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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세상을 바꾼 아이 [힐러 아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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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을 건너 희망을 밝히는 아이나의 모험!   자연과 사람을 사랑하는 열두 살 소녀 아이나는 엄마, 아빠가 육지의 공장지대로 돈을 벌러 나가신 이후 할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다. 그러나 부모님과의 연락도 끊어지고 할머니마저 돌아가신 데다 그녀가 살던 꾸라찌빠 섬은 커다란 해일에 뒤덮인다.  육지도 뿌라따 바이러스와 환경 오염으로 병든 가운데, 부모님을 찾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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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을 건너 희망을 밝히는 아이나의 모험!

 

자연과 사람을 사랑하는 열두 살 소녀 아이나는 엄마, 아빠가 육지의 공장지대로 돈을 벌러 나가신 이후 할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다. 그러나 부모님과의 연락도 끊어지고 할머니마저 돌아가신 데다 그녀가 살던 꾸라찌빠 섬은 커다란 해일에 뒤덮인다. 

육지도 뿌라따 바이러스와 환경 오염으로 병든 가운데, 부모님을 찾기 위한 아이나의 힘든 여정이 시작된다. 

우리의 용감한 소녀 아이나는 사랑으로 이 모든 시련을 잘 헤쳐나갈 수 있을까?

 

 

 

 

이 책은, <멈추지 마, 다시 꿈부터 써봐>,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마음스파> 등 도합 50만부 베스트셀러의 저자이자 유튜브 '김수영TV'채널을 운영하는 김수영 작가님의 신간으로 백만송이라는 태명을 가진 딸의 첫 생일을 축하하며 세상의 모든 딸들에게 바치는 선물이라고 한다.

 

아이나에게 닥친 어려움들, 그러나 좌절하지 않고 씩씩하게 자신의 길을 떠나는 모험을 통해 아이들이 삶을 이끌어가는 진취적인 용기와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배우고 느끼며, 코로나바이러스로 지친 마음에도 사랑이 퍼질 수 있기를 소망한다. 

 

 

 

YES마니아 : 로얄 y******2 2021.04.1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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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작가님 두 번째 동화!
"김수영 작가님 두 번째 동화!" 내용보기
'꿈을 요리하는 마법카페'도 재미있고 좋았는데 '힐러아이나'도 그 못지않게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다. 코로나라는 시대 상황과도 부합하고 환경 이슈도 있고 가족애, 아가페적 사랑, 평화, 모험과 마법적 요소까지 고루 갖추었고 그림도 이야기의 내용과 어울리게 아름답게 잘 그렸다.작가님이 이 책을 작가님의 둘째 자녀, 그리고 이 세상의 모든 딸들이 이 책의 주인공 '아이나'처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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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요리하는 마법카페'도 재미있고 좋았는데 '힐러아이나'도 그 못지않게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다. 코로나라는 시대 상황과도 부합하고 환경 이슈도 있고 가족애, 아가페적 사랑, 평화, 모험과 마법적 요소까지 고루 갖추었고 그림도 이야기의 내용과 어울리게 아름답게 잘 그렸다.

