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연은 약왕정을 승급시키고 봉황력을 되찾고 봉화화까지 장악해 사부 고운원을 죽인다. 마지막까지 군구신과 싸우던 비연은 다시 돌아오지 않을 거냐 묻지만 돌아가지 않는다는 군구신의 대답한다. 고남신은 자신의 생명을 대가로 지살의 힘을 멸해 두 대륙을 천재지변에서 구했고 이제 그들이 전력을 다해, 인간으로 인한 재난을 막아야 할 때였다! 비연은 봉화화를 소환해 얼음에 싸인 채 침상에 누워 있는 백리명천을 구해낸다. 군자택은 머리를 깍고 출가를 한다. 정왕부가 불타 비연이 슬피 울자 자신이 죽은줄 알았던 군구신은 깨어난다. 고운원이 주었던 빙정이 그의 몸을 지켜주어 10여 년 전 대진국 태부의 저택으로 돌아와 있음을 알게된다.
군구신은 자신이 검에 순장되려는 순간 13년 전으로 되돌아가 목숨을 건졌고, 다시 빙해대전에서 지살이 방출될 때 운을 걸어 현재로 되돌아왔음을 밝힌다. 평점 4.5점. 재미있다. |
|
제왕연 19권입니다 천재소독비도 좀 끝나려나 싶으면 뭔가 꼬이면서 주우욱 늘어나더니 여기도 여지없어요 뭐하나 깔끔한 인연이 없고 얽히고 섥힌 은원에 꼬여버린 사랑의 작대기, 기억상실과 출생의 비밀 등등 종합세트로 다 있어요 그래도 용비야랑 한운소가 십년만에 깨어나기는 했습니다 자식 덕이라기보다는 뒤에서 살신성인의 자세로 각본짜고 총대멘 사위 덕인 것 같지만 뭐... 무슨 일이 벌어지든 그려러니... 하고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