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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순간 기도하는 삶을 살도록 이끌어주는 책
매일 기도를 드리지만 매번 똑같은 기도를 반복하거나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 막막함을 느낄 때가 있다.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들의 건강과 평안한 하루를 위해, 힘들고 아파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지만, 매번 나는 너무 하느님께 한없이 바라고 기대하기만 하는 건 아닐까 싶어 부끄럽고 염치없이 느껴질 때도 있다. 어떻게 기도해야 할까, 하느님을 향한 내 사랑을 말씀드리고 싶은데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갈피를 잡을 수 없을 때가 많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하느님께 응석을 부리고 아기처럼 매달리는 내 기도도 분명 하느님께서는 기꺼이 들어주시리라는 생각이 들어 기뻤다. 책 속의 기도문들을 하나하나 읽어내려 가면서, 이 책은 나에게 “이렇게 기도하라”고 친절히 안내해주는 선생님이자 그저 읽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어주는 친구 같은 책이라고 생각했다. 저자인 신부님은 들어가는 말에서 “무언가를 위해 기도한다기보다, 기도하는 행위가 삶 그 자체”라고 말씀하신다. 기도가 삶 그 자체라는 말이 너무 가슴 벅차고 아름답다고 느꼈다. 삶의 매 순간마다 하느님을 발견하고 생각하며, 기쁨과 환희의 순간, 슬픔과 고통과 외로움의 시간을 지나갈 때마다 하느님께 나 자신을 온전히 맡기는 삶이 바로 기도가 삶 그 자체인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개인적으로는 <지쳤을 때의 기도>를 읽으며, 너무 지쳐 기도할 힘조차 남아있지 않을 때, 아무 생각도 떠오르지 않을 때, 그저 침묵 속에서 하느님 곁에서 잠시 쉬겠다고 말하는 것조차 기도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솔직하게 모든 것을 말해도 그 모든 것 이상으로 나를 아시고 이해해주시는 하느님, 하느님을 이렇듯 우리의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안아주시는 분이시라는 것을 왜 잊고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기도문을 몇 번이고 따라하며 손으로도 딸 적어보았다. 특히 이 책의 기도들은 정말 솔직하고 꾸밈이 없다. 기도할 때 뭔가 그럴듯한 말로 포장하려는 마음, 점잖고 품위 있는 표현을 써야할 것만 같은 기분이 들곤 하는데, 오히려 그런 기도는 알맹이가 없고 상투적인 말들의 나열이 되어버리는 때가 많다. 이 책을 통해 솔직하게 내 마음을 하느님께 솔직하게 표현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었다. “마음에 원망과 질투가 소용돌이치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아주 깊이 사랑받고 싶습니다.” “믿음이 약해지는 것 같습니다.” “당신을 믿지 못하겠습니다.” 같은 말들을 하느님이 아니시라면 대체 누구에게 말할 수 있을까. 아버지께 응석부리는 어린아이처럼 하느님을 찾고 부르며 매 순간 기도의 삶의 살고 싶다는 마음을 새로이 다지게 되었다. 기도가 삶 그 자체인 내 모든 순간을 위해 이 책의 기도들이 힘과 위로가 되어 주리라 생각한다. 나아가 앞으로는 하늘 아버지께 진짜 내 기도를 드릴 수 있을 것 같다. 기도에 목마른 분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정한 기도를 알고 싶은 분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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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세례를 받은지도 어언 10년을 바라보고 있지만 어릴적 개신교 교회에 다였던 적이 있는 제가 처음 성당에 다니며 발견한 가톨릭교회의 특징 중 하나는 많은 교우 분들이 정해진 기도문으로 기도 드리기를 즐긴다는 점이었습니다. 저를 비롯해 많은 교우 분들이 좋아하는 주모경, 습관처럼 바치는 주님의 기도, 그리고 삼종기도나 식사전후기도, 취침전 기도 등 우리에게 익숙한 기도는 이미 형식과 문구가 정해져있고 심지어 기도를 바치는 때가 언제인지까지 정해진 것들이 많습니다. 