작가님이 이 책을 작가님의 둘째 자녀, 그리고 이 세상의 모든 딸들이 이 책의 주인공 '아이나'처럼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만들었다고 하였는데, 작가님 바람대로 둘째 자녀 뿐 아니라 온 세상의 딸들이 주체적, 능동적으로 자신의 삶을 잘 이끌어갔음 좋겠다.
i****t 2021.04.1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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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 아이나
"힐러 아이나" 내용보기
. 무분별한 개발로 무너져내리는 환경. 그 속에서 도시는 전염병이 돌아 사람들은 헬멧과 마스크를 쓰고 다녀야 하며, 전염병에 걸린 사람들을 괴롭히기까지 한다. 시골이라고 나은건 없다. 자신들이 갖고 있는 자연환경을 돈으로 바꿀 생각뿐이다. 나무를 베어내고, 바다에 쓰레기를 버리는 행위들을 서슴없이 일삼는다. ? 주인공 아이나는 자연을 아낄 줄 알고 사랑하는 마음을 간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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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분별한 개발로 무너져내리는 환경.
그 속에서 도시는 전염병이 돌아 사람들은 헬멧과 마스크를 쓰고 다녀야 하며, 전염병에 걸린 사람들을 괴롭히기까지 한다.
시골이라고 나은건 없다.
자신들이 갖고 있는 자연환경을 돈으로 바꿀 생각뿐이다.
나무를 베어내고, 바다에 쓰레기를 버리는 행위들을 서슴없이 일삼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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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아이나는 자연을 아낄 줄 알고 사랑하는 마음을 간직한 소녀다. 도시로 돈을 벌기 위해 떠난 부모님과 연락이 끊기고 할머니도 한달전에 하늘나라로 떠나셨다.
어느날 자연재해로 아이나가 살던 섬은 바닷속에 잠기게 된다. 아이나는 연락이 끊긴 부모님을 찾기 위해 도시로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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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을 찾고, 또 엄마의 병을 낫게 하기 위한 여정들이 그려지고 있다. 코로나로 마스크속으로 얼굴이 감춰진 요즘을 그리고 있는 듯했다. 사람들이 자연을 아프게 해서 자연도 사람에게 고통을 주는 거라는 발상은 어린이들에게 자연을 보호해야할 이유를 가르쳐주기에 적당하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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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책의 묘미는 그림아니겠는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그림체여서 읽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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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세상의 모든 아픔을 치유할 수 있는 마법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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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에게 세가지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한다면, 나는 무슨 소원을 빌 수 있을까..? 온전히 나를 위한 소원이면 만족스러울까..? 나를 위한, 가족을 위한 더 나아가 모든 사람들을 위한 소원이라면 더 가치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내가 동화책을 좋아하는 이유 중의 하나는 정말 단순한 삶의 이치를 깨닫는 순간들이 오기 때문이다. 혼자 잘난척하며 살고 있지만, 기본적인 것도 잊고 지낼때가 더 많은 철딱서니 없는 존재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게 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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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해피엔딩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힐러 아이나의 결말은 내가 사랑하는 결말이었다. 다행스럽게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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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아이의 생일 선물로도 책을 출간하셨고, 이번 책은 둘째 딸을 위한 선물이라고 한다. 아이들을 위한 선물같은 책을 많이 주시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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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h*****w 2021.04.1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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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세상을 바꾼 아이,아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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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세상을 바꾼 아이,아이나살고있는 섬이 환경오염과바이러스로 초토화되고,아이나의 부모님도 일자리를 찾아육지로 떠나고 연락두절 할머니는 돌아가시고.아이늘 도시로 부모님을 찾아나서요.그과정에서 만난 친구들을사랑으로 치유합니다.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아이나는 다른 사람을 치유하는 능력이 있는아이에요. 저는 모든 아이에게  아이나처럼,치유 능력이 있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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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세상을 바꾼 아이,아이나
살고있는 섬이 환경오염과
바이러스로 초토화되고,
아이나의 부모님도 일자리를 찾아
육지로 떠나고 연락두절
 
할머니는 돌아가시고.
아이늘 도시로 부모님을 찾아나서요.
그과정에서 만난 친구들을
사랑으로 치유합니다.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아이나는 다른 사람을 
치유하는 능력이 있는
아이에요. 

저는 모든 아이에게  
아이나처럼,
치유 능력이 
있다고 생각해요.
 아이들을 보면 정말 
그렇거든요.
 
근데 아이가 성장하면서 
나이가 들어가면서
그 능력이 저 깊은곳으로
숨는건 아닌가 생각이 되었어요.
우리모두는 치유능력을 
갖고 있어요♡
왜냐구요??
사랑 하지 않으면 
살아갈수 없으니까요.
사랑은 곧 치유이고,
사랑은 존재이니까요.
존재만으로 사랑 
가득한 사람
여러분의 그런 사람은
그런 사랑은 누구인가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r**********0 2024.04.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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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세상을 바꾼 아이 힐러 아이나_김수영 작가
"사랑으로 세상을 바꾼 아이 힐러 아이나_김수영 작가" 내용보기
<꿈을 요리하는 마법카페>, <온 우주가 너를 사랑해> 에 이은 김수영 작가님의 세번째 창작동화 <힐러아이나>서로를 아끼는 마음, 사랑의 힘은 그 무서운 바이러스와 환경오염에 따른 자연재해도 몰아낼 만큼 강력합니다.우리가 코로나를 극복하고 다시 일어난 것 처럼요아이나가 비둘기, 잉어, 당나귀, 도마뱀을 도와주고 또 도움을 받는 장면에서선을 행하면 나에게 선이 다시 돌
"사랑으로 세상을 바꾼 아이 힐러 아이나_김수영 작가" 내용보기
<꿈을 요리하는 마법카페>, <온 우주가 너를 사랑해> 에 이은 김수영 작가님의 세번째 창작동화 <힐러아이나>

