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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듣는것도 부르는 것도 좋아하기 때문에 이왕 부르는거 잘부르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가 종종 있다. 그럴때마다 유튜브가 짦은 영상을 보지만 기초지식이 없는 나로써는 어려움에 부딪힐때가 많다. 왜 그런거지? 의문을 가지기도 한다. 그런 나의 작은 고민을 해소하기 위해 <청소년을 위한 보컬 트레이닝 수업>을 읽었다.
이 책을 선정한 이유는 일단 대화형식으로 책읽기가 부담스럽지 않다. 그리고 노래를 잘 부르고 싶거나 노래하는 사람이 꿈인 청소년을 위한 맛보기 입문서적이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아무것도 모르는 조카에게 알려주듯 편하게 이야기를 풀어나가서 즐겁게 지식을 습득 할 수 잇었다. 노래를 잘 하기 위한 Tip들과 노래를 하기 위한 기본지식(공명, 배음, 음색)들도 담겨있어서 단순히 노래는 그냥 듣고 부르기만 해서는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여러가지 tip이 있지만, 그 중 내가 요즘 고생중인것은 '강약 조절'이다. 실제로 아는 노래가 나와서 강약조절을 하면서 불려보려고 했는데 그냥 1,2번만 있게 되는 현상을 발견하게 되었다. 혼자서 녹음을 해서 하는 것이랏 더 쉽지 않은 것일 수 도 있지만 이런 기초적인걸 해야 더 잘 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에 매일 1회 노래 녹음을 하면서 노래연습을 나름대로 해보고 있다. (기초지만 기초보다 더 부족하기에 천천히 연습할 예정)
혹시나 나처럼 노래를 잘 하고 싶은 사람 또는 노래의 길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이 책을 읽어보아도 나쁘지 않다. (대화형식이라는 점에서 추천)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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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한줄평: 노래를 처음으로 배워보논 사람들에게 적극 권하고 싶은 친절하고 쉬운 입문서
<청소년을 위한 보컬 트레이닝 수업> 의 저자 차태휘는 중앙대 예술대에서 실용음악을 전공했으며, 현재 명지전문대 실용음악과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그는 저자소개에서 ' 보컬트레이닝과 관련된 자극적이고 잘못된 정보들이 넘쳐나고, 시중에 나와 있는 책들은 어려운 용어로 가득찬 전공서가 대부분입니다. ' 라면서 ' 저는 자신의 재능을 평범하다 생각하는 사람들도 제대로 된 방법으로 훈련하고 연습하면 누구나 노래를 잘 부를 수 있다고 믿습니다. 이 책을 통해 그 길을 발견해 갈 수 있길 바랍니다' 라고 말한다. 그리고 나는 이 책을 읽고 난 후, 저자의 의도와 정확하게 맞는 책이 완성되었다고 느꼈다. 이 책을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 1장, <우리는 왜 노래를 할까?> 는 이 책의 인트로와 같은 부분이다. '천천히 삼촌이랑 같이 노래하면서 네가 가진 목소리를 알아가보는 거야' 라는 부담 없는 권유로 시작해, 사람들이 노래를 하는 이유와 노래를 하면서 얻는 효과는 무엇인지, 노래를 연습한다고 잘 할 수 있을지, 노래는 언제부터 시작되었을지, 본격적인 보컬 트레이닝에 앞서 노래와 노래 연습에 관한 이야기들을 간단하게 소개한다. 2장, <우선 노래를 불러봐>에서는 연습할 노래를 선택하는 기준과 녹음 연습법을 알려주며, 3장, <노래를 표현해보자> 에서는 노래 연습의 기초인 '카피' 를 잘 하는 방법을 프레이징과 강약 조절 등의 개념과 함께 설명해준다. 4장, <건강한 목소리를 내보자>에서는 소리의 원리, 발성의 기초, 발성의 이해에 꼭 필요한 신체 구조와 호흡에 대해 쉽고 자세히 설명해주며, 5장, <고음이 뭐길래? >에서는 고음에 대한 오해와 고음 연습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6장, <이럴 때 이런 연습>에서는 노래를 연습하는 상황에서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을 케이스별로 분류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며, 7장, <노래를 제대로 잘 부르고 싶은 친구들에게>는 무대에서의 마인드 컨트롤 방법 등을 알려준다.
