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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알면 돈 버는 회계>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사장님이알면돈버는회계 를 읽어 보게 되었다. 안 그래도 직장 다닐 때는 언제나 환급을 받기만 하던 내가, 이번에 종합소득세를 제법 냈던 터라 이런 회계 책을 꼭 읽어야겠다 다짐하던 참이었다. 텍스 코디네이터인 저자 #최용규 작가는 회계는 운영에 도움을 주기 위해 쓰는 도구이지, 세금을 내는 도구가 아니라고 말한다. 매출만 많이 내면 되겠지! 라는 마음으로 사업을 운영하면 어디서 나가는지 모르게 돈이 샌다는 사례를 알려주며, 회계를 아는 것만으로 앞으로의 목표 계획을 세울 수 있음을 말해준다. 세금 신고 자체는 세무 대리인에게 맡기더라도 대리인은 대리만 할 뿐, 적극적으로 뭔가를 알려주지 않기에 자신이 잘 알아야 된다고 설명해주는 것이다. 중학생 수준의 수학 지식만 있으면 된다고 말한 저자의 설명은, 정말 그의 호언장담대로 쉽고 명쾌했다. 책은 /회계/장부/세금신고/절세/ 이렇게 네 가지 파트로 나뉘어 이를 이해하기 쉬운 말로 설명해준다. 최근 들어 프리랜서도 많아지고 청년 창업자도 많아진 요즘. 모든 것을 세무 대리인에게 맡기기보다는 이렇게 한 권으로 회계의 개념을 알려주는 책을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처음북스 #사장님이알면돈버는회계 #서평 #서평이벤트 #책리뷰 #리뷰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추천 #회계 #창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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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알면 돈버는 회계> 최용규, 처음북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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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서평카페를 통해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직접 읽고 주변의 간섭없이 주관적인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
코로나로 경제에 대한 기본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이 늘었다. 가장이 이제는 꼭 남자만 해당되지 않고 맞벌이 또는 남자주부도 생겨나고, 종일 근무에서 프리랜서나 선택적 근무 형태도 많이 생겨났다. 근로 소득 이외에도 부동산이나 주식등으로 재산증식에 나서는 인구도 늘고 있다.
사업이란 모름지기 돈을 벌어야한다. 이익이 나야 한다는 말이다. 일의 가치, 노동의 신성함, 착한.... 이런 것을 떠나 일단 번 다음, 얘기를 해야한다. 불법이나 몰염치하란 얘기가 아니다. 내 곳간이 좀 차야 주변도 보이고, 그때 주변을 챙겨야 선한 영향력이 더 커질 수 있다는 믿음이 있다. 내가 힘들고, 가족이 힘든데 '착한'이라는 이름을 붙여서는 아니된다. 직장인도 '열정페이'가 사라지는 마당에, 사장과 그 가족에게 '착한'의 굴레로 '열정'을 강요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돈을 벌어야 하는가? 사업형태, 사업종류에 따라 다르고 준비성이나 노력, 성실성에 달려있어 제각각 경우가 다르다. 이붑분은 사장이 정말 열심히 노력해야한다. 그나마 동일하며, 보편적으로 적용해서 '돈을 번다는 생각'을 해볼 수 있는 부분이, 절세, 회계를 공부하는 것이다.
저자의 개인적인 경험담도 섞어, 누구나 현실에서 무심코 당하는 세금에 대해 얘기를 한다. 사장님들은 다 당하고(?) 있다는 얘기일 수도 있다.
'장부, 좀 적는다고 써야할 돈이 안써지고, 쓴돈이 돌아오나?' 이런 생각을 할 수도 있다.
이책을 믿어라. 돌아온다. 잘 정리된 장부로는 지출증빙등도 쉽고, 세무비용도 저렴하게 할 수도 있으면서, 세무사의 도움을 받아 다른 절세 방안도 고민해볼 수 있다. 더욱이 조정료라도 좀 덜 지불할 수도 있다.(정리를 이많큼 잘 해주면 요구정도는 해보자.)