서로를 아끼는 마음, 사랑의 힘은 그 무서운 바이러스와 환경오염에 따른 자연재해도 몰아낼 만큼 강력합니다.
우리가 코로나를 극복하고 다시 일어난 것 처럼요
아이나가 비둘기, 잉어, 당나귀, 도마뱀을 도와주고 또 도움을 받는 장면에서
선을 행하면 나에게 선이 다시 돌아온다는 사실도 책을 통해 한번 더 느낄 수 있었어요
“착하게 살자! 감사하며 살자! 진심을 다하자!”
아이들과 같이 읽으면 참 좋은 동화,
특히 자존감과 사랑가득한 아이로 자라길 바라는 엄마아빠들이 딸래미와 같이 읽으면 참 좋을 동화책이었습니당!



p*****s 2024.02.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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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 아이나:사랑으로 세상을 바꾼아이
"힐러 아이나:사랑으로 세상을 바꾼아이" 내용보기
큰아이가 좋아하는 작가님의 두번째 책을 만나게 되었다. 김수영 작가님의 두번째 성장동화!  < 꿈을 요리하는 마법카페>책을 너무 재미 있게 읽은 후에 만나는 책이라 기쁘기도 하였다. 작가님 머리스타일이 조금 바뀌었다면서... 아이들은 엄마가 모르는걸 관찰해 내기도 했다 저희집 두 딸아이들의 반응은 완전 뜨거웠답니다. 우선 그림이 너무이쁘고 글도 너무 따뜻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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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가 좋아하는 작가님의 두번째 책을 만나게 되었다.

김수영 작가님의 두번째 성장동화!

 < 꿈을 요리하는 마법카페>책을 너무 재미 있게 읽은 후에 만나는 책이라

기쁘기도 하였다.

작가님 머리스타일이 조금 바뀌었다면서... 아이들은 엄마가 모르는걸 관찰해 내기도 했다

저희집 두 딸아이들의 반응은 완전 뜨거웠답니다.

우선 그림이 너무이쁘고 글도 너무 따뜻했으며..아이나의 용기있는 행동들이 좋았다고

이야기 해 주네요.

 

자연재해와 환경오염, 바이러스로 뒤덮인 세상을 아이나의 모험을 통해 치유되는데..

따뜻함을 느낄 수 있답니다.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과 너무 똑같다는 둘째는.

읽으면서 속상해 하고 마음 아파 했답니다.


 

할머니 무덤에서 울고있는 아이나~

얼마전에 돌아가신 증조할머니 생각이 너무 난다는 아이들...

 


도마뱀과 강아지 꾸꾸와 함께 아이나는 모험을 시작한다~

 

P38

사람은 누구나 힘든 일을 격으면서 산대.

그렇지만 평생을 피해자로 살면서 세상을 원망할 것인지, 힘든일을 이겨내고 아픔을

더 축복으로 만드는 위대한 창조자로 살 것인지는 선택 할 수 있는 거래.

 

P63

사랑은 세상의 모든 아픔을 치유할 수 있는 마법이란다.

우리 모두 그 마법을 가지고 태어나지. 넌 이미 그 마법을 몇번이나 사용했는걸.

너에게 아픈 이들을 치유할 수 있는 충분한 능력이 있어.

 


 

힐러 아니아를 통해 자연에 대한 사랑과 소중을 느끼며,

아이나의 모험을 통해...큰 용기 배우는 시간이였다.

YES마니아 : 골드 s******5 2021.05.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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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 아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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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러 아이나 ●김수영_글은정지음_그림꿈꾸는지구_출판사#도서제공 #책선물???♀?김수영작가님이둘째아이 첫번째 생일선물로 쓴 책이예요. 혼자 잘나고, 혼자 강한 사람이 아닌,사랑의 힘으로 세상을 바꾸는 사람,이 세상을 품을 수 있는 큰 사람,사랑하고 사랑받을 줄 아는 사람으로자라길 바라는 작가님의 마음이 담겨 있어요.아이가 자라서 이 책의 <아이나>같은 사람이 되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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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러 아이나 ●
김수영_글
은정지음_그림
꿈꾸는지구_출판사
#도서제공 #책선물


???♀?김수영작가님이
둘째아이 첫번째 생일선물로 쓴 책이예요.