그렇다 보니 저는 가끔 기도문에 의지하지 않고 자유롭게 기도를 바치려 할 때 무슨 말로 하느님께 고백을 하면 좋을지, 이런 기도를 바쳐도 괜찮을지 망설이고 주저하게 됩니다. 나아가 내가 자유롭게 기도를 올릴 때 사용하는 표현이 늘 반복적이고 지루한 것 같아 내 상황에 맞는 훌륭한 기도문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할 때도 있습니다. 특히 주님께 나의 믿음을 더욱 잘 고백하고 싶을 때, 또는 예기치 못한 어려움 앞에서 간절한 마음으로 주님을 찾을 때에 어떤 기도를 드려야 좋을지 몰라 당혹스러웠던 적도 있습니다. 독실한 가톨릭 집안 출신으로 어려서부터 기도 바치는 것이 삶의 일부였을, 이 책의 저자인 하레시쿠 마사히데 신부님은 '하늘 아버지'라는 하느님을 향한 신뢰의 마음을 가득 담은 표현을 붙이며, 마치 우리가 기도하기 위해 태어난 것처럼 삶의 모든 순간에 하느님을 부르며 기도할 것을 권유합니다. 그 권유의 연장으로 도서 <하늘 아버지께 드리는 77가지 기도>를 통해 무슨 말로 기도를 드릴지, 어떤 때에 기도를 드릴지에 대해 신자들이 고민을 덜 수 있도록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신선하면서도 진솔한 기도문을 77가지나 제시합니다. 다양한 기도문 중에는 '집 안에 틀어박혀 있고 싶을 때의 기도', '물건을 찾을 때의 기도'처럼 기발한 기도문이나 사소한 경우에 바칠 수 있는 기도문까지도 있어서 기도하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다양한 이유로 기도의 실천이 어려운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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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를 받은 지 얼마 되지 않은 초보신자이다. 나는 세례를 받기 이전부터 혼자서 잠자기 전, 불을 끄고 주님께 기도하는 것이 좋았다. 그 당시에는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자꾸만 회사의 구설수에 오르내리는 것이 힘들어 기도라도 해야 할 것 같아,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저절로 주님을 찾게 되었다. 지금껏 회사생활을 하면서 누군가의 오해를 살 행동을 하지 않았을뿐더러, 누군가에게 누를 끼치는 행동도 하지 않았던 터라, 단 한 번도 겪어보지 않은 구설수에 그 당시 나는 많이 힘들었었다.
내 존재만으로도 시기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것에 의아했고, 그 상대가 참 한심스러우면서도 또 동시에 미워하는 감정이 들어 많이 괴로웠다. 그리고 그러한 상황들은 내가 좋아하던 작가 언니의 도움으로 저녁 9시에 찾은 명동성당에서 말도 안 되는 평온함과 위로를 선사 받았다. 그 당시 아무것도 몰랐던 나는 그저 앉았다 일어서는 형식의 반복된 미사에 어색함과 의아함 속에서도 신부님의 강론시간에 나도 모르게 터져 나온 눈물에 마음이 아주 가벼워지는 것을 경험했다. 그 뒤로 신자가 아님에도 언니가 알려준 대로 하루에 있었던 일을 주님께 고하며 “아멘!”이라는 인사를 꼭 드리게 되었다.
코로나로 인한 여의치 않은 상황을 맞이하며 그럼에도 열심히 교리공부를 하며 1년여에 걸쳐 세례를 받게 되었고, 무엇보다도 아주 기뻤다. 그런데 오히려 세례를 받고 더 구체적으로 잘하고 싶은 것이 매일 온 마음을 다해 주님께 드리는 기도였는데 굉장히 어려웠다. 그동안은 나의 이야기를 주님께 고하는 1차원적인 기도였다면, 이제는 세례를 받은 신자로서 기도를 ‘잘’ 드리고 싶었다. 그게 맘처럼 쉽지 않아 유튜브 라던가 주변의 신자분들께 여쭤보기도 했지만, 여전히 내게는 어려운 숙제같이 느껴졌다. 그럴 때쯤에 “하늘 아버지께 드리는 77가지 기도”라는 책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의 소개글에서 “기도가 어려운 이들을 위한 ‘좋은 기도 모음집’”이라는 내용이 마음에 많이 와 닿았다. 이 책이라면 내가 초보신자로서 나의 주님께 언제나, 늘 기도를 드릴 수 있는 좋은 지침서가 될 것으로 생각했다. 그리고 감사하게도 이 책에는 정말로 다양한 상황에서 주님, 나의 하늘 아버지께 기도를 드릴 수 있는 기도가 잘 설명되어 있었다,
저자 하레사쿠 마사히데 신부님은 하느님을 “하늘아버지”라고 부르고자 했다. 하느님보다 더 친근한 표현인 “하늘아버지”라 시작하는 기도의 첫음절을 떠올리면 왠지 모르게 마음에서 진정 우러나오는 우리의 이야기를 하늘 아버지께 고할 수 있을 것만 같은 생각이 든다.
