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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면 생각나는 그림책 <봄은 고양이>를 읽어보았다. 이 그림책은 책 속의 귀여운 고양이를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노랑노랑이 가득한 그림책을 펼치면 봄이 시작될 때 세상이 시작되는 곳에서는 계절을 만드는 이가 야몽꽃을 후 불면 야몽들이 세상에 퍼진다고 한다. 민들레 씨 같기도 한 귀여운 야몽 씨들이 퍼지는 모습은 아이들도 나도 모두 함박미소를 짓게 만드는 장면이었다. 봄을 만드는 작은 고양이 야몽은 사람들의 눈에 잘 띄지 않는다고 한다. 그리고 야몽들이 하는 귀여운 일들이 나오면서 우리가 봄이 왔구나 하고 느낄수 있게 된다. 우리 아이들도 지금 일어나고 있는 봄의 변화들이 야몽이가 한 것들이구나 하며 이야기했다. 겨울이 지나고 봄을 맞이하기 전에 <봄은 고양이>를 읽으면 봄이 더욱 좋아질 것 같다. 아이들도 이 책을 읽으니 봄 꽃, 봄 향기, 봄 하늘 등 다양한 봄의 모습에 관심을 갖게 됐다. 봄의 설렘을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봄은 고양이>를 읽으며 봄을 맞이했으면 좋겠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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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계절 중 봄을 만들고 세상에 스며들어 예쁘고 알록달록한 꽃이 되고 파릇파릇한 초록색 잎이 되는 것이, 그리고 작은 민들레 씨 같고 또 보송보송한 솜털을 가진 작은 고양이가 야몽이라는 사실이 신기하기도 하고 이 멋진 그림책에서 제일 인상 깊기도 했다. 야몽들은 아까 말했듯이 봄을 만드는 작고 귀여운 고양이이다. 야몽들은 계절을 만드는 이가 야몽숲에서 야몽꽃을 따 후~하고 불면 야몽들이 탄생하고 세상에 퍼진다. 그리고 야몽들은 민들레 홀씨 같이 생겼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냥 지나쳐버린다. 이렇게 귀엽고 작은 야몽들을 어떻게 무심코 지나칠 수 있을까? 나는 궁금하다. 나는 다음 봄에는 야몽들을 꼭 볼 것이다. 아무리 민들레 씨앗 같아도 하나하나 다 살펴볼 것이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에게도 봄이 되면 야몽들을 꼭 찾아보라고 할 것이다. 귀여운 이 야몽들을 봄에 발견하게 된다면 나는 날아갈 듯 행복할 것 같다. 그리고 나는 이 책을 읽고 알게 되었다. 이 야몽들은 아마도 봄에 꽃을 피우는 씨앗 일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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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노랑한 꽃이 예쁘다고 들고 나타난 쪼꼬미 아이랑 읽다 꽃이름과 출판사 이름이 엉켜 탄생한 "길벗꽃" 이 책을 볼때마다 길벗꽃이 생각날 것 같다^^ "개나리랑 똑같은 민들레" 아이의 시선을 따라가며 꽃이름을 물었다 비유하며 말하는 아이 대답에 뭉클 노란색이 유난히 돋보이는 봄 두근두근 설레는 봄과 어울리는 그림책 야몽은 봄을 만드는 아주 작은 고양이 "아, 이제 봄이구나!" 창문을 열어 봄을 알아차릴 수 있는 것은, 야몽들의 보송보송한 털이 봄볕에 반짝반짝 빛나고 있기 때문이야 책을 펼칠 때마다 노란 고양이가 봄을 알리고 있어요 페이지마다 노랗게 물들이는 고양이를 따라가다보면 완연한 봄을 만나게 되지요 떠나는 봄이 아쉬운 분들 봄을 만끽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는 예쁜 봄 그림책 봄은 고양이 . #봄은고양이 #이덕화 #길벗어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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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하면 노랑이다. <봄은 고양이>는 펜의 흑색 말고는 온전히 노랑으로 가득찬 책이다. 다시 말해 봄으로 가득한 한 권이다. 봄에 만나는수많은 색이 있지만 노랑만큼 제 스스로 온전히 봄인 색깔이 또 있을까. 