그다음으로는 숫자를 믿어야 한다. 내가 열심히 일했다고, 내가 야근을 했다고, 내가 매출을 이많큼 올렸다고, 내 직원들이 이렇게 많고, 다들 일하느라 힘들어 한다고 돈이 벌린 것이 아니다. 숫자가 적자라고, 이익이 이정도라고 알려주면 아무리 이상하다, 믿기 어렵다해도 이 숫자에 근거해서 경영을 수정해야한다. 그리고 새는 돈을 꼼꼼히 챙겨야한다. 세금은 기본적으로 성실한 신고/납부를 요구하기에, 꼼꼼하지 않으면 벌을 받는다는 것 이외에도, 수많은 가산세, 부과금들을 부담해야 한다. 자동차로 비유하자면 서울을 가기위한 기름(세금)은 들게 되어 있다. 그래도 에코드라이빙(절세)을 하면 유지비를 아낀다고 하지 않는가?
세금의 종류와 비용처리/경비처리가 가능한 부분을 책에 나온대로 꼼꼼하게 챙긴다면 이것이 궁극적인 '돈버는 회계'가 아닐까 생각한다.
용어가 어렵다면, 하루 한장이라도 읽고, 또 읽고 반복하길 권한다. 쉬워지려면 익숙해져야한다. 초반에는 질보다 양으로, 외어 잊어도 일단 많이 담아보려 꾸준히 노력해야한다. 오늘부터 당장 시작하라. 어짜피 노력해야한다면, 돈되는 노력, 회계를 익혀보길 권한다.
'궁하면 통한다.' '절박함이 가장 큰 무기이다' 는 무작정 열심히 하란 얘기보다는 목표를 위해 수많은 장애물을 돌파하며 도달하려 노력하는 모습에 사용할 수 있다. 회계에서 이익이 나는 방향으로 열심히 다시달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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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알면 돈버는 회계는 수험서나 주식투자용 회계책과 다르게 말그대로 가게(사업)을 운영하는 사장님 입장에서 쓰여진 회계책이다.
물론 회계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기에 가장 기본인 "자산 = 부채 + 자본" 부터 재무제표에 대한 이야기 등을 당연히 설명하고 개인사업자들의 운영을 위한 계산법들에 대한 내용들도 설명해준다.
2장 개인사업자의 장부 편에서는 "매출이 답이 아니다" 라는 설명을 위한 짧은 소설이 나오는데 회계를 경시하다 망하는 사업자의 사례를 쉽게 잘 설명해주었다.
사장님이 알면 돈버는 회계를 통해 확실히 알게 된 점은 매출이 아니라 이익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점이다.
관리회계를 잘 하는 것이 바로 돈을 버는 것으로 관리회계를 위한 계산식들 대표적으로 아래와 같다.
한계이익 = 매출액 - 변동비 한계이익률 = (한계이익 / 매출액 ) * 100 손익분기점 매출액 = 고정비 / 한계이익률
사업을 하면서 사장이 통제할 수 있는 것은 고정비, 변동비, 가격이다.
그리고 또 중요한 것이 바로 세금으로 부가가치세와 종합소득세가 대표적이다.
부가가치세 = 매출세액(번 돈) - 매입세액(벌기 위해 쓴 돈) 종합소득세 = 수입금액(번 돈) - 필요경비(벌기 위해 쓴 돈)
숫자와 식같은 부분은 거의 배제하고 짧고 핵심적으로 사업적인 관점에서 포인트를 짚어줘서 좋았지만 역시나 사업경험 없는 직장인이다 보니 한 번에 다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많이 있었다. 사업하는 사람이라면 더 도움이 많이 될거라 생각한다.