우리는 늘 무언가를 시작하고, 행하고 있음에 두려움이라는 것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순간의 떨림이나, 긴장. 그 모든 것들 또한 두려움의 일종이지 않을까. 그럴 때에 난 성호경을 크게 긋거나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을 되뇌곤 했는데, 이 기도를 보고 그러한 순간이 찾아올 때에 하늘 아버지께 고할 수 있음에 왠지 모르게 뭔가 든든하단 생각이 든다. 또한 한없이 기쁠 때에 드리는 기도, 지금 이 시간을 살아가며 드리는 기도, 나를 온전히 맡겨 드리며 드리는 기도 등 나의 모든 순간에 하늘 아버지께 바칠 수 있는 기도가 잘 설명돼 있다.
꼭 외우지 않더라도, 어떠한 식으로 기도하면 좋을지가 나타나 있어 나 같은 초보신자에겐 너무도 감사한 책이다. 기도하는 데에 있어 정해진 규칙이나 형식, 정답은 없지만. 그래도 스스로 끝맺을 수 있는 기도를 하고 싶었다.
“이거 해주세요, 저거 해주세요, 주님.” 이런 식의 부탁뿐인 기도가 아니라 진심으로 내 모든 것. 오늘의 ‘나’를 고할 수 있는 기도를 하고 싶었다. 그런 내가 기도의 길잡이가 되어줄 이 책을 만나서 여러 가지 다양한 상황에서 주님께 기도를 드릴 수 있음에 진심으로 감사하다. 언제고 나도 기도의 방법이 절실히 필요한 다른 누군가를 만나게 될 때면, 주저 없이 이 책을 선물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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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기도 하고 싶을 순간이 있었나요?
기도는 하고 싶은데 어떤 기도를 하면 이 마음의 답답함을 하느님께 말할 수 있는지 답답할때 보면 좋은 쉽고 지금 우리의 못난 모습과 많이 닿아 있는 하늘 하늘 아버지께 드리는 77가지 기도-생활 성서사 의 책이 잔잔히 저의 4월의 하늘을 밝혀 주었네요... 가지고 다니기에 부담없이 작은 핸드아웃 크기이고 가벼워서 크게 부담이 없이 보았네요. 어쩜 이렇게 잔잔하게 가슴을 치는 기도를 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그냥 하느님께 푸념하듯 하는 기도속에 큰 울림이 있었습니다. 책의내용 중 [두려울때의 기도]는 제게 울림이 컸던 기도였습니다. 아마 이번에 이사 하면서 새로운 곳에 가서 살게 되었고, 시모님이랑 집을 합쳤고... 새 직장도 나가게 되는 변화를 겪으면서 두려움이 커서 그런지 이 기도가 제게 간절했나 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다양한 77가지의 주제로 일상 속에서 언제라도 기도 할 수 있다는 깨우침이 참 좋았었습닏나. 다들 그런 기쁨 느끼는 봄 날 되시기를...... “우리는 서평으로도 주님께서 주신 선교사명을 실천할 수 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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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화창하고 맑은 날이 계속 되고 간가이 봄비도 뿌려주어 주변의 꽃들이 한창 만발한 시기에 잘 지내시는지요?
부활절이 지나고 부활시기를 살아가는 동안 전과는 다른 새로운 마음으로 기도생활에 더욱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기도하고 싶은데, 또는 기도해야 하는데 적절한 기도의 말을 떠올리지 못해 헤매는 이들에게 예시를 보여 주고 이끌어 주는 기도 책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마치 내 마음을 그대로 받아 적은 듯한 77가지 기도 가운데 나의 상황에 따라 바치고 싶은 기도를 찾아 기도할 수 있는 책입니다.
『하늘 아버지께 드리는 77가지 기도』는 실제로 77가지나 되는 기도를 싣고 있고, 나의 역할과 처지에 따라 바치는 기도에 이르기까지 누구에게나 언젠가는 필요한 기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더이상 우리는 그분께 기도하기를 망설일 이유가 없을 것 같습니다.
하늘 아버지 저도 당신을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당신을 부르는 것만으로도 기쁨이 넘칩니다. 당신을 부르고 있을 때야말로 평화가 가득합니다. 당신을 부름으로써 참다운 제가 될 수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얼마든지 당신의 이름을 부르게 해 주십시오. 하늘 아버지 하늘 아버지. ---「하늘 아버지를 부르는 7가지 기도」중에서
지금은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당신을 믿고 기도할 뿐입니다. 스스로 일어날 수 없는 저를 안아 일으켜 주십시오. 당신 사랑의 손으로 하늘 아버지.