이른 봄 땅에 바짝 붙어 총총거리며 노란빛을 피워내는 민들레, 겨우내 잠자던 나뭇가지가 기지개 켜듯 터지는 노란 첫 잎들, 그 옆에 단아한 폭죽처럼 펑펑 피어난 산수유, 흙 위로 부서지는 노란 봄볕, 그리고 어느새 소리없이 천지에 퍼진 수많은 봄의 씨앗, 야몽 야몽들이다. 세상이 시작되는 곳에서, 계절을 만드는 이가 야몽 숲 야몽 꽃을 따 후 하고 불면 보송보송하고 반짝반짝이는 노란 계절이 시작된다. 야몽들은 민들레 씨앗처럼 동동 떠다니며 봄을 일깨운다. 우리가 만나는 봄의 보드라운 공기, 곳곳에 내려앉은 봄볕, 향긋한 바람과, 놀라운 봄의 변화들, 감기는 눈과 짖궂은 꽃가루 장난도, 두근거리는 노란 마음까지. 우리의 얼굴에 피어나고 입에서 터져나오는 미소와 웃음은 모두 야몽 탓이다. 우리는 참을 수 없는 봄의 가벼움 안에서 몸도 마음도 둥둥, 덕분에 그저 웃을 수 밖에 없다. 행복해져 버리고 만다. 나무에, 땅에, 야몽들이 내려앉아 따뜻하게 데운 자리에는 초록 잎이 돋아나. 꽃이 피어나. 이 계절 우리의 일상 속에서 작고 보드라운 이 고양이들세상을 노랗게 만들어가는 풍경이 사랑스럽고 따뜻하다. 잠시 머물다 사라지는빛나는 봄의 순간을, 그저 지나치면 알아채지 못하는 봄의 변화를, 졸음과 재채기에 숨겨있는 익살스럽고 사랑스러운 봄의 속사정을, 그치만 어쩔 수 없이 아름답고 화사하게 피어나는 봄의 면면을 귀여움으로 한껏 무장한 야몽들을 통해 만날 수 있다. 노랗고 큰 꽃 잎이 마치 커다란 날개가 된 양 꽃의 수술들 한 가운데서 야몽을 외치는 꼬마 고양이처럼, 온 힘을 다 해 이 계절을 만끽하고 싶다. 야아ㅡ몽!!! 마지막 장면의 잔잔한 감동과 울림은 직접 경험해 보신다면 좋겠다. **봄비가 내려 야몽들이 세상에 스미면 완연한 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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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책의 제목을 보자마자 이런 생각을 했어요. "혹시 작가님도 알러지비염이 있으신가?" ?????????????????????????? 저에게 있어서 봄과 고양이의 공통점은 저를 재채기하게 만든다는 것! 그게 가장 처음으로 떠올랐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다음으로 떠오른건 "커~다란 민들레 씨앗이 있다면 그걸 타고 아프리카로 날아가보고 싶어." 라고 말한 저희집 여섯살 어린이의 말이었답니다. 아마 봄이면 바람을 타고 둥실둥실 떠다니는 민들레 씨앗을 볼 때마다 졸졸 쫓아다니는 아이들의 모습을 자주 보신건 아닐까-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우리에게 봄을 알려주는 노오란 꽃이 있죠. "봄이 시작되고 있어."라고 말하는 듯한 노오란 개나리의 모습이 참 예뻐요. 그리고 이 노란 빛깔은 이 그림책에서 전체적으로 봄의 빛깔은 이렇지- 하고 보여주는 듯 해요. 세상이 시작되는 곳에서 일어나는 일들도, 계절을 만드는 이가 야몽 숲에서 야몽 꽃을 따 야몽들을 세상에 퍼뜨릴 때에도, 이 노란 빛이 연하게도, 진하게도 장면을 수놓아요. 봄을 만드는 아주 작은 고양이인 야몽이 눈꺼풀 끝에 대롱대롱 매달려 주문을 외우듯 얄라리 쿨쿨 야옹 할 때는 아, 진짜 이럴지도 모르겠다는 웃음과 함께 작가의 상상력에 감탄하게 되기도 하고요.?? 공원에서 끊임없이 이어지는 재채기 소리에는 요즘 저의 웃픈?? 상태를 떠올리게도 합니다. 알고보니 봄이 되면 찾아오는 마음 속 간질간질-거림이 야몽 덕분이라는 것도, 그렇게 만나게 되는 노란 빛의 완연한 봄도 아름다운 그림책이었어요. 제가 이 글을 쓰다가 깨달은건데요. 저도 모르게 노란색이 아닌 노란'빛'이라는 말을 계속 쓰게 되네요. 우리가 노란색! 하면 봄도 가을도 모두 노란색과 잘 어울리는 계절이잖아요. 그런데 봄의 노란색과 가을의 노란색이 색감의 차이가 있다는걸 느끼기에 너무나 좋은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봄을 한-껏 느끼고 싶으실 때 상상력을 더한 재미난 봄의 모습과 봄의 빛깔을 만날 수 있는 그림책으로 추천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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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불러오는 야몽들. 