ps. 세무사, 회계사들은 전문직이라 대우도 받고 돈도 많이 벌거라 생각했는데 마지막 에필로그 부분을 보고 역시 쉬운 일은 없구나 생각하였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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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는 '기록만 잘 해도 돈을 벌 수 있다'입니다. 메모에 관한 이야기를 엊그제 들었는데, 부제가 이것이었다니 새삼 놀랐습니다. 메모를 통해서 정리해 나가는 것은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회계로 돈 버는 것이 아니고 회계로 절세를 하자는 전략입니다. 장부를 만들어서 메모를 하고, 결과적으로는 절세를 통해서 돈을 벌자는 얘기입니다. 책은 200페이지를 넘기지 않아 가볍게 읽을 수 있습니다. 기초 또는 쉽게 접하기에는 적당합니다. 다만 세무대리의 역할을 직접하기에는 어렵다고 봅니다. 4개의 장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1,2 장에서는 개인사업자의 회계와 장부에 관하여 썼고, 3장은 세금신고, 4장은 개인사업자의 절세로 나뉘어 기록되어 있습니다.
재무재표를 읽을 줄 알아야 하는데(여기서 하는데라고 하는 것은 역시 아직 모른다는 뜻입니다.) 아직은 갈 길이 멉니다. 자주 쓰이는 용어들이 있습니다. 유동이라는 말은 1년 안에, 비유동이라 함은 1년 이상 걸린다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유동부채는 1년 안에 갚아야 할 빚이고, 비유동부채는 1년 지난 후에 갚아도 되는 부채를 말합니다. 대손충당금이란 떼일 것을 예상하고 미리 채워 놓은 금액을 말합니다. 이연이라는 단어는 '내년으로 시기를 넘긴다'라고 생각하면 더 빨리 와 닿습니다. 당기는 '이번 기에', 선수는 '미리 받은', 상각은 '보상하여 갚는', 손상은 '가치가 낮아지는'의 의미로 해석하면 받아들이는 데 훨씬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부가가치세와 종합소득세의 개념을 좀 더 쉽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부가가치세와 종합소득세는 거의 같은 도식입니다. 차이는 부가가치세는 단일세율로 10%를 적용하고, 종합소득세는 6~42%의 세율이 적용됩니다. 부가가치세=매출세액(번 돈)-매입세액(벌기 위해 쓴 돈) 종합소득세=매출세액(번 돈)-매입세액(벌기 위해 쓴 돈) 출처 입력 그리고 부제에 맞게 적경증빙을 위해 메모를 잘 해 둔다면 영수증이 필요없다고 합니다. 정말? 홈택스를 이용해 한 번이라도 해 본 사람이라면 왜 영수증이 필요없는지 알게 된다고 했는데, 아직 홈텍스로 해 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습니다.
세법에서는 부동산임대업 소득을 다른 소득보다 불리하게 취급한다고 합니다. 아직은 불로소득의 프레임으로 보는 것 같습니다. 결손금이 발생하면 이원하여 10년간 공제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결국 장부에 잘 정리하고 세금 공부를 꾸준히 한 사람만이 더 절세하여 돈을 버는 회계를 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아직 사업체를 만들지 않아 조금씩 이해를 하고 있지만, 실제 부딪치면서 공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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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했던 드라마가 있었습니다. 바로 남궁 민 주연의 <김과장>입니다. 조폭들의 회계관리를 하던 김과장이 우연히 대기업 경리부에 들어가 분식회계를 일삼는 회계부와 맞짱을 뜨면서 결국 좋은 결과를 이끌어내는 과정이 무척 재미있었습니다.
경리부와 회계부가 하는 일의 차이가 궁금했었습니다. 어차피 돈을 관리하는 일인데 통합 하지 않고 분리되어 있는 이유도 궁금했지만 경리와 회계사의 지위도 너무 달랐습니다.
그래서 일반인이 회계를 하는 것은 무척 어려우니 무조건 회계사에게 맡겨야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 개인사업을 하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회계사에게 장부를 맡길 것 이 아니라 어느 정도 기본적인 장부 기록하는 법을 알고 직접 작성한다면 절세에 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익숙치않은 용어들이 나와서 당황했는데 마지막 장에서 초보사장님들이 궁금해 할 질문들의 답을 보면서 조금씩 이해가 되었습니다.