나약한 저희를 축복해 주시고 당신 자녀들을 모든 위험에서 지켜 주십시오. 가족이 평화롭게 살아갈 수 있다면 더 이상 아무것도 바랄 것이 없습니다.
하늘 아버지 기도할 수 없습니다. 이런 현실을 당신께서는 알고 계십니다. 이런 저를 받아 주십시오. 언젠가 다시 기도할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그날에는 진심을 다해 기도하겠습니다. 그때까지 저를 지켜 주십시오.
가능하다면 당신이 바라시는 길을 알려 주십시오. 그렇게 하시지 않는다면 모든 것을 의탁하고 하나의 길을 선택하겠습니다. 어떤 길을 선택하든 당신의 나라로 향한 길임을 믿습니다.
살아가다 보면 반드시 찾아오는 힘든 시기나 감사한 순간, 기도하고 싶다고, 혹은 기도해야겠다고 느낄 때 이 책과 함께한다면 그 생각을 생각에만 머물게 두지 않고 밖으로 끌어내 하느님께 전해 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의 기도를 눈으로, 입으로 읽고 바치며 내 것으로 만들면서 더욱 풍성한 기도 생활의 든든한 조력자이자 안내자가 되어 줄 『하늘 아버지께 드리는 77가지 기도』 도서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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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 두려움, 고통 중에 기도가 절실히 필요할 때 읽어도 좋지만, 평온한 때에도 천천히 읽다보면 오래전 내 안에 상처로 남아있는 기억과 마음들이 치유되었던 기도집이예요. 연인의 기도, 부부의 기도, 기쁨의 가족이 되기를 청하는 기도 등 사랑이 가득한 기도도 좋고, 하루의 시작과 끝에 드리는 기도와 삶의 마지막 임종을 앞둔 기도를 통해 생명의 주인이신 하늘 아버지에 대한 사랑과 감사함을 기도할 수 있었습니다. 일상생활 중 우리가 처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에서 어떤 기도를 드려야할지 모를때,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 같아요. 위로와 함께 하느님의 사랑이 차오르는.. 곁에 두고 챙겨읽고 싶은 기도집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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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 아버지께 드리는 77가지 기도]의 저자 이름(하레사쿠 마사히데)이 익숙해서 찾아봤더니 오래전 가톨릭 출판사에서 나왔던 책인 ‘나를 살리는 말’, ‘괜찮아’, ‘십자 성호’를 쓴 신부님이셨다. 그 책들을 인상 깊게 읽었고, 독후감을 쓴 적도 있어서 매우 반가웠다. (십자성호 독후감 링크) https://blog.naver.com/shkim100213/221205920453 신앙 초보자들에게 번역서 중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는 쉬운 책들로 일본어 번역서들, 특히 이 책을 쓰신 하레사쿠 마사히데 신부님과 와타나베 가즈코 수녀님의 책을 추천하고 싶다. 일단 글이 매우 쉽게 읽히고, 감성적 글을 선호하는 젊은이들에게 접근성이 높으며, 신앙을 생활화하도록 이끌어준다. 이 책은 77가지 기도들의 모음집이다. 초신자든 오래된 신자든 기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는 이들이 많다. 대부분 천주교 신자들이 소장 중인 가톨릭 기도서의 경우 내용은 매우 훌륭하지만, 문체나 형식적 측면에서 기도 초보자에게 거리감을 줄 수 있다. 일상의 쉬운 언어로 솔직한 감정과 신앙 표현을 한 [하늘 아버지께 드리는 77가지 기도]와 같은 기도 모음집들을 자주 읽다 보면, 기도란 무엇인지 알게 되고, 기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익힐 수 있으며, 기도에 대한 부담감도 떨칠 수 있다. 이 책에는 크게 7가지 상황들(시련의 때의 기도, 사람들 속에서의 기도, 사랑하는 사람들에 대한 기도, 고통 속에서의 기도, 난관 속에서의 기도, 부르심에 대한 기도, 죽음에 관한 기도, 나를 맡겨드리는 기도)에 따른 기도문들이 담겨있다. 예를 들어, 시련의 때에 드리는 기도문들을 보면, 넘어졌을 때의 기도, 두려울 때의 기도, 외로울 때의 기도, 고통 중의 기도..등 다양한 상황들에 어울리는 솔직하고 간결한 기도문들이 제시되어 있어서, 필요할 때 참고해서 기도드릴 수 있다. 이 책의 장점은 기도에 대한 친근감을 높여준다는데 있다. 기도할 때는 거창하고 엄숙한 말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이 책은 기도는 지금 내 상태와 바램을 솔직히 하느님께 표현하는 것, 그리고 하느님과의 지속적인 대화임을 알려준다. 