내가 생각하는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나도 노래를 잘 부를 수 있을까' '노래는 완전히 재능의 영역이 아닐까' 라고 망설이는 일반인들에게 자신감과 용기를 심어주며, 연습 방법과 필요한 지식들을 차근차근 자세히 알려준다는 점이다. 왜인지 모르겠지만 '노래' 는 타고난 재능,이 거의 전부라는 고정관념을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듯 하다. 주변인들과 대화하며 '나는 노래 못해' '나는 완전 음치라 안 부를래' 류의 이야기를 종종 들었고, 꽤 최근까지 나도 연습하면 노래가 늘까? 타고난 재능이 있는 사람들만 잘 부를 수 있지 않을까? ' 하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노래부르기는 삶에 있어 큰 즐거움이기 때문에 그런 고정관념 때문에 노래를 잘 부르고 싶은 마음을 포기해버리긴 아깝다. 이 책은 그러한 고정관념을 가진 사람들에게 ' 노래에는 타고난 재능이 꽤 작용하긴 하지만, 노래는 경쟁이 아니라 각자의 매력이 중요한 분야이며, 올바른 방법으로 연습하고 반복한다면 실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다' 라고 조곤조곤 설명해준다.
내용 구성 또한 전반적으로 알차게 되어 있다. 노래와 음악에 관한 기본 정보와, 노래 표현법, 연습 방법, 발성 훈련과 신체 구조 등 노래를 연습하고 즐기기 위해 필요한 지식들이 고루고루 담겨 있다. 아직 이 책대로 훈련해보지 않아서 효과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이 책 한 권만 있으면 '어느 정도 잘하는 수준' 에 이를 때까지는 굳이 유튜브나 다른 책들의 정보를 찾아보지 않아도 될 것 같다. 노래와 연습에 대한 마인드, 노래 선택과 표현 팁, 발성, 고음, 구체적 연습법 등 노래에 필요한 전 분야에 대해 기초적으로 알아야 할 내용들을 쉽고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총평하자면, 읽는 내내 지은이의 진심 ㅠㅠ 이 느껴지는 책이었다. 아 이 책을 쓴 사람은 1. '노래는 연습으로 안되지 않을까' 라며 일반인들이 노래에 대해 마음의 거리감을 느끼는 걸 굉장히 안타까워하고 있고 2. 그래서 음악을 전공하지 않은 일반인들도 노래를 부담없이 건강하게 즐기기를 정말 바라면서 3. 그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한 일환으로 자기가 알고 있는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정확하게 풀어쓰려고 노력했군 ㅠㅠ 하는 마음이, 마지막 책장을 덮는 순간까지, 책을 읽는 내내 계속 느껴졌다. 입문서로서 너무 괜찮은 책이어서 지노 출판사에서 나온 다른 '청소년을 위한~' 시리즈도 찾아 읽어보고 싶어졌다.
이 책의 추천 독자는, 비단 청소년 뿐만 아니라 취미로 보컬을 배워보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 혹은 '나도 노래를 잘 부르고 싶다' 혹은 '잘 부르고 싶은데 노래를 잘 부르는데 어떤 요소가 필요하며, 어떤 식으로 훈련해나가야할 지 모르겠다' 고 여기는 사람들이다. 만약에 내 주변 친구가 취미로 노래를 배워보고 싶다, 고 말하면 나는 아마도 이 책을 망설임 없이 권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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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저 스스로는 노래에 어떤 생각을 품고 있었을까 궁금해졌습니다. 초등학생때 남자아이임에도 불구하고 아들은 본인 음역대가 몹시 높다며 호들갑을 떨었습니다. 노래방에 가도 부를 노래가 없어 주저거리는 엄마와는 달리 노래를 아니 더 넓혀서 음악을 몹시도 사랑하는 아들이었죠. 그런데 중학생이 된 후 변성기가 와서 더이상의 예전의 그 예쁜 가성의 목소리를 들려줄 수 없게 되었고 꽥꽥 내지르는 소리 외에는 노래를 부를 수가 없게 되었답니다. 랩이라는 장르가 있음이 얼마나 감사하던지요. 하지만 음악 수행평가는 가창 시험.. 예전같으면 즐겁게 즐기면서 볼 수 있을 시험이었을텐데 고음이 올라가지 않아 무던히도 애를 쓰며 겨우겨우 시험을 치를 수 있었답니다. 평소 엄마가 권해주는 책에 반응이 영 뜨뜨미지근했던 녀석인데 이 번 책은 도착하자마자 본인이 정독하며 읽었답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요즘 아이들이 보컬 트레이닝 수업에 관심이 많고 고교학점제가 시행되면 듣고 싶은 과목 또한 보컬 트레이닝 수업이라고 한다 합니다.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설명된 이 책이 정말 고마운 이유 중 하나 인 것 같습니다.
