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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로서 해외에서 근무하는 것이 불가능한 건 아니지만 그 기회를 얻기란 그리 쉽지 않습니다. 파견과 연수, 재외한국학교에 관심을 갖다가 과연 현실이 될 수 있을까 의구심이 들 때쯤 다시 두 눈을 번쩍 뜨게 한 이 책이 얼마나 반가웠는지.. 코로나로 자의반 타의반 발이 묶인 현실에서 다시 비전을 제시해주는 책을 펼치니 그동안 생각지 못한 길이 그려지는 듯 합니다. 더 많은 선생님들의 도약을 구체적인 모습으로 제시해주는 이 책이 참 반갑고 경험을 나누어주신 저자 선생님께도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