혼자 잘나고, 혼자 강한 사람이 아닌,
사랑의 힘으로 세상을 바꾸는 사람,
이 세상을 품을 수 있는 큰 사람,
사랑하고 사랑받을 줄 아는 사람으로
자라길 바라는 작가님의 마음이 담겨 있어요.
아이가 자라서 이 책의 <아이나>같은 사람이 되길요.

???♀?책표지부터
첫장을 넘기고
첫줄을 읽을때부터
이 책은 아름다울꺼란 느낌이 들었어요.


'무지개를 밟고 하늘을 올라갈 수 있을 것 같은
꾸라찌바 섬의 하늘과 가장 가까운 무지개 언덕'
꾸라찌바 섬의 아름다움이 묘사되어
첫장부터 책에 쏙 빠져드는 느낌이예요~

??이렇게 아름다운 꾸라찌바 섬이
육지에 공장 지대가 생긴 후,
섬의 바다가 급격히 오염되고
그로 인해 아이나의 엄마 아빠는 일자리를 잃게되요.
할수없이 아이나와 할머니를 두고
엄마 아빠는 돈을 벌러 육지로 떠나요.
섬은 점점 망가져가고
육지에는 생태계가 파괴되어 생긴
뿌라따 바이러스로 가득해요.
할머니와 함께 섬에 남겨진 아이나는
엄마 아빠와 연락이 끊기고
할머니는 돌아가시고
꾸라찌바 섬은 섬 전체가 물에 잠기고 말아요.
결국 아이나는 섬에서 탈출해
엄마 아빠를 찾아 뿌라따 바이러스로 가득한 도시로 가게 되요.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되요.
아이나가
자연재해와 환경오염,
바이러스로 뒤덮인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요?

이 책은 아름답지만
지금의 현실을 옮겨놓은것 같았어요.
자연재해와 환경오염,
코로나19바이러스..

이런 상황에서 아이나는
어떻게 세상을 바꿀까요?

사랑으로 세상을 바꾼 아이 《힐러 아이나》
지금의 현실에 참 큰 위로가 되었어요.
희망을 안겨주는 느낌이랄까요?
특히나 할머니와의 대화가 너무 따뜻했어요.
사랑으로 모든걸 치유할 수 있을꺼라고 바랍니다?
우리 모두에게는 사람들을 치유하는 특별한 능력이 있지 않을까요???


"할머니 손에는 무슨 마법이 있어요?"
"사랑이지. 사랑은 세상의 모든 아픔을 치유할 수 있는 마법이란다." (P.27)

'인간과 자연은 연결되어 있는데, 자연을 병들게 하니까 인간까지 병드는 게 아닐까?' (P.33)

할머니가 사랑만 하고 살기에도 너무 짧은 인생이라고 했는데...왜 사람들은 서로를 미워하는 걸까요? (P.37)

'사랑은 세상의 모든 아픔을 치유할 수 있는 마법이란다.' (P 63)

"아이나, 너에게는 사람들을 치유하는 특별한 능력이 있단다. 이제 그 능력을 발휘해서 아픈 사람들을 낫게 하고,
불행한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어주렴.
그 모든 것은 사랑이라는 마법을 사용할 때 가능한 일이란다." (P.77)

#힐러아이나
#꿈꾸는지구
#김수영
#어린이독후감대회



y******3 2021.05.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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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 아이나 -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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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동화책은 다소 뻔한 책만 있었다. 대부분 예전부터 내려오던 전래동화가 많았다. 그림형제와 같이 외국에서 넘어온 책도 무척이나 많았다. 지금은 국내외를 막론하고 엄청나게 많은 동화책이 세상에 나오고 있다. 오히려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정서에 맞는 동화가 많아졌다. 과거나 지금이나 아이들의 동심은 딱히 달라진 것은 거의 없다. 받아들이는 문화와 여러 도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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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동화책은 다소 뻔한 책만 있었다.
대부분 예전부터 내려오던 전래동화가 많았다.
그림형제와 같이 외국에서 넘어온 책도 무척이나 많았다.
지금은 국내외를 막론하고 엄청나게 많은 동화책이 세상에 나오고 있다.