이 책의 구성은 삼촌과 조카의 대화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노래를 글로 배운다는 것 자체도 좀 난감하다 할 수 있을 텐데 학습하듯 문장으로 풀이되어 있었다면 어렵게 느껴져서 포기하는 친구들도 많았을텐데 대화형식으로 되어 있어 쉽게 따라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첫부분 노래의 역사부터 노래 편식, 녹음할 수 있는 마이크 등 장비 설명을 해 주어 좋았습니다. 피아노를 꾸준히 배우고 있는 아이라 음악의 3요소를 비롯 음정과 박자 부분에 대한 설명이 나온 곳에서 아는체를 하면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역시 아는 만큼 보이는지 본인이 아는 부분이 나오니 더 흥미를 가지고 읽으면서 거기서 멈추지 않고 잘 모르는 제게 열심히 설명을 해 주었답니다.
노래 받아쓰기와 띄어쓰기, 감정의 설명서 부분은 아이도 참신했었나 봅니다. 사실 랩 가사를 한번에 알아듣기는 어려운데, 그래서 가사를 보면서 듣는 경우가 왕왕 있었거든요. 그런데 노래를 들으면서 들리는 대로 받아쓰고 띄어쓰는 활동을 하라니 예전에 팝송을 소리나는 대로 적었던 기억이 났더랍니다. 가사 옆에 서브텍스트를 쓰는 방법은 엄마인 제가 더 권해주고 싶은 과정이었답니다. 하지만 변성기 때문에 고민이 심한 현재의 아이가 가장 관심있었던 부분은 목풀어주는 과정이었답니다.바로 스트레칭과 목풀어주기를 따라하였습니다.이걸로 효과가 있을까 반신반의하면서 따라하는 과정이었지만 몸이 풀린다며 시원해서 좋다고 하더라고요, 이 외에도 자신의 음역대와 음색을 찾는 과정도 무척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제일 아쉬워 하던 고음처리 부분에 대한 설명도 좋았고, 생각보다 쉽게 구성되어 있어 누구나 대화에 동참하여 시키는 대로 따라하다 보면 어느새 반은 따라잡을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음악을 듣고 음악을 만들고 노래를 부르는 것까지 좋아하던 아이에게 무척 유용한 책이었습니다.
*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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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발성부터 나만의 목소리로 노래 부르기까지 청소년을 위한 보컬 트레이닝 수업 - 차태휘 지음 -
"내 목소리를 발견하고, 노래를 제대로 잘 부르는 방법"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노래로 세상과 소통 하며 자존감과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즐겁게 보컬트레이닝 수업을 대화식의 내용으로 담겨져 있다!
건강하게 목소리를 사용하고 아름답게 부르기 위해서 우리 몸의 구조부터 어떻게 불러야 하는지에 대한 연습곡 선택 녹음 방법 등 기본기에 대한 내용을 확실히 익힐 수 있도록 많은 내용들이 담겨져 있다!!
최근 노래 오디션 프로그램들이 많이 나오면서 아이들도 노래를 잘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것 같아요!! 특히 저희 중학생 큰아이는 '미스트롯'에 빠져서는 노래를 잘 부르는 아이가 아닌데 트롯에 빠졌네요!! 발성법이나 자신의 목소리 찾는 것도 아직 낯선 모습을 보면서 유튜브도 찾아보기도 하더라구요!! 그런 과정에서 <청소년을 위한 보컬 트레이닝 수업> 책을 알게 되었네요!! 삼촌과 조카의 대화법을 활용해서 쉽게 재미나게 구성진 내용으로 쉽게 이해하며 읽을 수 있는 것 같아요!
