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편 레즈비언 어쩌구...같은 이야기를 에세이로 그리게 된 작가의 이야기. 보통 만화가 유명해졌다고 하면 성공가도를 달릴 것 같지만 에세이, 그것도 본인의 멋지고 잘난 부분이 아닌 우울한 이야기를 털어놓았기 때문인지 여전히 좌충우돌 하고 있습니다. 보통 사람이라면 입밖으로 꺼내기 힘든 이야기기 때문에 공감이 가고, 이런 만화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제법 용기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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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작가의 지난 책, <너무 외로워서 레즈비언 업소에 간 리포트>를 읽고 구입했는데, 그 책의 내용들에서 이어지는 부분이 어느정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작가가 굉장히 자신의 개인적인 부분들을 에세이적으로 풀어서 만화를 그리는데 재능이 있는 사람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재밌고 꽤 많은 위로와 위안을 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