오히려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정서에 맞는 동화가 많아졌다.
과거나 지금이나 아이들의 동심은 딱히 달라진 것은 거의 없다.
받아들이는 문화와 여러 도구가 달라졌다는 점에서 접근방법이 많이 다를것도 없다.
아이라고 해도 연령에 따라 동화책도 다소 세분화되어 있기도 하다.

예를 들어 '해리포터'시리즈는 동화책은 아니지만 초등학교 고학년이면 많이 읽는다.
그들에게는 동화책으로도 읽히기도 한다.
동화가 이렇게 세분화되었다는 것은 몇 명의 동화책을 선물받아 알게 되었다.
동화책을 창작한 작가들이 있다보니 한 번 읽어보라는 권유를 받았다.

어느 정도 친분이 있어 딱히 동화책을 읽을 이유는 거의 없긴 해도 읽었다.
막상 읽었을 때 내 예상과 달리 유치하지 않았다.
아이가 읽는다는 생각에 유치할 것이라는 지레짐작이 있었지만 그렇지 않았다.
성인인 내가 읽어도 큰 지장이 없을 정도였다.

<힐러 아이나>는 김수영 작가가 쓴 동화책이다.
재미있는 점은 동화책을 썼다는 점 뿐만 아니라 쓴 동기다.
<온 우주가 너를 사랑해>는 작가의 첫째인 만복덩이 생일 선물로 썼단다.
이번 책은 둘째인 백만송이 생일 선물로 썼다고 한다.

어떤 창작을 한 작가보다는 저자였기에 소설을 제대로 썼을까라는 의문도 있었다.
읽어보니 구조도 탄탄하고 내러티브도 제대로 연결되었다.
이를 위해 상당히 많은 조언과 자문 등을 받은 걸로 후기를 읽어보니 알게되었다.
그만큼 동화 내용이 동화로 볼 때 아이들이 읽기 좋은 듯하다.

아이나는 꾸라찌바 섬에 할머니와 살고 있었다.
부모님은 돈을 벌기 위해 섬으로 이주해서 한달에 한 번씩 돈을 보내줬다.
도시에 이상한 바이러스가 돌면서 부모님에게서 연락도 끊기고 돈도 오지 않았다.
할머니도 섬에서 그만 돌아가셔서 아이나 혼자 살게 되었다.


이런 상황에서 아이나가 살던 섬에 일이 생겨 떠나게 되었다.
아이나는 섬을 나가게 되어 부모님을 찾으러 여행을 한다.
이런 내용으로 전개되는데 뒤로 갈수록 판타지적인 요소가 섞여 있다.
제목에 들어간 힐러라는 표현처럼 아이나는 아이지만 자신의 최선을 다해 주변을 돕는다.

어른이라 동화 책에 나온 내용이 단순히 동화가 아닌 현재를 비유했다는 느낌을 갖는다.
바이러스가 도시에 창궐했다는 것도 지금의 코로나 19를 비유한 걸로 보인다.
그 외에도 다양한 이야기에서 지금의 상황을 잘 동화로 풀어낸 듯하다.
그런 숨은 의미를 몰라도 그저 내용 자체로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핑크팬더의 한 마디 : 적절한 그림과 함께.

l*****2 2021.05.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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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세상을 바꿀 우리들을 위한 책 - 힐러 아이나
"사랑으로 세상을 바꿀 우리들을 위한 책 - 힐러 아이나" 내용보기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을 만났다. 김수영 작가는 진작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어린이 동화를 집필하시는지 이번에 처음 알았다. 심지어 이 책이 두 번째 책! 이 책을 둘째 아이의 첫 생일날을 출간일로 맞추었다는 점에 김수영 작가에겐 더더욱 의미가 클 것 같아, 같은 딸 엄마 입장으로 가슴이 뭉클해지기도 했다. 꿈꾸는 지구는 김수영 작가가 운영하는 창작소이다. 작가이면서 출판
"사랑으로 세상을 바꿀 우리들을 위한 책 - 힐러 아이나" 내용보기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을 만났다. 김수영 작가는 진작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어린이 동화를 집필하시는지 이번에 처음 알았다. 심지어 이 책이 두 번째 책! 이 책을 둘째 아이의 첫 생일날을 출간일로 맞추었다는 점에 김수영 작가에겐 더더욱 의미가 클 것 같아, 같은 딸 엄마 입장으로 가슴이 뭉클해지기도 했다.