1장~7장까지 우리는 왜 노래를 부를까? 음악에 대한 편식, 건강한 목소리 내기, 고음, 여러 연습 방법 등 많은 내용을 담으며 정보를 알려주고 있어요!!
어릴적 감정 없이 그냥 음악시간 평가를 위해서 많이 불렀고 동요들도 들리니깐 불렀던 기억이 있었다!! 노래에 대한 관심이 없어서였을까? 그러나 요즘 아이돌스타들로 아이들은 동요보다는 가요에 먼저 맛을 들인듯 흥얼거리는 노래들이 다양한 것 같다! 아직 큰아이는 음악에 대한 감정이 부족한 것 같고 느낌이 부족한 것 같은데 본인도 느끼는거지만 감정을 담아 노래를 부르게 된다는 것을 서서히 알아가고 있는 것 같다!
노래는 기쁠 때도 부르고 슬플 때도 기분에 맞게 노래를 듣게 되고 부르게 되죠! 위로 받고 싶을 땐 위로 받을 수 있는 노래를 듣고 부르게 되는...그래서 요즘 신나고 싶어서 아이는 트롯을 듣나봐요!! 감정과 이야기가 잘 전달 되는 노래를 내 목소리로 이야기를 전달하면 좋다는 것!!
노래를 잘 부르기 위해서 호흡이 아주 중요한데 어떻게 하면 좋은 자세로 호흡을 하면서 복식 호흡으로 노래를 부르고 성대의 떨림으로 소리내는 그리고 입모양도 많이 중요하네요!! 신체적인 관리부터해서 목소리를 내는 과정을 보게 되네요!! 대화에서 그림으로 직접 해보는 과정에서 아이가 조금씩 교정을 하는 것 같아요!! 바이브레이션, 그리고 피아노와 함께 노래 부르기까지...
노래에 대해 감정이 담기지 않을 때는 감정의 설명서로 느끼고 가수의 노래를 받아쓰기 하면서 보컬의 악보를 새롭게 그리면서 어디서 숨을 쉬고 끊어서 부르는지를 느낄 수 있다. 세세하게 담겨져 있는 <보컬트레이닝 수업> 부담스럽지 않게 전문 용어보다는 쉽게 풀어쓴 내용들로 아이들도 이해하며 따라하며 노래를 자신있게 부르는 힘이 생길 것 같아요!! 자신만의 목소리로 멋진 노래를 부르는 그날까지 보컬트레이닝 수업은 계속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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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실용음악과에서 강의를 하시는 차태휘선생님께서 쓰신 보컬트레이닝 수업.. 고2 아들이 노래를 잘 부르고 싶다는 말을 자주 해서 책으로만 보고도 과연 배울 수 있을까 반신 반의 하면서 아이와 함께 보게 되었다.
차례와 함께 첫장을 넘기니, 아이들이 읽기 쉽게 편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삼촌과 조카가 대화하는 형식으로 주고 받으며 이야기가 전개 된다.
차례에 나와 있듯이 큰 주제 틀 안에 작은 주제들로 구성되어 이것 저것 요구하는게 많다.
하지만 중간 중간 삽화들을 이용해서 글 만으로는 표현 할 수 없는 부분들을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알려주고, 녹음을 할 때 사용하는 마이크 사용과 자신의 목소리부터 들어보라는 조언. 그리고 성대쓰는 방법, 후두마사지등 여러가지 목소리 내는 방법들이 나와있다.
본인의 음역대를 미리 본인이 판단해서 만들지 않도록 하라는 조언.. 음이탈이 나도 좋으니 한계를 극복해서 고음이 나올때까지 해서 음역대를 확인하라는 조언까지.. 우리 아이들이 왜 한계를 지어버리는지에 대한 이유를 설명하며 자신감 있게 노래를 부를 수 있도록 알려준다.
