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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족의 후손인 은 고통스러운 변이를 잘 끝낸다. 군구신은 천무제 명의로 천무제가 병으로 인해 제위에서 물러나며, 택 태자가 등극할 것이라는 가짜 성지를 내린다. 비연과 정왕은 북강으로 가서 우연히 고운원과 만나게 되고 고운원은 곧 일어날 흑사병에 대해 경고한다. 비연과 정왕은 화해빙원에 갔다 봉황허영을 보게 되고 얼음 구덩이에 빠진다. 진짜로 흑사병이 퍼지자 비연은 정왕비의 신분으로 약재와 의원과 의녀들을 데리고 보문성으로 온것처럼 꾸민다. 평점 4.3점. 재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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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약간의 스포일러 및 줄거리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원하지 않으시는 분들은 피해가시길 바랍니다. 제왕연 8권 리뷰입니다. 천재소독비 후속작이라 읽게 되었습니다. 당정은 정역비와 술에 취해 사고를 친 사실을 고비연에게 숨깁니다. 정역비는 책임을 지려 하지만 당정은 원하지 않고 믿지 않습니다. 하소만이 인어족이라는 것이 우연한 사고로 밝혀지고 대황숙을 만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