꿈꾸는 지구는 김수영 작가가 운영하는 창작소이다. 작가이면서 출판사 대표로서 자신의 책을 집필하고 출간을 하며 활동을 하고 있다는 점에 더 대단함을 느꼈다.

이 책은 김수영 작가가 첫째를 낳고 동화책을 읽어주며 어린이 동화 일부 내용이 거슬리면서 동화를 집필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었다고 한다. 나 역시 너무 격하게 공감되는 순간. 심지어 난 그런 동화책들을 버리기까지 했다. 여자는 외모를 중요시해야 한다는 암시를 주는 동화라거나 여자는 성장해서 남자를 보살피고 아이들을 키우고 양육하고 남자는 옆에서 지켜보는 뤼앙스가 담긴 책 역시 과감하게 버려버렸다. 남자의 꿈은 의사, 여자니까 보조역할인 간호사? 그것도 과감히 쓰레기통으로 직행.

'여성의 주체적인 삶은 담은 동화'를 집필하게 된 동기가 무척이나 와닿은 책이기도 했다. 사심 가득 주변 친구들한테 꼭 읽게 해주어야겠구나, 란 생각이 들기도 했다. 이 책은 여자친구들뿐 아니라 남자친구들도 읽으며 자연스럽게 인간은 원래 남녀노소 불문하고 주체적인 삶을 살아야 하노라, 란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녹여진 채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이 크다.

동화의 줄거리보다 어른이 돼서 그런지 자연 파괴를 일삼고 있는 우리들을 더 돌아보는 계기를 준 책이었다.

꼭 이렇게까지 과대포장하느라 자원을 낭비해야 하는가? 란 생각을 참 많이 하며 사는 요즘이다. 코로나로 인해 배달이 우리 삶 속에 당연시되었지만, 아쉬운 건 재활용 쓰레기가 몇 곱절 늘어났다는 점이다.

우리는 모두 다 알고 있다. 이 상태로 진행이 된다면 지구는 정말 더 이상 생명체가 살 수 없을 정도로 변해질 것이란걸... 그저 그 시기를 정확히 모르는 것뿐.

하지만 그 "어쩔 수 없다"라는 이유로 우리는 변화 없이 지금처럼, 아니면 더더 심하게 지구를 오염시키며 산다.

매일매일 실천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지 고민하고 조금씩이라도 실천해나가려 노력해야겠구나, 란 생각이 들었다. 우리 아이들은 이 책을 읽고 어떤 점이 기억이 많이 날지, 매우 궁금하다.

이 책 역시 우리 아이들에게 선물하기에 의미가 있는 책인 것 같다.

"엄마가 아는 분이 딸 출산하면서 집필한 책이래~"라며 전달식을 할 예정이다.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건 아니지만, 내가 작가를 알면, 아는 것이 맞는 것이니~ ㅋㅋㅋ

"사람들이 나무를 많이 베어서 태양의 신이 화가 났고 그래서 빙하가 녹고 있대요. 알고 계세요?"

"그럼 알고 있지."

"빙하가 녹아 해수면이 상승해서 꾸라찌바 섬이 잠기고 있다고 지구 구조대가 경고한 것도 알고 계세요?"

"그것도 물론 알고 있지. 하지만 어쩌겠니? 당장 우리도 먹고살아야 하는걸."

pg 12

인간과 자연은 연결되어 있는데, 자연을 병들게 하니까 인간까지 병드는 게 아닐까?

pg 33

사랑은 세상의 모든 아픔을 치유할 수 있는 마법이란다.

YES마니아 : 로얄 f********r 2021.04.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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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 아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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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지구의 날'이었지요. 환경과 기후의 문제가 심각해지며, 전 세계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요즘입니다. 자연과 지구환경을 향한 노력 또한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지요.-이 책, <힐러 아이나>는 자연을 사랑하는 소녀, 열두 살 아이나의 이야기 입니다. 몇 년 전 육지에 공장 지대가 만들어진 이후, 바다는 급격히 오염되어 갔습니다. 어부와 해녀로 일하던 아이나의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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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지구의 날'이었지요. 환경과 기후의 문제가 심각해지며, 전 세계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요즘입니다. 자연과 지구환경을 향한 노력 또한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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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힐러 아이나>는 자연을 사랑하는 소녀, 열두 살 아이나의 이야기 입니다. 몇 년 전 육지에 공장 지대가 만들어진 이후, 바다는 급격히 오염되어 갔습니다. 어부와 해녀로 일하던 아이나의 부모님, 할머니와 함께 아이나가 살고 있던 '꾸라찌바 섬'의 바다는 이로 인해 심하게 오염되었고 부모님은 더이상 바다에서 일할 수 없었지요.