노래를 제대로 부르고 싶은 친구들에게 해주는 조언과 노래하는 사람으로 살고 싶은 친구들에게 무대매너와 시선처리.. 그리고 노래 이외에 해야 할것 들에 대해서도 정말 삼촌이 조카에게 알려주듯이 조언을 해주고 있는 책..
사실 청소년들 중에는 꼭 가수가 아니더라도 노래를 잘 부르고 싶어하는 아이들이 많다. 우리 아이부터도 그러하다. 그렇다고 막상 음악학원에 다니기엔 시간도 없고, 노래배우겠다고 음악학원에 간다는것이 여건상 안되는 아이들도 많이 있을 것이다.
책을 읽다보면 노래의 구성부터 호흡하는 것, 여러가지 배울것 들이 많이 나와있다. 노래를 배우고 싶은 아이들이 학원에 가지 않고, 따로 시간을 빼앗기지 않고 집에서 틈 날때마다 읽으면서 배우기 좋을 듯 하다. 덕분에 나도 피아노 반주를 다시 열심히 연습 해야겠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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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노래방 문화가 거의 사라졌지만, 몇 년전 까지만 해도 우리나라의 노래방 문화는 노래를 못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힘든 일이었다. 그러나 음치 박치라고 해서 노래를 잘하고 싶지 않은 것은 아니다. 이 책의 제목은 청소년을 위한 보컬 트레이닝이지만 노래를 잘하고 싶은 모든 분들에게 매우 유익한 책이라 생각된다. 이 책은 매우 원론적인 부분부터 시작한다. 노래를 잘하고 싶다는데, 과연 노래를 잘한다는 것이 무엇일까. 한 번도 고민해 보지 않았던 질문이지만 마음을 울리는 질문이다. 그리고 노래는 타고난 재능이 없어도 노력만으로 잘하게 될 수 있을까. 이러한 고민은 누구나 해보았을 만한 것들이다. 이러한 질문에 저자는 매우 명쾌하게 답을 해주고 있다. 노래라는 것이 수학문제처럼 정답이 있는 것이 아니며 각자의 목소리를 잘 살리는 것의 중요성과 노력에 의해서 가능하다는 것. 그리고 본격적으로 음정과 박자에 대해서 다루고 목소리를 잘 내기 위해 자세의 중요성과 우리 몸의 발성 기관에 대해 다루며 안내를 해준다. 매우 깊이가 있으면서도 어렵지 않다. 바로 삼촌과 조카의 대화체를 통해 서술되는 방식 덕분이다. 내가 읽으며 궁금해 하는 것들이 조카의 질문 형태로 모두 해결이 되니 쉽게 쉽게 읽어 나가게 된다. 책의 후반부에는 청소년을 위해 음악 분야로의 진학과 직업 세계에 대해서도 안내를 해준다. 이 책은 단순히 노래를 잘 부르는 것을 안내해 주는 책이 아니다. 물론 그러한 부분도 심도있게 다루지만, 노래라는 것을 즐겁게 나의 인생에 접목 시킬 수 있는 것을 안내해 주는 책이라 보여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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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운전을 하거나 혼자 있을 때 흥얼흥얼 즐겨 노래를 하지만, 잘 부르지는 못한다. 특히, 다른 사람 앞에서 노래라도 할라치면, 긴장되어 손에 땀이 흐르고 주저하게 된다. 그나마 음치가 아님을 감사하게 생각할 뿐이다. 주변을 돌아보면 왜 그렇게 노래를 잘 부르는 사람이 많은지 부러운 마음이 한가득하다. 어떨 땐 나뿐만 아니라 아이들 또한 노래를 못 부르는 것 같아 속상한 마음이 든다. 그러다 이번에 『청소년을 위한 보컬트레이닝 수업』을 보게 되어서 매우 기뻤다.