특히 재무제표 읽는 방법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화장품 도매업을 시작한 저자는 매출이 오르면 당연히 통장 잔고도 늘어날 거라고 생각해 열심히 영업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매출이 올라가도 통장 잔고는 늘어나지 않고 직원들 의 월급날이 두려워졌다고 합니다.
매출은 올라가는데도 수중에 돈이 부족한 이유가 매일 결산을 하지 않고 일 년에 단 한 번, 그것도 직접 하지 않고 세무 대리인에게 모두 떠맡긴 탓이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택스 코디네이터'로서 개인사업자들에게 세무 교육과 강의를 하고 있는데 시중에 나와 있는 세무 관련 책들이 "세무는 전문가에게 맡겨라"라는 결론으로 마무리되는 걸 보 고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일을 맡길 때 맡기는 사람이 아무런 정보 없이 일을 맡기는 것과 어느 정도 알고 있는 상태에서 일을 맡기는 것에는 결과에 큰 차이가 납니다.
오래 전에 부모님이 가구점을 하셨었는데 그 때문인지 가구를 살 때 제가 혼자 구입할 때와 엄마와 함께 가구를 구입할 때 가격 차이가 많이 났습니다.
결국 세금도 마찬가지일 거란 생각이 듭니다. 간단한 회계지식을 알고 있다면 모르는 채로 세무대리인에게 무작정 맡기는 것보다는 훨씬 절세를 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처음 사업을 시작하려는 초보사장님들이 미리 읽어두면 좋을 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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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들을 위한 회계를 설명하는 이 책의 장부 편을 보면, 관리 회계라는 용어가 나온다.
ceo 외 프리랜서로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도 해당되는 종합 소득세 계산법은 개인 사업자로써 이자 소득이나 기타 소득과 사업 소득, 연금 소득 중 일부 기준을 초과하는 소득을 종합하여 과세한다. 종소세 계산법은 산출 세액 납부 세액 등 다소 어려워 보이지만, 개인 사업자의 세금 신고 편에서 설명하는 계산법을 단계 별로 명시해 주고 있어 참고할 만 하다. 세무 회계의 관점에서 기업 회계가 어려운 편인데, 가장 기본이 되는 부가가치세와 종합소득세 계산으로 시작으로 천천히 단계 별로 공부할 수 있다면 회계 세금 신고에서 궁금한 부분을 적게 나마 파악할 수 있지 않을까.
장부를 기장 하는 경우, 많은 사업자들이 세무소에 기장을 맡긴다. 하지만 세무사 한 명이 세금의 모든 부분을 완벽히 안다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다. 따라서 세무사 별로 전문 분야가 있는 부분으로 맡기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전문 분야는 크게 (기장대리, 재산제세, 세무조사)로 나뉜다고 한다.당연히 꼭 세무 대리인을 써야 한다면 해당업무를 전문적으로 처리하는 곳을 찾아가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 밖에 복식부기, 세금계산서 발행, 권리금, 판매장려금, 교통비, 공동사업자의 절세 등을 간단히 설명하고 있다. 이처럼 세금, 세무관련 책을 꾸준히 읽고 공부하다 보면, 세금은 줄고 이익이 늘어 나는 절세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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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사회에 살든지 간에 돈 벌고 싶은 건 사람의 마음인 터라, 돈 잘 벌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저자는 본인을 택스코디라고 칭하는 최용규쌤이다. 저자의 책을 읽어본 독자라면 알겠지만, 어렵게 느껴지는 회계에 대해서 나름대로 쉽게 설명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내가 살펴본 전작에서는 <사장님! 어렵지 않아요>시리즈인 세무, 노무 이런 쪽이었는데, 이번에는 회계를 다룬 신간이 나왔다고 해서 그 내용이 궁금했다.
