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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로보칼립스와 로보토피아의 미래 사이에서 인간의 일자리는 어떤 양상을 띨 것인지 논의하고, 사회보장제도와 보편적 기본소득, 교육 등 사회경제의 관점에서 로봇 시대를 분석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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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화, 로봇공학 및 미래 기술이 엄청난 기회와 함께 중대한 위협을 해오고 있다. 로봇은 우리의 경제사회적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저자는 과거 산업혁명 때와 비교하며 직업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조망한다. 보편적 기본소득 같은 광범위한 문제부터 실직의 위협과 같은 개인적인 문제까지 다루며 다가오는 기회를 활용하거나 위협에 대비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프레스티지 이코노믹스(Prestige Economics)와 퓨처리스트 인스티튜트(Futurist Institute)의 회장. 세계에서 가장 정확한 금융 예측가이자 미래학자 중 한 사람으로 평가받고 있다. 43가지 평가 기준을 통해 블룸버그가 선정한 최고의 예측가다. 이 중 유로화, 영국 파운드, 러시아 루브르, 중국 위안화, 원유 가격, 천연가스 가격, 금 가격, 산업 철강 가격, 농산품 가격, 미국의 일자리 등 총 25가지 평가 기준에서 세계 1위를 차지했다.
직업의 미래는 노동시장에서 나타나는 긍정적이고 부정적인 두 가지 면을 모두 그리고 있다. 자동화의 부정적인 영향을 크고 빠르게 받을 산업이 있는 반면, 더 많은 직업의 기회가 창출될 산업도 있다. 그 사이에 있는 많은 직종들 중 일부 핵심 기능은 자동화될 것이다. 마치 과거 컴퓨터가 대부분의 직업에 영향을 미쳤던 것처럼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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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과거를 분석한 후 노동의 단기 전망에 영향을 미치는 직업의 현재와 최근 동향을 살핀다. 그런 다음 미래를 전망한다. 자동화의 부정적 영향을 크고 빠르게 받을 직종과 더 많은 기회가 창출될 분야를 논한다. 산업혁명 속에서 사라져 간 대장장이가 되기보다는 다양한 역량으로 기술 변화를 받아들이며 도전할 수 있도록 독자들에게 일자리의 미래를 제시한다.
이 직업군에서 일하고 있어서 참고하려고 읽어봤어요. 현실과 조금 동떨어진면도 있었지만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