제대로 된 발성부터 나만의 목소리로 노래 부르기까지
이 책의 저자는 명지전문대학교 실용음악과에서 강의하며 음악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방식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는 차태휘 선생님이다.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에서 실용음악을 전공하고 예술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실용음악 위탁 고등학교에서 ‘호흡과 발성’, ‘음악이론’, ‘음악사’ 등 보컬트레이닝뿐만 아니라 음악 전반에 관련된 다양한 과목을 강의해 왔다.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청소년들의 다양한 고민과 음악적 방향성에 대해 함께 소통하고, 쉽고 재미있게 노래를 부르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저자는 보컬트레이닝과 관련된 자극적이고 잘못된 정보들과 어려운 용어로 가득한 시중의 책들을 보면서, 청소년의 노래 실력에 조금이나마 쉽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지난 10여 년 동안 학생들을 가르치며 깨달았던 저자만의 보컬트레이닝 노하우를 이 책에 담아, 자신의 재능이 평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이 책을 통해 제대로 된 방법으로 훈련하고 연습해 노래를 잘 부를 수 있는 길을 발견하기를 바란다고 한다.
“내 목소리를 발견하고, 노래를 제대로 잘 부르는 방법”
저자가 말하는 잘하는 노래의 기준은 ‘좋은 목소리로 노래하는 것’과 ‘이야기가 잘 전달되는 것’이다. 좋은 노래에 정답은 없으므로 노래를 시작하기 전에 자신만의 좋은 노래가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것은 자신을 노래 연습으로 이끌어주는 중요한 방향키가 된다고 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건강한 목소리로 노래하는 법’과 ‘이야기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이라는 두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노래를 가르친다.
책은 삼촌과 조카와의 대화 형식으로 쓰여 있다. 삼촌은 조카가 궁금해하는 부분에 대해서 쉽고 친절하게 설명한다. 내용은 단지 노래를 잘 부르는 방법만이 아니라 노래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포함한다. 우린 왜 노래를 하는지? 어떤 노래를 해야 하는지? 노래를 표현하고 건강한 목소리를 내는 방법, 노래를 연습하는 방법과 노래를 잘 부르고 싶은 친구들을 위한 따뜻한 조언을 곁들인다.
저자는 사람마다 자신에게 적합한 노래를 잘하는 방법이 있으므로 이런저런 방법들을 스스로 적용해보면서 연습해 봐야 한다고 말한다. 맞는 말이다. 무엇인가 노력 없이 이루어지는 일은 없고, 연습 없이 잘할 수는 없다. 책을 읽고 나서 스스로 자신만의 좋은 노래가 무엇인지? 왜 노래를 잘하고 싶은지 그 이유를 분명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나한테 편안한 곡을 선택하고 연습해 18번 곡을 만들어 놔야겠다. 코로나가 하루빨리 종식되어 아이들과 함께 노래방에 가서 신나게 노래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 견해에 의해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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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는 어렸을 때부터 꿈이 연예인이었어요 그래서 오랫동안 K-POP댄스를 배웠었죠 방과후 과목 중에 보컬 트레이닝도 있었는데 이상하게 그건 안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다가 중창단 활동을 시작했는데 독창으로 대회에 나가고 싶어하더라구요 노래를 잘하고 싶어하는 토리를 위해 <청소년을 위한 보컬트레이닝 수업>을 함께 읽었어요 초등 5학년인 토리가 읽기에는 조금 어려운 단어와 내용이 있긴 하지만 이 책을 한 번 읽어서는 내용을 모두 활용하기는 힘드니 생각날 때마다 펴보고, 연습할 때 찾아보고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요즘처럼 미디어가 발달한 시대에 책으로 보컬 트레이닝을 받는다니 조금 의아해할지도 모르겠어요 