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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너무 자극적인 스토리를 가진 컨텐츠에 질리게 되었는데, 이 만화책은 정말 그냥 힐링 그 자체라서 계속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등장인물들이 전부 무해해서 보다가 화가 나거나 마음이 아프지 않고, 그냥 공룡 한 마리를 주변 사람들이 얼마나 다정하게 대해 주는지 계속헤서 보고 싶은 책이에요. 얼른 다음 권도 구매해서 봐야겠습니다. 진짜 만족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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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더는 일상에 공룡이 나오는 게 신기하지 않지만 갸루와 친구들 사이에 공룡이 끼어 있는 것만으로 평범한 분위기가 약간 웃기고 따스한 분위기가 돼서 재밌습니다. 이웃이 갸루와 공룡에 대해 후하게 평가하는 것도 사실 뻔한 클리셰지만 보기 좋습니다. 공룡이 정말 싹싹하고 귀여워요. 이제 일까지 시작했으니 그야말로 사람보다 나은 공룡인 것 같아요ㅋㅋㅋㅋ 다음 권도 곧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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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루와 공룡 4권! 꾸준히 나오는걸 보아 인기가 꽤 있는 작품인것같다. 표지의 카에데랑 공룡 너무 귀엽고... 내용은 더 귀엽다. ㅎㅎㅎㅎ 실뜨기편이 젤 첫화인데 실뜨기 하다가 아주머니가 가고, 카에데한테 넘기려니 매니큐어 칠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실뜨기한 그대로 공원에 있다가 카에데 전남친에게 떠넘기는거 너무 귀여웠다..! 나도 이런 반려 공룡이 있었으면 하게 되는 작품. ㅜㅜㅜ 나도 이런 반려 공룡... 나도.... 룸메 공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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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트렌디(?)한 공룡과의 |
| 공룡 진짜 귀엽다. 근데 알바까지 하네ㅋㅋ 아무리봐도 우버이츠 스런 알바, 그리고 새로운 공룡도 등장하면서 약간 세계관이 확장되었다. 누가 봐도 공룡인데 그 공룡이 거리를 돌아다녀도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 들여지고, 공룡은 그 와중에 카에데의 주변인물부터 시작해서 조금씩 인간관계를 넓혀간다. 아무 것도 없는 듯 하면서도 유쾌하고 즐거운 공룡과 카에데의 일상을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해지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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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보면서 웃음이 나오는 갸루와 공룡 4권입니다. 주인공들의 하루하루를 심플한 그림으로 표현하는데 보고 있으면 참 정감가는 만화에요. 알바를 시작한 공룡, 올해도 어김없이 새해를 즐기는 공룡, 집주인에게 새뱃돈을 받아 다같이 참치를 먹으러가는 공룡 등등 이번권도 공룡의 일상으로 가득합니다. 일전에 카에데와 비행기를 타고 왔던 공룡도 재등장하여 가족을 찾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점점 늘어나는 친구만큼 즐거운 일상이 늘어나는 4권이었습니다. |
| 갸루와 공룡 제목만 봐도 뭔가 매치가 안 되는 듯한 요상한 제목이다. 내용은 공룡을 주운 주인공이 공룡과 함께 지내는 내용이다. 공룡이 나온다는 특별한 설정이 있지만 어째서 인지 너무나 평화롭다. 정말 슥슥 읽히며, 빠르게 지나가는 일상들이 보이는데 뭐랄까.. 갸루라고 하면 양아치 같고 인생을 대충 살 것 같지만 매일매일 충실하게 지내는 주인공 카에데와 공룡이지만 사람과 다를 거 없는 오히려 사람보다 착하고 센스있는 공룡이 나온다. 처음에는 그냥 특이한 소재로한 만화라는 생각 밖에 안 들었지만 보고 있으니 편견, 선입견을 부수는 작품인 것 같다. 갸루라고 모두가 양아치가 아닌 그저 자신을 꾸미기 좋아하는 사람일 뿐이고 공룡이라고 해서 무식하고 사람과 어울릴 수 없다는 편견을 깨는 작품이랄까..? 확대 해석일 수도 있지만 그런 생각이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