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시작부터 백귀야행 특유의 분위기가 잘 드러나 있어요. 원래 단편으로 끝날 이야기였다는데 그랬으면 아쉬웠을 거 같아요. 리쓰와 아오아라시의 첫 만남과 사촌인 즈카사의 비밀까지 이후 이어질 긴 이야기의 시작을 다시 보니 새롭게 다가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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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종이책으로 만화방에서 빌려보던 작품이 이젠 이북으로 나오는군요!! 진짜 좋아하는 작품인데 아직도 완결이 안난게 좀 아쉽고... 연재 텀이 너무 길어서 기다리는게 힘들단것만 빼면 괜찮은 작품이에요. ㅋㅋㅋ 일본의 요괴들 이야기가 신비롭게 그려지는 작품이라 재밌어요 |
| 이마 이치코 작가의 백귀야행 1권 리뷰입니다. 십수년만에 문득 생각이 나서 찾아본 백귀야행. 여전히 연재중이라는 말에 망설임 없이 이북으로 구매하였습니다. 그때 당시에도 그림이 참 예쁜데 음울하다고 느꼈는데 지금 다시 봐도 그런 느낌이 남아있네요. 요괴이야기 좋아해서 너무 재밌게 읽고 있어요. |
| 내가 태어나기도 전부터 첫 단편이 게재된 초장기 시리즈지만 전권에 걸쳐 안정적인 작화와 옴니버스식의 구성 때문에 다시 봐도 위화감이 별로 없다. 백귀야행 특유의 정서는 인물들의 무덤덤함인데 작중 감정묘사를 아예 안 하는 건 아니고 괴로움, 슬픔, 두려움 등의 괴담에서 빠질 수 없는 심리묘사는 분명히 들어가 있지만 묘하게 정적이고 거리를 두고서 담백하게 연출하는 경우가 많다. 나레이션도 거칠거나 급하지 않게 오히려 비몽사몽간에 중얼거리는 듯한 말투로 전개되어서 1인칭 시점이어도 서술자에게서 이야기를 전달받는 듯한 거리감이 있달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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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 이치코작가의 백귀야행 1권리뷰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 있는 리뷰이므로 스포가 포함되 있을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20년전에 만화책으로 처음 접해보고서 새로운 장르의 만화라 넘 신선하고 흥미로워서 나오는대로 꾸준히 구매했다. 책으로 갖고 이사다니다 결국 분실하고 잊고 살다 우연히 이북이 나온걸 알게되서 다시 구매해 보는데 오랜만에 봐도 그당시의 느낌이 훅 온다. 리쓰가 여자인줄 알았던 ㅎㅎ 넘 이뻐서.. 새롭게 다시 이북을 하나씩 구매해 읽으니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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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 이치코 작가의 백귀야행 1권 리뷰입니다. 주기적으로 재탕할 만큼 좋아하는 만화라서 종이책을 처분한 후에 이북으로 다시 모으는 중입니다. 다른 이들은 볼 수 없었던 어둠의 존재를 꿰뚫어보던 할아버지 가규의 피를 이어받은 주인공 리쓰와 리쓰 아버지의 몸을 차지하고 살아가는 요괴 아오아라시, 그리고 이이지마 일가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소소하면서도 오싹한 에피소드들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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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님의 다른 작품 <고양이가 서쪽으로 향하면> <수역> <충사>를 먼저 읽어봤어요. 워낙 길고 아직 완결이 안됐다고 해서 좀 기다리려고 했는데 시작해버렸습니다. 요괴이야기인데도 뭔가 아련하고 측은한 그렇다고 무섭지 않은 건 아니었어요. 상황이 섬뜩하고 퇴치의 대상이 아닌 함께 살아가는 존재로 그렸다는 게 재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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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 시절 소장하며 읽다가, 제목이 불길하다며 가족들이 멋대로 처분해버렸는데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결국 다시 구매해 읽는 백귀야행입니다. 사실 굉장히 오래되서 책을 다시 구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아직도 인기가 건재한지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네요. 거기다 완결이 안나서 더 놀라움..ㅋㅋ 소장용으로 계속 구매할 예정이예요. 리츠와 문조들 보고싶었어 ㅋㅋ 현재 27권까지 나왔던가, 1권의 리츠와 표지를 비교해보니, 작가님ㅋㅋ 리츠를 갈 수록 예쁘게 그리시네요. 물론 저는 아주 마음에 듭니다. 지나치게 잔혹한 공포와 스릴러물은 계속 보게되면 피폐해지고 머리가 아프지만 백귀야행은 그런게 없이 무척 잔잔한데도 은근히 섬뜩한 느낌이 있어서 읽기에 편하면서도 설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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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집과 오래된 요괴의 이야기는 언제든 흥미로워요. 요괴의 세상과 인간의 세상에 발을 한 짝씩 걸치고 살고 있던 할아버지는 돌아가셨고, 남은 건 영력만 강하지 컨트롤은 못하는 손자 리쓰. 그에게 일어날 일들이 기대돼요. 죽은 사위의 몸에 요마를 넣어 일으켜 세운 가규는 섬뜩하지만, 어떻게 생각하면 그렇게 해서라도 손자를 지켜야만 했던 거잖아요? 파란만장한 인생이 될 게 분명하다는 느낌이 들어요. 가규의 피를 이은 손자손녀들 전부가 영력이 있는 걸 보면 말이죠. 정작 집안을 이은 막내딸은 그런 쪽엔 전혀 재주가 없다는 게 놀랍지만, 어떻게 생각하면 그렇기 때문에 그 집안을 이을 수 있었던 게 아닌가 싶기도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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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요괴이야기. 이런거 정말 좋아하는데 우연히 이걸 알게되어서 지금까지도 찾고 있어요! 어렸을때 동네 만화책방에서 처음 읽기시작했는데, 묘하게 끌려 재밌게 읽기 시작한 책이예요. 그림체는 귀엽고 그런건 아니지만... 이런 풍의 이야기에 딱 알맞는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후반부로 갈수록 좀 더 다듬어진 느낌이 있네요. 엄청 강력한 영능력자가 아니라, 조금은 어설픈 감이 있는 주인공도 무척 마음에 듭니다. 강한 사람이 해결해 나가는 것도 재미는 있지만.. 가끔은 실수로 더 큰 일이 되기도 하고 주변 사람(?)들과 해결하는 것도 흥미진진해요. |