저는 유튜브를 잘 보지 않아서 책이 더 좋다고 생각했지만요 삼촌과 조카와의 대화 형식으로 쓰여진 책이라 영상은 아니지만 리얼한 느낌이에요 이 책은 실용음악을 전공하고 가르쳐 온 차태휘 선생님이 쓰신 책으로, 자극적이고 잘못된 정보들이 넘쳐나는 현실 속에서 청소년들에게 바른 정보를 전달하고자 이 책을 쓰셨다고 해요 저는 사실 노래를 잘 못해요 제가 이 책을 읽게 된 것도 그런 유전자를 물려줘서 미안한 마음에 토리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 싶어서였죠 노래를 잘하는 사람들을 보면 어느 정도는 타고난 소질이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요 하지만 방법을 제대로 알고 노력하면 누구든지 노래를 잘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최고가 될 수는 없을지 몰라도요 먼저 노래를 잘한다는 것은 좋은 목소리, 즉 고유한 내 목소리로 이야기가 잘 전달되도록 부르는 것이죠 건강한 목소리로 노래하는 방법과 이야기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을 잘 익히는게 중요해요 따라서 불러보는 카피를 하면서 연습하는게 좋은데, 음악의 3요소인 멜로디, 코드, 리듬 중에 리듬을 가장 먼저 연습하는게 좋아요 음정 연습을 할 때는 음과 음 사이의 거리를 느끼면서 연습을 해요 음치의 원인에 따른 해결방법도 나오는데요 보편적인 해결방법은 먼저 듣는 연습을 하고, 다음으로는 직접 피아노 건반을 하나씩 치면서 그 소리를 따라 목소리를 내봅니다 음정을 인지한 후에는 바른 자세로 음역을 조금씩 확장하고, 음정과 소리가 익숙해졌다면 노래의 키를 조정해서 노래를 불러봅니다 노래를 잘 표현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송 폼(Song form)을 미리 알고 분석하기, 받아 쓰기 해보기, 감정의 설명서 써보기 등이 있어요
대본과 가사에 대한 감정설명서를 서브텍스트라고 하는데, 꼭 연기나 뮤지컬이 아니더라도 감정에 몰입하기 위해 서브텍스트를 활용하는게 좋다고 해요
소리를 잘 내기 위해서는 노래 부르기 전 스트레칭도 중요해요 후두 마사지는 생소했는데 꼭 노래를 하지 않더라도 목을 많이 쓰는 직업을 가지고 있다면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요 호흡 연습과 발성 연습하는 방법도 잘 나와있어서 책을 읽으면서 바로바로 연습을 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노래 연습을 하면서 생길 수 있는 문제들에 대한 솔루션도 나와있으니 문제가 있다면 6장 '이럴 때, 이런 연습'을 읽어보면 좋아요 제가 언급한 내용 외에도 도움되는 내용이 많았어요 제가 보기엔 책의 모든 내용들이 다 알차고 중요한 것들이었어요 노래와 관련된 진로에 대한 이야기도 있어서 노래를 좋아하고 잘 부르고 싶고 그래서 전공을 하고 싶은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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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은 흥이 참 많은 것같은데요 흥 못지 않게 정말 다들 노래를 잘하는 것같아요 정말 주변을 둘러보면 다양한 장르들의 노래를 잘 부르는 사람들이 많은 것같습니다. 노래부르기를 좋아하지만, 노래를 잘하고 싶은,, 혹은 더 잘하고 싶은,,청소년들을 위한 보컬 트레이닝 수업이라는 책을 읽어봤답니다. 리듬과 음에 맞춰 부르기만 하는 건지 노래를 하면서도 지금 부르는 방법이 잘하고 있는 건지가 애매할 때가 많은데요 제대로 된 발성과 노래하는 방법을 책으로 만날 수 있어 독특하고 신선했어요..
"청소년을 위한 보컬트레이닝 수업 "
/차태휘 지음
/지노출판
발성부터 목을 쓰는 방법 등을 삼촌이 조카한테 설명해주듯이 대화체로 쓰여진 책이라 부담없이 술술 읽으면서 이렇게 노래부르는게 맞나 싶은 분들께 노래공부하기에 딱 좋은 것같아요 청소년을 위한 보컬 트레이닝의 책제목이기는 하지만 청소년들 뿐만 아니라 노래를 준비하는 음악인들, 노래를 잘부르고 싶은 성인들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는 것같아요
차례를 보면, 자기가 좋아하는 노래를 건강한 목소리로 부르는 방법과 노래를 분석하고 음정과 발음 교정하기, 고음부를때 음이탈 방지하기 등의 방법들을 알려준답니다.
어른이 되어서도 마찬가지기는 하지만, 청소년기에는 거의 모든 아이들이 좋아하는 가수가 있다고 해도 될만큼 대중가요와 가수에 대한 관심이 엄청 난것같아요 내가 좋아하는 가수들, 내가 좋아하는 노래들을 잘 부르기위한 팁들이 있는 책이에요.