또 이 책을 읽는 과정 자체가 기도가 되기 때문에, 읽고 난 후에 하느님과 가까워짐을 느낄 수 있다. 이제 막 세례를 받아 신자가 된 분들에게 선물하셔도 좋고, 다양한 상황에 대한 기도문이 필요하신 분들, 일상에서 기도를 생활화하고 싶은 분들, 기도 표현법에 대해 알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책 속으로> 무언가를 위해 기도한다기보다, 기도하는 행위가 삶 그 자체인 것입니다. 우리는 기도하기 위하여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즐거울 때나 괴로울 때, 그리고 언제든지 “하늘 아버지!”라고 부르며 기도하십시오. 지금까지 믿어왔던 것이 꾸며낸 이야기로만 생각되고 당신이 아주 멀게만 느껴집니다. 당신이 저를 사랑하고 계시다는 것을 한번 더 믿게 해주십시오. ...-믿음이 약해졌을 때의 기도 중-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서평 작성을 목적으로 무료로 제공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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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아버지께 드리는 77가지 기도]의 저자 이름(하레사쿠 마사히데)이 익숙해서 찾아봤더니 오래전 가톨릭 출판사에서 나왔던 책인 ‘나를 살리는 말’, ‘괜찮아’, ‘십자 성호’를 쓴 신부님이셨다. 그 책들을 인상 깊게 읽었고, 독후감을 쓴 적도 있어서 매우 반가웠다. 신앙 초보자들에게 번역서 중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는 쉬운 책들로 일본어 번역서들, 특히 이 책을 쓰신 하레사쿠 마사히데 신부님과 와타나베 가즈코 수녀님의 책을 추천하고 싶다. 일단 글이 매우 쉽게 읽히고, 감성적 글을 선호하는 젊은이들에게 접근성이 높으며, 신앙을 생활화하도록 이끌어준다. 이 책은 77가지 기도들의 모음집이다. 초신자든 오래된 신자든 기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는 이들이 많다. 대부분 천주교 신자들이 소장 중인 가톨릭 기도서의 경우 내용은 매우 훌륭하지만, 문체나 형식적 측면에서 기도 초보자에게 거리감을 줄 수 있다. 일상의 쉬운 언어로 솔직한 감정과 신앙 표현을 한 [하늘 아버지께 드리는 77가지 기도]와 같은 기도 모음집들을 자주 읽다 보면, 기도란 무엇인지 알게 되고, 기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익힐 수 있으며, 기도에 대한 부담감도 떨칠 수 있다. 이 책에는 크게 7가지 상황들(시련의 때의 기도, 사람들 속에서의 기도, 사랑하는 사람들에 대한 기도, 고통 속에서의 기도, 난관 속에서의 기도, 부르심에 대한 기도, 죽음에 관한 기도, 나를 맡겨드리는 기도)에 따른 기도문들이 담겨있다. 예를 들어, 시련의 때에 드리는 기도문들을 보면, 넘어졌을 때의 기도, 두려울 때의 기도, 외로울 때의 기도, 고통 중의 기도..등 다양한 상황들에 어울리는 솔직하고 간결한 기도문들이 제시되어 있어서, 필요할 때 참고해서 기도드릴 수 있다. 이 책의 장점은 기도에 대한 친근감을 높여준다는데 있다. 기도할 때는 거창하고 엄숙한 말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이 책은 기도는 지금 내 상태와 바램을 솔직히 하느님께 표현하는 것, 그리고 하느님과의 지속적인 대화임을 알려준다. 또 이 책을 읽는 과정 자체가 기도가 되기 때문에, 읽고 난 후에 하느님과 가까워짐을 느낄 수 있다. 이제 막 세례를 받아 신자가 된 분들에게 선물하셔도 좋고, 다양한 상황에 대한 기도문이 필요하신 분들, 일상에서 기도를 생활화하고 싶은 분들, 기도 표현법에 대해 알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책 속으로> 무언가를 위해 기도한다기보다, 기도하는 행위가 삶 그 자체인 것입니다. 우리는 기도하기 위하여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즐거울 때나 괴로울 때, 그리고 언제든지 “하늘 아버지!”라고 부르며 기도하십시오. 지금까지 믿어왔던 것이 꾸며낸 이야기로만 생각되고 당신이 아주 멀게만 느껴집니다. 당신이 저를 사랑하고 계시다는 것을 한번 더 믿게 해주십시오. ...-믿음이 약해졌을 때의 기도 중-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서평 작성을 목적으로 무료로 제공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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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레사쿠 마사히데 신부님이 쓰신 <하늘 아버지께 드리는 77가지 기도>를 소개합니다.