책은 나름대로 쉽게 쓴 것으로 보인다. 4장에서는 Q&A방식으로 진행되었고, 그 이전에도 간간히 Q&A 방식이 나오기도 한다. 책에서는 각 계정과목에 대해서 나온다. 이 책 말고 전산회계 자격증 수험서에서는 회계할 때 사용하는 계정과목 용어에 대해서 표나 그림으로 한 눈에 보여주기도 하는데, 이 책에서는 그렇게 알려주는 전체적인 표가 나오지 않는다. 내 개인적으로는 이 부분이 좀 아쉬웠다. 큰 틀에서 한 눈에 보는 건 무시못하기 때문이다.
회계용어에는 한자어가 쓰이는데, 해당용어를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했지만, 초반부에 한자도 한글과 함께 일부 병기했다면 좋았을 것 같다. 그런데 이건 내 개인적인 생각이고, 요즘 회계관련 책에서는 한자를 병기하지 않은 경우가 흔하기에, 단순하게 내 개인적인 바람일 수도 있겠다.
시험보는 게 아니니까,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봐도 이해하는 데는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지금도 뭐 읽는데 큰 무리가 없지만, 책에 만화 같은 그림이 들어가서 설명한다면 좀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저자의 전작처럼 차분하게 읽을 수 있어서 좋다.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았고, 제 나름대로 솔직하게 쓴 주관적인 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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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회계는 어려운 분야고 전문 분야라고 생각해서 대부분에 개인사업자인 경우 세무사에 기장을 맡기고 세무신고 또한 세무대리인에게 신고를 맡기는 경우가 많다. 또한 많은 개인사업자분들이 회사의 재무상태, 경영성과라 할 수 있는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등 회계자료를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그냥 가계통장 잔고액수 정도, 소득세, 부가세 납부금액 정도만이 알 것이고 이 또한 어떻게 발생이 된 금액인지도 잘 모르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간혹 하루하루 매출은 올라가는데 통장 잔액은 안 오를 때가 있다. 이때는 분명 확인을 하고 가야한다. 어떤 부분에 문제가 있는지를 짚고 넘어가야 한다. 매입원가가 높은지? 비용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지? 상품판매단가에 문제가 있는지? 매출채권에 문제가 있는지? 등 이런 문제들을 확인해야 한다. 하지만 이런 문제들을 확인하고자 한다면 회계에 대해 어느 정도의 지식은 가지고 있어 야지만이 문제해결이 가능할 것이다. 많은 회계지식을 원하지는 않는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회계지식이면 충분할 것이다.
이 책에서는 사업을 하는 목적은 이익을 내기 위해서이고 회계를 모르고서는 이익을 낼 수가 없다 라고 말하고 있다.
그래서 실천에 옮겨야 할 부분은 회계자료 기장업무나 세무신고는 세무대리인에게 맡기지만 그래도 사업을 운영하는 대표라면 회계자료를 작성은 못하지만 회계자료를 이해하고 읽을 수 있을 정도의 회계공부와 지식은 갖춰야 하겠다.
매출보다는 한계이익률을 통한 이익을 체크하는 습관을 가지라고 한다. 이익 달성에 필요한 매출을 계산하고, 직원 한 명당 한계이익은 얼마인지, 이익을 달성 하려면 상품의 원가를 어떻게 맞추고 고정비, 변동비는 어떻게 낮출지를 고민해보야야 한다.
우리가 잘 몰랐던 개인사업자의 절세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는데 사업용 자동차의 구입방법, 경비처리와 비용처리 방법, 법인 전환 방법 등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 한권을 보았다고 회계를 안다고 생각하면 오산일 것이다. 회계의 입문서라 보면 될 것 같고 입문서 중에서도 쉽게 설명하고 있어 회계에 대해 잘 몰라도 금방 이해할 수 있게 회계에 대한 기초지식을 소개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회계정보인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정도는 볼 줄 알고 이해할 수 있는 회계지식을 습득한다면 아마도 어떤 사업을 하든 회사경영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