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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연의 뛰어난 약술을 목격한 노집사는 자신의 약학을 전수하고 싶은 마음에 비연을 탐내지만 정왕은 간신히 비연이 선택할 기회를 주자고 설득한다. 발각된 만진국 백리 황족의 삼전하 백리명천은 비연을 납치하지만 비연은 백리명천에게 음양독을 쓰고 탈출한다. 천무제는 직접 약선 요리 사건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린다. 주모자인 회녕공주를 서민으로 강등시키고 황궁에서 내쫓아 기욱과 혼사를 맺게 하고 기욱은 만진국을 정벌하러 보낸다. 천무제의 비밀을 알게 된 비연을 죽이려하지만 비연은 비밀을 지키며 매달 목숨을 지키는 약을 만들어 바치는 조건으로 죽음을 면한다. 팔황자를 망할 얼음으로 오해한 비연은 그를 정탐하느라 좋아하는 척하지만 이를 목격한 군구신은 그냥 넘기지 못하고 은빛가면을 쓴 채 나타나 비연을 납치해 입맞춤까지 해버린다. 평점 4.5점. 재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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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제왕연 03
파란미디어에서 출간한 [eBook] 제왕연 03을 구매했다. 운석의 딸인 비연은 자신과 같은 이름을 가진 어약방의 노비인 비연의 몸으로 들어가게된다. 사부의 손에 의해 낭떠러지도 떨어지면서 일어나게 된 일인데 사부가 왜 그렇게 했는지는 아직 설명되지 않는다. 그리고 이 인물이 어떻게 연결되어 결국 부모님을 구하게 되는건지 만나게는 되는건지...너무 초반이라 설명이 되지 않지만 근거리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이 천재소독비때만큼이다. 꽤 재미있게 진행이 되어 즐겁게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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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약간의 스포일러 및 줄거리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원하지 않으시는 분들은 피해가시길 바랍니다. 제왕연 3권 리뷰입니다. 천재소독비 후속작이라 읽게 되었습니다. 기억을 잃고 자신과 같은 이름을 가진 몸에 빙의한 고비연. 황궁 어양박 노비 입니다. 황제의 명령으로 대장군 정역비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약재를 가지고 길을 떠나지만 도중에 자객의 공격을 받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