눈꺼풀을 무겁게 만들기도, 가슴을 두근두근 설레게도 하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야몽들의 매력에 빠질 수 밖에 없네요. 봄에 너무 어울리는 그림책이에요. 작가님의 전작 <100개의 달과 아기 공룡>을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나서 더 반가웠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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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고양이 #이덕화그림책 #길벗어린이 봄이 오는 설렘을 가득 담은 그림책. 봄은 어디서 누가 가져다주는 걸까요? 바로 야몽이들~ 야몽숲에서 야몽꽃을 따 후~ 하고 불면 우리의 봄이 시작됩니다. 우리의 봄은 야몽이들을 따라 아이의 머리 위로 눈꺼풀 위로 간질간질 콧속으로 찾아옵니다. 상큼한 레몬빛으로 따뜻하게 내리쬐는 노랑 꽃망울로 야몽~ 야몽~ 하며 봄의 따스함으로 스며듭니다. 유채꽃과 개나리 속에는 어떤 야몽이 민들레 속에는 어떤 야몽이 살길래 우리에게 보고만 있어도 흐믓한 봄을 선사하는 걸까요. 동네 길고양이가 꽃향기를 맡고 있던 예쁜 모습이 떠오르면서 꽃망울 속에 진짜 야몽이 있지 않을까 상상해 봤습니다. 이제 저는 재채기를 할 때마다 야몽이를 생각할 거 같아요. 노랑노랑한 색으로 봄이 완전히 우리에게 찾아왔음을 알려주는 따뜻한 그림책.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만 보고 덮을 수 없는 매력적인 그림책이었습니다. 여러분 주위에 찾아온 야몽이를 찾아보세요~ #벗뜨리 #길벗어린이 #이덕화 #그림책 #인생그림책 #0세부터100세까지 #고양이 #봄 #설렘 |
![]() 세상이 시작되는 곳에서 계절을 만드는 이가 봄을 만드는 이야기. 봄은 어디에서 시작되는 걸까? 겨울의 끝자락 메마른 나뭇가지 끝에서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결에서 반짝거리는 햇볕 한 줌에서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는 순간 순간에 봄은 피어나고 마치 우리에게 빨리 알아차리라는 듯, 눈꺼풀에 매달리고 코끝을 스치다 가슴 속에 들어가 간지럼을 태운다. 봄이 내려앉은 자리마다 꽃이 피고 잎이 돋아나며 완연한 봄이 된다. 봄을 고양이에 비유한 옛 시인처럼 작가는 봄을 고양이에 비유하였다. 민들레 홀씨 같기도 하고, 반짝이는 햇살 같기도 한 봄을 만드는 작은 고양이 야몽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덧 봄 기운으로 마음까지 가득차는 듯 하다. 부드럽고 따뜻한 봄 기운이 물씬 느껴지는 책. |
![]() 볼로냐 국제 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된 후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해 오신 이덕화 작가님이 복슬복슬한 봄의 요정, 야몽을 데려왔습니다. 자꾸 누르고 싶은 발 젤리부터 사방으로 뻗은 긴 수염이 매력적이에요. 앙 다물었지만 웃고 있는 입매, 살랑살랑 움직이는 귀와 꼬리까지 장난기 가득한 고양이를 쏙 빼닮은 야몽. 작가님은 반려묘 달고와 함께 지내면서 고양이의 모습과 행동들을 관심있게 지켜보며 애정을 듬뿍 담아 야몽이라는 캐릭터를 만들어 내셨다고 해요. 길벗어린이 유아그림책 '봄은 고양이'를 읽으며 시에서 느껴지는 고양이와 봄이 하나가 되는 순간순간이 생동감있게 다가왔는데요. 꽃잎이 흩날리는 이 계절에 이 그림책을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때로는 반짝 반짝 빛나고, 때로는 두근두근하고 따듯하게 다가오는, 우리가 알고 있는 싱그러운 봄의 감각들과 하루하루 아름답게 피어나는 봄을 더욱 생생하게 느껴보실 수 있으실 거에요. 본 포스팅은 벗뜨리 서포터즈로 책을 지원받아 읽고 필자의 주관적인 견해로 직접 작성된 포스팅입니다. |
| 봄하면 떠오르는 색상은 아무래도 꽃과 관련된 색깔이 떠오르는 것 같아요. 벚꽃의 분홍색이나, 개나리의 노란색이 가장 먼저 생각나요. <봄은 고양이>는 노란색을 집중적으로 사용해 제목처럼 봄이 온 느낌을 시각적으로 잘 표현한 것 같아요. 부드러운 고양이의 털이 봄을 연상시켜서 따뜻한 느낌이었어요. 귀여운 고양이가 등장하는 그림책이라 읽는 내내 미소를 지을 수 있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