이 책은 생활성서사 특별서평단에 지원을 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책 제목처럼 77가지나 되는 기도가 수록이 되어 있는데 그때그때 상황에 맞는 기도를 바칠 수 있도록 매우 구체적인 주제의 기도를 담고 있어서 유용하게 쓸 수가 있습니다.
하레사쿠 마사히데 신부님은 독실한 가톨릭 신자인 부모 밑에서 성장했고, 조치 대학교 신학부를 졸업하고, 1987년 사제품을 받으셨습니다. 도쿄대교구 가시와(현 도요시키) 성당 보좌 신부를 시작으로 여러 성당을 거쳐 현재 아사쿠사, 우세노 성당 주임 신부로 사목 중이십니다.
가톨릭 신자뿐만 아니라, 타 종교인과 일반인들을 위해서도 많은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십자 성호>, <내 마음 춤추다>, <나를 살리는 말>, <괜찮아>, <인연을 엮는 엽서>, <복음 선언>, <은혜의 때>, <당신에게 말하고 싶어>, <희망은 여기에 있다>, <나는 구원받았다>, <천국의 창> 등이 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언제나 우리에게 마음을 열고 계시기에 우리가 그분께 말을 걸기만 하면 그 순간 기도가 시작됩니다.
바로 오늘 이 책을 통해 내 마음 속에 있는 말을 하느님께 꾸밈없이 말씀드린다면 그분께서는 인자한 미소로 우리를 꼭 안아 주실 것입니다.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여러가지 상황에 맞는 다양하고 구체적인 기도문이 수록이 되어 있는데 그 중에서 인상 깊었던 기도문 2가지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 살다보면 여러가지 두려움에 휩싸여 불안하게 되는 순간들이 오는 것 같습니다. 몸이 불편하거나 일이 잘 안 풀리거나 인간관계로 인해 어려움을 겪거나 여러가지 문제로 힘든 상황이 닥치게 되면 두려움을 느끼게 됩니다. 그런 순간이 닥쳐 올 때 좌절하거나 포기할 것이 아니라 이 기도문에 실린 내용처럼 주님께 솔직하게 말씀을 드리고 도움을 청해야 합니다. 두려움에서 벗어나 하느님의 사랑을 믿을 수 있어야 합니다. 결국 두려움은 나 자신이 만들어 낸 것입니다. 그분의 사랑을 믿어 불안을 이겨 내고 걱정을 가라앉혀 다른 사람들과 편하게 어울릴 수 있도록 나약한 우리에게 축복과 희망을 주시라고 청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자녀입니다. 우리가 하느님을 참부모로 여기고 함께 살아가는 가족으로 생각을 한다면 어떠할까요? 혈연으로 이뤄진 가족은 아니지만 신앙으로 맺어진 가족이 될 수가 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서로를 형제, 자매라고 부릅니다. 이 기도문에 언급이 된 것처럼 보답을 바라지 않고 서로 베풀고 조건 없이 서로 도우며 안심하고 서로 믿을 수 있는 참가족이 되게 해 주시라는 기도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고 마음을 하나로 모아 살아감으로써 하느님의 사랑을 이 세상에 드러낼 수가 있다면 그것이 바로 주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이라고 생각을 해 봤습니다.
"하늘 아버지!" 이 책을 쓰신 하레사쿠 마사히데 신부님께서는 이 단 한마디의 기도로 치유를 받으셨다고 합니다. 그때까지 관념적으로만 느꼈던 '하느님'을 인격적으로 느끼셨다고 합니다.
그 후 사제가 되어 지금까지 사람들에게 하느님의 사랑을 계속 전할 수 있었던 것은 그때의 기도 덕분이며 빛을 보지 못하고 있는 많은 사람에게 이 하늘 아버지에 대한 기도를 알리고 싶어 이 책을 쓰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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