지혜가 충만해질수록 자신의 아는 것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것을 깨닫기 때문이다. 그래서 독서의 고수들은 더욱더 독서의 고수가 될 수밖에 없다. 그리고 독서의 고수가 될수록 자신의 무지를 알게 되므로 더 자신을 낮출 수밖에 없다.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중년의 평범한 남자가, 아무 경험도 없는 초년의 젊은이가, 아무 배경도 없는 노년의 어르신이 인생을 뒤바꿀 수 있는 유일한 도구는 오직 독서뿐이다. 그러므로 독서를 해야 한다. 독서를 하지 않는 것은 인생 최고의 낭비다. 책을 읽는다는 것은 자신의 사고의 틀을 깨부순다는 것을 의미해야 한다. 어떤 이는 책을 많이 읽었음에도 인생이 달라지지 않는다고 하소연한다. 하지만 이들은 책을 읽은 것이 아니라 지식만 확장시켰던 것이다. 책을 읽는다는 것은 결코 지식만 확장시키거나 책을 읽는 그 행동을 경험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책을 읽는다는 것은, 진정으로 잘 읽는다는 것은 자신이 가진 사고의 틀을 과감하게 깨부수고, 세상이 제시하는 정형화되고 표준화된 고정관념에서 벗어난다는 것을 의미한다.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책을 통해 인생을 바꾼 사람들은 모두 자신을 세상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게 할 길을 발견하고 그 길로 걸어갔다.

 

 

나는 도서관에서 최고의 인생을 사는 법을 배웠다. 이 세상은 매우 정직하고 정확하다는 사실도 배웠다. 적당히 일하며 적당히 사는 사람에게는 이 세상이 정확히 그렇게 적당히 대우를 해준다는 것도 배웠다. 반면 무언가에 목숨을 걸고 미칠 정도로 몰입하는 사람에게는 그만큼의 대우와 보상을 해주는 것이 바로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세상이라는 것도 배웠다. 시간관리보다 더 강력한 최고의 인생을 사는 방법은 '인생을 단순화하라는 것'이다. 여기에 대해 오해를 하는 사람이 많다. 많은 이들이 단순하게 사는 것은 최고가 되는 길, 즉 최고가 되는 방법이나 도구로 오해한다. 하지만 그것이야말로 오해다. 단순하게 사는 것이 바로 최고로 인생을 사는 것이다. 인생을 단순화하여 3년을 살자 모든 것이 달라졌다. 그래서 이 세상의 모든 대가들이 단순한 삶을 살았음을 깨달았다.

 

 

 

 

나는 도서관에서 기적을 만났다(김병완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y****a 2021.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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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은 기적의 장소다. 기적이 필요하다면 도서관에 가세요.
"도서관은 기적의 장소다. 기적이 필요하다면 도서관에 가세요." 내용보기
도서관은 기적의 장소다.   기적이 필요하다면 도서관에 가세요.   그리고 이 책을 읽고 도서관과 친해지세요.     정말 기적은 있는 듯 하다.  특히 특별한 장소는 말이다.      그리고 그 기적은 우리 일상 속에서 일어날 수 있다.     특히 도서관이라는 특별한 장소라면 더욱 더 쉽게 일어날 지도 모른다.             왜 사람들은 평범한 삶을 살아가고 있을 까
"도서관은 기적의 장소다. 기적이 필요하다면 도서관에 가세요." 내용보기

 

도서관은 기적의 장소다.

 

기적이 필요하다면 도서관에 가세요.

 

그리고 이 책을 읽고 도서관과 친해지세요.  

 

정말 기적은 있는 듯 하다.  특히 특별한 장소는 말이다.  

 

 그리고 그 기적은 우리 일상 속에서 일어날 수 있다. 

 

 특히 도서관이라는 특별한 장소라면 더욱 더 쉽게 일어날 지도 모른다. 

 

 


 

 

 

 왜 사람들은 평범한 삶을 살아가고 있을 까? 그것은 기적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 아닐까?

 

 

  

 삼성에서 잘 나가던 과장이 회사를 그만 둔 이유,

 

 좀 더 자세히 묘사된 삼성에서의 회사 생활과 그 느낌과 사색들.

 

 

그리고 그저 아무 생각없이 회사 생활을 더 할 수 있었지만

 

사색을 통해 자신의 길을 가고자 도전하고 결단한 그 행동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용기와 결단력, 추진력, 실천, 행동하지 않았다면,  이런 기적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보여진다. 

 

 

눈부신 인생 2막보다 도서관 생활이 가장 큰 축복이었다고 생각하는 저자에게서 이 책의 진가를 느낀다. 

 

 

 

세상 그 무엇보다 도서관 생활이 가장 큰 선물이라고 말하는 작가의 말 속에서 감동을 받았다.

 

 

 



 

 

 그저 책을 보고, 책을 읽고, 책과 함께 뒹구는 그 시간이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시간이라고 말하는 작가에게서

 

 

  책에 미친 바보 이덕무 선생이 생각 나고, 회상 할 수 있게 되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두 사람은 닮아 있기 때문이다. 

 

 

 

 

 

 책 소개 부분을 잠시 인용하는 것이 더 좋을 까???  

 

 

 

 

 “가진 것도, 이룬 것도, 내세울 것도 전혀 없었던 나에게 책은 가진 자들이나 무엇인가를 이루고 내세울 것이 많은 이들과 경쟁에서 이길 수 있게 해주는 유일한 무기였다. 도서관은 마법 학교였다.”

 

 


저자의 도서관 예찬이다. 

 

 

그에게 도서관은 가진 자들만의 특권이 아닌, “오히려 힘없고, 가진 것 없고, 아무것도 모르는 나와 같은 이들의 진정한 친구”였다. 또한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중년의 평범한 남자가, 아무 경험도 없는 초년의 젊은이가, 아무 배경도 없는 노년의 어르신이 인생을 뒤바꿀 수 있는 유일한 도구는 오직 독서뿐”이기에, 독서를 하지 않는 것은 인생 최고의 낭비라고 이야기한다. 이러한 저자의 도서관 예찬은 현대 사회에서 점점 그 빛을 잃어가고 있는 도서관과 책의 진정한 힘과 가치를 다시 한 번 우리에게 되새겨 준다.

 

 

 


“나는 지금도 나 자신을 작가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나는 무엇인가? 나는 ‘도서관이 만든 인간’이다. 그래서 나는 ‘메이드 인 라이브러리(made in library)’이다.”

 

 

 역시 도서관이 최고의 장소인듯 하다는 것은 진리인 듯 하다.

 

 

 수많은 사람들이 도서관에 가서 기적은 아니더라도 고단한 삶을 잠시 잊고  힐링을 할 수 있다면, 

 

 어제와 다른 삶을 살 수 있는 자신으로 성장하고 변화를 꿈꿀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또 다른 하나의 

 

 

작은 축복이며 도서관이 선사하는 기적이 아닐까?  생각한다. 

 

 

p*****0 2021.04.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