아이나의 부모님은 도시에서 돈을 벌었고, 할머니와 아이나는 꾸라찌바 섬에 남아 있었답니다. 그런데 어쩐 일인지 3개월 전부터 부모님은 연락이 되지 않았고, 할머니는 한 달 전 돌아가시고 말았답니다. 그렇게 아이나는 철저히 혼자가 되어버렸지요. 게다가 섬이 물에 잠겨버리고 말아요. 결국 부모님이 계신 도시로 부모님을 찾으러 떠나게 된 아이나. 그러나 이미 도시는 전염병인 '뿌라따 바이러스'가 퍼져 있었답니다.

나무를 마구 베던 아저씨들로부터 무지개 도마뱀을 구한 아이나. 전설에 따르면 무지개 도마뱀은 대지의 여신의 분신이라고 해요. 그렇게 무지개 도마뱀 라나와 만능가방을 메고다니는 강아지 꾸꾸, 그리고 아이나는 도시로 떠납니다. 그리고 도시로 가는길에 비둘기와 잉어, 당나귀를 만나요. 이 동물들은 인간때문에 병이나고 다친 동물들이었지요. 할머니가 주신 목걸이에서 나오는 무지갯빛 덕분인지 동물들은 말끔히 나았답니다.

도시에 도착한 아이나는 엄마를 만나게 되었지만, 엄마는 뿌라따 바이러스에 걸려있었고, 아빠는 무지색 꽃을 구해 엄마를 치료하려고 꽃을 찾으러 갔다 돌아오지 않았다고 하지요. 그날 밤, 섬을 떠나던 밤 꿈에서 만났던 하얀 옷을 입은 여인이 나타나 엄마를 낫게 하고 싶다면 세개의 강이 흐르는 곳을 찾아가라고 해요. 대지의 여신님이 세가지 소원을 들어주실거라고 말이죠.

☆아이나는 세개의 강이 흐르는 곳을 찾을 수 있을까요?
☆아이나는 자신을 쫓고있는 검은 괴물로부터 무사할까요?
☆강에서, 바람에서, 사막에서 아이나는 견딜 수 있을까요?
☆아이나가 대지의 여신을 만나면 어떤 소원을 빌까요?
☆아이나는 세상과 가족을 구하고 치유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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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재해와 환경 오염, 그리고 바이러스로 온통 뒤덮여버린 오염된 세상에서 아이나는 사랑이라는 마법을 어떻게 사용할까요?

코로나19는 세상을 180도 바꾸어 버렸습니다. 생계에 타격을 입기도 하며 서로 상처주고 미워하고 싸우는 사람들도 생겼지요. 이 모든 것에 대해, 세상에서 가장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사랑이라는 것. 아이들은 존재만으로도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힐러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으셨다고 해요. 사랑의 힘으로 세상을 바꾸는 사람, 이 세상을 품고 사랑을 주고받을 줄 아는 사람으로, 막 태어난 딸을 키우고 싶어 책을 쓰셨다고 합니다.

아이나는 우리 아이들처럼 세상을 바꿀 힘을 가진 아이였어요. 자연에 감사할 줄 알았지요. 이 세상 만물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 아이였답니다.

♥'인간과 자연은 연결되어 있는데, 자연을 병들게 하니까 인간까지 병드는 게 아닐까?' (P.33)

♥'사람은 누구나 힘든일을 겪으면서 산대. 그렇지만 평생을 피해자로 살면서 세상을 원망할 것인지, 힘든 일을 이겨내고 아픔을 더 큰 축복으로 만드는 위대한 창조자로 살 것인지는 선택할 수 있는거래." (P.38)

♥"사랑은 세상의 모든 아픔을 치유할 수 있는 마법이란다. 우리 모두는 그 마법을 가지고 태어나지. " (P.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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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동적인 이야기였답니다. 이 책을 통해 저 역시 사랑의 힘으로 세상을 바꾸어가는 존재로 아이들을 키워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아이들도 이책을 읽고나면 아이나처럼 이 세상을 품는 큰 사람이 되고 싶어질 거예요. 사랑하고 사랑받을 줄 아는, 세상을 치유하는 마법사로 말이죠.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직접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r********7 2021.04.25.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