책 첫장부터 끝까지 삼촌과 조카의 대화체로 내용의 흐름이 진행되는데요, 아이들이 읽기에도 가독성이 좋은 것같아요 노래에 관심이 많은, 또 잘부르고 싶은 아이들에게 궁금했던 부분들도 잘 긁어주는 내용이 많답니다. 다양한 장르의 책이 있지만, 전공자나 예비 전공자들을 위한 음악 서적말고 청소년들이 읽을 수 있는 노래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이런 책은 신선하면서도 꼭 필요한 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노래를 할때 신체의 변화와 목을 쓰는 법, 노래를 잘하기 위한 마사지나 준비 등의 내용도 나와있는데 발성을 할 때 신체의 변화는 감각으로 알듯말듯했었는데 글로 구체적으로 설명을 들으니 신선하면서도 아하~ 하게 되더라고요 노래를 좋아하는 우리 나라 사람들을 위해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많아서 배울 점이 많은 책인 것같더라고요 내가 좋아하는 가수,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는 것뿐만 아니라 학교 음악시간에 노래 부르기 시험도 있을텐데요 여러모로 센스있게 도움이 될만한 책인 것같아 잘 읽게 되었답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남긴점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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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보컬 트레이닝수업 지노 출판 차태휘 지음
제대로 된 발성부터 나만의 목소리로 노래 부르기까지 차태휘 선생님과 함께하는 즐거운 보컬트레이닝 수업이랍니다. 보컬 트레이닝이라 더욱 기대되는 책이었어요. 건강하게 목소리를 사용하고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기 위해 알아야 할 우리 몸의 구조부터 어떻게 소리를 내야 하는지등등 노하우가 담겨있어서 더욱 활용하기 좋을 책내용이었어요. 특히나 노래 좋아하는 첫째의 취향저격 책이었어요. 취미로 노래부르기를 좋아하는데 더욱 도움이 되다고해요. 더욱이 음악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겠어요.
무엇보다 이책은 딱딱한 설명이 아닌 대화체로 되어 더욱 이해하기 쉽게 구성이 되어있었어요. 아이도 궁금한 노래잘하는 비결이 타고나는건지 노력인지를 질문하게 된다고하는데 마침 이책에서도 질문으로 나와서 반가웠다고해요. 타고난 재능도 일부분을 차지하지만 연습도 중요하다는 사실을 말이지요. 노래에 대한 궁금증이 이어져서 아이도 자연스레 빠져드는 대화의 내용이었다고해요.
리듬을 연습하게 되고, 노래의 형식을 알아가면서 자연스럽게 음악에 대한 지식을 쌓아갈수가 있었어요. 소리의 원리등 기초이론을 쉽게 설명하여 이해하면서 지나가지요. 노래잘하는 원리를 알아가면서 음악의 기초이론을 알아갈수있다고해요.
노래할때의 자세도 중요하다는 사실을 아이는 이책을 보고 알았다고해요. 목관리방법도 알아가서 아이가 이건 평소에도 하면 좋을 습관들이라면서 좋아하더라구요. 내용에 등장해서 도움이 되네요. 음역대니 음정이니 음색이니 알아가네요. 아이가 피아노를 좋아해서 피아노를 치다가 또 노래를 하다가 좋아하는데 이책보면서 더욱 '아'하고 지나갈수가 있었다고해요. 무엇보다 아이맞춤으로 쉽게 설명이 되니 말이지요. 내목소리를 이해하고 가다듬기 좋을 책내용이었다고 자주 보고 활용해야겠다는 아이였어요. 정말 책의 안내처럼 제대로 된 발성부터 나만의 목소리로 노래 부르기까지 기초이론을 알려줘서 더욱 도움이 되었다고 해요. 내용도 쉽지만 재미나게 일러주어서 더욱 재미나게 볼수가 있었다고 해요. 이책을 보면서 더욱 노래하는데 자신감을 키워갈수 있다고 하는 아이였어요. 제목처럼 기초상식을 알아가서 보컬트레이닝이 절로 되는것 같은 내용이었어요.
[지노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